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ht
10,000+ Views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추천 BEST 10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에는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들과 달리 아름다운 노래들이 특히 많은 것 같다. 영화속에 등장했던 노래들은 영화의 흥행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 본 겨울왕국의 Let it go 처럼 그동안 개봉했던 디즈니의 많은 영화들 중 필자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추천] BEST 10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해 보고자 한다. 참고로 소개 순서는 영화가 제작된 연도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또한 여기 소개되는 10곡의 노래들은 영화의 흥행성적이나 수상경력과 상관없이 단순히 필자가 임의로 선정한 노래들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1. 겨울왕국(2013) - Let it go 현재 국내에서 개봉중인 겨울왕국에는 라푼젤의 공주님 만큼이나 매력적인 공주님이 등장한다. 그것도 2명이나 말이다. 겨울왕국의 타이틀곡인 Let it go 는 영화속 공주님 중의 한명인 엘사가 부른 곡으로, 자신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자유로워지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엘사의 모습을 무척이나 잘 표현한 곡인 것 같다. 타이틀곡 이외에도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For The First Time Forever, In Summer 등 영화속에 등장하는 다른 곡들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OST의 인기를 감안하면 겨울왕국의 뮤지컬 제작 결정은 당영한 수순인 듯 싶다. 2. 라푼젤(2011) - When Will My Life Begin 라푼젤은 개인적으로 디즈니 영화 속 공주님들 중에 가장 매력적인 공주님이 등장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When Will My Life Begin 라는 곡은 디즈니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공주님이 부른 노래로 답답하고 무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노래지만, 가사와 달리 무척이나 밝은 노래이다. 이 노래는 타이틀곡 I See the Light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아마도 영화속 공주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노래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까? 3. 타잔(1999) - You'll Be In My Heart 타잔도 영화속 OST 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You'll Be In My Heart 라는 곡은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윤도현씨가 한국어로 불러 화제가 되었는데, 가수 윤도현씨가 부른 곡 또한 원곡만큼 영화 타잔의 분위기를 잘 나타낸 것 같다. 4. 뮬란(1998) - Reflection 뮬란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Reflection 라는 곡을 떠올릴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박정현씨가 한국어로 불러 화제가 되었었는데, 박정현씨가 부른 곡 또한 원곡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래 선율 만큼 가사 또한 아름다운 곡인 것 같다. 5. 노틀담의 꼽추(1996) - Someday 노틀담의 꼽추는 뮤지컬을 디즈니가 애니메이션화 한 만큼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Someday 라는 곡이 특히 유명한 것 같다. 하지만 필자가 뽑은 곡은 Out There 라는 곡이다. 네이버 뮤직에서도 Someday 는 검색이 되어도 Out There 는 검색이 되지 않을 만큼 인기 있는 곡은 아니지만, 하루만이라도 바깥세상에 살고 싶어하는 주인공 콰지모도의 열망이 정말 잘 표현된 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 이 노래를 들어보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들어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6. 라이온킹(1994) - Hakuna Mata 라이온킹은 영화속에 나오는 모든 곡이 매력이 넘치는 것 같다. 한두곡만 인기가 있는 대다수 영화들의 OST 와 달리 라이온킹의 OST 는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 덕분에 우리는 라이온킹을 만화 뿐만 아니라 뮤지컬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The Circle Of Life, I Just Can't Wait To Be King, Be Prepared,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등의 곡들이 특히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라이온킹의 OST 중 Hakuna Matata 를 가장 좋아한다. 주인공인 심바가 친구들 티몬, 품바와 함께 부른 이곡을 듣다보면 노래 가사처럼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듯 하다. 참고로 Hakuna Matata 는 아프리카의 스와힐리어로 '걱정이 없다.'는 뜻이라고 한다. 7. 알라딘(1992) - A Whole New World 알라딘의 주제곡인 A Whole New World 는 미녀와 야수의 주제곡과 같은 듀엣곡이다. 영화속에서는 양탄자를 타고 나르는 환상적인 장면과 함께 이 노래가 나오는데, 바깥 세상을 열망하는 공주의 노래와 영상이 무척이나 잘 어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8. 미녀와 야수(1991) -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의 타이틀 곡인 Beauty And The Beast 은 셀린 디온(Celine Dion)과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의 듀엣곡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한 명곡이다. 다만 영화속에서는 솔로곡으로 바뀌어져 주전자 폿트 부인이 이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듀엣곡을 기대했던 팬들은 다소 아쉬움을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미녀와 야수를 본 사람들이라면 마법과도 같은 영화의 내용과 함께 이 곡을 잊지 못할 것 같다. 9. 인어공주(1989) - Under The Sea Under The Sea 라는 곡도 많은 분들이 들어보았을 노래일 것이다. 인어공주에 삽입된 이 곡은 인어공주 타이틀곡인 To Mother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인어공주를 보필하는 가재 세바스찬의 목소리가 무척이나 정겨운 노래이다. 인간세상에 관심을 갖는 인어공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바닷속 세상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이 곡을 듣다보면, 바닷속 세상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 말이다. 인어 공주의 경우 Under The Sea 뿐만 아니라 part of your world 란 곡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10. 피노키오(1940) - When You Wish Upon A Star 많은 분들이 들어 보았을 When You Wish Upon A Star 라는 곡은 1940년에 개봉된 피노키오에 삽입된 곡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이 곡은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는데, 70년도 지난 영화 삽입곡이 지금까지 오래도록 사랑 받는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다. 이 밖에도 많은 노래들이 있겠지만, 필자가 선정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추천] BEST 10 은 위와 같다. 몇몇 분들은 필자의 인위적인 노래 선정에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부디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바랄 뿐이다. 참고로 2011년도에 발매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Disney Animation Piano Collection) 앨범에는 5. 노틀담의 꼽추(1996) - Out There 와 최근에 개봉한 1. 겨울왕국(2013) - Let it go 를 제외하고 필자가 위에 언급한 곡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니,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실 것을 추천하고 싶다. (출처:http://blog.naver.com/sinjeongcc/130184390747) 디즈니 애니메이션엔 좋은 OST가 많아 조만간 추천글을 쓰려고 준비하고있엇는데 자료 수집중 본 글이 정리도 잘되있고 글도 너무 잘쓰셔서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퍼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와 라푼젤의 'When Will My Life Begin'을 가장 좋아하는데 라푼젤은 작품성에 비해서 많이 흥행하지 못한거같아 아쉽습니다...
4 Comments
Suggested
Recent
라이온킹 'circle of life' 는요? 그 역대 최고의 디즈니명작을 빼놓다니요?
역시 let it go가 1위네요
겨울왕국은 let it snow나오는 부분까지만 재밌었어요 ㅎㅎ봇본게 꽤 있네요ㅠㅠ
와우! 어렸을때 좋아했던 추억의 만화들ㅋㅋ 반갑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디즈니 실제 배경
잠자는 숲속의 공주 노이슈반슈타인 성, 바이에른 주, 독일 ▷ 독일의 루트비히 2세가 1982년에 세운 노이슈판슈타인 성을 바탕으로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나오는 성이 만들어졌습니다. 미녀와 야수 프랑스 알자스 (Alsace) ▷ 알자스는 프랑스 북서쪽에 위치한 그림에나 나올듯한 작은 동네입니다. 대부분의 유럽역사에서 독일에 속해 있던 알자스는 독일과 프랑스의 두 문화가 잘 어우러진 동네로 파스텔색의 건물들이 특히 유명합니다. 라푼젤 프랑스 노르망디 몽미셸 수도원 ▷ 라푼젤에 나오는 코로나 왕국은 몽미셸 수도원이 있는 프랑스의 작은 섬을 바탕으로 배경을 삼았습니다. 업 베네수엘라 앙헬폭포 ▷ 디즈니 영화 모음에서 흥행한 "업"(Up) 영화의 파라다이스 폭포는 베네수엘라의 앙헬폭포를 기반으로 디자인 되었는데, 총 높이 979미터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알라딘 인도 타지마할 ▷ 여러 사람들은 타지마할을 거대한 왕궁으로 보지만 사실은 커다란 무덤입니다. 1632년에 Shah Jahan 황제가 자신의 아내를 위해 짓기 시작한 타지마할은 알라딘 영화의 슐탄 왕궁 디자인에 영감을 줬습니다. 쿠스코? 쿠스코! 페루 마추픽추 ▷ 디즈니 영화 모음 중 우리나라에서 덜 알려진 쿠스코?쿠스코!의 아래 장면은 페루 쿠스코에 위치한 마추픽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마추픽추는 잉카 제국의 왕이 살던 곳으로 1911년에 재발견 되었죠. 뮬란 중국 베이징 자금성 ▷ 명나라와 청나라 황제들이 머물었던 자금성은 뮬란 영화에 등장하는 황제가 거주한 성을 디자인하는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노트르담의 꼽추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 ▷ 고딕 건물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은 200년에 걸쳐서 완공이 되었는데, 디즈니 만화 노트르담의 꼽추에 등장합니다. 인어공주 스위스 제네바호수 쉬용성 (Chateau De Chillon) ▷ 인어공주의 에릭 왕자가 거주하던 성은 바로 스위스의 쉬용성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쉬용성은 로마제국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알프스로 향하는 길을 지키고 있었답니다. 현재도 원활한은 컨디션으로 유지되고 있죠. 주먹왕 랄프 미국 뉴욕 그랜드센트럴터미널 ▷ 주먹왕 랄프에 등장하는 게임센트럴스테이션은 역시 뉴욕의 그랜드센트럴스테이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미녀와 야수 프랑스 샹보르 성 ▷ 야수의 성은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루아르에셰르의 샹보르 성을 배경으로 디자인 되었죠. 이 성은 1547년 프란시스 왕이 사냥을 즐기기위해 근교에 따로 지어놓은 별장용 성이었습니다. 겨울왕국 캐나다 퀘벡 아이스호텔 ▷ 우리나라 디즈니 영화 모음에서 가장 히트를 친 겨울왕국에 나오는 엘사 공주의 왕궁은 캐나다 퀘벡시에 있는 아이스호텔을 배경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겨울왕국 노르웨이 성 울라프 교회 ▷ 재미있게도 이 교회의 이름이 겨울왕국의 캐릭터 이름과 똑같은 성 울라프 교회군요. 공주와 개구리 미국 루이지애나 늪 ▷ 진짜 루이지애나 늪을 배경으로 공주와 개구리 만화를 만든 디즈니는, 이 늪에서 자주 나오는 동식물들을 많이 이용했죠. 메리다와 마법의 숲 스코트랜드 에일린 도난 성 ▷ 1932년에 재건축을 통해 새로 단장된 에일린 도난 성은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 나오는 로열캐슬의 영감이 되었습니다. 카 미국 텍사스 "U Drop Inn" ▷ 텍사스 솀락의 U Drop Inn은 현재 테슬라 충전소로 사용되고 있죠. 백설공주 스페인 세고비아 성 ▷ 백설공주의 여왕이 살던 성은 스페인 중부에 위치한 세고비아 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죠. 수백년동안 여러 왕들의 성으로 이용되었던 세고비아는 1862년에 큰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Game OST
BATTLE FIELD MAIN THEME 어떠한 상황에도 이 노래만 입혀놓으면 밀리터리 액션으로 바뀔 것 같은 포스의 게임음악입니다. 다른 경쟁작들과는 다르게 일관성있는 OST 제작으로 하나의 이미지가 된 케이스죠. 굵직굵직한 메인 게임만 해도 1942, 배틀필드2, 2142, 배틀필드3, 배틀필드4. 이 외에도 수 없이 많은데 모든 게임의 메인테마가 동일한 멜로디를 응용하여 각 게임의 시대적인 분위기에 맞게 각색되어있습니다. 탱크부터 전투기까지 타고다니며 남다른 스케일의 전장을 구현해내는 시리즈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낸 노래로서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D 문명 분명 문명4에서만 나온 노래인데 인기는 문명5와서도 여지없이 폭발. 하지만 이 악마의 게임(?) OST의 정체는 스와힐리어로 부른 성경의 주기도문. 이제는 문명이 바바예투고, 바바예투가 곧 문명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01:30초부터 보심이... 마비노기 지금의 넥슨을 만들어낸 대표적인 게임들 중 몇개를 꼽으라면 마비노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지금까지도 무병장수(?)하시는 이 게임에도 상징에 가까운 노래가 하나 있는데,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이 그것입니다. 로그인화면에 무려 5년간 쓰였다고도 하며, 넥슨에서 게임 홍보영상을 만들 때마다 넣어주는 노래이기도 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0 원곡은 ‹素敵だね›(스테키다네)로서, 한국에서는 발라드의 여왕으로 유명한 이수영씨가 불러서 화제가 된 노래입니다. 아마 게임은 안해봤어도 노래는 들어본 분들이 많지 않으실까 하네요. 시적인 느낌의 아름다운 가사와 애절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멜로디는 지금 들어도 편안해집니다. 개인적인 추측 + 카더라 통신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게임음악하면 제일 유명했던 노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테일즈 위버 그냥 게임에 들어가있는 노래 전체가 명곡이죠. 그 정도로 BGM에 공을 많이 들인 게임이었고 지금도 방송이나 유머글에 첨부되는 BGM등으로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선율로 편안함을 주기도하고, 때론 에너지가 가득한 활기찬 항구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도 있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 - 바람이 잠든 곳으로 풍제국 황실에 들어온 막내는 궁에 돌아다니며 부탁을 들어주는 도중 죄인들을 가두는 뇌옥에서 이때만 되면 음산한 피리소리가 들려온다는 정보를 입수합니다. 뇌옥으로 간 막내는 궁중악사들의 일기장을 찾아내게 되는데 그 일기장엔 '황후마마의 제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연일 벌어지는 연회는 무슨 말이며 사신접대는 또 웬말이며 황후마마를 위해 연주한게 죄가 된단 말인가 억울하도다.'라는 내용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후 당시 사정을 알고 있던 궁녀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게되는데 풍제국 초대 황후 남설린이 군마혜를 낳다 난산으로 붕어한 뒤 남설린의 장례는 국장으로 치뤄집니다. 문제는 이 시기 풍제국에서는 타국 사신이 머무르고 있었고, 운풍 전쟁의 공로로 태사직에 오르며 제국 실권을 틀어쥔 진서연은 사신을 위해서 국장을 치르고 있던 궁중악사들에게 즐거운 음악을 연주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황후가 사망한 판국에 즐거운 음악이 말이 되냐며 궁중악사들은 당연히 진서연의 명을 거부했고, 그대로 뇌옥에 투옥되어 옥사하였습니다. 이들의 영혼은 지박령이 되어 황후의 기일과 가까워지면 음산한 피리소리를 냈던 것입니다. 그 뒤 그들의 넋을 성불시키기 위해 신해원을 거쳐서 경희루로 가면 바람이 잠드는 곳이 흘러나오며 남설린의 영혼이 나와 궁중악사 영혼들의 절을 받으며 천천히 걸어가는 이벤트가 나옵니다. 남설린이 다리를 건너가 최종적으로 사라지면 악사들의 대표가 막내에게 감사를 표하며 사라집니다. 다른 퀘스트는 몰라도 이 퀘스트 만큼은 다들 초집중해서 스토리에 빠져서 한다는 전설이... 영웅의 군단 OST - 레테 (Lethe) 게임은 진짜 재미없는데.... OST는 진짜 좋음.... 내가 좋아하는 Game O.S.T II https://www.vingle.net/posts/102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