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i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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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재봉으로 영아 장난감 만들기

이거 넘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서 올려봐요! 미싱 기본만 할 수 있음 충분히 만들 수 있겠네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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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이쁘네요~
저도 아이 어렸을 때 이런거 만들어줬음 좋았을텐데, 애기가 빨고 뜯기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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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과 구두의 재료 가죽들 - 마지막편 (사슴가죽 뱀가죽 etc.)
안녕하세요~ 이번주 내내 천연가죽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는 SSTF입니다 :) (글에서 가죽냄새 나요...) 첫번째로는 소가죽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구요. 두번째로는 악어가죽과 타조가죽과 돼지가죽을, 세번째로는 양(염소)가죽과 말가죽을 소개해드렸어요. 첫번째 : https://www.vingle.net/posts/1206165 두번째 : https://www.vingle.net/posts/1208932 세번째 : https://www.vingle.net/posts/1212123 오늘은 그 마지막으로 사슴가죽과 뱀가죽, 그외에 캥거루가죽 등 다양한 가죽에 대해 소개를 해드립니다. 사슴가죽 (Deer Skin) 사슴가죽은 매우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어요. 또 결이 독특하고 감촉이 좋으며 유연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내수성이 좋아 무두질을 한 사슴가죽의 경우에는 물에 닿아도 변형이 없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물빨래 가능 ㄷㄷ) 뱀가죽 (Snake Skin) 살아있는 뱀을 마주하면 누구나 그 자리에 얼어붙겠지만 가죽으로써는 그 특유의 비늘 형태와 매끈한 광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바로 뱀가죽입니다. 뱀의 종류는 상당히 많지만 주로 사용되는 것은 도마뱀 (Lizard), 비단뱀 (Python) 류입니다. 장어가죽 (Eel Skin)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장어! 보양식으로 유명한 장어이지만 장어의 가죽도 재료로 사용됩니다. 다만 그 크기가 작다보니 여러 장을 연결하여 주로 사용합니다. 표면의 문양이 독특하고 두께가 얇으며 촉감이 매우 부드럽지요. 살만 드세요. 가죽은 가방에 양보하세요 :) 캥거루가죽 (Kangaroo Skin)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 중 하나인 그 캥거루입니다. 조직이 매우 치밀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가볍다는 특징이 있어요. 대체로 소가죽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가치의 희소성 때문에 오히려 소가죽 중 가장 으뜸으로 쳐주는 카프 스킨보다 더욱 고급제품에 사용되는 편입니다. 그밖의 가죽 돼지가죽과 매우 흡사한 멧돼지가죽 (Peccary Skin)부터 상어가죽 (Shark Skin), 붕어 가죽 (Carp Skin), 닭발 가죽 (Chicken Foot Skin) 등 다양한 동물과 부위의 가죽이 가방과 구두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시 성동 토탈패션 지원센터와 함께 4차례에 걸쳐 가방과 구두의 재료가 되는 가죽의 종류, 그리고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방을, 구두를 선택하실 때 단순히 브랜드만 보지 마세요! 이제는 가죽에 대해서도 그 특징과 성질을 알고 택한다면 더 지혜로운 소비가 가능하겠죠? :) SSTF의 카카오스토리와 함께하시면 더 즐겁고 재미있는 정보를 나눌 수 있어요! http://story.kakao.com/ch/sstf
언제나 이기는 멘탈 갑의 비법
01.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유감스러워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법을 탓하며 빈둥거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인생이란 쉬운 것도, 항상 공정한 것도 아니란 사실을 이해한다.   02. 자신의 독립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은 “직장상사 때문에 기분 나빠 죽겠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알며 어떤 상황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03. 변화를 피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변화를 환영하며 어떤 변화가 닥치든 유연하게 대처하려 한다. 그들은 변화란 불가피하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다.   04. 어쩔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교통체증이나 공항에서 잃어버린 수하물 때문에 열 받지 않는다.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때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태도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05.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필요할 때 ‘절대 안돼’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06. 계산된 리스크라면 떠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무모하거나 어리석게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다. 단, 리스크를 떠안았을 때 최대 어떤 손해를 입어야 하는지 철저히 평가한 뒤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행동에 나선다.   07.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이라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과거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좋았던 옛날’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과거로부터 배웠다고 말하며 현재와 미래에 집중한다.   08.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 따라서 과거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09.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잘됐을 때 분개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에만 집중할 뿐이다.   10. 한두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실패했다고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11.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외로움과 고요함을 견딜 수 있다. 그들은 엔터테인먼트를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혼자서도 재미있고 행복하다.   12. 세상이 자신에게 빚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멘탈 갑은 세상이, 혹은 인생이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역량과 장점을 토대로 기회를 노릴 뿐이다.   13.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건강이나 사업이나 일에서 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도 초조해 하지 않는다.  
남성구두와 여성구두 부위별 명칭 알기
서울시 성동 토탈패션 지원센터 SSTF의 빙글을 통해 어제까지 남성구두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자료를 정리하고 카드를 만들던 중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명을 드린다고는 나름 열심히 하는데, 결정적으로 구두의 명칭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제 아무리 연익근이 어떻고 외익근이 어떻다고 설명을 드려도, 뱀프가 무엇인지 쿼터가 무엇인지 모르신다면 말짱 도루묵 T^T 그래서 오늘은 남성구두와 여성구두의 각 부위별 명칭에 대해 알아보는 카드를 준비했습니다. 친절한 SSTF씨니까요 :) 남성구두의 부위별 명칭 1 - 뱀프 (Vamp, 앞날개) 2 - 토캡 (Toe Cap) 3 - 쿼터 (Quarter, 뒷날개) 4 - 텅 (Tongue, 혀/베라) 5 - 백스테이 (Back Stay, 독구리) 6 - 안감 (Lining) 7 - 뒤안감 (Quarter Lining) 8 - 앞날개보강 (Backer) 9 - 구멍쇠 (Eyelet) 10 - 구두끈 (Show Lace) 11 - 본창 (Outsole) 12 - 중창 (Insole) 13 - 선심 (Toe Puff or Box Toe) 14 - 월형 (Counter of Stiffener) 15 - 대다리 (Welt) 16 - 허리쇠 (Shank Steel) 17 - 속메움 (Filler) 18 - 뒤돌림 (Dutch Man) 19 - 굽 (Heel) 20 - 톱리프트 (Top Lift, 뎅까와) 21 - 까래 (Sock Lining) 22 - 재봉사 (Thread) 여성구두의 부위별 명칭 1 - 뱀프 (Vamp, 앞날개) 2 - 쿼터 (Quarter, 뒷날개) 3 - 톱라인 (Topline, 아구라인) 4 - 백스테이 (Back Stay, 독구리) 5 - 앞안감 (Vamp Lining) 6 - 뒤안감 (Quarter Lining) 7 - 지활재 (Slip Stop) 8 - 까래 (Sock Lining) 9 - 본창 (Outsole) 10 - 선심 (Toe Puff or Box Toe) 11 - 속메움 (Filler) 12 - 중창 (Insole) 13 - 월형 (Counter or Stiffener) 14 - 허리쇠 (Shank Steel) 15 - 굽못 (Heel Tack) 16 - 굽 (Heel) 17 - 굽싸개 (Heel Cover) 18 - 톱리프트 (Top Lift, 뎅까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마냥 굳이 이것을 달달달 외울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알아둘 수 있는 구두의 부위를 알아둘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꼭 제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착용하시던 구두의 어느 한 부분이 헤지거나 손상이 가 수선이 필요할 때, 적어도 어떤 부분을 수선해야하는지 명칭을 알 수 있으니까요 :) 내일은 이어서 SSTF가 여성구두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시면서.... SSTF의 카카오스토리와도 함께 하세요 :) https://story.kakao.com/ch/sstf
혼자 사는 당신을 위한 (야매)셀프 수선 TIP
바지가 너무 길어 슬픈 널 위해 준비했어... 키가 작은 사람은 안다. 바지 수선은 숙명이라는 걸. 또 왜소한 사람은 안다. 보이 프렌드 핏도 아닌 아빠 옷을 훔쳐 입은 듯한 아빠 핏 룩을. 매번 옷을 사다 세탁소에 갖다 바치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물론, 돈도 갖다 바치는… 흑. 야매 Self 수선기! 이미 대학교를 들어간 그 순간부터 5년 차 수선 인생이지만 기대는 하지 말 것! 말 그대로 야매, 날 것의 수선기다. 물론, 바느질도 손바느질이다. 우리 집엔 재봉틀이 없으니까…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self 수선! 가장 활용도가 높은 3가지 수선 how to를 준비해 봤다. 재료 ①바늘 ②실 ③펜 ④가위 거창한 재료는 필요 없다. 오로지 바늘과 실, 펜, 가위 그리고 당신의 손. 마지막으로 낭낭한 시간! Step 0. 손바느질 바느질 방법 딱 2개만 알면 게임 끝! 시작부터 말했지만 이건 레알 야매다. 시침질 : 원단을 임시로 고정할 때 하는 바느질. 간단하게 말하자면 본 바느질에 들어가기 전에 하는 가봉 과정이다. 가끔 귀찮을 때면 시침질 대신 시침 핀을 꽂거나 스테이플러로 그냥 박아버리기도 한다. 티만 안 난다면야 다 오케이!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 법. 물론 이럴 때 쓰는 말은 아니지만. 홈질 : 기본 바느질로, 시침질과 비슷하지만 좀 더 좁은 간격으로 단단하게 천을 고정한다. 시침질이 끝나면 시침질 라인을 따라 홈질을 시작하면 된다. 웬만한 수선은 이 홈질 하나면 충분! * 겹 홈질 : 홈질이 지나간 자리를 다시 되돌아오며 빈 곳을 메꾸는 바느질 기법도 있다. 이 경우는 천이 두껍거나 좀 더 튼튼하게 박음질이 필요한 경우 하면 좋다. Step 1. 바지 기장 수선하기 시간 ★★ 난이도 ★ 애증의 바지 수선. 키가 160cm도 되지 않는 내 다리 길이는 넘나 짧은 것. 살면서 몇 개의 바지를 수선했는지 모른다. 기왕이면 바지를 수선해주는 곳에서 구매하던가 자신에게 맞는 길이의 바지를 구매하는 게 현명하다. 바느질하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정도. ‘얼마나 걸리겠어’ 싶겠지만 사람 다리는 두 개라 바느질도 두 번, 시간도 두 배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말에 예능 보며 손을 움직이고 있으면 어느새 끝이 난다. 1. 자신이 원하는 바지 길이 ①을 표시한다. ①보다 2cm 정도를 남기고 ②를 표시한다. ② 를 따라서 싹둑 자른다. 2. 바지를 뒤집고 원하는 길이만큼 바지를 접는다. 시접(바느질 선 외에 남는 천 부분)을 1cm 정도 남기고 바느질할 선을 펜으로 표시한다. 올이 잘 풀리는 재질이라면 시접을 좀 더 길게 잡을 것. 선을 따라 홈질한다. 3. 박음질을 다 한 후에도 천이 고정이 안 된다면 다리미로 한 번 싹 눌러주면 끝! 4. 완성! Tip. - 실 색을 선택할 때는 바지와 비슷한, 혹은 다른 박음질 실과 비슷한 색으로 선택한다. - 홈질할 때, 실을 단단하게 잡아당기면서 박음질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발목 부분이 잘 늘어날 수 있게 실을 여유 있게 박아야 한다. 안 그러면 바지 입을 때 발이 안 나와… - 박음질을 하기 전에 천을 말아 접어 그 위에 홈질하면 좀 더 깔끔하다. 롤업도 자신있게 연출할 수 있다. Step 2. 치마, 치마바지 허리 수선 시간 ★ 난이도 ★★ 치마(치마바지)허리 수선은 바지보다는 좀 더 어렵다. 치마는 왜 두 겹이고 난리! 정신 차리고 따라오지 않으면 어렵다. 사진과 설명을 찬찬히 뜯어보자! 걸리는 수선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예능 한 편 분량이다. 겉치마와 속치마를 따로 꿰매야 하지만, 바느질 부위가 적기 때문에 예능 한 편 볼 시간이면 충분하다. 1. 치마를 입어보고 수선해야 하는 허리 품(옆구리 부분)을 표시한다. 겉과 속에 모두 표시한 후 치마를 뒤집는다. 2. 수선할 속치마와 겉치마 경계부위를 과감히 뜯어낸다. 수선하려는 부분보다 양옆 1cm 정도 더 뜯는 것이 수선하기 편하다. 이렇게 중간을 뜯으면 치마 바느질이 다 뜯어지는 게 아닐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계 박음질은 생각보다 튼튼데스! 3. 보통 치마 혹은 치마 바지는 겉치마와 속치마 2중으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따로따로 수선해야 한다. 속치마를 위로 올린다. 4. 겉치마에 처음에 표시했던 허리길이를 확인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각도로 어느 길이까지 수선할지 정한다.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대각선으로 선을 긋는다. 선을 따라 시침질을 한 후 입어 봤을 때 괜찮다면 시침질 위로 홈질을 한다. 이후, 시침질한 실은 제거. 5. 속치마를 줄인 겉치마에 맞춰 다시 박는다. 길이가 줄었기 때문에, 속치마가 걸치마 보다 길다. 이제 겉치마에 칼집을 내고 겹쳐서 바느질한다. 6. 겉에서 봤을 때 바느질한 부분이 티가 나지 않는지 확인한다. 안 나면 OK! Tip. - 지퍼가 달린 쪽은 수선이 어렵기 때문에 반대 쪽 허리 부분을 수선하는 게 안전하다. - 시침질은 티 나지 않는다면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둬도 상관없다. Step 3. 청재킷 팔 통 줄이기 시간 ★★★★★ 난이도 ★★★ 청재킷의 계절 봄이다. 봄에 입을 꼬까옷이라고 설레며 산 청재킷. 근데 팔 통이 어정쩡하게 커서 영 라인이 안 산다. 결국, 너도 수선 당첨! 수선시간은 귀한 주말 이틀 전부! 팔을 전부 펼치면 대략 1m, 수선 분량도 즉 대략 1m! 천도 두꺼우므로 겹 홈질이라도 할라치면 어느새 주말이 끝나있다. 1. 입어보고 줄여야 할 폭을 체크한다. 그냥 입고 보는 것보다 뒤집은 채로 입고 체크하는 것이 훨씬 쉽다. 2. 줄여야 할 길이에 맞춰 수선할 몸통과 겨드랑이의 선을 그린다. 최대한 완만한 선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선을 따라 시침질을 한다. 내가 원하는 핏이 나오는지, 팔이 조이지는 않는지 꼭 입어보고 확인할 것! 안 그러면 나처럼 팔이 조여도 흘린 땀이 아까워서라도 그냥 입게 된다. 3. 시침질을 따라 홈질을 한다. 두꺼운 천의 경우 홈질로는 고정이 안될 수 있으니 그럴 때는 겹 홈질이 좋다. 4. 완성. Tip. - 몸통과 팔 통을 잇는 겨드랑이 부분도 같이 수선해야 자연스럽다! 팔 통 줄인다고 팔 통만 수선했다간 어깨 쪽 팔뚝만 두꺼워 보일 수 있다. -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수선 부위는 박음질 라인이 있고, 두껍지 않아야 한다. 박음질 라인이 없는 곳을 수선하면 수선 부위가 튀기 쉬우므로 이미 박음질 라인이 있는 곳을 수선해 수선라인을 숨기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박음질 라인이 두껍게 스티치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천이 두꺼워 바늘도 잘 안 들어가고 천이 겉돌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는 것이 방법이다. P.S. 요새는 바느질 테이프라고 바느질 없이도 테이프를 붙이고 다림질만 하면 되는 신박한 물건도 생겼다! 유후~ 이 편리한 세상 같으니라고! 괜히 시간들여 바느질 하지 말고 바느질 스티커로 편리한 self 수선 하자. 수선한 옷 중 최고는 청재킷! 팔이 조이는 것만 빼면 최고의 핏을 자랑한다. 내가 이 구역의 청재킷 핏의 제왕! 마지막으로… 재봉틀이 시급하다. Designer 김지현 대학내일 서부엉 에디터 moowl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토박이말 살리기]'설거지'와 아랑곳한 토박이말
[토박이말 살리기]설거지와 아랑곳한 토박이말 한가위 잘 쇠셨는지요? 보름달처럼 밝고 넉넉하게 잘 쇠셨길 바랍니다. 날도 맑아서 밝은 보름달을 보면서 여러 가지 바람이 이루어지길 빌었다는 말도 들었는데 여러분은 어떤 것을 비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늘 그렇듯이 토박이말이 온 누리에 퍼져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알고 써서 막힘이 없는 나라가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토박이말바라기에서 마련할 여러 가지 일들이 잘 되고 널리 알려져 많은 분들이 토박이말 살리기에 함께하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한가위 때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좋은 날 살붙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맛있는 것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까지는 참 좋습니다. 지난해와 올해는 빛무리 한아홉(코로나 19) 때문에 모일 수가 없게 되어서 한결 덜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몇 사람이든 모여서 함께 먹고 나면 반드시 따라오는 이것 때문에 얼굴을 붉히기도 한다는 이야기는 더러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바로 ‘설거지’입니다. 어떤 집안에서는 차리는 일과 설거지를 나눠서 차리는 일은 안사람들이 하고 설거지는 바깥사람들이 겨끔내기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씩 서로를 생각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설거지’와 아랑곳한 토박이말 몇 가지를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설거지’라는 말은 잘 아시다시피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갈무리하는 일’을 뜻하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 ‘뒷설거지’라는 말이 있으며 ‘비가 오려고 하거나 올 때 비에 맞으면 안 되는 물건을 치우거나 덮는 일은 ‘비설거지’라고 합니다. 설거지라는 말의 뜻풀이에 나온 것처럼 우리가 먹고 난 뒤 그릇을 ‘씻는’ 것과 아랑곳한 말 가운데 ‘가시다’와 ‘부시다’가 있습니다. ‘가시다’는 ‘물 따위로 깨끗이 씻다’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이 말에서 나온 ‘입가심’과 ‘볼가심’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입가심’이란 말은 자주 듣고 쓰시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가 밥을 먹고 “입가심’으로 뭐 먹을까?” 또는 “우리 입가심으로 ‘과일’ 좀 먹자‘”라는 말을 하곤 할 것입니다. 이때 입가심은 ’입 안을 개운하게 가시어 냄‘이라는 뜻입니다. ‘볼가심’은 ‘물 따위를 머금어 볼의 안을 깨끗이 씻음’이라는 뜻도 있고 ‘아주 적은 양으로 배고픔을 없앰’이라는 뜻도 있답니다. ‘가시다’의 이름씨꼴(명사형)은 ‘가심’입니다. ‘가심’은 ‘깨끗하지 않은 것을 물 따위로 씻는 일’이라는 뜻이 되지요. ‘청소’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이라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두 낱말의 공통점을 찾으셨을 겁니다. 바로 ‘깨끗하게 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소’라는 말을 써야 할 때 ‘가심’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부시다’도 ‘그릇 따위를 씻어 깨끗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앞에서 ‘가시다’에서 ‘가심’이라는 말이 나온 것처럼 ‘부심’이라는 말도 있을 법한데 말집(사전)에는 올라있지 않습니다. 앞에 ‘씻-’을 두고 ‘가시다’, ‘부시다’를 더한 ‘씻가시다’, ‘씻부시다’는 말도 있습니다. ‘가시다’, ‘부시다’ 뜻을 안다면 ‘씻어서 가시고’ ‘씻어서 부신다’는 뜻을 어림할 수 있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말모이 사전에는 ‘가시다’와 ‘부시다’가 비슷한 말이라는 풀이를 해 놓지 않았습니다. ‘씻가시다’와 ‘씻부시다’도 마찬가지여서 아쉬운데 앞으로 말집(사전)을 만드는 분들이 마음을 써 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가을달 스무사흘 낫날(2021년 9월 23일 목요일)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설거지 #가시다 #입가심 #볼가심 #가심 #청소 #부시다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이 글은 경남일보에도 보냈습니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 10가지
①신발은 저녁에 사기  요즘은 무엇이든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신발만큼은 직접 신어보고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언제든지 무조건 신어본다고 해서 내 발에 완벽하게 맞는 신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발의 길이와 너비는 하루 중에도 변화가 많다. 일반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난 오후나 저녁에 발의 너비와 길이는 더 넓고 길어진다. 그러므로 아침보다는 저녁 무렵에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②넘어지는 건전지가 다 쓴 건전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하기 위해 하나씩 다시 제품에 끼워보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럴 땐 책상 위와 같이 평평한 곳에 건전지를 수직으로 떨어뜨려 보자. 바닥 면에서 10cm 정도 떨어진 높이에서 건전지를 떨어뜨렸을 때, 튀어 오르지 않고 바닥에 서는 건전지는 새 건전지이고, 튀어 오르고 쓰러지는 건전지는 다 쓴 건전지다.  ③녹말가루로 발 냄새 제거  발에 땀이 많아 마음과 달리 발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면 녹말가루를 사용해보자.   발 냄새의 원인은 신발의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습하기 때문인데,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녹말가루를 발에 바르거나 신발에 살짝 뿌려주자.  ④신문지로 옷장의 벌레 제거  여름 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면서 밀폐된 옷장이나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럴 땐 옷장 구석구석에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고, 닿는 면적이 넓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이불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한두 장씩 끼워두면 도움이 된다.  ⑤비누칠로 욕실 거울 칠하기  거울을 보면서 샤워를 하고 싶은데 금방 김이 서려 매번 포기하곤 했다면, 손에 쥔 비누로 거울을 한번 쓱 닦아 보자. 비눗물이 닿는 순간 또렷하게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눗물로 거울을 닦으면 당장 쓸 때뿐만 아니라 얼룩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⑥단체로 야구장을 갈 땐 두 줄로  보통 친한 친구들 5~6명 정도가 모여서 야구장을 가면 모여 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렬로 5~6개의 좌석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앞뒤 두 줄로 좌석을 나누어 앉는 것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즐겁게 이야기하고 또 음식과 음료를 나누어 먹기에 더 좋다.  ⑦창틀은 신문지와 나무젓가락으로  직접 좁은 창틀을 청소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창틀에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닦고자 한다면 먼저 창틀 사이즈에 맞게 신문지를 접고, 물을 충분히 적신 다음, 창틀에 끼우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움직여 보자. 창틀 구석구석의 먼지가 신문지에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⑧무릎 나온 청바지는 소주와 다리미로  청바지에 무릎 부분이 나오면 더는 입기가 곤란해지곤 한다. 이럴 때는 먹다 남은 소주와 다리미를 활용하자. 먼저 준비한 수건 위에 소주를 충분히 뿌리고, 바지 무릎 안쪽으로 넣어준다.   그리고 무릎 부분에 맞춰 다림질을 하면 된다. 이는 소주의 에탄올 성분이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고, 다리미의 열을 이용해 섬유의 탄력을 회복하는 원리다.  ⑨먹다 남은 맥주로 배수구 냄새 제거  배수구는 며칠 동안만 소홀해도 악취를 내뿜는다. 집에 먹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배수구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싱크대를 윤이 나게 닦을 수 있다. 맥주를 배수구와 싱크대 전체에 골고루 붓고, 5분 정도 기다린 후 뜨거운 물로 다시 한번 헹궈주면서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⑩귤껍질로 유리창을 깨끗하게  겨울철 과일인 귤. 귤껍질은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다. 하지만 귤껍질을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바로 손때나 얼룩이 묻는 유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얼룩진 유리창을 귤껍질로 닦아보자. 신문지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D.I.Y] 손바느질 왕초보씨 이것만 알면 뭐든지 만들 수 있는 Tip
오늘 쓰는 카드는 정말 정말 왕초보를 위한 손바느질 팁입니다. 바느질을 조금 할 줄 안다..하시는 분들에게는 '뭘 이런걸 팁이라고..'하실 수 있으니 "시시함주의!" 전 정말정말정말정말 심하게 바느질을 못해요..-_-;; 손 끝이 여물지못하다고 해야하나.. 항상 어설픕니다.;; (자기비하아님-_-; 그래도 다른건 잘 하는거 많아요 ㅋ;) 학생 때도 바느질 가사시간이 전 가장 싫었어요.-_- 신발주머니 하나 끝내고 나면 내 손은 반창고 투성이!ㅠ 옆에서 보다못한 친구들이 도와줘서 그나마 마무리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아실까요..ㅠ 자꾸 제가 못한다고해서 인지 몰라도.. 점점점 바느질은 제 삶속에서 멀어져가고 있던때에 저희 동네 북카페 프로그램에 "봄나들이 도시락보자기 만들기 " 재능나눔이 있어서 참가했다가 바느질 팁을 배웠는데 저처럼 바느질을 못 하는 분들이 아시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이게 완성 된 뒤의 도시락보자기 모습입니다. 왼쪽것이 대 사이즈, 오른쪽이 소 사이즈인데.. 전 대 사이즈에 도전! 실제로 보면 더 이쁘고.. 꼭 도시락 뿐 아니라 여러가지로 실용적이에요. 대 사이즈는 캔맥주 4-6개 정도 넣으면 딱인 사이즈에요 ㅎㅎ 이걸, 손바느질만으로 내가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몇 가지 팁을 배우고 시작하니 별로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었어요. 손바느질 왕초보를 위한 팁 1 시침핀 꽂기 바느질 방향으로 시침핀을 꽂으라는 강사분의 말씀대로 시침핀을 사방으로 다 저 방향대로 쭉 꽂았던 저!! 저만 이렇게 꽂았나요? 선생님 말씀이 초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라고 하시더라구요. 시침핀은 바느질선에 직각이 되게 꽂아주시고 바느질 방향으로 2-3개 정도만 꽂아놓고 바느질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침핀을 제가 처음에 꽂았던 수평방향으로 꽂아두면 바느질하다가 많이 찔린다고해요. 그리고 저는 천 두장을 동시에 바느질 할때 시침핀을 처음부터 끝까지 바느질 할 부분은 다 시침핀을 미리 꽂아두었거든요. 그래야 고정이 잘 될 것같아서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바늘에 찔리기도 잘하고 그렇다고 특별히 고정이 잘 되거나 하지 않으니 시침핀은 몇개만 꽂아두면 된다고 하네요. 손바느질 왕초보를 위한 팁 2 실은 다 같은 실이 아니다. 바늘도 다 같은 바늘이 아니다. 전 그냥 바느질 할 때 쓰는 실이나 바늘이 다 비슷비슷한 줄 알았거든요. 퀼트용 바늘과 실, 자수용 바늘과 실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건 바느질 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것인줄 알았어요..-_-;; 그런데 손바느질 할 때 퀼트용 실과 바늘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실은 퀼트실이 일반 실보다 강도가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실이 바느질하다가 꼬이거나 엉키는 게 훨씬 덜하다고해요. 대신 가격이 비싼 게 흠. 꼭 퀼트실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세탁이 잦은 소품을 만들 경우에 이왕이면 튼튼한 퀼트실을 이용해서 만들면 좋다는 거에요. 퀼트바늘! 퀼트바늘은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처음에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이거 쓸 수 있을까했는데.. 조금 손에 익으니 바느질이 훨씬 수월한 느낌이었어요. 퀼트바늘은 바늘귀가 아주 작아요. 그렇다보니 손바느질 하다가 원단이 조금만 두꺼우면 바늘귀 부분이 통과할때 힘을 줘서 뽑아내야할 때가 있잖아요. 그러다보면 바늘귀가 통과한 부분은 구멍이 커지구요. 그런데 퀼트바늘은 바늘귀가 작아서 부드럽게 통과합니다. 손바느질 왕초보를 위한 팁 3 바느질 처음 시작부분과 끝부분 모든 모서리 부분은 2-3 땀씩 같은 자리를 더 박아준다. 이건 무엇을 만들든지 손바느질을 할 때 이렇게 해주면 훨씬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팁이라고 하시네요. 잊지마세요. 바느질 처음과 끝! 모서리 부분!! 손바느질 왕초보를 위한 팁 4 가위는 내 몸과 같이! 가위가 생각보다 비싸서 깜짝 놀랐어요. 전에 저희 언니의 원단가위로 다른걸 자르려고했더니 언니가 비명을 꺄악!! 질러서..'뭘 가위가지고...;;'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는데.. 절대 원단가위로는 원단 이외에 다른 걸 자르지 말라고 하시네요. 원단가위가 가격이 아주 비싸요. 2-3만원짜리부터 10만원이 넘는 것도 있는데 종이나 실 등 을 그냥 자르다보면 날이 상해서 원단이 깨끗하게 잘라지지않는다고해요. 실은 쪽가위로 잘라주세요. 원단가위로는 원단만 잘라주세요~ 손바느질 왕초보를 위한 팁 5 -쉽게 매듭묶는 법 저는 이게 너무 좋은 팁이더라구요. ㅎㅎㅎ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도 조금 있더라구요. 전 전에 설명을 듣기는 했지만 잘 되지 않아서 그냥 예전에 배운대로 (끝에 묶기) 매듭을 지었는데 이번에 익숙해지니까 너무너무너무 편해서 쬐금 오바해서 바느질의 신세계를 발견 한 것 같았어요!!^-^ 바늘에 실을 꿴 후 긴쪽 실을 바늘에 3-4회 정도 감아줍니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시계방향으로 감아줍니다. 그대로 바늘을 따라 실을 잡고 끝까지 내려주면 사진처럼 매듭이 지어집니다. 팁이라고 하기에 조금 부끄러운 수준의 팁이지만 저처럼 왕 초보분들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써보았습니다 ㅎ;; 혹시 도시락보자기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도시락보자기만들기>라고 찾아보시면 여러디자인으로 만드는 방법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http://blog.naver.com/77winniee/220411611901 전 이분 블로그 자료가 여러가지 활용할 것들도 많아서 좋은거 같아요~ 보자기 디자인도 이쁘구요 ㅎ 다른 분들 것도 이쁜 거 많으니 검색해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DIY들과 수공예품들을 제 콜렉션에 모아봤어요 https://www.vingle.net/collections/2213203 공감과 클립,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