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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키스!(La delicatesse, Delicacy, 2011)_평점:6점

2012/06/27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2012 .06 .14 108분 프랑스 12세 관람가 씨네큐브 광화문 초대권이 있어서(사실 여기서 하는 대부분의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니다..;) 보러가게 되었는데, 우연히 발견한 상콤한 영화였다. 워낙 오드리 토투가 상콤한 영화를 많이 찍었으니 기본적인 기대도 있었지만, 이 영화는 좀 더 색다른 느낌. 영화 초반에는 여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왜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보여주지? 본 스토리는 언제 시작되는 거야? 라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하지만, 어찌보면 영화일지라도 어떤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는 데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녹아들어있기 때문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일까, 관객이 지루해할까봐 굉장히 빠른 연출로 남자 주인공을 만나기 전까지의 인생을 보여준다. 하지만 남주인공을 만나고서 부터는 디테일하게 연출이 된다. 왜 저런 장면까지 보여주는 거지(남 직원이 상사를 만나기 위해 계단을 오르고 복도를 지나는 장면 등)라는 생각이 들때, 그에 이어서 바로 그 장면을 넣었던 이유가 나온다. (이로인해 뒷 장면이 더 재미있어진다.) 어찌보면 식상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미녀와 야수 커플의 스토리이지만, 남자 주인공의 독특한 캐릭터와 재치있는 연출로 극장 안은 계속 즐거운 분위기였다. 마지막 엔딩은 여주인공의 할머니 집에서 산책하는 걸로 끝나는데, 이 장면에서 남주인공이 그녀의 어린 시절을 상상하고 아픈 시절을 상상하는데(아마도 그 모든 시간을 사랑한다는 의미?), 마지막에 나레이션이 입혀지진 않았지만, 내 머릿속에서는 어떤 말이 들리는 듯 했다. _씨네큐브에서는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절대 불이 켜지지 않는다. 영화 시작할 때도 광고 없이 정확한 시간에 딱 시작한다. 멋지다. ㅜ_ㅜ 이런 곳 없어지지 않도록 자주 가줘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내 취향의 영화가 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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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쩔은;; 눈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회복시켜드리고자 한 번 보면 절대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영상들이 가득한 영화들을 준비해보았어요. 영화 당 2개의 이미지로 준비 했으니 넘겨봐주는 센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2014> 영화감독보다는 '완벽한 아티스트' 같으신, 언제나 믿고 보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이에요. 자로 잰듯한 좌우 대칭구조는 이 영화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구요. 깨알같이 아기자기한 소품들,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의상, 절묘하면서도 환상적인 색감 등은 그가 왜 아티스트로 불리는가를 여실 없이 증명해 보인답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6> 분명 주인공의 혐오스러운 삶과는 달리 배경의 밝고 선명한 색감과 분위기로 인해 영화의 주제가 더 가슴에 와 닿게 해주는 효과를 주었죠. 영화 중 거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이 장면 기억하시나요? (2번째 이미지) 별다른 설명 없이 이런 분위기만으로도 의도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게 비주얼 영화의 매력이 아닐까요ㅎ <라이프 오브 파이, 2012> 이미 아카데미 감독상, 촬영상 및 4개 부문을 수상한 최고의 영화이지요. 이보다 더 아름답게 바다와 생물들을 보여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판타스틱한 장면들이 가득하답니다. 소설을 영화화한다고 했을 때 과연 이 영화를 어떻게....라는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켜준 이안 감독님의 센스와 내공에 감탄과 감동을! 3D로 보지 못한 게 오래도록 후회될 영화. <무드 인디고, 2013> 영상의 마술사, 손맛 나는 판타지로 유명한 미셸 공드리 감독의 작품이에요. 스토리가 전개되는 과정을 따라 영화의 색감도 함께 변화하는 방식을 취한 독특한 매력의 작품입니다. <싱글 맨, 2009> 킹스맨으로 유명한 콜린 퍼스가 주연을, 디자이너 톰 포드가 감독을 맡은 영화인데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남자의 처절한 하루를 그린 내용이지요. 전체적으로 남성적인 느낌의 클래식한 무드이면서도 섬세한 소품 배치로 아기자기한 느낌을 함께 주는 영화랍니다. 주인공의 시선에 따라 색채가 다양하게 변하는 것도 참 신선하더라구요. <그녀, 2013> 컴퓨터 OS와 사랑에 빠지는 설정의 영화로 (내 얘기 아님주의 ㅜㅜ) 스칼렛 요한슨의 매혹적인 목소리 연기가 큰 이슈가 되었었지요. 마치 인스타그램 필터를 입힌듯한 핑크 핑크하고 잔잔한 색감은 우울하고 차가운 현실과 대비되면서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겨줍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파리의 주요 명소들을 보여주는 인트로와 그곳에서 숨 쉬었던 명사들을 다시금 만날 수 있게 해준 것만으로도 가치를 충분히 하는 영화이지요. 물론 OST도 꽤 좋았구요. 파리,라는 도시가 주는 매력을 가장 잘 담아낸 듯한 영화인지라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쯤이면 꼭 저곳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될거에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3> 실어증을 앓는 피아니스트 주인공이 마담 프루스트가 제공하는 차와 마들렌을 먹으며 잊었던 기억들을 되찾아 가는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영화 특유의 원색적인 색감과 분위기를 잘 표현했는데요. 특히 주인공이 프루스트 마담 집을 처음으로 찾아갔을 때의 그 몽환적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제인 에어, 2011> 19세기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영상에 제대로 담아낸 영화로 유명하지요. 유려한 색감이나 고고한 분위기가 마치 박물관에 걸려있는 한편의 유화 그림을 보는 것 같지 않나요? 다소 음침하고 우울한 원작의 내용을 표현하기 위해 영화 내내 절제된 느낌의 차가운 색채로 영상을 뽑아내었답니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실제 유명한 사진 매거진인 '라이프'가 주인공의 직장인지라, 전 세계의 멋진 경관들을 많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꽤 눈이 호강하는 영화이지요. 여기 출몰하는 장소들만 따로 묶어서 포스팅하고 싶을 정도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에요.물론 영화 주제도 최고이구요! 꼭 보시길! 영상미 쩌는 영화들을 좀 모아보려 시작했는데, 팝콘 언니가 본 영화들만 추슬러도 수십/수백편이 될 듯한데요. 그 만큼 아름다운 영상의 영화들이 세상에 가득하다는 의미겠지요. 빙글러 분들이 잊지 못할 아름다운 영상으로 남아있는 영화와 장면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영화추천 ::: 봄이 왔나 봄! 봄영화 Pink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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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시작은 키스!(La delicatesse, Delicacy, 2011)
평점:★★★☆ 2012/06/27 줄거리(from 네이버 영화)_ 어느 날, 갑자기, 사고처럼 키스부터 해버린 그들! 뜻밖의 사랑에 빠진 여자, 나탈리 아직 남편의 죽음을 잊지 못했는데 나도 모르게 회사 동료 마르퀴스에게 키스를 해버렸다! 이건 실수다! 단순한 사고일 뿐! 그런데 생각보다 이 남자, 섬세하고 귀여운 면이 있다? 인기라곤 없는 마르퀴스에게 마음을 열어보려고 하는데 오히려 나를 밀어내고 피해 다닌다? 마음만은 잘생긴 남자, 마르퀴스 잠이 안 온다. 나탈리가 내게 키스를 하다니? 평생 인기라곤 없던 내게 이런 일이! 실수였다고 사과를 하던 그녀가 이상하게 자꾸 내게 관심을 보인다. 저렇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가 나를 좋아할 리 없어! 이렇게 생긴 내가 저 여자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거잖아! 말도 안돼! 앞으로 피해 다녀야지! 씨네큐브 광화문 초대권이 있어서(사실 여기서 하는 대부분의 영화는 제 취향이 아니에요. 전 좀 상업적 영화 취향이라;) 보러가게 되었는데, 우연히 발견한 상콤한 영화였습니다. 워낙 오드리 토투가 상콤한 영화를 많이 찍었으니 기본적인 기대도 있었지만, 이 영화는 좀 더 색다른 느낌이랄까요. 영화 초반에는 여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왜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보여주지? 본 스토리는 언제 시작되는 거야? 라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하지만, 어찌보면 영화일지라도 어떤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는 데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녹아들어있기 때문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였을까요, 관객이 지루해할까봐 굉장히 빠른 연출로 남자 주인공을 만나기 전까지의 인생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녀가 남주인공을 만나고서 나서부터는 연출이 상당히 정교해집니다. '왜 저런 장면을 보여주는 거지(남주인공이 상사를 만나기 위해 계단을 오르고 복도를 지나는 장면 등)'라는 생각이 들때, 그에 이어서 바로 그 장면을 넣었던 이유가 나오는 식입니다. (그로인해 뒷 장면이 더 재미있어집니다.) 어찌보면 식상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미녀와 야수 커플의 스토리이지만, 남자 주인공의 독특한 캐릭터와 재치있는 연출로 극장 안은 계속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마지막 엔딩은 여주인공의 할머니 집에서 산책하는 걸로 끝나는데, 이 장면에서 남주인공이 그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픈 시절을 상상하는데(아마도 그 모든 시간을 사랑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마지막에 나레이션이 입혀지진 않았지만, 제 머릿속에서는 감독이 의도하는 어떤 말이 들리는 듯 했습니다. *이 영화의 한 줄 정리: 당신들의 사랑은 모두 특별한 드라마. _씨네큐브에서는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절대 불이 켜지지 않습니다. 영화 시작할 때도 광고 없이 정확한 시간에 딱 시작합니다. 멋져요. ㅜ_ㅜ 이런 곳이 없어지지 않도록 자주 가줘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제 취향의 영화는 잘 없...;
이상심리에 관련된 영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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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똑같은 추석 영화는 가라! 패션 다큐, 영화로 지식, 휴식, 감동까지 다~잡아보자구요! 올스타일코리아가 고른, 추석 특선 패션 영화! ●ALLSTYLEKOREA ●중앙일보 ●FASHION_MOVIE 1. 코코 샤넬Coco Avant Chanel , Coco Before Chanel , 2009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운명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가수를 꿈꾸며 카페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던 재봉사 ‘샤넬’은 카페에서 만난 ‘에띠엔느 발장’을 통해 상류 사회를 접하게 된다. 코르셋으로 대표되는 화려함 속에 감춰진 귀족사회 여성들의 불편한 의상에 반감을 가진 그녀는 움직임이 자유롭고 심플하면서 세련미 돋보이는 의상을 직접 제작하기에 나선다. 그러던 중, ‘샤넬’은 자신의 일생에서 유일한 사랑으로 기억되는 남자 ‘아서 카펠’을 만나게 되고, 그녀만의 스타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그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샵을 열게 되는데…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53000&mid=11106 2. 디올 앤 아이 Dior et moi , Dior and I , 2014 모두가 주목했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명 컬렉션의 탄생! 크리스찬 디올 8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 미니멀 리스트이자 남성복 전문 디자이너로 승승장구하던 질 샌더의 라프 시몬스는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 받는다. 그의 첫 오뜨 꾸뛰르 컬렉션까지 남은 시간은 단 8주. 처음 맞춰보는 아뜰리에와의 호흡은 쉽지 않고, 크리스찬 디올의 무게는 그를 불안하게 한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과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패션계의 흐름을 바꾼 명 컬렉션이 탄생하는데…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22629&mid=27631 3. 발렌티노 : 마지막 황제 Valentino: The Last Emperor , 2008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비니, 그와 50년을 함께하며 패션 왕국을 세웠던 사업 파트너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지안카를로 지아메티. 영화는 이 두사람이 구축했던 독특한 패션 왕국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다. 동시에 그들이 풍미했던 한 시대가 저무는 과정역 시 놓치지 않는다. 발렌트노가 이룬 화려한 마지막을 극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그의 연인 지안카를로와의 관계에도 초점을 맞춘다. [예고편] https://youtu.be/BLAIrgOBbKQ 4. 노라노 Nora Noh , 2013 모든 여성들의 가출을 응원하다! “자기 자신을 찾아 집을 뛰쳐나온 ‘노라’처럼, 나는 노명자가 아닌 노라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85세의 패션디자이너 노라노는 오늘도 변함없이 옷을 만들고 있다. 그녀는 1956년에 한국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와 펄시스터즈의 판탈롱을 스타일링한 장본인이다. 1963년에는 최초로 디자이너 기성복을 생산하기도 했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멋진 옷을 만들어, 이제 막 사회에 들어선 많은 여성들을 응원하고 싶었다. 60여년을 넘게 여성을 위해 옷을 만들어온 그녀는 지금,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젊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자신의 패션사를 정리하는 전시회를 준비한다. 옛 의상을 복원하고, 옷과 함께 흘러온 자신의 인생과 그 시대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07472&mid=21866 5.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 , 2014 크리스찬 디올의 갑작스런 사망 후, 이브 생 로랑은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를 뒤이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된다. 패션계의 모든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첫 컬렉션을 성공리에 치른 이브는 평생의 파트너가 될 피에르 베르제를 만나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함께 이브 생 로랑의 이름을 내세운 개인 브랜드를 설립하고 이브는 발표하는 컬렉션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이브가 모델, 동료 디자이너들과 어울려 방탕한 생활에 빠지면서 베르제와의 갈등은 깊어지고 조울증도 더욱 악화가 되는데…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19457&mid=23894 6.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Yves Saint Laurent - Pierre Berge, L'amour Fou , 2010 20세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삶과 사랑 그리고 그가 남긴 모든 것! 이브 생 로랑에 대한 추억과 회고 그리고 사랑과 예술을 둘러싼 때로는 아련하고 때로는 쓸쓸하고 때로는 드라마틱한 감동이 살아 숨쉬는 다큐멘터리. 화려한 패션계에서의 성공과 고뇌, 영광과 죽음까지의 이야기가 20세기 패션 역사를 관통하는 생생한 에피소드와 흥미진진한 뒷얘기들 속에서 펼쳐진다.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8766&mid=14951 P.S 위의 '이브 생 로랑'은 배우들이 영화로 재구성 한 것이고, '라무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7. 하이힐을 신은 여자는 위험하다 God Save My Shoes , 2011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그리고… 마놀로 블라닉은 하이힐을 창조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사랑한 슈즈, 마놀로 블라닉, 그리고 ‘레드 솔(red sole)’을 창시한 뉴 레전드 크리스찬 루부탱과 패션 피플들을 열광하게 만든 과감한 디자인의 월터 스테이저 등 1%의 슈즈를 만들어온 디자이너들이 하이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뭉쳤다. 하이힐은 어떻게 여성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나, 그리고 남성들은 왜 하이힐을 신은 여자에 빠져드는가. 전세계 슈어홀릭들이 말하는 내가 하이힐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지금부터 밝혀진다.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93769&mid=2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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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땐 난중일기를 읽고 영화 촬영하면서도 이때 장군님의 심정이 어떠셨을까 느끼며 눈물을 훔친다는 이순신처돌이 감독 김한민 이순신 장군님의 3대 대첩으로 불리는 한산도 대첩 - 명량 해전 - 노량 해전 이렇게 세 개의 해전을 영화로 제작하는데 실제 역사적 순서와는 다르게 최민식을 주인공으로 명량을 먼저 영화로 내서 1700만 관객을 동원함 그리고 이제 두 번째 영화 (하지만 실제 역사에선 명량보다 훨씬 먼저 일어난 전투인) 한산도 대첩의 한산을 찍어야 하는데 한민아 나 너무 힘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여기까지인거 같다...... 킹갓그레이트제너럴에드미럴충무공 이순신을 연기하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고 또 영혼까지 쏟아붓느라 힘들었던 최민식은 내 역할은 이 작품까지인거 같다고 한산은 고사함 민식순신 : 이만... 보내..줘......... 한민이도 납득했음 ✔️일단 한산은 명량보다 전에 일어난 사건이니까 장군님의 연세가 47세 정도라 더 젊은 사람이어야 하고 ✔️ 순신처돌이 한민이가 계속 연구해본 결과 한산은 장군님의 '전략가적 면모'가 가장 돋보인 전투였음 장군님은 이때 전술과 전략을 장군님의 모든 전투 중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신 흔적이 있다고 함 그러니까 무장으로서의 모습 자체보다는 전투전의 머리싸움, 전략싸움에 더 집중한 지략가의 면모가 돋보여야 했음 ✔️ 순신처돌이 한민이 말로는 장군님은 사실 평소에 말이 정말 없으시고 하나의 일에 집중하여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스타일이셨다고 함 그리고 한산에서는 장군님의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한민쓰 누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바로 생각난 게 같이 최종병기활을 찍었던 그래서 이미 국궁의 달인으로 활 쏠 준비가 된 박해일이었음 오래 박해일을 알아온 김한민이 보기엔 박해일은 평소 성격 자체가 김한민이 원한 것처럼 정말 말이 없고, 집중 잘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연기하는 딱 이런 역할하기에 맞춘 듯한 성격이었다고 함 그래서 김한민이 구애의 춤...이 아닌 구애의 전화를 걸었음 이순신 장군님 ..해볼래....? 그리고 이 수줍은 제안을 들은 박해일의 첫마디는 내가 그렇게 장군감으로 보입니까? 였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준이...해준이니.....? 구라 아니고 찐 본인피셜 살면서 단 한 번도 "이야~~고놈 참 장군감으로 생겼네"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어리둥절했다고 함 그럴만함 전에도 장군감이라기보단 어쩐지 이 변태감독이 좋아하게 생겼음 그리고 다른 장군님도 아니고 이순신 장군님이라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x 103028201 부담스러워서 단칼에 거절했다고 함 그러자 한민이는 다급하게 그래 너가 최민식같은 장군감은 아니다..!!! (하지만...!)했는데 이미 싸늘해진 박해일은 (장군하라고 하면서 장군감이 아니다...?) 어쩌라고요 저한테 이렇게 답해ㅛ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우리 조금만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해보자 그치만 이미 꽂혀버린 한민쓰 '그런데 네가 최민식 같은 용맹스러운 용장은 아니지만, 이번 '한산: 용의 출현'에서 보여줄 이순신은 지혜로운 장군이다, 주도면밀하게 전략을 짜서 수군들과 함께 전투를 압도적으로 승리의 쾌감을 보여줄 수 있는 지혜로운 장수, 덕장의 부분으로 만들어가고 싶어서 너에게 제안하는 것이다, 시나리오를 읽어봐라 고 숨도 안쉬고 말한듯함 ㅋㅋㅋ개웃 그리고 헐레벌떡 박해일을 찾아가서 같이 등산도 하고... 차도 마시고...... 캐치볼(??????)도 하고...... 그렇게 구애의 춤을 춰서 결국 성공했다고 함 계속 고민하는 박해일한테 너한테 원하는 건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젊은 지략가'의 모습이야!!! 해서 그나마 박해일 마음이 편해졌다 함 그래서 칼보다는 붓과 활이 더 잘 어울리는 이순신 장군님의 캐릭터를 생각하고 그렇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그렇게 박해일은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아서 연기도 하고... 냅다 춤추래서 춤 비스무리한걸 하기도 하고... 머 그랙다 함 거북선도 그리고 .. 그리고 박해일이 캐스팅된 뒤 일본 장수역할로 나오는 변요한은 매일 밤마다 호프집에서 핸드폰에 박해일 사진을 띄워놓고(?????????) 계속 노려보면서 일본어대사를 연습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광기 한산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웃겨서 가져옴 출처
오스카 시상식 전, 봉준호감독의 전략적이고 핵심적이었던 멘트
"오스카는 국제적인 영화제가 아니다. 그건 매우 지역적인(Local) 축제다." 지금보다 심하면 심하다 할 수 있었던 당시 미국내의 PC 광기 + 최근 몇년간 정말로 지역적인 축제로 변모하기 시작했던 아카데미 시상식과 논란들 + 미국의 기준이 국제의 기준, 국제의 축제라는 자부심 등등이 묘하게 물려있던 시점에 봉준호가 큰 의미를 두고 한 발언이 아니었더라도 '너희들 시상식이 무슨 국제냐 ㅋㅋ 누벨바그, 큐브릭, 구로사와한테 상 준적이 있음? 없잖아 그러면서 무슨 ㅋㅋ' 이라고 해석이 될 여지가 충분하다 못해 넘쳐 흘렀기때문에  로컬축제의 발언은 영화인들에게 크게 자극이 되어 난리가 남 + 당시 미국 영화덕후들 반응 봉준호가 벌쳐 인터뷰에서 기자가 한국영화는 지난 20년간 큰 영향력을 발휘했음에도 오스카 후보에는 오른 적 없다고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봉준호가 "좀 이상하긴 해도 별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오스카는 국제 영화 축제가 아니잖아? 그건 매우 지역적인(로컬) 축제지."라고 대답함. 저 발언이 좀 화제가 되는 중이고 좋아요 1.4만개나 찍힌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애들로썬 오스카같은 대형 시상식으로 "로컬"이라고 설명하는 외국감독이 매우 생소하면서도 뜻밖의 진실을 마주한 느낌으로 반응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준호는 MCU를 완패시킨 스콜세지보다 더 적은 단어로 오스카를 죽여버렸음 '로컬'. 지금까지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미국영화산업에 대한 진실된 말. 오스카는 지역 축제치고는 꽤 괜찮긴 한데, 그래도 로컬이란 말은 그 시상식에 대한 완벽한 요약이야. 하지만 그 말은 사실이잖아. 오스카는 명망이 있긴 하지만 매우 로컬한 시상식이야. 오스카는 매우 로컬한 시상식. 동의함. 미국은 착각과 거만함으로 우리가 곧 국제적인거라고 행동하지좀 말자. 그는 거짓말하지 않았음. 그건 팩트임. 그렇지 않다면 최고의 '외국어영화' 부문이 따로 존재할 필요는? 봉준호는 솔까 별 생각 없이  한국영화가 그간 오스카 후보 올랐든 안올랐든 큰 의미 안두는뎅..? 미국 시상식이잖아..? 라는 의미로 말한것같은뎈ㅋㅋㅋ 지금까지 오스카를 무슨 지역축제처럼 묘사하는 감독이 거의 없었다보니까  겁나 무슨 새로운 담론인것마냥 받아들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디미토리+도탁스
악역 캐릭터들의 인기 비결은 배우 연기력덕분vs캐릭터 설정덕분
현실이었으면 깜빵행에 처맞아도 할 말 없는 캐릭터들이지만 드라마니까 괜찮잖아요? 꼭 주인공은 안 좋아하고 악역만 골라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나) 왜냐면 겉으로는 썅놈 썅년들이지만 그래도 걔네가 가진 상처나 과거사가 넘나 매력포인트라구요.... 특히나 악역중에도 인기 많고 너도 나도 모르게 주인공한테 지지마....!! 벌은 쫌만 받고 착하게 살자...!! 응원하게 된 캐릭터들이 있을거임 그럼 얘네가 인기 많을 수 있는 이유는 뭘까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배우의 연기력이다vs걍 캐릭터 설정이 좋아서다 <왔다! 연민정> 이 한마디로 표현 가능 초반엔 걍 처죽일 불륜녀->지금은 죽지마 구세경!!!ㅜㅜㅜ세경이 살려내ㅜㅜㅜ 얼굴만으로도 여론 체인지 가능 능력 오지는 구세경 <언니는 살아있다> 현실이면 깜빵행 1위인 싸패새끼 모태구 <보이스> 왠지 모르게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제일 인상 깊은 본드걸 이상미 춘화랑 다시 친해지고는 싶은데 다가가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은 모습이 넘 찌통... <써니> 극중에서 진짜 썅...x이지만 자주적이고 추진력 오지는 캐릭터 자기중심적에 내가 살기 위해선 누구라도 죽일 수 있고 손 안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연화공주<보보경심:려> 이외에도 인기 많던 악역들은 많지만 최근작들로만 모아봤음 기억력의 한계ㅜ 참고로 난 배우의 능력이라고 생각함 처죽일 인간인데도 어찌됐던 응원하게 만드는 능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쭉빵
타임슬립 영화 TOP 40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한 일개 영화팬의 글이니 재미로 봐주세요. ‘타임슬립’은 개인 혹은 집단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간여행을 하는 초자연현상을 의미합니다. 글에 나오는 영화는 모두 봤으며 장르 구분없이 ‘타임슬립’과 관련된 영화를 선정했습니다. 국내작품과 애니메이션은 제외했고선정된 영화에 대한 내용을 더 알고 싶은 경우를 대비해 참고를 첨부했습니다. 순위는 제작년도 순입니다. 1. 혹성탈출 시리즈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 1968 제작 미국 | 어드벤처 외 | 15세이상 관람가 | 112분 감독 프랭클린 J. 샤프너 출연 찰턴 헤스턴, 로디 맥도웰, 킴 헌터, 모리스 에반스 2. 최후의 카운트다운 최후의 카운트다운 The Final Countdown , 1980 제작 미국 | SF 외 | 12세이상 관람가 | 103분 감독 돈 테일러 출연 론 오닐, 마틴 쉰, 제임스 파렌티노, 찰스 더닝 3. 사랑의 은하수 사랑의 은하수 Somewhere In Time , 1980 제작 미국 | 로맨스/멜로 외 | 15세이상 관람가 | 103분 감독 자노 슈와르크 출연 크리스토퍼 리브, 제인 세이모어, 크리스토퍼 플러머, 테레사 라이트 4. 터미네이터 시리즈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 1984 제작 미국 외 | 액션 외 | 1984.12.22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08분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마이클 빈, 린다 해밀턴, 폴 윈필드 5. 백 투 더 퓨쳐 시리즈 백 투 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 1985 제작 미국 | SF 외 | 2015.10.21 (재) | 12세이상 관람가 (재) | 116분 (재)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마이클 J.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슨, 크리스핀 글로버 6. 이블 데드 시리즈 (1편 제외) 이블 데드 2 Evil Dead 2 , 1987 제작 미국 | 코미디 외 | 청소년관람불가 | 84분 감독 샘 레이미 출연 브루스 캠벨, 사라 베리, 댄 힉스 7. 엑셀런트 어드벤쳐 시리즈 엑설런트 어드벤쳐 Bill & Ted's Excellent Adventure , 1989 제작 미국 | 코미디 외 | 1989.07.15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90분 감독 스테판 헤렉 출연 키아누 리브스, 알렉스 윈터, 조지 칼린, 테리 카밀레리 8. 꿈의 구장 꿈의 구장 Field Of Dreams , 1989 제작 미국 | 가족 외 | 1991.07.06 개봉 | 전체관람가 | 107분 감독 필 알덴 로빈슨 출연 케빈 코스트너, 에이미 매디건, 가비 호프만, 레이 리오타 9. 사랑의 블랙홀 사랑의 블랙홀 Groundhog Day , 1993 제작 미국 | 코미디 외 | 1993.12.04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01분 감독 해롤드 래미스 출연 빌 머레이, 앤디 맥도웰, 크리스 엘리엇, 스티븐 토보로스키 10. 스타게이트 시리즈 스타게이트 Stargate , 1994 제작 미국 외 | SF 외 | 1994.12.17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21분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커트 러셀, 제임스 스페이더, 알렉시스 크루즈, 비브카 린드포스 11. 12 몽키즈 12 몽키즈 Twelve Monkeys , 1995 제작 미국 | 스릴러 외 | 1996.04.05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29분 감독 테리 길리엄 출연 브루스 윌리스, 매들린 스토우, 브래드 피트, 존 세다 12. 오스틴 파워 시리즈 오스틴 파워 : 제로 Austin Powers: International Man of Mystery , 1997 제작 미국 | SF | 2015.11.05 (재) | 청소년관람불가 (재) | 95분 (재) 감독 제이 로치 출연 마이크 마이어스, 엘리자베스 헐리, 윌 페렐, 미미 로저스 13. 레트로 액티브 레트로액티브 Retroactive , 1997 제작 미국 | 액션 외 | 15세이상 관람가 | 90분 감독 루이스 모르노 출연 제임스 벨루시, 카일리 트래비스, 샤논 위리, 프랭크 월리 14. 스피어 스피어 Sphere , 1998 제작 미국 | 미스터리 외 | 1998.04.04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34분 감독 배리 레빈슨 출연 더스틴 호프만, 샤론 스톤, 사무엘 L. 잭슨, 피터 코요테 15. 로스트 인 스페이스 로스트 인 스페이스 Lost in Space , 1998 제작 영국 외 | 액션 외 | 1998.06.04 개봉 | 전체관람가 | 130분 감독 스티븐 홉킨스 출연 윌리엄 허트, 미미 로저스, 헤더 그레이엄, 게리 올드만 16. 프리퀀시 프리퀀시 Frequency , 2000 제작 미국 | 액션 외 | 2000.11.25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16분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출연 데니스 퀘이드, 제임스 카비젤, 숀 도일, 엘리자베스 미첼 17. 케이트 앤 레오폴드 케이트 & 레오폴드 Kate & Leopold , 2001 제작 미국 | 로맨스/멜로 외 | 2003.10.31 개봉 | 전체관람가 | 121분 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멕 라이언, 휴 잭맨, 리브 슈라이버, 브레킨 메이어 18. 타임 머신 타임 머신 The Time Machine , 2002 제작 미국 | SF 외 | 2002.03.29 개봉 | 전체관람가 | 96분 감독 사이몬 웰스 출연 가이 피어스, 사만다 뭄바, 올란도 존스, 마크 애디 19. 마이너리티 리포트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 , 2002 제작 미국 | SF 외 | 2002.07.26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45분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톰 크루즈, 콜린 파렐, 사만다 모튼, 로이스 스미스 20.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 2004 제작 영국 외 | 판타지 외 | 2021.05.05 (재) | 전체관람가 (재) | 141분 (재)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로비 콜트레인 21. 나비효과 나비효과 The Butterfly Effect , 2004 제작 미국 | 스릴러 외 | 2004.11.19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13분 감독 에릭 브레스, J. 마키에 그러버 출연 애쉬튼 커처, 멜로라 월터스, 에이미 스마트, 엘덴 핸슨 22. 이프 온리 이프 온리 If Only , 2004 제작 영국 외 | 판타지 외 | 2017.11.29 (재) | 15세이상 관람가 (재) | 96분 (재) 감독 길 정거 출연 제니퍼 러브 휴이트, 폴 니콜스, 톰 윌킨슨, 다이아나 하드캐슬 23. 레이크 하우스 레이크 하우스 The Lake House , 2006 제작 미국 외 | 로맨스/멜로 외 | 2006.08.31 개봉 | 전체관람가 | 98분 감독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 출연 키아누 리브스, 산드라 블록, 딜런 월시, 쇼레 아그다쉬루 24. 데자뷰 데자뷰 The Dejavu , 2006 제작 미국 | 액션 외 | 2007.01.11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26분 감독 토니 스콧 출연 덴젤 워싱턴, 발 킬머, 폴라 패튼, 제임스 카비젤 25. 말 할 수 없는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 2007 제작 대만 | 로맨스/멜로 | 2015.05.07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01분 감독 주걸륜 출연 주걸륜, 계륜미, 황추생, 증개현 26. 맨 프롬 어스 시리즈 맨 프럼 어스 The Man from Earth , 2007 제작 미국 | SF 외 | 2010.09.30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87분 감독 리처드 쉥크만 출연 데이빗 리 스미스, 존 빌링슬리, 토니 토드, 리차드 리엘 27. 스타 트렉 시리즈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Star Trek: The Beginning , 2009 제작 미국 | 액션 외 | 2009.05.07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26분 감독 J.J. 에이브람스 출연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존 조, 조 샐다나 28. 시간여행자의 아내 시간 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 2009 제작 미국 | 판타지 외 | 2017.03.23 (재) | 12세이상 관람가 (재) | 107분 (재)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 레이첼 맥아담스, 에릭 바나, 론 리빙스턴, 제인 맥린 29. 미스터 노바디 미스터 노바디 Mr. Nobody , 2009 제작 캐나다 외 | 드라마 외 | 2013.10.24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38분 감독 자코 반 도마엘 출연 자레드 레토, 다이앤 크루거, 사라 폴리, 린 당 팜 30. 소스 코드 소스 코드 Source Code , 2011 제작 미국 외 | SF 외 | 2011.05.04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93분 감독 던칸 존스 출연 제이크 질렌할, 미셸 모나한, 베라 파미가, 제프리 라이트 31. 미드나잇 인 파리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 2011 제작 미국 외 | 코미디 외 | 2016.10.20 (재) | 15세이상 관람가 (재) | 94분 (재) 감독 우디 앨런 출연 오웬 윌슨, 마리옹 꼬띠아르, 레이첼 맥아담스, 애드리언 브로디 32. 엔터 노웨어 엔터 노웨어 Enter Nowhere , 2011 제작 미국 | 미스터리 외 | 15세이상 관람가 | 90분 감독 잭 헬러 출연 캐서린 워터스톤, 스콧 이스트우드, 사라 팩스톤, 숀 시포스 33. 루퍼 루퍼 Looper , 2012 제작 미국 | SF 외 | 2012.10.11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19분 감독 라이언 존슨 출연 조셉 고든 레빗, 브루스 윌리스, 에밀리 블런트, 폴 다노 34. 어바웃 타임 어바웃 타임 About Time , 2013 제작 영국 | 로맨스/멜로 외 | 2013.12.05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23분 감독 리차드 커티스 출연 도널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톰 홀랜더 35. 타임 패러독스 타임 패러독스 Predestination , 2014 제작 호주 | 미스터리 외 | 2015.01.07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97분 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출연 에단 호크, 사라 스누크, 노아 테일러, 크리스토퍼 커비 36.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패스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 2014 제작 미국 | 액션 외 | 2014.05.22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34분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패트릭 스튜어트 37.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 2014 제작 미국 | SF | 2016.01.14 (재) | 12세이상 관람가 (재) | 169분 (재)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38. 엣지 오브 투모로우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 2014 제작 미국 | 액션 외 | 2020.10.28 (재) | 12세이상 관람가 (재) | 113분 (재) 감독 더그 라이만 출연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빌 팩스톤, 브렌단 글리슨 39. 어벤져스 : 엔드 게임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 2019 제작 미국 | 액션 외 | 2019.04.24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81분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스칼렛 요한슨 40. 테넷 테넷 Tenet , 2020 제작 영국 외 | 액션 외 | 2020.08.26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50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엘리자베스 데비키, 딤플 카프디아 출처
웨이브 장르별 영드/미드 추천.jpg
웨이브에서 리뷰 조회수 상위 4편 뽑았는데 그중 두편이 인생드라 나머지도 정주행하고온 리뷰글임 1. 갱스 오브 런던 너무 유명하긴한데 재밌으니까 넣었음…당연함 인생드임 런던 배경으로 한 조직물이고 살해당한 조직보스 범인 찾는것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청불이고 그만큼 액션 수위높음 총격씬이 개유명함 이번에 시즌2 나왔는데 볼거면 꼭 시즌1 보고 봐야함 2. 친구들과의 대화 소설 원작 아일랜드 배경 드라마 로맨스물이고 보다보면 드는생각 = 사랑이란 뭘까… 분위기는 잔잔한데 스토리는 안잔잔함ㅎ...클리셰가 재밌는 이유 편당 30분이라 금방 볼수있음 이것도 청불임 헤헤 3. 라자루스 프로젝트 세계 멸망 막으려는 타임루프 SF물 세계멸망+타임루프 아 대충 뻔할것같은데…<아님 이건 꼭 사전정보나 스포 안밟고 보는거 추천함 스토리 전개가 빨라서 좋음 4. 처키 웅 그 처키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남자애 vs 가스라이팅 오지는 처키 보고있으면 열받는데 주인공이 당하고 있지만은 않아서 존잼 생각보다 재밌고 무섭고 웃기고 암튼..재밌음 참고: 후반은 쫌 더 잔인해서 청불 몇 편 있음 최대한 스포 안하려다보니 설명이 많이 줄여졌는데 진짜 설명보다 재밌음… 추천글이니까 댓글로 스포ㄴㄴ부탁 혹시 글에 문제있을경우 걍 갱오런 또 정주행하러감 헤헤 출처 이번 명절은 이걸로 달려볼까 ㅋㅋ 흥미진진인데 ㅋㅋㅋ
배우 뺨치는 얼굴을 가진 감독, 자비에 돌란
자비에 돌란 (Xavier Dolan) 1989년 3월 20일생 스스로를 캐나다 사람, 프랑스 감독이라고 부르는 자비에 돌란 감독이에요.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불어를 구사하고 프랑스의 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표현하는 것 같은데, 사실 캐나다의 불어는 현재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불어랑은 많이 다르답니다. 프랑스인 말에 따르면 서울 사람이 조선시대 양반과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4살 때 제약회사의 TV광고를 통해 데뷔하여 지금은 배우와 감독을 겸업하며 종횡무진 하고 있어요. 자비에 돌란의 아버지 또한 연기자로써 캐나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감독만 하기엔 정말 많이 아까운 외모이지 않나요?>_< 자비에 돌란 처음으로 감독한 장편영화, 아이 킬드 마이 마더에요. 실제로 자신의 학창시절에 있었던 엄마와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더군요. 영화를 보면 중2병에 빠진 자비에 돌란을 만날 수 있어요. 정말 한 대 콕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떽떽 거리면서 엄마한테 행동하는데, 그 와중에도 엄청난 꽃미모를 뽐내니 어떻게 혼낼 수가 있을까요? 자비에 돌란은 이 영화로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황금카메라상 외에도 예술영화상, 청년의눈상, 프랑스극작가협회상 이렇게 총 4개 부분의 상을 석권하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어요. 그 때 나이가 무려 20살 때 였답니다. 나님이 20살 때 학교 앞에서 새벽까지 놀고 자빠져있을 때 말이에요. 우리엄마 눈 감아... 이런 남자랑 연애하면 무슨 기분 일까요? 약속 시간을 5시간 늦게 와도 웃고 넘어가 줄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나 너랑 사귀면 석가모니가 될 자신이 있다. 용서의 아이콘이 될 자신이 있다. 오..오빵 나를 만나서 인생의 오점 한 번 만들어보지 않을래? (사실 내가 누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러기 모자를 썼는데도 이렇게 멋집니다. 아이 킬드 마이 마더 이후 하트비트, 로렌스 애니웨이, 탐 엣 더 팜, 마미까지 작품 내는 족족 칸의 초대를 받으며 천재 감독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마미가 예상 외로 흥행하며 자비에 돌란 감독의 국내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답니다. 하지만 돌란의 작품은 동성애 코드가 많이 드러나 있어서 취향이 극과극으로 갈리더군요.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는데 싱크대 앞에서 이러고 있으면 녹아 죽어버릴 듯 해요ㅋㅋㅋㅋ 사실 작품 중 90%가 칸에 진출하고 칸 말고도 다른 영화제에서도 엄청난 호평을 받으면서 자비에 돌란이 자기 자신에 너무 심취하고 있는 거 아니냐, 오만방자해질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이 얼굴이면 오만방자하고 심취하는 거 백만 번 인정. 니가 뭔디요? 니가 뭔데 인정이고 나발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란 감독은 마미(Mommy)로 2014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감독 인생의 정점을 찍게 되었어요. 마미는 2014년 개봉 영화 중 열 손가락안에 꼽힐 정도로 대단한 영화이니 꼭 보길 적극추천드려요. 돌란 감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한국의 마미 포스터가 자기 영화 포스터 중에 최고라고 감탄 또 감탄을 했답니다. 돌란 감독 영화의 특징인 예쁘고 다채로운 색감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어서 저도 포토 티켓으로도 갖고 있고 포스터도 따로 구매를 했을 정도에요. 영화 마미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전 이 장면에서 정말 소름끼쳤답니다. 화면 구성이 변하면서 오아시스의 Wonderwall이 영화관 전체에 울려 퍼지는데 자비에 돌란 감독이 왜 천재라고 불리는지 알겠더군요. 돌란 감독 영화를 보다보면 그만의 색감, 화면 구도, 적재적소에 배치된 음악, 이 셋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게 느껴질거에요. 요번주 주말에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자비에돌란전이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얼른 예매 고고! (메가박스에서 돈 받고 하는 거 전혀 아니고 제발 돈이나 영화표를 공짜로 제공받아 보고싶은 나님이 스스로 올림) 이런 자비에 돌란에게도 단점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ㅋ...ㅋ...ㅣ.....가......ㅈ....... 제 입으로 말을 못..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크업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렇게 사랑하고 난리 부르스를 춰도 우리는 이루어 질 수가 없어요. 왜냐면 그는.... 이것도 내 입으로 말 못 해!!!!!!!!!!!!!!!! 안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