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ano
49 years ago10+ Views
조금 내용이 어렵지만 끝까지 인내를 가지고 읽으면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는 뭐 대단한거 있나? 이랬어요 하지만 꼼꼼히 보니, 점차 머릿속에서 조금씩 인지를 하게되었고 저도 모르게 나쁜 습관을 바꾸어 나가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기 시작하더라고요. 단 하나의 나쁜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만 해도 그 사람의 행복 지수가 바뀐다고 합니다. 단 하나의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으로 그 사람의 성공, 성장이 달라진다고 해요. 이 요약을 보고 내가 없에고 싶은 나쁜 습관, 새로 만들고 싶은 좋은 습관을 하나씩 메모장에 적은 후 실행해보는게 어떨까요? 참조로 전 오후에 과자먹는 습관대신 오이 자른 것으로 바꾸었더니 아무 것도 안해도 2kg가 빠지더라고요. (물론 더 빼야 합니다 ㅎㅎ) 핵심은 이거에요. 어떤 신호를 찾고, (예 알림이나 허기진 신호, 지겨울 때) 그 신호가 보이면 반복행동을 하고(오이를 먹는다, 가볍게 산책을 한다. 친구와 대화를 나눈다) 이에 보상을 주면 (상쾌한 기분. 자화자찬. 아 뿌듯해, 들어간 뱃살 만져보기ㅎㅎ)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나쁜 습관을 없애려면, 좋은 습관으로 대체하는게 빠르다. 읽어보시면 더 잘 이해 되실거에요. 그럼, 한번 읽어보세요! ---- 습관의 과학을 연구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습관이든 신속하게 바꿀 수 있는 비결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어렵다. 말처럼 쉬우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은 존재한다. 핵심 방법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기본 틀 1. 반복 행동을 찾아라. 2. 다양한 보상으로 실험해 보아라 3. 신호를 찾아라 4. 계획을 세워라 1. 반복 행동을 찾아라. 만약 당신에게 오후가 되면 초콜릿칩 쿠키를 먹는 습관이 있다고 해보자. 그런 습관 때문에 살은 계속 늘고, 당신은 간식을 끊으려고 무척 노력했다. 심지어 쿠키 끊자! 라는 메모까지 했다. 하지만 당신은 그 메모를 무시하고, 쿠키를 먹는다. 내일은 다를거야! 라고 다짐을 한다. 여전히 습관은 반복된다. 어떻게 이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습관 고리를 알아내야 한다. 첫 단계는 반복 행동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당신이 변화시키고 싶은 행동이기도 하다. 당신은 오후가 되면 허전하다는 신호와 함께 카페테리아를 가고, 거기서 쿠키를 집어먹는 것이다. 그럼, 반복 행동을 유발하는 신호가 무엇인가? 허기인가? 지루함인가? 저혈당증인가? 아니면 다른일이 시작하기 전에 무언가 보상, 휴식이 필요한 것인가? 그럼 거기에 대한 보상은 무엇인가? 쿠키 자체인가? 분위기의 변화인가? 일시적인 기분 전환인가? 동료와 먹으면서 떠드는 즐거움인가? 아니면 당분섭취에서 비롯되는 에너지 충전인가? 이 답을 찾아내기 위해 실험이 필요하다 2. 다양한 보상으로 실험해보자 보상은 열망을 채워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찾아내기 위해 며칠이 걸릴 수도 있고 일주일이 넘게 걸릴 수도 있다. 실험 첫날. 쿠키를 먹고 싶은 충동이 느끼면 반복 행동을 살짝 조절해서 다른 보상을 얻게 해보라. 쿠키를 먹는 대신 주변을 산책한 후 자리로 다시 돌아와 앉아보아라. 아니면 쿠키 말고 다른 것을 먹어보자. 예를 들어 몸에 좋은 방울토마토나 과일로 해보자. 하루는 친구들하고 잡담만 나누고 자리로 돌아와 앉아보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쿠키를 먹는 대신, 반복 행동을 자극하는 열망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한 다양한 가정을 실험해 보는 것이다. 당신은 쿠키 자체를 간절히 원하는가? 아니면 잠시의 휴식을 원하는가? 쿠키 자체를 원했다면 허기 때문인가? 아니면 쿠키에서 대신 기대했던 에너지 충전을 원한 것인가? 아니면 그건 핑계거리고 동료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먹게 된 것인가? 여러가지 실험해보면 습관 고리를 조금씩 발견할 수 있다. 예컨대 각 보상을 실험할 때마다(쿠키가 아닌) 책상에 돌아오는 즉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 가지를 종이에 적어보라. 어떤 감정일 수도 있고 막연한 생각일 수도 있다. 여하튼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 가지 단어를 적어보라 편안하다. 꽃을 보았다. 배고프지 않다. 다음에는 15분 후 알람이 울리도록 시계를 맞추어 둔다. 알람이 울리면 쿠키를 여전히 먹고 싶은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무의미한 단어라도 세 단어를 써 보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중요하다. 첫째는 당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순간적으로나마 의식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습관적인 충동을 의식하는게 중요하다. 몇 단어를 쓰는 자체가 그 순간에 당신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나중에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하필이면 왜 알림이 15분 후인가? 당신이 열망하는 보상이 무엇인지 찾아내는게 실험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도넛을 먹고 15분 후에도 카페테리아에 가고 싶다면 당신은 당분 때문에 자극 받는 것이 아니다. 동료와 대화가 그리운 것이다. 동료와 잡담후에도 쿠키가 그립다면 당신은 당분이 그립기 때문인 것이다. 하지만 동료와 잡담 후에 쿠키가 그립지 않다면, 쿠키는 일시적인 기분 전환과 관계가 있을 뿐이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반복행동과 보상을 찾아내면, 남은 문제는 습관의 신호를 찾는 것이다. 3. 신호를 찾아라 우리가 어떤 습관을 자극하는 신호를 찾아내기 힘든 이유는 우리가 습관과 관련된 행동을 시작할 때 우리에게 쏟아지는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매일 아침 일정한 시간에 아침을 먹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배가 고프기 때문인가, 아니면 시계가 7시 반을 가리키기 때문인가? 아니면 아이들이 식사를 하고 있기 때문인가, 아니면 항상 일어나면 식사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인가? 따라서 수많은 방해물에 구애 받지 않고 습관의 신호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거의 모든 습관의 신호는 다섯 가지 중 하나에 속한다. 장소 시간 감정 상태 다른 사람 직전의 행동 따라서 카페테리아에서 초콜릿 쿠키를 먹는 습관의 신호를 알아내려면 충동이 밀려오는 순간 다섯가지 질문을 해보자. 어디에 있는가? (책상 앞에 있다) 몇 시인가? (오후 3시 36분) 감정 상태는? (지루하다) 주변에 누가 있는가? (아무도 없다) 충동이 있기 전에 무엇을 했는가? (이메일에 답장을 썼다) 다음날 어디에 있는가? (복사기에서 책상으로 돌아오던 길) 몇 시인가? (오후 3시 18분) 감정 상태는? (즐겁다) 주변에 누가 있는가? (동료와 같이 있다.) 충동이 있기 전에 무엇을 했는가? (복사를 했다.) 또 다음날 어디에 있는가? (회의실) 몇 시인가? (오후 3시 41분) 감정 상태는? (피곤하다) 주변에 누가 있는가? (회의실의 편집자들) 충동이 있기 전에 무엇을 했는가? (회의 기다리면서 앉아있다) 이를 보면 신호를 파악할 수 있다. 나는 일정한 시간에 충동을 느낀다. 그리고 허기 보다는 일시적인 기분전환일 때가 많다. 4. 계획을 세워라 습관 고리를 알아내면, 습관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보상과 신호, 그리고 습관에 따른 반복 행동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면 그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춰진 셈이다. 습관이란 "어떤 시점에서는 의식적으로 결정하지만 얼마 후에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거의 매일 반복하는 선택"이다. 따라서 신호를 보면 반복행동을 해서 보상을 얻는다는 공식이다. 쿠키 습관에 대해선 이런 계획을 세워보자. 매일 오후 3시 30분에는 동료의 자리로 가서 10분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겠다. 이 계획을 잊지 않기 위해 나는 핸드폰 알람을 3시 30분에 맞춰두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는다. 너무 바빠 알람을 못볼 때도 있고 동료가 바쁠 때도 있다. 하지만 계획대로 시행한 날에는 쿠키를 먹을 때보다 뿌듯함이 든다. 그리고 새로운 습관이 조금씩 배이기 시작한다. 알람이 울리면 기계적으로 누군가 말할 사람을 찾고, 작지만 실질적인 성취감을 만끽하며 하루를 끝낸다. 가벼운 몸이 자랑스럽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반복이 되자, 나는 쿠키를 아예 까먹은 적도 많다. 그리고 가벼운 차를 마시며 동료들과 얘기를 나눈다. 이 모든 것이 전세계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을 쓴 찰스두히그의 실화이다. 3시 30분이면 그는 기계처럼 일어나 잡담을 할 동료를 먼저 포착한다. 그리고 뉴스거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후 자리로 돌아온다. 새로운 습관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자연스럽다. 당연히 변화시키기 어려운 습관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고 있는 점은 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한 피해갈 수 없는 기본 원칙 출발점이다. 이 원칙을 잘 알고 있으면 아이 교육에도, 나 자신의 생활에도, 새롭게 습관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다시 말해 신호와 반복행동, 보상을 찾아내면 그 습관을 바꾸는 것은 시간 문제다. ---- 좋은 습관을 어떻게 계속 유지할까? 관련하여 예전에 kbs에서 정말 좋은 다큐멘터리가 있었는데 이 것을 빙글 다른 분이 올리셨더라고요. 같이 보시길 추천드려요 # 습관을 변화시켜 정말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 꼭 보면 좋을 영상 http://www.vingle.net/posts/486769 ------ ◆빙글에서 나름 괜찮았던, 추천하는 다른 책 요약들 #'행복한 뇌'를 만들기 위한 50가지 습관 http://www.vingle.net/posts/454004 # 잠재능력 200% 올려주는 10가지 비법 http://www.vingle.net/posts/443756 # 뇌가 좋아하는 6가지 자극 http://www.vingle.net/posts/409612 # 짐 로저스의 인생 교훈 10가지 (백만장자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http://www.vingle.net/posts/452295?ksfm # 당신이 인생을 잘 살고 있다는 일곱 가지 증거 http://www.vingle.net/posts/44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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