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2storm80
4 years ago50,000+ Views
참 요즘 많은 생각이 머릿 속에 가득차 있다 우리 언니의 딸이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 갔었는데 엄마들이 너무 무섭다..그냥 뭐랄까 너무 이중적이랄까 과식과 허영 그리구 은근한 질투와 라이벌 의식!! 우리 어릴땐 친구는 그냥 나 스스로 학교에서 놀다가 짝이되고 그래 그래 지내다 친해지고 도시락 같이 먹고 베프가 되고 그랬는데 요즘은 친구도 엄마의 결정에 따라 엄마들의 무리에 따라 애들도 무리지어 진다 물론 고학년이 되면 다르겠지만 그래도 그건 쫌!!!! 또 토마토나, 상추, 배추, 무, 감 학교에 다 키웠는데 요즘은그런학교가 드물다 이번 봄 식목일에 우리 아들 미니토마토 나무를 심어 한참을 수확해서 먹었는데 얼마나 좋아하고 자기 나무라고 애착이 심한지 눈 뜨자마자 확인하고 분무기로 물주고 하나 수확하면 엄마꺼 아빠꺼 동생꺼 할머니꺼.........해서 온동네 인심다쓰고~그래서 아직 애들 어리니깐 한 5년정도 도시랑 가까운 한적한 곳에 이사를 갈까~아님 그냥 주택을 살까~아이고 머리야!!도대체가 이곳 엄마들만 특이한건지 알수가 없다 그냥 아이들은 아이들 답게 애들끼리는 아무생각이 없는데 엄마들이 왜 계산을 하냐고요~!! 난 우리 애들 또래 엄마들과 소통을 안한다 그냥인사 정도~아님 놀이터에서 이야기 몇마디~잠깐 이야기해도 머리가 딩~!!38개월 벌써 한글이 왠 말이며 영어가~피아노에 미술까지...물론 글에 관심이 있음 시켜주지만 남들 다 하니 무리지어서 시작~!!아...내 아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엄마다!!아이들 마다 시기가 다 다르고 잘 하는것이 다 다른데 남들 한다고 다 시키면 내 불쌍한 아이는 얼마나 힘들까~!! 어느 엄마나 다 고민은 할 것 같다 그런데 다 엄마들의 조급함이지 내아이는 천천히 잘 성장해 가고있다 엄마들이 조금 여유로워 졌음 좋겠다~!!그리구 동네 아줌마들과 어울릴 시간에 아이들과 대화를 놀이를 책을 함께하자~!! 정보만이 답은 아니다 일단 내 아이가 어느정도인가를 어떤가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정보도 유용한거지 정보만있다고 내아이가 따라갈까 시간 낭비 일꺼같다~!! 그냥 답답함에 올려보는 글입니다 저만 애들 키우며 이런 생각을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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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yui 네...뭐~끼리끼리 논다나요 참!! 정신이 건강한 부모가 좋은 부모일까요 아이를 위해 겉이 번지르르한 부모가 좋은 부모일까요?전 정신이 건강한 부모라 생각하는데 주위는 제가 교육열이 장난이 아니라 아줌마들 상대 안하고 집에서 홈스쿨을 시킨다 과외를 시킨다라고 소문나 있다 더라구요~!!ㅋㅋ 어찌나 웃긴지~
저희 동네도 그래서 한화 큰평수로 달세 들어오는 엄마도 있어요 참~!!그런데 소규모 마을두 나이때가 비슷해서 각자 엄마들이 잘하는 것을 서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자연에서 놀리고 아 저두 꿈입니다
@in2storm80 하아.. 자식 망치는 중인건데.. ㅉㅉㅉ
씁쓸하네요...
하... 정말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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