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min
4 years ago10,000+ Views
이미 우리나라는 열 쌍 중 한 쌍이 국제결혼이라 할 정도로 국제결혼 비율이 높다. 거기에 따른 이주여성의 문제나 다문화 가정의 자녀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아무래도 결혼 이주여성은 전혀 낯선 문화에 적응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한국으로 올 때 한국말을 배워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그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한 교재가 다양하게 발행되었는데 이 글은 그 중에 여성가족부에서 발행한 교재를 모니터한 내용이다. 이 교재의 삽화나 내용을 보면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드러나 있는 부분이 있다. 삽화를 보면 의사는 남성이고 간호사는 여성, 시장에서 물건 파는 상인은 여성, 남편은 아침에 가방 들고 출근하고 부인은 앞치마를 입고 잘 다녀오라며 남편을 배웅하고 있다. 그리고 ‘남녀’처럼 늘 남성을 앞에 써서 ‘오빠, 언니’, ‘남동생, 여동생’으로 표현한다. 남성은 신문을 보고, 여성은 시사나 교양적인 것이 아닌 드라마나 요리 채널을 보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달력에도 남성인 시아버님 제사와 남편 생일이 표시되어 있다. 여성은 제사와 생일을 차려주는 사람이고 그것을 받는 사람은 남성이다. 모든 것을 ‘남성’ 중심으로 표현하고 있다. +더보기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436&thread=14r01r07
newsmin
2 Likes
1 Share
0 comments
Suggested
Recent
2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