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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는 아니다…아마존, 가격 협상 기능

아마존이 미술품이나 수집용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 측이 가격 협상을 할 수 있는 기능인 메이크 언 오퍼(Make an offer)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아마존 내 일부 제품 페이지에선 고객이 가격을 제안하는 가격 협상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메이크 언 오퍼 기능은 예술품이나 귀중한 수집용 동전 등 수집품 15만 종 이상에 표시되지만 향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외부 판매자는 이제 아마존 비즈니스 모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마존의 연간 판매량 중 40%에 달하기 때문. 이런 판매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 조사에서 아마존 매출을 더 늘리려면 가격 협상 기능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아마존은 구매자나 판매자 양쪽 모두에게 이 기능이 경매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어 한다. 이베이와 달리 이메일로 가격을 흥정하는 시스템을 취한다. 판매자가 제시한 가격 이상 금액을 구매자가 지불하지 않으며 교섭 자체는 모두 비공개다. 구매자의 제안에 대해 판매자는 72시간 안에 제안을 수락 혹은 거부, 다른 가격 제안 등을 제시해야 한다. 판매자가 다른 가격을 제시하게 되면 구매자 역시 72시간 안에 이를 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bgr.com/2014/12/09/amazon-make-an-offer-featur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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