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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녀를 알게된건 한2주정도 된것같아요 채팅사이트에서 만났어요 이상한?의도로 접근한것아닙니다 참고로 전30후반 그녀는30중반 그녀는 일본에(처음엔 한국에 안산다고만 했음) 살고 있기에 원나잇이나 불순한 의도로 채팅한건아니었고 저도 외국에서 살아봐서 나름외롭고 이쪽도 저쪽도 아닌 이방인같은 느낌을 알고 있기에 서로가 좋다고 생각했읍니다 처음에는 제가 먼저 신청을 햇고 그다음부터 얘기하기시작했어요 처음엔 저도 처음인지라 안부정도 묻는것만 하루에 한두번 서로보내고 받고 했어요 그렇게 몇일을 주고받고 하는데 기분도좋고 재미있고 웃음이 절로나왔어요 몇일이 지나 답장이 오고 바로 확인하고 했더니 계속접속해있더라고요 그래서 실시간으로 톡을 보내고 받았죠 나도모르게 그녀에게 빠져들고 있어나봐요 내일도 기다려지고 답장도 기다려지고 계속 그녀생각만 나곤했어요 그전까지는 보내면 확인하고 다시보내고 그런식을 했어요 그녀도 재미가있었는지 다음날도 다음날도 저녁에퇴근해서 실시간으로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2시간정도 한것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11시3ㅇ분경 지금집에 왔다고 씻구와서 톡보내겠나고 했어요 물론 즐거운마음으로 기다리고 톡이왔어요 몇마디하고 통화할래요?라는 톡왓어요 전 당황스럽기도 햇고 목소리도 듣고 싶어서 좋다고 햇고 전 제번호를 보내주었고 그래서 처음으로 통화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나데 처음보는 사람과는 말도 잘안하는데 정말 재미잇게 3시긴넘게 통화했어요 새벽4시넘게.. 그런데 그녀의 전화번호도 물론 찍혀왔고요 저장했더니 카톡등 자동으로 등록햇고요 그런데 서로 알지만 당분간은 채팅앱에서 계속톡하자고 카톡이랑 전화번호는 그냥알고 있자고 그래서 알겠다고 했고 다음날도 채팅앱으로 톡했어요 그런데!!!!! 제마음이 이상해요 계속 그녀가 생각나도 입가에는 웃음이 절로나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중요한건 얼굴도 모른단거에요!! 저도 제 마음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그감정은 더욱 커져만갔어요 하지만 제가 감정을 표현할수가 없는게 경우 몇일 얘기하고 좋아한다고 하면 미친놈이구나 생각할것같고 부담스러워 할것같아서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어요 톡을 하다가 또다시 수다콜? 이라고 왔고 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집에돌아왔다고 톡이안오는거에요 그래서많이 기다렷는데.. 좀실망.. 다음날 톡을 잘확인안하는거에요 왜그런가하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난게 그녀한테 30중반 남한데 신청이와서 수락했다고 한얘기가 번쩍생각났어요 혹시 그놈하고 톡하느라 나한테 잘안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질투가 나더라고요 하지만 아무사이도 아닌 우리엿기에 저또한 아무말 안했어요 그러던중 그녀에게 톡을 보내려고 채팅앱에 접속했는데 그녀는 6분전에 접속했더라고요 그럴걸 몰랐는데 알게된거죠 근데 나한테는 답장이없어 라는 생각이 짜증나게 하더라고요 11시정도에 답장이왔어요 그래서 내가 전화하겠다고 했더니 한번하면 오래한다고 오늘은 안한다고 (그녀는 보통 12시가되면 잡니다) 진짜냐고 장난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합니다 전 내가부담스럽게했나? 라는 생각에 부담스러웠다면 안한다고 톡을 보내고 잤습니다 그다음날 약간 삐진상태였는데 그래도 남자니까 점심맛있게먹으라고 보냈어요 그런데 자꾸 그녀가 접속하고 나한테는 답장안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친구라도 빈정상하는거라고 합리화시키고 말하려했지만 웃기더라고요 그다음부턴 자꾸 그녀가 접속한시간을 보게되고 접속했는데 몇번을 그냥 답장커녕 확인도 안하더라고요 접속시간은 모르지만 접속한 시간을 알수있더라고요 그것이 저에겐 너무 힘들게했고 미친놈처럼 계속들여다보게됐어요 그래서 뭔뻘짓인가싶어서 안해야겠다 인연이라면 다시 연락하겠지 아픈건 인연이아니라며 참았어요 그런데 그날밤 12시도 넘은시간 톡이왓어요 님 이상해요라고 왜요라고 보냈더니 이제 안할래요 라고 보내고 삭제를 하더라고요 그때 몇초안에 수많은 생각이 스쳐갔어요 무슨오해가 잇구나라는 생각이 번쩍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크리스마스에 만나러가려도 했던 계획들.. 선물도 주문하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이 느껴지는 내심장 그동안 내가 얼마나 행복했나라는 사실들.. 내가 진심 좋하하는구나!!!!!!!! 시간이랑 외모는 중요하지않다라는 생각 바로 전화했지만 받지않고 카톡이랑 라인도 같이보냈지만 읽지도 않고 아직도 열정이남아 있는것에 놀랐지만 마음은 아프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녀가 사는 도시 이름 전화번호만 압니다 그녀는 제 전화번호만 알고 있고요 적지않은 나이인데 사춘기같은 고민이 생길줄은 몰랐어요 전 아주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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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면 어디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만나게 되겠죠? 제 느낌으로는 여자 분이 생각보다 남자분과 진지하게 연락하고 있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상대방 마음이 점점 커져 가는게 느껴지니까 부담스러웠던 거구요 .님의 그런 면을 이상하다고 한게 아닌가 싶네요.
@min000 저 개인적 생각은 여자가 마음이 바꼈는데 구지 자꾸 들이대는 것은 집착같아요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 여유를 가져 보세요 소통이 안되는 연애는 인생을 낭비하는 거에요 여자가 그렇게 까지 한다는 것은 약간은 님을 무서워하는 것인데 그만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자가 싫다는 데 무리하게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잘못하다가 신고 당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전 두달 정도 지인 소개로 매일 문자하고 전화하고 했어요 물론 거리가 있어 만난 적은 없죠 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이 주는 착각과 망상의 파괴력은 잔인하더군요 큰 마음 먹고 ktx타고 만났죠 한 순간 아니더군요 님도 보지 못한 상태에서 회복 불가능한 상상력만 키우신 거 같아요 한 번도 만난적이 없는 사람과 장시간의 통화라 건널 수 없는 감정의 강을 건넌거죠 한마디로 집착, 착각, 심하게는 망상 상대를 모르고 감정만 키웠던 것이 상처를 만든 것 같네요 채팅보다는 상대를 보고 판단하고 사랑을 하세요
@skybuff 외모가 상상했던것과 달라서 실망하신거에요? 아니면 직접만나니 그런감정이 안생기던가요? 온라인이다보니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좋게만 보려했던게 문제인가요? 전 얼굴은 모르지만 오히려 이쁜건 부담이에요 물론 좋지만 내가 그만큼 맞춰져야될것같아서요 차라리 저에게 맞는 외모의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외모뿐만아니라 다른모든것도 봐야하지만요 님은 만나기라도 해서 감정을 정리한것같은데 저도 만나보고 결정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잊어야하나요? 전요즘 어떻게되든 만나봐야하지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빨리 그러셔야할듯 하네요 제주위에 보면 그런분이 몇분 있어서 드리는얘깁니다 그러니 오핸 마시고 아주 잘된거라 생각하세요 간혹 사기당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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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한테 프로포즈 받았는데요ㅠㅠㅠㅠ
먼저 15년 전 제가 12살때 얘기부터 해야겠네요  남자애들한테 괴롭힘을 많이 당했어요 절대 예뻐서 괴롭힘 당한건 아니고 제가 잘 울어서 ;;  반응이 재밌으니 때리고 괴롭혔던거 같아요  근데 딱 한명만  제가 남자애들한테 놀림받고 얻어맞을때 여자를 왜 때리냐고 말려줬어요  그래서 제가 고마워서 쳐다보면 뭘 봐? 한마디하고 돌아서던 친구에요  웃긴건 그 친구 저 말고 다른 여자애들은 많이 괴롭혔어요..ㅋㅋ ㅠㅠ  암튼 그때 저희학교만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각자 생일날 반 친구들 모두가 천원이하의 선물을 줬었거든요? 선생님 감시하에 생일 선물 전달했고 가격도 꼬치꼬치 캐물으셨어요  그때 저희반이 32명인가 그랬는데 자신 제외하고 31명의 생일을 챙겨야하니까 절대 생일선물은 천원이 넘으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보통 음식모양지우개 샤프 학종이 색종이 이런걸  주고 받았어요  그리고 제 생일날 그 남자애가 돌멩이를 준거에요  선생님이 그 친구를 막 혼내셨어요 아무리 천원 이하의 선물이지만 돌멩이가 뭐냐고 너무한거 아니냐고요  그 친구는 아무말없이 선생님한테 혼났죠  저는 그친구가 저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생일선물이 돌멩이라  괜히 서운했어요  그리고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데 그 친구가 쫓아와서 다짜고짜 뭔가를 쥐어주더니 후다닥 도망 가버리더라구요 다이어리였어요 쪼매난 자물쇠 달린거 아시죠? 뒤에 금액을 보니 3천5백원 이더라구요  금액 때문에 학교에서 못준거였어요  그때 천원 넘는 선물 주면 선생님이 문방구가서 환불 받아서 돈을 돌려주셨거든요  그리고 다이어리 첫장에 생일축하한다 라고 적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때 어린 마음에 얼마나 설렜는지.. 근데 그때는 지금처럼 스마트폰도 없었고 반에서 휴대폰 가진애들도 다섯명 이하 일때라 연락은 세이클럽으로 했었는데 저는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딱히 그 친구랑 따로 연락을 하거나  그러진 못했던거 같아요 그냥 저 친구가 나를 좋아하는구나 설렌다 뭐 그정도의 감정만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중학교도 같은 곳으로 올라갔는데 그 친구가 축구부에 들게 됐고 가끔 친구들이랑 지나가는척 하면서 구경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한번은 눈이 마주쳤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달려오더니 오늘 다른 학교랑 시합있는데 니가 남아서 응원해주면 좋을거 같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때 축구시합 보고싶었어요 근데 친구들이 옆에서 놀리고 부끄러운 마음에 제가 그런걸 왜 보냐고 바쁘다고 까칠하게 말한거죠 ㅠㅠ  그 친구가 약간은 화난 얼굴로 됐다고 하고 가버렸고 저는 그렇게 말한걸 많이 후회했던거 같아요  그날 결국 혼자서 몰래 시합을 보러 갔었는데 다른 반 여자애들이 단체로 구경을 왔었고  그 친구랑 다른 여자애가 장난치는거 보다가 울면서 집에 갔던게 기억이 나요  그땐 어려서 몰랐는데 그게 제 첫사랑이였던거죠...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서 그런가 그 뒤로는 누군가를 쉽게 좋아할수 없더라구요 상처 받을까봐 무서웠던거 같기도 해요 그래서 첫 연애를 25살 겨울,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어요  근데 제 생각처럼 좋지만은 않았던거 같아요 사실 제 감정과 상관없이 남자쪽에서 너무 대쉬를 해서 또 거절하기 힘들기도 했고 주변에서도 이정도면 받아줘라고 등떠밀어서 얼떨결에 사귄거라 더 그랬을수도 있어요 반년 좀 안되게 사귀며 감정 표현도 못하고 그냥 끌려다녔어요 떨리고 설레는 감정도 없었고 첫경험도 반강제로 한거라 그냥 아프고 더러운 느낌만 들었고 아직도 생각하면 후회스러워요 첫 경험을 반강제로 하고 얼마 안되서 제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 이별을 먼저 고했고 남자는 미련없이 바로 새여친 찾아 떠났구요  그게 또 한번의 충격이 되서 그 이후로 다시 혼자 지내고 있었죠  그러다 sns로 초등학교때 같은 반이던 친구와 연락이 닿았고 반가운 마음에 매일 연락하며 퇴근후에도 보고 주말마다 만났던거 같아요 (여자인 친구)  그러다가 자기가 사실은 초등학교때 동창(옆반 남자애)과 내년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지금 남친이 초딩때 친구들이랑 있다는데 겸사겸사 같이 인사하러 가자고 한거죠  근데 그 자리에 그 친구가 있네요  저를 보자마자 정말 환하게 웃으면서 야!! ㅇㅇㅇ!!! 하고 제 이름을 부르는데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왜 울었는지..ㅋㅋ ㅠㅠ 지금 생각해도 이불 찹니다 ㅜㅜㅜ  옆에 여자인 친구도 막 당황해서 너 왜이러냐고 하고 남자인 친구들도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너무 민망해서 분위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가 제 손을 잡고 밖으로 데리고 나왔어요  그리고는 다시 들어가서 자기 폰이랑 자켓 챙겨 나오더니 술 마셔서 못 데려다 주는게 아쉽다고 제 번호 따고는 어플로 택시 잡아줬어요  그렇게 집에 갔고 그날 밤새 전화통화 했어요  왜 울었냐 여전히 잘 우네 부터 시작해서 옛날 얘기도 하고 살아온 얘기도 하고 주말에 만나자해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어요 남자한테 설렌게 정말 얼마만인지  제 기억엔 초등학교때 이후로 진짜 처음인거 같아요 ㅠㅠㅠ 그렇게 토,일 데이트(?)하고 다음주 화요일에 퇴근하고 저녁 같이 먹었는데 금 목걸이를 선물로 줬어요  부담스러워서 안받으려고 했는데 어울릴거 같아서 샀다 하길래 일단은 받았구..  그리고 그 주 토요일에 바다를 보러 갔는데 트렁크에서 장미꽃 한다발을 줬네요 생전 꽃다발은 처음 받아봤어요 졸업식에 부모님한테 받은거 제외하고...  그리고 대뜸 통장보여주면서 너 나랑 결혼할래?  드라마에서 보던 프로포즈는 좀 더 화려하고 특별했던거 같은데 저녁 밤바다에서 꽃다발과 통장 보여주면서 밥먹으러 가자는 말처럼 정말 아무렇지 않게 결혼할래 라니.  근데 그말에 미친듯이 설렜던건 왜 일까요 ㅠㅠㅠㅠㅠㅠ  또 우느라고 대답을 못하니까 2주간 생각해봐 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그날 카톡으로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보자마자 이번에는 놓치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어. 나 옛날에 너 좋아한거 너도 알지? 솔직하게 말하면 그때 이후로 너만 좋아한것도 아니고 연애도 제법 했는데 항상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니 생각이 나더라. 연락도 안닿는 중학생이던 니 모습이 왜 자꾸 생각나는지 나도 모르겠었는데 너 보자마자 그냥 놓치면 안된단 생각이 들었어. 너한테 생각할 시간도 안주고 막무가내로 만날 약속 잡고 또 갑자기 고백해서 미안해.  생각할 시간 2주 줄게. 그동안 연락 안할거고 니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제대로 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면 연락줘. 기다릴게.  하고 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은 너무너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터질거 같고 회사에서도 자꾸 멍 때리게 되고 고백하던 얼굴 생각나고 그냥 부끄럽고 어디에 숨고싶은데 또 보고싶고 막 그래요  지금 연락 안한지 내일이면 일주일이네요 ㅜㅜ 흐잉 사겨라 사겨라 받아줘라아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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