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일, 특전사 요원 2명이 ‘포로체험 훈련’을 하다 질식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 훈련 교관 4명 중 가장 선임이던 ‘책임교관’ 김모 원사가 상황실을 드나들며 내연 관계에 있는 여성과 30분 가량 통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factoll.tistory.com/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