kimyj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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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렇게...

2년반동안 사귄 그와 나 헤어지기 한달 전부터 우린 서로 일하느라 바빠 만날시간도 없었어요... 근데 그가 2주정도 전부터 연락이 뜸한게 난 뭔가 촉이 오더라구요... '헤어질생각하는건가? 에이 그래두 그가 절대 헤어지자고 안할거니까 걱정말랬었지' 하면서 내자신을 위로하고있었는데... 2주 뒤 한달만에 하루종일 데이트를 하고 그가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 도착하니 온 통보 헤어지자고... 더이상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그가 최근들어 일때문에 힘들어하길래 안보채고 나 힘들어도 참고 응원해줬는데... 더이상 지쳤나봐요... 그렇게 서로 울면서 마지막으로 안아보자라는 말과 행동만 계속... 그가 사귈땐 잘 안해주던 사랑한다는 말을 이제서야 해주고... 전 3번 되물어봤어요 마음 바꿀생각 없냐구... 결정했다길래... 더이상 물어봐도 소용없을거같아 그냥 보내버렸어요... 좀 후회되는데 그에게도 시간과 여유가 필요할거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서로 사랑한다 하고 뭔가 여운이 남은채 헤어진 우리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서로 연락한번없고... 잡을까 생각하다가도 아닌거같아 생각접고 이러기를 수십번...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아직도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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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계신거 같아요.. 힘들어도 버티시면...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다시 올테지만..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겠죠..좀만 더 고생하시길..
많이힘드시겠어요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그 고통은 참 사람이 할 짓이 못되는것 같아요. 저도 지금 5개월 정도 됫는데 여전히 안 괜찮아요. 근데 떠난 사람마음은 돌아오지않더라구요. 그런말 있죠 헤어지는 이유는 어떤핑계를 갖다 붙혀도 결국 사랑하지 않아서라고, 바빠서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는 것은 그냥 본인은 끝까지 나쁜 사람은 되기 싫은거에요. 근데 세상에 그어떤 이별도 아름다운건 없대요. 한 사람은 꼭 나쁜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그렇게 미련아닌 미련만 남겨놓고 가면 더 견디기 힌드실텐데 힘내세요!
저도 기나긴연애의끝으로 지금은 잘지내고잇구 연애도종종해봣지만 그시간이힘들죠 같이잇엇던 공간이나 함께걸엇던 길이나 추억이나 함께했던시간들때문에가슴이아프고 힘든거에요 ㅎ저도경험해본사람으로써 진짜시간이지나봐야알아요 힘든시기잘이겨내시기바래요!!!
윗분 댓글에 심히 공감되네요. 이별엔 이유가 딱 하나뿐이라고..사랑하지 않아서... 저도 7개월째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보고싶고 그리워요. 게다가 매주 꼬박꼬박 얼굴을 봐야하는 사이라 더더욱...이런데 댓글 잘 안다는데..정말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시간 지나니까 무뎌지네요. 무슨말을 들어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본인을 더 가꾸고 사랑해주시길...
마음아프네요. 사랑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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