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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OST
참 재밌게 본 영화였고 가끔 케이블에서도 다시 봤던 베테랑. 와 그런데 신세계도 그랬지만 베테랑도 OST 음반이 아직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당근 데려왔습니다 ㅎ 01 베테랑 팀 - Team Veteran Solo Guitar 02 베테랑 팀 - Team Veteran 03 벤츠로! 출발 04 차를 찾는 손 05 게러지 06 서도철 07 격투 글러브 08 Casta Diva 09 수사 시작 10 배기사 아들의 전화 11 성난 조태오 12 돈다발 명품백 13 박 기자 미끼 14 중국인 거리 아지트 15 공사 진행합시다 16 감찰반 17 전소장 아지트 18 칼침 19 최상무의 자수 20 명동 카 체이스 21 미스봉의 수사 22 면회실 대결 23 마지막 파티 24 펜트하우스 25 패싸움 26 도주 27 지하 주차장 28 마지막 대결전 29 오팀장 트로트 30 베테랑 팀 - Team Veteran Heavy Guitar 이번에 알게 됐는데 방준석 음악감독이 올봄 하늘나라로 가셨더라구요. 아직 젊으신데 너무 안타깝네요… 《공동경비구역 JSA》 《후 아 유》 《오! 브라더스》 《라디오 스타》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 《고고 70》 《사도》 《신과함께 : 죄와 벌》 《박열》 《꾼》 《신과함께 : 인과 연》 《변산》 《자산어보》 《모가디슈》 까지 정말 많은 영화들에 숨을 불어 넣어주셨는데 안타깝네요…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베테랑 팀 - Team Veteran. 들으면 딱 아실겁니다. Casta Diva. 카스타 디바도 들으면 아실겁니다. 명동 카 체이스. 제목만 봐도 어떤 장면인지 아시겠죠^^ 오팀장 트로트. 제가 어릴때 저희 아버진 이런 음악을 틀어놓고 흥얼흥얼거리며 LP도 닦고, 구두도 닦고, 청소도 하시고 암튼 소일 하실때 이런 음악을 자주 들으셨던것 같아요. 이런 스탈 음악 다시 들으니 저도 좋으네요 ㅎ. "하나만 물어봅시다. 당신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아? 그냥 미안합니다 한마디만 하면 될 일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커질수가 있지?" 사회적으로 욕먹고 사는거 당신네들 익숙하잖아! 근데? 왜이렇게 일을 벌려 가면서 막는거야?" -서도철(황정민)- 요즘 매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기사에 너무 딱 들어맞는 대사같네요 ㅡ..ㅡ
조성진 - 2018년 리옹 리사이틀 실황 녹음집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30번 / 드뷔시 : 영상 / 쇼팽 : 피아노 소나타 Op.38 이 수록돼 있고 1천장 한정반^^ 조성진의2018년 4월 4일, 프랑스 리옹 (Piano a Lyon) 리사이틀 실황 음반입니다. 2달만에 다시 만났네요 조성진… 01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2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3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4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05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06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아쉽게도 리옹 실황이 아니고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실황입니다. 01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2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3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4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5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6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7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8 Schumann - Fantasiestucke, Op.12 - Des Abens & Aufschwung 09 Schumann - Fantasiestucke, Op.12 - Des Abens & Aufschwung 8, 9번 트랙은 앵콜곡입니다^^ 이 연주도 스위스 라쇼드퐁 실황입니다. 하지만 조성진, 어디 가지 않습니다^^
처음 일렉음악을 좋아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_?
저같은 경우에는 Ed Banger records의 영향을 빼놓을 수가 없겠네요 ㅋㅋㅋ 전 고등학교/대학교 때 프랑스어를 전공을 했었어요.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는데가 거의 없어서 조금 비싸긴 했지만 프랑스 문화원을 다녔었는데요. 다른데서는 찾기 힘든 프랑스어 서적,잡지, DVD, 비디오 그리고 CD들이 가득했지요ㅋㅋ 중 3이 끝나갈 무렵 거기서 Daft Punk의 CD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샹송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음악 한물 가버렸다고 하지만 저에게는 프랑스 음악=프렌치 터치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 Urban dictionary에서는 다프트 펑크를 가르켜 The only reason the world does not sack france.(세상이 프랑스를 무시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이유)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ㅋㅋ 제가 힙합도 좋아하는데 제일 좋아하는 랩퍼/프로듀서 중 한명인 Kanye West가 다프트 펑크와 콜라보를 하면서 다프트 펑크는 점점 더 유명해지고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수 밖에 없게 되었죠 ㅋㅋ다프트 펑크로 입문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프트 펑크가 헬멧 벗은게 아니냐고 의심받기도 했던 Justice로 넘어갔었고 So-Me의 작업물들인 Ed Banger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들에 끌려서 갈수록 홀릭홀릭ㅋㅋ (+) So-Me의 작품들 중 대표적이라고 생각하는 비디오: ▶ Kanye West(카니예 웨스트) - Good Life ft. T-Pain http://www.vingle.net/posts/104166 ▶ Justice(저스티스) - D.A.N.C.E. http://www.vingle.net/posts/104887 지금은 Fool's Gold나 Mad Decent도 되게 좋아하고 다른 장르들도 가리지않고 골고루 듣고있어요 ㅋㅋ 아무튼 이 글을 쓰게된건 3월 1일에 Boston Bun, Breakbot, Busy P, Mr.Flash, Dsl, Feadz, Justice, Krazy Baldhead, SebastiAn, Mickey Moonlight,So-Me & Friends를 내세운 Ed Banger Records가 파리에서 10주년 파티를 가진다는걸 보니 감회가 새로워서 ㅋㅋ 아으 지금처럼 다시 파리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 든 적이 없네요 ㅠㅠ 근데 현실은 표도 못구한다는거 ㅋㅋㅋ 티켓 계속 sold-out이에요 ㅋㅋ 중간에 몇번 티켓 다시 오픈되기도 하였는데 대기 한 500명 기다리고 나면 더이상 티켓 살 수 없다고 뜨더라구요 ㅋㅋㅋ (2번째 사진처럼...) 다른 분들은 어떤 계기로 일렉음악을 좋아하시게 되셨는지도 궁금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