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zy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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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현대옥 아중점

서울 올라오기전
마지막 코스
국물 너무 훌륭함
낙지젓갈도 싱싱
육회 비빔밥 먹고
바로 또 먹으러 간건데도
너무 훌륭했다

가격 5천원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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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u2439 전주에 콩나물 국밥 가격은 모두 5천원인거 같아요~^^ 가격 착하고 맛도 좋아요
오징어 추가요!
오호 착한 가격이네요
@Jinny0105 에이 맛집만으로도 정보공유가 되는데 역사공부의 깊은 의미가 있었다니!ㅋㅋ 잘다녀올께요 좋은정보 얻고!
@NamhoonHeo 역사는 배워도 포스팅할만큼 실력이 안되서 부끄럽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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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햇님이 첫 끼라고 하면 다들 긴장해라
오늘 첫끼라고 하시는 햇님... 시작은 방제와 맞게 소소(?)하게 토스트로 시작 오늘도 열일하는 진실의 미간 ?????????? 호두마루 한 스쿱 가져온다고 했지만 갑자기 밥 반공기를 덜어버림... 오늘부터 한 스쿱의 정의는 아이스크림 반통으로 다시 정의합니다... 토스트 간단하게 클리어하시고 육개장 두 개로 양치하심 양치 오른쪽 왼쪽 해야하니까 두 개 드신다고 함 ㅇㅇ 역시 햇님 가방끈길이로 우리나라 전국민 단체줄넘기 가능 양치 짧게 치고 지나간 다음 갑자기 꼬북칩 먹방 교촌이 너무 안 와서 진진짜라2개+짜파게티1개 먹방 시작 나 이때 너무 놀랐잖아 10초 뒤로 가기 눌렀더니 다른 날 방송으로 넘어간줄;; 여튼 도합 3개의 라면을 싹싹 비우고 교촌 허니스틱, 레콤 먹방 시작 (허니스틱 1마리에 레드콤보 반마리 추가) 이게 오늘 목표한 후식이였음 ㅇㅇ 나: 이제... 다 드신거겠지? ㅎㅎ 햇님: 어림도없지 나의 키위 먹방을 봐라 햇님 진짜 너무 부럽고 대단해... 결국 키위 드시고 설빙 빙수로 마무리... 오늘 방송에서 많이 먹은 걸 햇님도 아시는지 섬네일이랑 제목이 ㅋㅋㅋㅋㅋ 오늘도 오른쪽 위 음식들이 무색해질 정도로 너무나도 많은 음식들이 지나쳐간 햇님 먹방.......... 보다가 너무 대단해서 글 씀 ㅊㅊ 쭉빵 모야 저게 다 어디로 들어가지 ㅎㄷㄷ 햇님 먹방에서 메뉴 제대로 써있는거 본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 생략되있는게 넘 많거든ㅇㅇㅋㅋㅋㅋㅋㅋㅋ 같은메뉴로 오지게 많이 먹는 먹방보다 이게 훨씬 좋다 그리고 찐으로 행복해보임 ㅠ
라디오 청취같은 여행, 전주
금요일 저녁 퇴근을 하고 나서 향한 고속버스터미널은 짐을 한가득 든 사람들로 이미 불금을 즐기고 있었다. 남은 빈자리가 생겨세 전주로 내려가는 버스를 간신히 탈 수 있었다. 거기에 공교롭게도 맨앞자리에 앉아 전주가는 길을 실시간 평면 tv 처럼 시청할 수 있었다. 8년전 내일로 여행중 비빔밤을 먹기 위해 잠시 들렀던것 외 목표가 전주였던것은 처음이었다. 은은한 가로등 불빛이 비추는 정지화면과도 같았던 고속도로와 거친 엔진음만 들리는 것이 라디오 주파수가 달라 치지직 거리는 소리를 듣는 듯 했다. 토요일 아침 한옥마을의 분위기는 내가 생각했던 느낌과는 사뭇 달랐다. 한옥 기와의 곡선미가 살아있는 지붕들 아래에는 절반이 한복대여점이고 음식점들이었다. 거리에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 멀리서 보면 한옥 지붕과 함께 멋스럽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느끼고 싶었던 한옥마을의 느낌은 단 1도 찾아볼 수 없는채 서울의 인사동 전주버전이랄까? 고풍스럽다기보단 시내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다. 한옥지붕만이 여기가 한옥마을 입니다~ 하고 반겨주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다. 한옥의 느낌도 살린 공간과 함께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들, 그리고... 이 우산들은 정확하게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배경으로 채택하여 찍고 있는 이곳까지, 소소하게 볼거리는 있어서 산책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았지만, 뭔가 한옥마을이 내려다 보이는곳에 자리잡고 앉아 차한잔 손에 들고 노래도 아닌 라디오 방송을 듣고 싶어지는 생각이 든다. 입구부분에 자리하고 있는 전동성당은 붉은색 벽돌이 상당한 고급스러운 빈티지 느낌을 가지며 서 있었다. 낮의 푸른 하늘아래와 밤의 어둠속 가로등 불빛을 살짝 빌려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중세유럽에 있는듯한 착각을 주기도 했다. 마냥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은 붉은벽돌의 기운이 낮이건 밤이건 상관없이 존재감을 은은하게 내 비치고 있었다. 시장 속 작은가게들이 모여 아이디어 상품을 뽑내는곳에서 잠시 구경하다가 그 윗층에서 라디오 방송하는것을 보았다. 신기하게도 컨테이너 박스 하나에 앞에는 신청곡 받는 종이 까지 놓여있었다. 선배드와 같은 의자들에 다들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라디오를 듣고 커피를 즐기는 모습들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옥상 한쪽에는 물도 조금 고여있고 벽돌도 쌓여있는 야생의 환경이었지만 푸른색의 라디오 부스 불빛들이 그 환경 마저도 라디오 스튜디오인 것처럼 만들어 주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커피의 온기를 공유 받으며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가 라디오 부스에서 나오는 사연과 신청곡을 듣고 했다. 친구들과 카페와서 커피마시는 느낌과는 다른 기분좋은 편안함이었다. 기분좋음 안고 다시 정처없는 발걸음을 옮기던 중 옥탑에서 한옥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를 찾았다. 쌀쌀한 바람에도 자리잡은 곳에서 병맥주로서 분위기도 잡아 보았다 전주로 여행와서 한옥마을 겉을 맴돌고, 식도락 투어도 아닌 이상한 분위기 잡는 라디오와 같은 여행에 괜히 고등학교때 많이 들었던 라디오 방송들이 생각난다. 그때는 빈손이거나 연필을 들고 들었다면 이제는 그 손에 병맥주 하나가 들려 있는게 다를뿐일 것이라는 마인드컨트롤 속 토요일 밤도 짙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