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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의 기가막힌 스루패스

흔한 공격수의 아웃프런트 패스입니다. 골을 못 넣은건 함정이지만.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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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터치 각각이 진짜 대단한거같아 예전 베르바토프 봤을때두그랬는데 ㄱ
역시 즐라탄
그와중 패스받은 선수 골못넣음
역시 라탄이짱 ㅋㅋㅋ
쩐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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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못 따라가는 마라톤 스피드.jpgif
엘리우드 킵초게 (마라톤 공식 2시간 1분 39초, 비공식 1시간 59분 40초) 베를린 마라톤 (2시간 1분 39초) 수립 당시 페이스로 특수 제작된 트레이드밀 시속 20.98km/h 17.29초 마다 100m씩 돌파 (0~42.195km) 1km 당 2분 50초 페이스 일반인은 400미터 이상을 넘기는 경우 넘어지는 경우가 많거나, 도전을 포기했다. 전력질주 따라잡히는 학생 자전거 타고 따라가는 학생들 아빠와 아들 따라잡히고 허탈해하는 아들 자전거 타고 따라오는 베를린 시민들 40km가 가까워오자 피치 올리는 킵초게. 남은 2.5km를 6분 후반대 (7분 이래)에 주파해야 한다. 16.91초마다 100m씩 돌파하기 시작한다. 결승선이 얼마 남지않았다. 마지막 코너를 앞둔 직선주로, 이를 악물고 달린다. 마지막 코너 돌파. 여섯 보폭만에 코너를 완벽하게 돌고 자세를 회복한다. 41km 도달까지 1시간 58분 21초 결승선 약 200m 전 직선주로, 킵초게의 최종 스퍼트 41.995km~42.195km까지 200m의 최종 직선주로 주파시간 31초 위의 움짤은 2018년 베를린 마라톤 당시. 그리고 2019년 10월 12일, 최적의 조건 하에서 인간은 마라톤 풀코스 2시간 이내를 뛸 수 있는가? 라는 명제에서 시작된 이벤트 ‘INEOS 1:59’ 비공인 이벤트 경기.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한 2018년과 동일한 경기복을 입고 뛴 킵초게는 17초마다 100m씩 돌파했다. 구간마다 교대로 교체되는 페이스 메이커들, 선두 차량에서는 형광색 레이저를 쏘며 속도 조절을 도왔고 자전거를 탄 진행요원들이 따라오며 물을 건네주었기 때문에 엄연한 비공식 기록이다. 킵초게는 2017년에도 나이키와 함께 두 시간 벽을 깨기 위한 도전을 시도했다. 25초 차이로 실패했고 2시간의 벽은 최적의 조건 하에서도 불가능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킵초게는 2019년 동일 조건의 경기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기록하며 공식경기 서브2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킵초게의 고향, 해발 2600m 케냐 내륙 난디 고원. 많은 어린이들이 제 2의 킵초게를 꿈꾸며 달리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이종격투기 나 이거 읽고 왜 뭉클하지? ㅋㅋㅋ 주책이네 심장이랑 폐가 다섯개 정도 되는 걸까^^?? 진짜 쩌는 것 같아 어떻게 저 속도로 계속 뛸 수 있을까.. 한번만 저 몸을 빌려서 달려보고 싶다~ㅋㅋ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FC 코리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은 상당합니다. 국대 축구를 00년부터 보기 시작한 본 에디터가 약 17년간 본 국대 스쿼드 중 가장 강했던 TOP 6를 선정해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P.S: 사실상 성인팀에 가까운 올림픽 대표팀도 포함했습니다. 6위. 2007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핌 베어벡 성적: 아시안컵 3위 의의: 한국축구에 4백 장착 아시안컵 3위에 그친 팀이 지난 17년간의 대표팀 중 6위에 선정된다는 점에 대해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쿠엘류,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감독 등 유수의 외국인 수장들이 거쳐갔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4백 수비가 제대로 정착되어있지 못했는데요. 이 대회를 통해 4백 수비가 정착된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경기력이 발암이었다는 점은 논외로 하구요. MVP: 이운재 (토너먼트 무실점 및 승부차기 2승 1패) 5위. 2004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 감독: 김호곤 성적: 올림픽 8강 의의: 세계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엿보다 평가전 내내 강했던 파라과이를 만나 허무하게 8강에서 떨어진데다, 본선 4경기에서 8실점으로 수비라인이 무너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올림픽 대표팀은 지역예선에서 8전 8승 12득점 무실점으로 쾌조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기존 와일드카드인 송종국, 김남일의 부상하차 및 박지성 차출 실패 등이 겹쳤지만,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이전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팀이었습니다. MVP: 조재진 (4경기 2득점) 이천수 (4경기 2득점) 4위. 2015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 성적: 아시안컵 준우승 의의: 27년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55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도 실패했고, '늪축구'라고 포장하긴 했지만 경기력도 별로였죠. 사실 2011 아시안컵 대표팀의 경기력이 더 나았다고 보여지나, 프로는 결과로 말합니다. 대회 전부터 이동국, 김신욱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회를 치르면서 이명주의 폼 저하 및 이청용, 구자철의 부상 이탈로 애를 먹었지만 꾸역꾸역 승리하며 결승전까지 갔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우즈벡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 2골로 승리한 점은 백미였다죠? MVP: 김진현 (5경기 무실점) 3위. 2012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 홍명보 성적: 동메달 의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 병역면제라는 동기부여가 주어질 경우,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드러난 대회였습니다. 뭐,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폄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당시 선수들의 폼은 절정에 이르렀죠. 홍명보 감독 특유의 (전술 유동성이 없는) 4-2-3-1의 명암 중 암보다는 명이 드러났던 시기였습니다. 나름의 의리축구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대회였다고 평합니다. MVP: 구자철 (주장 + 6경기 출전) 2위.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감독: 허정무 성적: 16강 의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대회 직전에 센터백인 곽태휘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지역예선에서 팀을 캐리했던 이근호가 폼 저하로 탈락. 설상가상으로 베테랑 골키퍼 이운재도 노쇠화가 뚜렷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잘 추스려 사상 첫 원정 16강 신화를 만들어낸 허정무 감독의 역량은 평가절하하기 힘듭니다. 사실 저 스쿼드로 16강에서 그친 점은 아쉽긴하지만, 순수 전력만 보면 어쩌면 2002 한일 월드컵 이상이라고 보여집니다. MVP: 박지성 (4경기 1골) 기성용 (4경기 2도움) 이정수 (4경기 2골) 1위.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성적: 4강 의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 아시아 국가 역사상 첫 4강 진출 아시아 선수 역사상 첫 개인 타이틀 수상 (홍명보의 브론즈볼 수상) 이 대표팀을 글자 몇 줄로 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실례일 것 같습니다. 제 유년시절을 수놓았고, 축구로 벌어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팀이었죠. 이런 대표팀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MVP: 히딩크 감독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KFA 관계자 전원 + 히딩크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전원 + 23인 엔트리 선수 전원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추성훈이 아침마다 한다는 20분 운동 루틴
추성훈이 예전에는 오전 운동을 2~3시간씩 했었는데 나이들고 나서 (올해 46세) 오전 운동은 이거 20분으로 끝낸다고.. 그만큼 효율쩔고 체력 증진이나 지방, 셀룰 빼는데 직빵이라함 ㅇㅇ 1. 스키점프 스쿼트 완전히 밑까지 앉는게 포인트 한 번에 20개  2. 몽키점프 와이드 스쿼트 자세로 최대한 밑까지 내려와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점프하는 것 점프 할 때 마다 손 바꿔줘야함 한 번에 20개 3. 와이드 스트레칭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좌우로 스트레칭하기 가운데지점에서 일어나지 않는게 포인트 ㅇㅇ  이렇게 계속 앉은 상태 유지하면서 좌우로 움직여야함 한 번에 10개 (좌우 한 번씩 갔다와야 1개임) 4. 데빌 프레스 푸시업 후에 덤벨 위로 들기  추성훈은 한 쪽에 20키로 짜리로 지금 40키로 들고 있지만 ㄷㄷ;; 가벼운 아령이나 생수병, 아님 맨손으로 해도 효과있다고 한 번에 10개 5. 런지 중간 지점에서 쉬지말고 앞뒤로 반복해서 런지 한 번에 20개 - 이렇게 다섯동작을 1세트로 하루에 4세트를 사이 사이 쉬는시간없이 반복 1세트 할때 대략 5분정도 걸려서 20분이면 다 할 수 있다고 ㅇㅇ 집사부 멤버들하고 2세트 해봤는데 ㄹㅇ 11분만에 끝남.. * 다만 강도가 높기때문에 일반인은 2세트만 하거나 횟수만 반으로 줄여서 하라고 함!! * 출처 : 더쿠
대의를 위한 희생 레전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10년간 꾸준히 세계랭킹 TOP10 안에 있었던 한국 탁구계의 레전드 김택수 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실력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함 하지만 얼마 후 그는 돌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 선수 때문임 평소 후배 탁구선수 유승민의 잠재력을 눈 여겨 보고 있던 김택수는 유승민이야 말로 자신보다도 올림픽 금메달의 가능성이 더 큰 선수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고 유승민에게 자신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바로 옆에서 그를 돕기위해서 자그마치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따낸 자신의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유승민 선수의 전담 코치가 되기를 자청함 마침내 유승민의 전담 코치가 된 김택수는 당시 상대전적 0승6패로 유승민의 절대 천적이었던 중국의 왕하오와 결승에서 만날 것임을 미리 예측하고 밤낮으로 왕하오에 대한 분석을 하고 맞춤 전략을 준비함 그 결과는? 유승민은 생에 처음으로 왕하오를 잡고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부문의 금메달을 획득함 당시 유승민 만큼은 아니지만, 스스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유승민을 전담 코치했던 김택수 코치의 미담도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았고 스포츠계의 아름다운 사제지간 하면 아직까지도 언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콤비임 (출처) 오 진짜 멋있네요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
광기(狂氣)의 이탈리아, 'Serie'는 왜 무너져 가는가
흔히들 서양문물의 발상지를 이야기 할 때 그리스와 로마를 꼽는다. 서양인들의 정신적 토대를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만들었다면, 찬란한 도시국가 로마는 실용 문화의 토대를 닦았다. 라틴어는 지금의 영어와 서양언어들의 모체가 되었고, 현대 서양 법률의 뿌리 역시 로마법이다. 심지어 현대 건축물의 기본적 재료인 콘크리트 역시 로마에서 최초 발견된 것인데 그래서 서양인들에게는 ‘로마를 보기 전에 서양문화를 논하지 말라’라는 말까지 있다. 그만큼 서양문화에서 로마의 상징성이 남다르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리고 이 로마를 수도로 부츠 모양의 영토를 가지고 세계 9위의 GDP를 생산하는 나라이며 아름다운 지중해와 관광지에 파스타로 세계인들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곳,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이탈리아’이다. 그리고 그 이탈리아의 프로리그인 ‘Serie’는 분명히 유럽에서 가장 빛나던 무대였다. 영국이 쿨 브리타니아의 기치 아래 문화 전반에 축구를 내세우기 훨씬 전부터 이탈리아는 모든 프로선수들의 꿈의 무대였고 이탈리아는 축구 선진국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점점 EPL을 위시한 타 국가 리그에 뒤처지더니, 종국엔 ‘칼치오폴리’(승부조작파동) 사건을 기점으로 끝 모를 추락을 거듭했고 지금은 그저 ‘숨’만 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제부터 세리에는 병들어가고 있었던 건가. 왜 우리의 관심에서 서서히 잊혀졌으며, 극렬한 자국 서포터즈들만이 축구장에 가득하게 된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럽이 병들어 패배감만 가득했던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 바로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이 있었던 18세기후반부터 19세기이다. 1922년 10월 30일. 이탈리아에 세계 최초로 ‘파시즘’ 내각이 들어섰다. 내각의 중심에는 역사상 가장 줏대 없고 멍청한 독재자인 ‘베니토 무솔리니’가 있었고, 그는 근본 없는 이데올로기와 허풍을 기반을 둔 선동으로 이탈리아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약 20년간 독재를 지속했다. 그가 정립한 ‘파시즘’이란 이태리어 ‘파쇼’(fascio)에서 온 것인데 본래 ‘묶음’이란 뜻이었으나 무솔리니에 의해 ‘결속과 단결’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18세기말 유럽은 승전국과 패전국 관계없이 무기력함이 번졌다. 만성적인 경제 불황과 유럽전역에 열병처럼 번진 정치, 사회적 불안감 등은 기형적인 정치 이데올로기 ‘파시즘’의 자양분이 되었다. 이 비이성적인 사상의 공통적 이념들은 다음과 같다. ①반합리주의를 표방하며, 서구문명의 근간인 그리스적 근원을 부정하고 인간의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인, 억제하기 곤란한 요인을 강조한다. 광신적이고 독단적이며 폭력적임. ②인간은 평등하지 않고, 불평등하기 때문에 국민은 자치능력이 없음. 그래서 엘리트에 의한 정부를 지지. 우상화 작업(독재자들에게 따로 호칭을 붙이는 것이 일례) ③인간과 인간 사이의 폭력과 기만만이 행동의 규칙이며, 정치에서 성립할 수 있는 것은 무조건적으로 입장이 같은 우호관계만 있고 그 외의 것들은 적이므로 이들을 ‘섬멸’해야 한다. 그래서 인종청소와 가스실, 집단수용소 등을 지지 ④무조건적인 전체주의이며, 불평등과 폭력을 지지하므로 국제법과 국제질서에는 무조건적 반대와 거부, 저항만 존재함. ⑤파시즘의 조직은 정치와 경제가 결합된 ‘협동체국가’이며 이는 북한의 집단농장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하부의 각 노동연합회들은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파시즘의 이념을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는데, 사실 이데올로기라고 표현하기도 아쉬울 정도로 사상적 기반이 없는 일종의 유럽의 ‘병리현상’이라 보는 견해도 많으며 이는 결국 파시즘이 단순히 인간의 이기적이고 생존본능에만 의존해있다는 방증이다. 이렇게 파시즘은 인종차별과 폭력을 정당화하며 국가의 기본방향을 침략으로 규정해 결국 경제위기마저 타 국가에 대한 침략과 수탈로 해결하려는 특징을 가진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허술한 논리에 계층에 관계없이 이탈리아 국민들은 열광하게 된 것일까? 그것은 바로 무솔리니가 줏대가 없는 사상가였기 때문이다. 그는 서민들에게는 이탈리아 순혈만이 우수하다는 일종의 ‘국가주의’를 내세워 지지를 이끌어 내었고, 반대로 부유한 상류층들에게는 ‘반공주의’를 내세워 그들의 돈을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은밀한 지원금을 받았다. 심지어 미국의 재벌 J. P. 모건 마저 그의 지원자였다는 점을 보면 무솔리니가 선동 하나만큼은 기가 막혔겠다 짐작 할 수 있으리라. 이렇게 국가를 장악한 무솔리니는 국민들의 눈을 돌림과 동시에 그들의 파시즘적 광기를 뿜어내고, 동시에 이태리 국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함을 증명코자 했다. 그리고 우연찮게 1929년 Serie A가 정식 출범했고, ‘축구’가 무솔리니의 눈을 잡아끌었다. 이태리 전역에 불고 있던 ‘축구 열풍’은 무솔리니가 원하던 광기와 닮아있었고 결국 34년 월드컵 개최를 이뤄낸다. 대표 팀 선수들과 감독에게 총살까지 들먹이며 무솔리니는 ‘무조건적으로 완전무결한 압도적 우승’을 원했고, 결국 이태리 대표 팀은 우승을 이뤄내며 무솔리니에게 기대에 부응했다(우승의 과정에 어떤 계략이 있었는지는 상상에 맡긴다). 월드컵뿐 아니라 Serie도 파시즘의 도구로 전락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SS 라치오’는 특히 무솔리니가 총애하던 클럽이었다. 그리고 라치오의 울트라스(서포터를 의미하는 폭 넓은 명칭, 영어와 프랑스어로 ultra는 특히 정치적인 극단주의자, 극우파를 의미한다)는 본래 무솔리니의 열성적 지지기반이었던 군인들의 스포츠 사교 클럽에서 탄생했다는 설이 있다. 팀과 서포터즈들은 뿌리부터 ‘파시즘’이 깊이 관계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라치오와 로마더비를 이루는 'AS 로마‘는 파시스트 정권이 로마 시내에 다수의 클럽들을 병합해 만든 것이고(Associazione sportiva Roma의 줄임말), 유벤투스는 창단 때부터 이탈리아 순혈주의에 입각한 선수 구성으로 파시스트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했다. 그리고 그들의 서포터즈들 중에서는 라치오 울트라스인 ‘Irriducibili'(이리두치빌리, 사진2)가 현재 유럽에서 가장 극렬하고 파시스트 훌리건들의 대표주자이다(SS라치오가 받은 징계의 다수가 서포터즈 탓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며 실제로 SS라치오가 여태 받은 징계는 40번으로, 이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어떤 프로스포츠구단 보다도 많은 횟수이다). 다수의 폭주족들도 서포터즈에 가입해있고 팀 선수들에게 폭탄을 던지고, 원정응원 온 토트넘 팬들에게 칼을 들고 습격하는 사람들이 저 라치오 울트라스인데 토트넘팬들을 습격한 이유가 기가 막힌다. 본래 옛날 토트넘 지역이 유대인들의 거주 지역이었는데 이 때문에 토트넘은 유대인 팀이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들어 습격의 이유를 내세운 것이다. 토트넘 단장이 유대인이기는 하지만, 구단 소유주는 영국인이며 습격 받은 토트넘 원정 팬들은 다수의 미국인과 영국인들이었다. 결국 울트라스 중 2명은 살인미수로 기소되었다. 그렇다고 그들이 타 팀 팬들과 선수들에게만 파시즘적인 인종차별을 하는가? 아니다. 그들은 이태리인이 아니라면 전부를 부정하고 혐오한다. 서포터즈뿐 아니라 공공연히 선수들도 그러한 성향을 가진다는 것이 더욱 충격이다. 흑인선수들은 관중석에서 날아오는 오물들과 심지어는 나이프마저 감내해야 하고, 같은 동업자의 위치에 있는 이탈리아 선수들은 자랑스럽게 자신이 파시스트라 밝힌다. AC밀란의 골키퍼 아비아티는 자신이 ‘온건 파시스트’라고 밝힌 바 있고, AS로마 출신의 미드필더 아퀼라니는 ‘나는 파시스트이며, 이탈리아의 외국인들은 문젯거리’라고 발언한 바 있다. 그리고 라치오에서 선수생활을 하던 파울로 디 카니오는 현역 시절 골 세레모니로 한손을 쭉 뻗는 파시스트식 경례를 보여 사회적 파장을 부른 적도 있다(사진5, 6). 잔루이치 부폰은 한 때 ‘88’이란 등번호를 썼는데 이것이 알파벳 순서로 ‘HH', 즉 ’Hiel Hitler'를 의미한다고 하여 사용 금지를 당한 바도 있다. 대체 무엇이 그들의 파시즘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만드는 것인가? 단순히 오래전에 파시즘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그 이유로 너무 미약하다. 도대체 왜 이 어린애 주장 같은 미숙한 이데올로기를 자랑스럽게 드러내며 시대에 역행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거사 청산의 실패와, 현재 유럽의 경제위기 때문이다. 글 처음에 이탈리아의 GDP가 세계 9위라고 했으나, 사실 이것은 허수(虛數)다. 이탈리아는 현재 유로존 경제위기의 주범들 중 하나이며, 스페인과 더불어 미래가 매우 어두운 나라 중 하나이다. 엄청난 구제 금융을 여태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경제부흥은 여전히 비관적이고 생계수단이 없는 인구는 올해 400만 명을 넘었다. 전체 인구가 6000만 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약 6%에 육박하는 수치이며, 이와는 별도로 전체 인구의 16.6%가 최소 이틀에 한 번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할 여유조차 없다. 최소한의 식량도 없어서 식량 구호를 받아야 하는 인구도 400만 명으로 2013년보다 10%가 증가된 수치라는 점이 충격적이다. 또한 이탈리아는 중세 가내수공업에서 비롯된 건실한 중소형 기업체들이 경제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데 이들이 GDP의 상당수를 차지한다. 하지만 이들이 현재 재정적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폐업하고 있어 경제가 더 위축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가업 전통이 무너지고, 미래 전망이 없다는 이유로 이태리에서의 사업을 포기하고 있으며, 또한 내수 소비가 급감해 기업 영업 이익이 하락한 것도 큰 몫을 차지한다. 심지어 이탈리아 정부는 EU 공공부채 기준에 맞추기 위해 베니스의 섬마저 경매에 내놓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는 하지만 워낙 유럽 전체의 상황이 나빠 반등의 기회조차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본래 경공업이 발달한 이탈리아였기 때문에 더욱 값싼 중국이 등장하면서 기술력마저 따라잡히자 경쟁력 자체를 상실해 버린 것이다. 여기에 후에 등장할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방만한 경영과 금리 등의 경제 정책을 실패한 이유도 있다. 이런 암울한 상황에 ‘파시즘이 창궐했던 과거가 명확히 청산되지 않은 정치’가 결합되자 그 옛날 파시스트들의 망령이 다시 깨어나기 시작했다. 경제적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에 따른 투표권 행사로 파시스트들이 정치판에서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된 것이다. 심지어 독재자 무솔리니의 손녀인 알렉산드라 무솔리니는 이탈리아에서 꽤나 힘 있는 정치인이며, 올해 EU의회 선거에 후보자로 나선다고한다(사진7). 디 카니오가 파시스트식 경례를 한 것을 두고 그녀는 “이 얼마나 보기 좋은 것인가. 그에게 감사 편지라도 써야겠다”라고 발언한 바 있고, 소속 정당이 과거 유대인 학살을 사과하는 입장을 보이자 과감히 탈당했던 것을 보면 그녀의 정치적 입장이 그 옛날의 파시스트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 명확하다. 이런 파시스트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랑스러운 순혈’문화의 성지인 축구장에 모여 그들만의 축제를 즐기는 것은 매우 당연한 수순이고, 인종차별과 온갖 사건 사고들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들이 Serie를 좀먹어가며 이탈리아의 축구 수준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가장 첫 번째라는 사실은 더 이상 부정할 수가 없다. 이렇게 파시즘에서 비롯한 이유 말고도 이탈리아 특유의 사회적 면에서도 Serie 추락의 원인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이탈리아 기업과 자영업들의 특징은 중세부터 이어져 온 ‘가족 경영’ 관습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경제뿐 아니라 이탈리아 정치 전반의 특징이기도 한데, 이런 관습적 형태의 정치, 사회구조는 가족적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함으로써, 모든 조직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공존하는 ‘유사 가족 관계’를 이루게 된다.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정치와 사회 모든 조직들이 서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소속감을 준다는 것인데, 이것의 부정적 부분이 이탈리아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바로 정치, 사회부패가 그것이다. 모두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맥락에 있는 누구도 부패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관련된 모두가 부패에 책임이 있으며, 연결된 모든 조직이 한꺼번에 썩어가는 치명적인 구조인 것이다. 거기에 이탈리아는 69년간 64차례의 내각 변동을 겪었는데 이를 통해 행정부처의 일처리가 얼마나 비능률적이고 후진국 수준인지 알 수 있다. 이런 부정부패가 사회전반에 만연하고 모두가 범인인 사회 시스템 속에서 2006년 ‘칼치오폴리’가 일어난 것은 별로 놀랍지도 않다. 또한 그 이전 1980년에 이미 라치오는 불법 베팅 스캔들로 인해 세리에B로 강등된 바 있고, 3년 뒤 승격하고 또 다시 86년에 도박스캔들로 승점 9점 삭감 징계를 받은 적도 있다. 계속해서 이탈리아 축구는 내부에서부터 오랫동안 썩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 유명한 부정부패의 아이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도 빼놓고 넘어갈 수 없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AC밀란의 구단주이자 광범위한 기업을 거느린 거부 기업자이자 총리를 3회 역임한 정치가이다(사진8). 우선 그가 이탈리아의 총리로 재직할 당시 통과시켰던 법안들을 보면 적국의 스파이인가 생각 될 정도이다. 부패사범의 복역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부정회계가 중요한 폐해를 초래하지 않는 한 처벌하지 않는다’ 등의 법안을 통과시키면서도, 연금 개혁 등 국가 개정에 매우 중요한 안건은 무기한 연기해 이탈리아 정치, 사회 붕괴에 크게 일조(?)했다. 앞서 말한 경제정책 실패와 개인적으로 저지른 성매매와 섹스파티, 칼치오폴리 관련 혐의 등은 말 할 것도 없으며, 이쯤하면 방만하고 이유 모를 경영으로 말아먹은 AC밀란은 애교수준으로 보인다. 베를루스코니가 거느린 다방면의 기업체들과 언론들 역시 이탈리아 특유의 유사 가족 관계라는 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조직이라 생각해 볼 때 이탈리아가 왜 그토록 급속히 썩어들어 갔는지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관계들 속에 ‘축구’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음은 두 말할 것도 없다. 얼마 전 안정환이 이탈리아에서 뛰던 당시 얼마나 심각한 인종차별적 폭력에 노출되어 있었는지 스스로 밝혔던 바가 있다. 그것이 벌써 십여 년 전 일이지만 오히려 현재 이탈리아는 더욱 극렬한 파시즘이 득세하고 있다. 사실 유럽 전역에서 점점 파시즘이 더욱 힘을 얻고 있는 정치적 상황도 한 몫하고 있기는 하다(사진10). 그리고 이탈리아만큼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도 인종차별이 심히 드러나고 그들 나름의 순혈주의도 만만찮은 사회통합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하지만 ‘축구’만 놓고 보았을 때 Serie만큼 파시즘에 무방비로 노출된 곳은 없다. 나치 십자가 걸개를 걸지 못하게 하고, 입장 전 소지품을 검사하며 경기장에 평생 입장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처벌은 당장 미미한 효과를 보일 수 있을지언정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단지 한두 명에게 티켓을 뺏는 것만으로는 이 광기어린 정신병자들을 모두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재능 있는 선수들은 Serie를 외면하고 이탈리아 파시스트들은 그들이 원하는 이탈리아 순혈 선수들만을 Serie에서 보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이 정말 이탈리아 축구를 위한 길인가. 유럽의 정치가 경제 불황을 견디다 못해 파격적으로 파시즘을 득세하게 하더라도 사실 한국인인 나에게 큰 상관이 없는 문제다. 하지만 늘 얘기하던 축구의 ‘No Politic’이라는 명제는, 아니 모든 스포츠에서 이것은 꼭 지켜져야 한다. 더 이상 Serie에서 뛰는 유색 인종 선수가 모욕을 당하지 않아야 하고 경기장에 칼을 던지는 관중이 없어져야 한다. 또한 백번 양보해 울트라스가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든지 관계없이, 축구장은 그들에게 서로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장소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해서 안 된다. 계속해서 Serie에서 무솔리니가 축구로 자신의 이념을 공고히 하던, 대한민국의 제 5공화국 전략적으로 3S 정책으로 프로야구를 부흥시킨 것 같은 모습이 보이고 있다. 명확히 축구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 스스로를 파시스트라 내세우며 같은 팀 동료에게 조차 인종차별을 가하는 선수들을 보며 정말 할 말을 잃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다방면으로 꼬여있는 저 Serie를 좀먹는 부패와 암 덩어리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묻는다면 딱히 답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그 명확한 해결방안이 없다는 사실이 Serie를 생각할수록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이유일 것이다. [Info From] *Image - Google
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
평소에 입는 축구 유니폼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간 농구와 야구 저지만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되었지만 유로2016과 코파아메리카가 동시에 열리며 올림픽까지 개최되는 스포츠 풍년의 해를 맞이해 축구유니폼 까지 트렌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축구유니폼도 굉장히 패셔너블 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일반 슬랙스, 청바지에도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 되었는데, 어떤 유니폼이 가장 이쁜지 알아보고 이번 여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역시 유벤투스 레플리카 만큼 패셔너블한 유니폼도 없죠. 1516시즌 모든 유벤투스의 유니폼 모두 실생활에서 입기 좋은 유니폼으로 선정해봤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유니폼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어웨이 유니폼은 마치 군대 생활복 같은 느낌에 땀자국이 그대로 보인다는 소문에 생략했으며 대신 써드 유니폼을 같이 선택해봤습니다. 하늘색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맨체스터 시티와 아르헨티나를 빼놓을 수 없겠죠? 평소와 다르게 가로 줄무늬로 들어간 바르셀로나의 1516유니폼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쁜 파리생제르망의 유니폼도 함꼐 셀렉해봤습니다. 지금은 많이 죽었지만 유니폼은 언제나 이쁜 밀란형제들입니다. AC밀란의 경우 앰블럼을 초기때와 같은 것으로 바꾸면서 더욱 미니멀한 느낌을 주고있네요!
당뇨환자라면 '필수'로 키워야 할 근육
는 허벅지 근육!! 당뇨 환자들은 혈당을 낮춰야 하는데, 혈당을 낮추려면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는 사실~~ 왜냐하면 근육은 몸속 장기와 조직 중에서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이야 Q. 그럼 그냥 전신 운동을 하면 되지 왜 굳이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해? 그 이유는 허벅지에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모여있기 때문이지. 실제로 우리 허벅지는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한다고 혀!!!!! 지쟈쓰 국내 성인 32만명을 대상으로 허벅지 둘레와 당뇨병 유병률 관계를 분석했더니, 허벅지 둘레가 길수록 당뇨병 위험이 낮았다는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 결과가 있다. 남성의 경우 허벅지 둘레가 60cm 이상인 사람에게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은 43cm 미만인 사람의 4분의 1에 불과했다. 반면 허벅지 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했다. 그렇다면 이 중요한 허벅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운동을 해야할까? 1. 스쿼트 이제 스쿼트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ㅋㅋㅋㅋ 정말 마법의 운동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만곳에 추천되는 스쿼트!!!! 밑에는 스쿼트를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카드들이야~ 나도 몰랐는데 빙글에 좋은 카드들이 많이 숨어있더라고?^^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서 가져왔어 ㅋㅋ 2. 레그프레스 내가 아~~~~~주 좋아하는 데드!ㅋㅋ 데드는 하체뿐만 아니라 코어, 등까지 골고루 조져주는(?) 좋은 친구야 ^^ 집에서는 바벨이 없으니까 덤벨이 있으면 덤벨을 이용하고 생수통이나 맨몸으로 해줘도 좋을거야~ (안하는 것 보다 ^^) 3. 계단오르기 어떠한 준비물도 필요 없는 최고의 가성비 운동 계단 오르기!!!!! 헬스장은 기구들 사용하는 법도 모르겠고.. 돈도 돈이고... 안 가봐서 민망하고....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당장 계단을 오르자~~~~~ 이미 미디어에서 계단 오르기의 뛰어난 효과를 증명했지? ㅋㅋ 가성비 갑of갑 계단오르기! 일상 속에서도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조금 멀리하고 계단을 오르는 버릇을 들여보자 ^0^ (아 무릎이 안 좋은 사람들은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 타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