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seongCho
100,000+ Views

협업(COLLABORATION)

사실 협업을 생각하면 서로 같이 일한다는 뜻으로 무조건 좋은 것으로 간주가되고 있다 하지만 책 서두에서는 협업에 대한 무조건 적인 낙관론에 대해 경계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체계적 협업의 세가지 단계를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하고 있으며, 1. 협업의 기회를 평가하라 2. 협업 장벽을 파악하라. 3. 맞춤형 해결책을 적용하라. 협업의 기회를 평가하기 위한 지침들과 아래와 같은 4가지 협업 장벽에 대한 소개를 한다. 1. NH(Not-Invented-Here) 장벽 2. 독점(Hoarding) 장벽 3. 검색(Searching) 장벽 4. 이전(Transfer) 장벽 그리고, 그 각 장벽에 대한 해결책과 협업적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제시 하고 있다. 협업, 즉 한가지 일을 여러명이 힘을 합쳐 한다는 것은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라 무조건 시도 해야 하며, 우리일을 해 나갈 때 추구해야할 방법인 것 같다. 하지만 여기에는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이해하며, 자기 자신의 일을 획기적으로 잘하고 다른 이들도 적극적으로 도우려고 할 때라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제 조건이 불확실한 현실세계에서의 협업이란 너무나 암담하다. 우리는 우리와 협업하는 대상도 정확히 모를 때가 많으며, 그들이 어떤 상태인지, 내가 보낸 메일은 확인이나 하고 질문을 하는 건지, 왜이렇게 회신은 항상 느리기만 한 건지 또 그 회신은 항상 퇴근시간 무렵에 또 다른 질문과 함께 하는지에 대해 항상 불만을 쏟아 내며 그들은 우리의 동료가 아니라 일을 더 어렵게 만드는 또하나의 적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한다.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로써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협업 장벽이란 우리가 우리 가족과 일을 해도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 당연히 존재하는 것인데, 그것을 없앨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우리를 모아놓은 리더가 그 협업 장벽을 제거 해 주는 것이다. 하지만 항상 우리의 리더들은 프로젝트에 해당 직무 전문가들을 모아만 놓으면 저절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가 원하는 데이터 혹은 대답을 듣기 위해 협업하는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리고 그 좋은 관계로 인해 프로젝트가 성과가 나고, 일을 열심히 하는 이보다 상대와 좋은 관계를 맺는 그들이 빠른 승진과 높은 인센티브를 보장 받는 것이 현재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기에 사회초년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면 현재 자신의 회사에 임원들이 어떻게 그 위치까지 올라갔는지 잘모르겠다고 이야기 하며,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처세술, 화술 그리고 인맥이라는 것이다. 물론 모든 기업의 높은 자리에 있는 분들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리더의 역할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다. 현재 우리 기업이 필요로 하는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를 고민하던 중 얼마전 읽었던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故 로빈 윌리암스를 향한 추도문을 읽고 바로 그가 기업를 넘어 이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리더상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 요약 하자면, 빠르고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협업은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살아 남기 위한 협업. 하지만 그 협업의 화살의 방향은 대부분 우리를 향해 있으며, 그것을 우리의 목표로 바로 겨냥하기 위한 리더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얼마전 읽었던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故 로빈 윌리암스를 향한 추도문을 옮겨 본다. "로빈 윌리엄스는 공군사병이자, 지니였고, 보모, 대통령, 교수, 소란스런 피터팬이었으며, 그 밖에 모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였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 이방인으로서 찾아왔으나, 인간 정신의 모든면에 감동을 주고 말았습니다." "그는 우리를 웃게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울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무수한 재능을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 해외 주둔한 군대에서 부터 소외계층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아낌없이 선사하였습니다." "저희 오바마 가족은 로빈의 유가족, 그의 친구들, 그리고 로빈 윌리엄스 덕분에 자신의 목소리와 노래를 찾은 모든 이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
6 Comments
Suggested
Recent
협업은 참 쉽지 않은거 같아요. 서로의 이해관계가 너무 엮여 있어서. 하지만 잘 할 수 있다면 그거보다 큰 무기는 없죠.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협업도 이렇게 분석할 수 있군요ㅎㅎ 이 책 꼭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와~!! 너무 좋은 요약 감사해요!!
@caramel3 댓글 감사합니다! 읽어보세요~! 관련 카드 기대됩니다!
@jyp0 감사합니다-! ㅎㅎ 실생활에 적용하시길!!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책추천] 인류에게 약이란? 약에 대해 궁금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입니다 :) 우리는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식단과 운동으로 젊음을 유지하려고 하죠.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늙고,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질병과 노화가 올 거라는 걸 알아요. 오늘은 우리가 참을 수 없이 아플 때마다 먹게 되는 진통제, 감기약 이나 연고, 아침마다 챙겨먹는 영양제를 비롯한 약에 대해 알 수 있는 책 5권을 소개해 드릴게요! 약 없이도 이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잘못 알고 있었던 것과 타성을 버리고 건강을 얻을 책 우울증 약이 우울증을 키운다 켈리 브로건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 https://bit.ly/2X5xmCz 인류 최초의 약부터 현대까지 톺아보고 싶을 때 약의 역사와 몰랐던 진실을 쏙쏙 알게 되는 책 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 박성규 지음 | 엠아이디 펴냄 > https://bit.ly/2zCrbgf 죽음과 질병에 맞선 인류사를 읽고 싶을 때 건강을 위한 앞으로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책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정진호 지음 | 푸른숲 펴냄 > https://bit.ly/2ZIHBya 약에 관한 지식을 습득해 보고 싶을 때 역사적으로 차근차근,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책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사토 겐타로 지음 | 사람과나무사이 펴냄 > https://bit.ly/2X4zmdX 약이 탄생하기까지, 인류는 어떻게 찾아 헤맸을까? 신약 발견과 개발 과정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책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도널드 커시, 오기 오거스 지음 | 세종서적 펴냄 > https://bit.ly/3elVHcN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s://bit.ly/2X2HGeq
우리나라 최초의 토박이말 중심 마을학교 문 열다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수)이 함께하는 진주행복교육지구, 진주신진초등학교(교장 곽상윤), 진주와이엠시에이(이사장 윤현중), 한살림 진주지부(지부장 정혜진)이 돕고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으뜸빛 강병환)가 꾸리는 들말마을배곳 알음알이 잔치가 열렸다. 들여름달 스무여드렛날(5월 28일) 4시 한살림 진주지부 활동실에서 자리를 빛내주러 온 신진초등학교 곽상윤 교장과 김춘애 교감의 북돋움 말씀을 비롯해서 마을배곳 갈침이(교사) 알려주기에 이어 코끼리코 놀이를 하면서 시나브로 서로를 알아가도록 하였다. 이어진 맞다 틀리다 놀이를 하면서 토박이말 놀배움 맛을 보여 주었으며 저마다 마음에 토박이말 씨앗을 심기를 바라는 뜻에서 옥수수 씨앗을 심으며 알음알이 잔치를 마무리하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이들 손에는 한가득 손씻이(선물)가 담긴 주머니가 쥐어졌다. 주머니 속에는 빛무리(코로나) 19를 이기는 데 도움을 줄 손가심물(손세정제) 뿌리개와 저마다 의 빛깔을 내길 바라는 뜻에서 만든 무지개떡, 토박이말 달력, 한살림에서 토박이말을 잘 살린 하늘바다새우 주전부리 한 봉지, 토박이말 붙임딱지까지 들어 있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토박이말 중심 마을학교인 들말마을배곳에서는 앞으로 토박이말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수로 즐겁게 노는 ‘토박이말 놀ㆍ배ㆍ즐(놀자 배우자 즐기자)과 저마다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소리꽃(밴드), 멋글씨(캘리그래프), 재미그림(만화), 움직그림(동영상), 춤 솜씨를 갈고 닦는 ’토박이말 꾀ㆍ꿈ㆍ끼(내자 가꾸자 부리자)‘를 하면서 토박이말 사랑을 키워 갈 것이다.
초상집 개
가족의 죽음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그렇게 슬픔에 빠진 사람은 주변을 살필 여력이 없어 초상집의 개들은 잘 얻어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 그래서 초췌한 모습으로 이리저리 다니거나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초상집의 개’ 같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 누구보다 뛰어난 이상과 지혜를 갖춘 공자는 군자로서 이상적인 정치를 펴고 싶었지만 전국시대로 혼잡한 세상은 아직 공자의 위대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때였습니다. ​ 결국 제자들과 함께 여러 나라를 이리저리 배회하던 공자는 정나라라는 곳에서 제자들과 길이 어긋나 혼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스승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는 중 공자를 보았다는 한 노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 “말을 들으니 동쪽 성문에 계시는 분이 자네들이 찾는 스승인 것 같네. 생긴 것은 성인과 같이 풍채 좋고 잘생겼는데 무척 피곤해 보이는 몸에 너무도 마른 것이 꼭 초상집 개처럼 초라해 보이더군.” ​ 노인의 말을 듣고 동쪽 성문에서 공자를 찾은 제자들은 노인의 말을 공자에게 전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에 대한 박한 평가를 들은 공자는 껄껄 웃으며 즐거워했습니다. ​ “성인같이 생겼다는 말은 과찬이고 맞지 않지만, 초상집 개와 같다는 말은 지금 내 모습과 맞는 것 같구나.”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자신의 역량을 펼쳐 보일 때를 만나지 못하면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 하지만 그 ‘때’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때’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때가 되면 일을 일으킨다. – 관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내가 필요해서 펌) 컴퓨터로 특수기호 쉽게 쓰는법
한글로 문서를 작성할 때 가운뎃점(·)이 상당히 많이 쓰이지만 정작 키보드에는 없음 그래서 'ㄱ + 한자 + 2페이지 8번'으로 입력하거나 문자표에서 찾아 쓰거나 다른 곳에서 복사+붙여넣기 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됨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빠르게 가운뎃점을 입력할 수 있음 왼쪽 Alt (누른 채로) + 넘버 패드 183 주의 1. Num Lock이 켜있어야 함 2. 반드시 '왼쪽' Alt를 누른 상태에서 숫자를 입력해야 함 (오른쪽 Alt 불가) 3. 숫자는 반드시 넘버 패드의 숫자를 입력해야 함 (텐키리스 키보드는 사용 불가) 4. MS Office(Word, Excel)에서는 'Alt + 0183'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야 함 이 외에도 자신이 자주 쓰는 특수기호가 있다면 아래에서 찾아서 외워두면 편함 다른 숫자 128 : € 130 : ‚ 131 : ƒ 132 : „ 133 : … 134 : † 135 : ‡ 136 : ˆ 137 : ‰ 139 : ‹ 145 : ‘ 146 : ’ 147 : “ 148 : ” 149 : • 150 : – 151 : — 152 : ˜ 153 : ™ 155 : › 160 : (공백) 161 : ¡ 162 : ¢ 163 : £ 164 : ¤ 165 : ¥ 167 : § 168 : ¨ 169 : © 170 : ª 171 : « 172 : ¬ 174 : ® 175 : ¯ 176 : ° 177 : ± 178 : ² 179 : ³ 180 : ´ 182 : ¶ 183 : · 184 : ¸ 185 : ¹ 186 : º 187 : » 188 : ¼ 189 : ½ 190 : ¾ 191 : ¿ 215 : × 247 : ÷ --- 138 : Š 140 : Œ 142 : Ž 154 : š 156 : œ 158 : ž 159 : Ÿ 181 : µ 192 : À 193 : Á 194 :  195 : à 196 : Ä 197 : Å 198 : Æ 199 : Ç 200 : È 201 : É 202 : Ê 203 : Ë 204 : Ì 205 : Í 206 : Î 207 : Ï 208 : Ð 209 : Ñ 210 : Ò 211 : Ó 212 : Ô 213 : Õ 214 : Ö 216 : Ø 217 : Ù 218 : Ú 219 : Û 220 : Ü 221 : Ý 222 : Þ 223 : ß 224 : à 225 : á 226 : â 227 : ã 228 : ä 229 : å 230 : æ 231 : ç 232 : è 233 : é 234 : ê 235 : ë 236 : ì 237 : í 238 : î 239 : ï 240 : ð 241 : ñ 242 : ò 243 : ó 244 : ô 245 : õ 246 : ö 248 : ø 249 : ù 250 : ú 251 : û 252 : ü 253 : ý 254 : þ 255 : ÿ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