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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달리다_Consolata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끝 더이상 발 디딜 곳 하나없었지 자꾸 목이메여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가까이 날아 두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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