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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하우스] 리뷰

인생에 있어 가장 감명깊게 감상한 하우스 리뷰입니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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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칼라도 정말 재밌죠 ㅎㅎ 닐 카프리의 치명적인 매력 ㅋㅋ 남자가 봐도 반할 정도였습니다. 시즌3인가 4까지 보고 한동안 쉬고있는데 어디까지 본지 까먹어서 다시 시작을 못하고있답니다.
그러게요... 끝나는게 참 아쉽네요 ㅜㅜ
헉 화칼도 끝이라니ㅠㅠ 닐은 둘째치고 사치모랑 헤어져야한다니ㅜㅜ.. 넘슬퍼여ㅠㅠ
흐어.. 안타깝습니다.. 조만간 정주행 해야 할 때가 왔군요..!!
남자가 봐도 멋있군요~^^ 지금 6시즌하는데 마지막이라네요..8월에 촬영은 종료했대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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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덕행덕💓 라면부터 드럼까지, 덕질은 무제한이라고! 영화 속 이색 덕후들
세상에는 덕질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신인 아이돌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인기 배우는 화제작에 따라 계속 바뀐다. 시대의 유행을 따라가려니 너무나 빠른 변화와 그 속도가 때로 버겁게 느껴진다. 그럼 나는 과연 덕질을 하지 않는가? 정말 놀랍게도 나는 꾸준히 그리고 소소하게 덕질을 이어가고 있다. 덕질의 범위 또한 굉장히 넓은 편인데 때로는 음식 한 가지에 꽂혀 일주일 내내 그 음식을 먹기도 하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발견한 싱어송 라이터의 음악에 꽂혀 무한 재생을 틀어둔 채 잠에 들기도 한다. 이처럼 덕질은 굳이 콘서트장을 가지 않고도 나만 아는 작고 소소한 것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 모두가 아는 것이 아닌 나만 아는 것에서도 예상외로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영화 속 캐릭터들의 다양한 덕질을 다뤄보고자 한다. 읽다 보면 ‘이런 것도 덕질인가?’ 피식 웃음이 날 수도 있고, 예상외로 더 진지한 그들의 덕질에 감동하게 될지도 모른다. 라면 덕후 <담뽀뽀> 1986년 / 극영화 / 일본 / 114분 영화 <담뽀뽀> 속 라면을 먹는 장면들 이 영화는 보는 내내 군침이 싹 돈다. 바로 일본 라면을 주인공으로 한 하이센스 코미디 영화 <담뽀뽀>다. 인물이 아닌 라면을 주인공이라 칭한 이유는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에 라면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주인 ‘담뽀뽀’(미야모토 노부코)는 라면에 진심이다. 하지만 ‘담뽀뽀’의 라면을 먹은 이들은 고개를 젓는다. 그의 라면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맛이 따라오지 못한 것이다. 백종원이 등장해 위기에 빠진 식당들을 도와주는 예능 ‘골목 식당’처럼 ‘담뽀뽀’와 그의 친구들은 인기 있는 라면 맛집을 찾아다니며 라면을 맛있게 만드는 기술을 직접 배운다. 이 영화가 라면 덕후들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데는 단순히 라면을 먹기만 하는 ‘먹방 영화’가 아니라는 점이다. <담뽀뽀>는 라면을 통해 인간의 감춰진 욕구들을 표현했다. 물욕, 성욕, 체면욕, 출세욕 등 다양한 욕구들을 요리해내며 만들어진 영화다. <담뽀뽀>는 동경의 오키구보에 위치한 ‘사쿠신’이라는 라면집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에 올랐다. 음식 영화의 원조로 자리 잡은 <담뽀뽀>를 보고 나니 일본 라면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다. 게임 덕후 <내언니전지현과 나> 2020년 / 다큐멘터리 / 한국 / 86분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에 등장한 게임 '일랜시아' 영화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이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한 때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한 클래식 RPG 게임 ‘일랜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박윤진 감독은 ‘일랜시아’의 고인물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게임을 이어온 그는 게임과 함께 성장해왔다. 영화 제목 속 ‘내언니전지현’은 그의 실제 게임 아이디다. ‘일랜시아’ 속 ‘내언니전지현’은 미용사로 일하지만, 현실 속 박윤진 감독은 졸업 작품을 찍어야 하는 영화과 학생이다. 그는 ‘마님은돌쇠만쌀줘’라는 본인의 길드원들을 취재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누군가에게는 망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없어선 안 될 게임 ‘일랜시아’를 재조명한다. ‘일렌시아’는 다른 게임과 달리 레벨이 없어 능력치를 무한대로 기를 수 있고 캐릭터의 직업을 계속해서 바꿀 수 있다. 박윤진 감독은 ‘일랜시아’를 단순한 추억 팔이에 그치지 않고, 게임 ‘일랜시아’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일랜시아’가 매크로에 점령당하기 시작했고 한 악성 유저가 팅버그(타인의 게임을 강제 종료시키는 버그)까지 사용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실제로 ‘일렌시아’의 업데이트는 2008년부로 멈췄고 겨우 유지와 보수만 이어오던 상태였다. 결국 넥슨 본사까지 찾아간 감독은 유저 간담회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박윤진 감독의 넘치는 게임 덕심 덕분에 ‘일랜시아’가 영화로 소환되며 그 시절 게임을 사랑한 게임 덕후들의 마음을 울렸다. 영화 덕후 <썸머 필름을 타고!> 2022년 / 로맨스 / 일본 / 98분 '킥보드', '맨발', '블루 하와이' 영화를 찍는 <썸머 필름을 타고!> 인물들 여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는 영화를 사랑한 고교생들이 직접 단편 영화를 촬영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맨발’(이토 마리카)은 시대극 영화를 사랑한 영화 덕후다. 영화 동아리 회원인 ‘맨발’은 시대극 영화 <무사의 청춘>을 기획하지만 다른 팀원에게 밀려 본인의 시나리오가 채택되지 못하게 된다. ‘맨발’이 영화 시나리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가운데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린타로’(카네코 다이치)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고 캐스팅을 제안하게 된다. 그렇게 <무사의 청춘>을 찍기 위한 영화팀이 결성된다. 주인공 ‘맨발’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 역시 강한 개성을 내뿜으며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카메라 감독이자 천체관측부 ‘킥보드’(카와이 유미)와 검도부 에이스로 카리스마를 지녔지만 실은 멜로물을 좋아하는 반전 매력 ‘블루 하와이’(이노리 키라라)까지. 작은 벤을 개조해 만든 그들만의 아지트에서 애정하는 시대극을 비디오로 돌려 보며 리액션을 쏟아내는 장면을 보고 있자면 이것이 ‘청춘’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커다란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는 것 마저 진정한 현실 고증이 아닐까. ‘맨발’의 영화 열정 뿐 아니라 주인공 세 사람의 미친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썸머 필름을 타고!>는 아직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세 사람의 개구진 모습을 스크린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드럼 덕후 <위플래쉬> 2014년 / 드라마 / 미국 / 106분 주인공 '앤드류' / 교수 '플레쳐'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음악 영화 <위플래쉬>에는 드럼 덕후가 등장한다. 주인공 ‘앤드류’(마일즈 텔러)는 뉴욕의 명문 세이퍼 음악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그곳에서 음악계에선 최고이지만 학생에게는 최악인 교수 ’플레쳐’(J.K. 시몬스)를 만나게 된다. 영화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앤드류’ 역을 연기한 ‘마일즈 텔러’는 실제로 15살부터 드럼 연주를 해왔으나 재즈에는 익숙지 않아 영화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감독의 리얼한 스토리와 주인공의 생생한 연주가 위플래쉬를 한층 더 풍부하게 꾸며줬다. 극 중 ‘앤드류’는 드럼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드럼을 정말 잘 연주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미친 듯이 연습을 이어간다. 때때로 스스로에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드럼 스틱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데, 지나친 연습과 잦은 부상에 결국 드럼 스틱이 빨갛게 피로 물드는 장면은 꽤나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특히 마지막에 드럼을 연주하는 장면 10분은 보는 이들마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했다. ‘앤드류’의 드럼처럼 내 마음을 뜨겁게 할 무언가는 없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다. 세상에는 많은 덕후들이 존재한다. 한 가지에 깊이 몰두한 덕후들은 저마다의 에너지를 내뿜으며 현생을 살아간다. 어쩌면 내게 있어 덕질은 현생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한 든든한 버팀목 같은 것이 아닐까. 글을 쓰고 나니 오늘 저녁으로는 일본 라면이 먹고 싶어졌고, 추억의 게임인 동물의 숲이 하고 싶어졌다. 밤에는 보고 싶은 영화들이 줄 이어 대기 중이니 이번 생에 나의 덕질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이라는 말처럼 이왕 할 덕질이라면 영화 속 인물들처럼 더 신나고 재밌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출처 ㅣ 씨네플레이 / 허프포스트코리아 남유진 기자
안녕이란 말대신
6개월간 다닌 회사와 슬픈엔딩을 맞이한 것을 기념하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엔딩들을 꼽아본다. 안녕이란 말대신 전하는 Best Ending Selection [주의하소서] *House.M.D. 원피스, 나루토, 슬램덩크, 해리포터 등의 스포일러 가득 **개인 취향이자 무질서하고 무례한 내용을 용서하소서 1. [House.M.D] 시즌8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자그마치 9년 동안 꾸준히 재밌었던 하우스 마지막 시즌 엔딩은 Enjoy yourself가 흘러나오며 윌슨과 하우스가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는 신이지만 개인적으로 그보다 더 인상깊었던 것은 체이스와 하우스의 이별이었다. (이미지출처:google) 시즌 마지막회를 두 화 남긴 20화는 체이스 이야기다. 하우스 팀원들은, 윌슨과 홀연히 떠나버린 하우스 없이 자기들끼리 동료 의사 트라이버를 진단한다. 트라이버는 예전에 하우스 팀에 지원했다가 체이스에게 밀려났던 인물로, 자신의 치료를 맡은 체이스에게 하우스 팀에서 몇 년간 일하고도 아무런 발전이 없다며 자극한다. "내가 같은 년도에 하우스 박사팀에 지원한 거 알고 있었어?" "아니" "하고 있던 일 그만두고, 이사도 하고 여자친구와 헤어지기까지 했어" "근데 너희 아버지가 전화 한 통 넣더니 갑자기 네 자리가 되더라" "거의 십년 전 일이잖아" "그거 알아? 나한테 박사님과 일할 시간이 3년만 주어졌더라면난 질병통제예방센터도 갈 수 있었고, 세계보건기구에도 갈 수 있었어진단학과를 들어보지도 못한 곳에 가서 새로운 부서를 시작해 볼 수도 있었을 거야넌 모든 걸 가졌어. 외모, 재능, 내 미래까지. 9년이 지난 지금 그걸로 니가 뭘 했는지 보라고" 결국 체이스는 드디어 둥지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우스 팀에 제일 처음 들어왔고, 원년멤버 중 가장 먼저 잘리고, 가장 먼저 팀에 다시 돌아온데다가, 제일 끝까지 팀에 남은 체이스가 정말 팀을 떠난다. 그런 그에게 남기는 하우스의 인사가 정말 좋다. 20회 에피가 끝날 즈음에야 윌슨과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하우스와 체이스가 대면하고, 그 둘은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내가 맘 바꾸게 말해주길 바라고 온 거야?" "고맙다고 말하려고 왔어요"(악수)"그동안 재밌었네" "재미요?" "더 함축적으로 들리잖아,'우리가 참 낳은 상황을 함께했지'라는 말보다" 2. [Slam Dunk] 슬램덩크의 엔딩은 딱 한가지만 꼽기가 어렵다 그래도 제일 유명한 것 세 가지만 꼽자면 (이미지출처:google) 1)왼손은거들뿐 2)하이파이브 3)포기를모르는남자 4)승리 (이미지출처:google) 슬램덩크 결말엔 이 만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알만한 명장면들이 쏟아진다. 이런 명장면을 있게 한 것은 명번역 덕이 아닐까. 번역을 잘 한다는 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일본어로 된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국내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엔 충분했던 강백호, 서태웅, 송태섭, 정대만, 채치수라는 등장인물들의 이름부터 시작해서 마치 처음부터 한글로 되어 있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그 단어, 그 문장이 아니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완벽한 싱크가 슬램덩크 결말을 더 완벽하게 더 강렬하게 만들었다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작품 자체가 훌륭했기 때문에 훌륭한 번역도 나왔을 거라는 당연한 소리를 다시 한 번.. 해야 하겠지만.. 특히 결말의 전개가 좋았다. 절정의 경기인 산왕전에서 북산이 승리했지만 산왕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는 바람에 그 이후 경기에선 처참하게 무너지면서 만화를 끌어온 '전국재패'라는 목표에는 결국 실패한다. 승리의 쾌감과 패배의 쓰라림을 모두 있는 끝이었다. 아니, 더 정확히 하자면 사실 도내 꼴찌 팀이 갑자기 전국재패를 하는 것은 지나치게 허황되니까 현실성 있는 결말인 전국대회의 실패를 가장 덜 허무하게 만들만한 승리를 아주 적절한 순간에 배치했다고 해야 하나. 스포츠 만화의 마지막이 승리가 아니라는 것이, 모두가 납득할만한 패배를 만들었다는 것이 인상깊다. 3. [나루토:이타치의 진실] 올해 대장정을 끝낸 나루토의 결말은 좀 갑작스럽기도 하고 또 그닥 좋은 마무리가 아니었다는 반응도 많은데, 누가뭐래도 이타치-사스케의 이별 만큼은 최고가 아니었나 싶다 . 지금도 찡..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건 직접 만화로 봐야 한다. 직접 보고..흡 .울어야...흡.. 흑..해..) 4. [원피스: 에이스의 마지막] 나루토에 이타치가 있다면 원피스엔 에이스가 아니겠는가 특히 에이스의 생명의 종이가 타들어가는 모습으로 그의 죽음을 표현한 것을 보면 이런 사소한 것까지 색다르다니, 이런 천재라는 생각이 들 뿐.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원피스는 루피가 해적왕이 되면 취하게 될 '원피스의 보물'이 결코 '너희들의 꿈, 희망' 등의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고 장담했다고 들었는데 정말이라면, 정말 정신적 가치가 아닌 물질적 보물을 보여준다면 그것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5. 영국드라마 [북과남] BBC의 4부작 드라마 북과남은 18세기 즈음 산업혁명이 도래한 영국의 양극화 현상 배경으로 아직 농업이 주요 산업이며 풍요, 여유의 가치가 남은 남쪽의 여자와 산업화의 최전선에 서 있는 남자의 극적인 만남과 사랑을 그린다. 지역 차 만큼 생각의 차이가 큰 두 사람이 결국 어렵사리 사랑을 이루게 되지만 사랑의 완성을 보여주는 스킨십이라곤 단지 수줍은 키스와 손을 포개는 것이 전부다. (그렇다, 문제는 바로 그것이다. 스킨십이 부족하다) 이것은 마치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영화 <오만과편견>에서 보았던 그 아쉬운 손등키스 결말을 연상시키면서 동시에 영국에서 사랑을 얻으려면 손등을 공략해야 함을 알게 해준다. (나는 진지하다.) (이미지 출처:http://blog.naver.com/launeyday/20166833142, http://blog.naver.com/dt1024/100023115084) 또한 <호빗>의 단호박 '소린'의 사랑에 빠진 모숩을 발견할 수 있는 재미도 있다. (그의 눈빛이 열번의 스킨십보다 더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가 매우 독특한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다. 한마디로 통통한데 예쁘다. 6.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쌍둥이형제 해리포터의 엔딩은 엔딩 그 자체로서 팬들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건이 되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프레드위즐리의 죽음이야 말로 사건이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캐릭터들은 보통 나대거나, 짜증나거나, 나쁘거나, 비열하거나, 촐싹대거나... 아무튼 그닥 사랑받지 못하는 인간들이곤 했는데 해리포터가 한없이 다크해지던 시기에도 유쾌함을 담당하던 사랑스런 쌍둥이 형제의 죽음은 충격적이었다. 그렇게 밝고 재미진, 유쾌한 캐릭터가 죽음을 맞이하니까 정말 너무 슬펐다. 시리우스의 죽음과 함께 해리포터에서 가장 숨이 턱막히던 장면이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해리포터의 숨은 이야기) Harry Potter Facts 272. George would never be able to evoke a Patronus Charm after Fred's death. 조지는 프레드의 죽음 이후 패트로누스를 불러내지 못한다. 그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쌍둥이 형제와 함께일 때이기 때문. 7. 일본만화 [허니와클로버-우미노 치카] 아오이 유우 주연의 영화로 많이 알려진 '허니와 클로버'의 원작 만화는 사실 영화보다 더 심오하다고나 할까 솔직히 건방지게도 영화는 보지도 않고 이런 소리를 해대지만, 다만 아오이 유우의 그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다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 그 앤 천재고 또 이기적인 녀석이거든. 그 앤 두 남자를 슬프게 하거든. 그녀와 천재성을 공유하는 천재적 재능을 지닌 미술과 남자 선배. 그리고 그녀의 천재성을 알아봐주고 서포트해주는 남자 교수. 이 둘을 슬프게 한 애란 말이다. 한마디로 이기적인 녀석이지. (사랑스러운 여자가 아니야) 결국 그 애가 선택한 남자는, 천재성을 공유했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사랑했던 남자 선배가 아닌, 재능을 서포트 해줄 교수였다. 청춘을 말하고 꿈을 말하지만 결말은 뒷통수를 후려치듯 현실적이란 말이디. 이기적이란 말이디. 무척 인상적이고 한편으론 덜 가식적이어서 속이 시원한 결말이다. 주인공이 남자 교수에게 하는 말이 또 무척 걸작이다. "교수님의 인생을 내게 주세요. 함께 있어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8. [김연아_Adios Nonino] 엔딩을 이야기하면서 김연아의 은퇴를 빼놓을 순 없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최고의 엔딩 완벽함이란 것이 실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여왕의 은퇴경기를 다시 한 번 보는 것으로 여러 엔딩들에 관한 두서없는 소개를 끝낸당 (이미지출처:구글검색)
이 정도면 반칙 아닙니까? 출연진만 봐도 황홀한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 영화 10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는 자연스레 시상식을 떠올리게 만드는 황홀한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었다. 틸다 스윈튼, 빌 머레이, 프란시스 맥도먼드, 티모시 샬라메, 레아 세이두, 베네치오 델 토로, 애드리언 브로디, 오웬 윌슨, 제프리 라이트, 시얼샤 로넌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형 배우들이 총출동해 저마다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프렌치 디스패치>처럼 출연 배우 리스트만 봐도 만족스러운 해외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진짜 반칙이라고 볼 수 있는 시리즈 영화들은 제외했음을 미리 알린다. <스포트라이트> 출연 마크 러팔로, 레이첼 맥아담스, 마이클 키튼, 리브 슈라이버, 스탠리 투치, 빌리 크루덥 등 <스포트라이트>는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끈질기게 취재한 보스턴 글로브 내 '스포트라이트' 팀의 고군분투를 다룬다. 마이클 키튼, 레이첼 맥아담스, 마크 러팔로 등의 배우들이 스포트라이트 팀 소속의 기자들을 연기하며 안정적인 팀워크를 선보였다. 자극적인 양념 없이,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기자들을 묵묵히 담아낸 이 영화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빅쇼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쟁쟁한 작품을 물리치고 작품상을 품에 안으며 환호를 받았다. <노예 12년> 출연 치웨텔 에지오포, 마이클 패스벤더. 베네딕트 컴버배치, 브래드 피트, 루피타 뇽, 사라 폴슨, 폴 다노 등 노예 수입이 금지된 후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한 1840년대 미국. <노예 12년>은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이 어느 날 갑자기 노예로 팔려가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신분을 증명할 방법이 없던 그는 12년의 시간 동안 노예 신분으로 참혹한 시간을 견디고. 영화는 그 혹독한 시절을 통과하며 공포와 두려움으로 얼룩진 솔로몬의 얼굴에 주목한다. <노예 12년>이 관객의 마음마저 뒤흔들 수 있었던 건 실화 바탕인 이 이야기를 실감 나게 담아낸 배우들의 얼굴 덕분이다. 솔로몬을 연기한 치웨텔 에지오포를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베네딕트 컴버배치, 폴 다노, 사라 폴슨 등이 출연해 자신의 또 다른 가능성을 입증했고, 이후 할리우드의 대형 시리즈에 줄줄이 캐스팅되며 배우로서의 성장을 이뤘다. 루피타 뇽은 장편 영화 데뷔작이었던 이 작품으로 단번에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았을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출연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토니 레볼로리, 시얼샤 로넌, 애드리언 브로디, 윌렘 대포, 에드워드 노튼, 빌 머레이, 주드 로, 마티유 아말릭, 제프 골드브럼, 하비 케이틀, 오웬 윌슨, 레아 세이두 <프렌치 디스패치> 이전 웨스 앤더슨 표 어벤저스 사단을 만날 수 있었던 영화가 한 편 더 있었으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웨스 앤더슨의 연출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다. 세계 최고의 부호 마담 D.가 의문의 살인을 당하고, 유력 용의자로 그의 연인이자 호텔 지배인인 구스타브가 지목되며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담는다. 작품의 중심축이 되는 랄프 파인즈를 비롯해 틸다 스윈튼, 애드리언 브로디, 빌 머레이, 오웬 윌슨, 윌렘 대포, 시얼샤 로넌 등 웨스 앤더슨 감독이 사랑하는 배우들이 총집합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웨스 앤더슨 월드, 동화 속 주인공이 된 할리우드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출연 케네스 브래너, 페넬로페 크루즈, 윌렘 대포, 주디 덴치, 조니 뎁, 조시 개드, 미셸 파이퍼, 데이지 리들리, 윌렘 대포, 올리비아 콜맨, 루시 보인턴, 마르완 켄자리 등 명탐정 에르큘 포와르가 탑승한 오리엔트 특급열차. 폭설로 열차가 멈춰 선 밤, 한 승객이 잔인하게 살해되고 열차에 있는 모두가 용의선상에 오른다. 포와로는 현장에 남겨진 단서와 용의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을 찾기 시작한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열차에 올라탄 특급 승객들의 명단이다. 연출과 주연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를 비롯해 조니 뎁, 페넬로페 크루즈, 미셸 파이퍼, 주디 덴치, 윌렘 대포, 올리비아 콜맨 등 시상식에서 여러 번 호명된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에 <스타워즈> 시퀄 삼부작의 얼굴인 데이지 리들리, <보헤미안 랩소디>의 루시 보인턴, <알라딘>의 자파를 연기한 마르완 켄자리 등 돋보이는 새로운 세대의 얼굴이 합류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나이브스 아웃>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아나 디 아르마스, 크리스 에반스,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렛, 마이클 섀넌, 돈 존슨, 키스 스탠필드, 캐서린 랭포드, 제이든 마텔, 크리스토퍼 플러머 미스터리 소설의 대가 할란이 자신의 생일에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할란의 사인에 의문을 품은 탐정 브누아 블랑은 가족들과 일대일 탐문을 시작하고, 가족 구성원 전부가 할란과 풀지 못한 숙제를 안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누가 범인인지 쉬이 단정 지을 수 없고, 시퀀스마다 판이 바뀌는 쫀쫀한 각본으로 주목을 받은 <나이브스 아웃>은 할리우드의 다양한 연령대를 한 작품에 모은 초호화 캐스팅만으로도 제작 단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본드의 중후함을 벗고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탐정으로 돌아온 다니엘 크레이그, 캡틴 아메리카의 단정함을 저 멀리 집어던지고 집안의 문제아로 돌아온 크리스 에반스의 변신이 유독 돋보인다. <컨테이젼> 출연 맷 데이먼,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케이트 윈슬렛, 로렌스 피시번, 마리옹 꼬띠아르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컨테이젼>은 세계 각국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전염병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마리옹 꼬띠아르, 케이트 윈슬렛, 로렌스 피시번이 바이러스의 근원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건, 질병관리본부의 인물을, 주드 로가 음모론을 퍼뜨리는 블로거를, 기네스 팰트로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1호 환자를, 맷 데이먼이 그의 남편을 연기했다. 다큐멘터리 같은 정교하고 건조한 전개로 관객을 재난 상황 한가운데로 끌어들인 <컨테이젼>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창궐한 뒤 다시 한번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출연 에디 레드메인,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조셉 고든 래빗, 사샤 바론 코헨, 마이클 키튼, 마크 라이런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은 <소셜 네트워크> <머니볼>의 각본을 쓴 아론 소킨 감독의 연출작이다. 1968년 시카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평화롭게 시작했던 반전 시위는 경찰 및 주 방위군과 충돌하며 그와 대치하는 폭력 시위로 변하고 만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은 그 시위를 주동했다는 이유로 재판장에 소환된 8명의 재판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한다. 에디 레드메인,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사샤 바론 코헨 등이 당시 '시카고 7'의 멤버였던 실존 인물들을 연기하며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고, 조셉 고든 래빗이 이들의 상대에 선 검사로 활약하며 건조한 얼굴을 선보인다. '시카고 7'을 어르고 달래는 이들의 변호사 겸 지휘자로선 존재만으로도 따스한 믿음이 느껴지는 마크 라이런스가 함께했다. <아이리시맨>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하비 케이틀, 안나 파킨, 제시 플레먼스, 바비 카나베일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 조 페시. 이들이 출연하는 영화를 마틴 스코세이지가 연출했다. 더 할 말이 필요할까? 넷플릭스의 자랑이라고 말해도 좋을 최고의 감독, 배우들로 뭉친 이 작품 역시 출연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볼 이유가 충분한 작품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미제 사건 가운데 하나인 지미 호파의 실종 사건을 소재로, 1950년부터 1970년대 마피아의 일대기를 녹여 넣은 영화다. 실종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살인청부업자 프랭크 시런을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했고, 그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지미 호파를 알 파치노가 연기했다. 1970년대 마피아 영화에서 빠지지 않았던 조 페시와 하비 케이틀이 합류했고, 아역 시절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안나 파킨,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역할로 연기의 범주를 넓히고 있는 제시 플러먼스, 바비 카나베일이 <아이리시맨>의 여백을 메웠다. <러브 액츄얼리> 출연 휴 그랜트, 리암 니슨, 콜린 퍼스, 엠마 톰슨, 앨런 릭먼, 키이라 나이틀리, 빌 나이, 앤드류 링컨, 토마스 생스터, 치웨텔 에지오포, 마틴 프리먼, 빌리 밥 손튼 <러브 액츄얼리>를 봐야 할 시기가 돌아왔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러브 액츄얼리>는 개봉 이후 약 2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크리스마스 영화다. 키이라 나이틀리, 치웨텔 에지오포, 토마스 생스터 등 출연 당시 신인 배우였던 이들은 할리우드를 책임질 대형 배우로 성장했고, 덕분에 개봉 당시에도 초호화 캐스팅이었던 <러브 액츄얼리>는 지금으로선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레전드 캐스팅 영화가 됐다. 휴 그랜트, 콜린 퍼스 등 아직까지도 영국 로맨스 영화를 상징하는 배우로 빠지지 않는 이들의 과거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 <인터스텔라> 출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케이시 애플렉, 매켄지 포이, 티모시 샬라메, 맷 데이먼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서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친 <인터스텔라>는 이과인 척하는 문과형 SF 영화다. <인터스텔라>는 한계 없이 증폭하는 우주를 통해, 그 무한한 공간과 시간을 품고 있는 우주를 뛰어넘을 인간의 사랑을 선보이며 벅참을 안긴다. 우주 한복판에서 차원을 넘나드는 쿠퍼와 지구에서 그를 기다리는 딸 머피. 이들 사이 물리적 거리만큼 감정의 진폭을 넓힌 배우들의 연기는 관객의 심금을 울리기 충분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중심에 들어선 매튜 맥커너히를 중심으로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맷 데이먼, 케이시 애플렉 등 대형 배우들이 제 몫을 해내며 안정적으로 균형을 이뤄냈다. 케이시 애플렉이 연기한 톰의 어린 시절로 등장하는 신인 티모시 샬라메를 만날 수 있다는 점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출처ㅣ씨네플레이 유은진 기자
영화가 너무 반전이라 개봉당시 결말 지킴이 운동까지 했던 영화(스포주의)
헬로우 고스트(2010년개봉) 영화 마지막 10분이 너무 반전이라 네티즌 스스로 개봉당시 영화 후기글도 올리지 않음 영화가 막을 내린후에야 후기를 올림 귀신이 보이는 상만(차태현) 무속인은 귀신들이 원하는거 들어주면 떨어져 나갈거라함 이 귀신들이 소원을 들어 달라 부탁 단거 좋아하는 초딩 귀신 소원은 영화 태권V 같이 보는것 꼴초 귀신 소원은 자신이 예전에 운전 하던 택시 찾아 드라이브 하는것 할배 귀신 소원은 잃어버린 카메라 찾는것 또 바다에서 수영하는것 할배 귀신 소원은 잃어버린 카메라 찾는것 울보 귀신 소원은 사랑 하는 사람과 같이 장보고 같이 밥 한끼 먹는것 그렇게 제멋대로 찾아온 귀신들 소원 모두 들어준 상만 소원 들어 줬잖아 이제 제발 가줘요 다음날 상만은 김밥을 싸서 연수를 찾아감 보통 김밥 쌀때 시금치 넣잖아요 상만씬 미나리를 넣네요? 아 그거요? 어릴때 엄마가 미나리가 피에 좋다고 김밥쌀때 미나리 넣으셨;; (순간 잃어버린 기억을 찾은 상만) 미나리가 피에 좋아 우리 상만이는 언제같이 나랑 장볼수 있을까? 사람이 너무 충격을 받으면 기억을 잃기도 한대요 상만이와 영화보려 모은 돈 중학생들에게 뺏긴 형 형이 나중에 꼭 보여줄게 개인 택시 뽑은 이버지 우리 내일 바다로 드라이브 가요 할아버진 친구 카메라 빌려옴 내가 꼭 돌려줄게 바다로 가던도중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상만이만 구조됨 어딨어?가버린거야? 제멋대로 와버려서 자기들 원하는거만 이루고 가버리는게 어딨어? 가지마 형 상만아 로보트 인형은 놓고 간다 형은 유치해서 싫어 다른애들 주지말고 너만 가지고 놀아 할아버지 아빠 키가 이제 아빠보다 더 크네 아빠가 운전도 알려줄게 아빠 운전 잘하는거 알지? 우리 상만이 사고 안나게 아빠가 옆에서 운전해줄게 지켜줄게 엄마 우리 상민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끝까지 못알아 볼까봐 걱정 했는데 너무 고마워 이못난 엄마 알아봐줘서 (상만은 외로워 자살시도 계속했었으나 매번실패 그 이유가 가족들이 지켜줘서 였음 고아로 자란 나는 늘 혼자였다 유치원 졸업식에도 대학교 졸업식에도 아니 넌 혼자가 아니었어 우리가 항상옆에 있었어 출처 코미디인줄 알았는데...마지막에 광광 울게되는 영화임 ㅜㅜ 갬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