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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은 말야.. 울고 싶어도 마음대로 울 수 없는 거야. 좋아한다고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눈물만 나고 그것마저 참아버리는 결국에는 그 사랑을 기다리다 정말 어쩔 수 없어 한없이 울어버리는.. 떠나가는 사람을 보면서도 붙잡지 못하고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그런 게 여자의 사랑이야... 이해해주고 싶어 이해해주는 게 아니고 화내기 싫어서 화를 참는 게 아니야.. 좋아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그 모든 걸 참아내는 거야.. 이게 "여자의 사랑"이야.. by. 알렉스 in Alex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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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좋은말씀 #명언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12-하지 않으려는 그 생각을... 어제는 들말마을배곳 알음알이 잔치를 하는 날이었다. 빛무리 한아홉(코로나 19) 때문에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는 게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만나서 좋았다. 여러 날 동안 잔치 갖춤을 해 온 갈침이 네 분과 자리를 함께해 준 배움이들과 어버이, 바쁘신 가운데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북돋움 말씀까지 해 주신 새로나꽃배곳(신진초등학교) 김호연 교장 선생님과 김춘애 교감 선생님까지 모두 참 고맙더라. 잔치에 자리했다가 바로 집으로 와서 여느 날보다 일찍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셈틀에 앉아 일을 하는데 자꾸 졸리더구나. 그래서 좀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 누웠는데 두 때새를 잤지 뭐니.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자려면 넉넉하게 자기는 어렵지 싶구나. 오늘 알려 줄 말씀은 "하지 않으려는 그 생각을 하지 마라. 그만두려는 그 마음을 그만두어라."야. 이 말은 '베르지트'가 한 말이라고 하는데 '베르지트'가 누구인지 알려 주는 곳을 찾지 못했단다. 사람인지, 모임인지 궁금한데 너희들도 함께 찾아봐 주면 좋겠어. 사람이 살다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어. 그리고 하고 있는 일도 조금 힘이 든다든지 어렵다 싶은 생각이 들면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고 말이야. 그런데 하기 싫다고 안 하고 그만두고 싶다고 그만두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마 하나도 없을 거야. 내 삶의 임자는 '나'고 내 삶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거든. 그러니까 이런 말이 나왔지 싶어 하기 싫을 때는 하지 않아야 될 까닭을 찾고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두어야 할 까닭을 찾아 그만두고 하기 때문에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을 그만두라고 한 거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다른 사람들은 이 말씀 가운데 뒤에 있는 것을 '포기하고 싶은 그 마음을 포기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만두고 싶은 마음을 그만두라'고 바꿔 보았단다. '포기'라는 말은 '던질 포(抛)'에 '버릴 기(棄)'로 된 한자말인데 말집(사전)에 보면 '포기'를 '하려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 버림'이라고 풀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그만두다'라고 해도 같은 뜻을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성진우 님이 부른 '포기하지 마'라는 노래가 있는데 '포기하지 마'를 '그만두지 마'로 바꿔 부르곤 했던 일도 생각이 나네. 너희도 겨를을 내어서 그 노래를 들어보고 노랫말을 바꿔 불러 보면 재미있을 거야. 누군가는 '게으름'이라 부르기도 하고 누구는 '귀찮음'이라고 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으면 좋겠구나.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알찬 일들로 가득 채워 가길 바랄게. 4354해 무지개달 여드레 낫날(2021년 4월 8일) 바람 바람
[친절한 랭킹씨] 전 세계 남녀평등 순위 한국이 102위? 기준이 뭐길래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할 사회적인 문제 중 하나인 남녀평등. 세계 경제 민간회의인 다보스포럼은 매년 교육, 건강, 경제적 기회, 정치적 기회 등 네 가지 범주에 대해 여성이 남성과 격차를 얼마나 좁혔는지 수치로 발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발표한 세계 남녀평등 지수는 0.677. 지난 조사보다 0.006 낮아졌습니다. 1에 가까워져야 남녀 격차가 좁혀지는데 오히려 더 멀어진 상황. 그렇다면 각 나라별 지수는 얼마인지 상위 10개 국가와 한국 및 주요 국가들의 평가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 156개 국가 평가. 1에 가까울수록 평등 남녀 평등지수 1위를 차지한 나라는 아이슬란드입니다. 0.892의 높은 평등지수를 기록한 아이슬란드는 같은 조사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입니다. 2위와 3위는 각각 핀란드와 노르웨이로 1~3위를 모두 북유럽 국가가 차지했고, 덴마크(29위)를 제외하면 북유럽 4개국이 모두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156개국 중에서 몇 번째에 이름을 올렸고, 지수는 얼마나 기록했을까요? 한국의 남녀평등 지수는 0.687로 전년보다 0.016 올랐습니다. 순위는 6계단 상승했음에도 여전히 100위권 밖인 102위에 머물렀지요. 건강과 생존, 정치적 기회는 중상위권에 해당하는 지수를 기록했지만 경제적 참여와 기회, 교육에서 하위권 점수를 받았습니다. 가깝지만 먼 나라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평등 지수가 더 낮았습니다. 중국은 평등 지수가 0.682로 107위, 일본은 0.656으로 120위에 머물렀지요. 10위권에 들지 못한 미국은 0.763으로 30위에 자리했습니다. ----------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남녀평등 지수를 알아봤습니다. 다보스포럼에서는 지금 같은 흐름이라면 135.6년 후에나 남녀 간 격차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이 속한 동아시아는 165.1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먼 것 같은 남녀평등. 언젠가 격차가 0이 되는 날이 오겠지요?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친절한 랭킹씨] 소개팅 상대, 이럴 때 가장 많이 실망한다
남녀가 만나는 방법은 미팅, 맞선, 소개팅, 결혼정보회사, 데이팅앱, 동호회 등 너무나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선호도가 높은 방법은 아마도 소개팅일 텐데요. 소개팅에서 마음에 쏙 드는 상대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외모, 패션, 말투, 행동 등 외형적인 부분부터 종교, 학벌, 직업 등 상대방의 배경까지 따져봐야 할 부분이 다양하기 때문. 그렇다 보니 사람마다 소개팅 상대에게 실망하는 포인트도 가지각색이기 마련. 사람들은 어떨 때 애프터를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소개팅 상대방에게 실망할까요?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은 실망 포인트는 사진과 실물이 다를 때입니다. 사진으로 본 상대방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만났을 때 실물이 완전 다르다면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클 수밖에 없지요. 소개팅 경비를 계산하는 문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실망한다는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다만 1위와 2위 의견에 대해 남녀 간 차이가 존재했는데요. 대체로 남성이 상대방 사진에 더 신경 쓰고, 여성은 계산에 대해서 더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애프터는 있을 수 없는 일. 하지만 상대방은 내가 마음에 들어 애프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거절의 말이 필요한 순간인데요. 이때 만나기 싫다는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인연이 아닌 것 같다”, “잘 안 맞는 것 같다”, “연애할 상황이 아니다” 등 돌려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소개팅은 상대방은 물론 소개팅을 주선한 사람의 입장이 난처해지지 않도록 배려(?)했기 때문이겠지요. ---------- 실망스러운 소개팅과 애프터 거절 코멘트를 알아봤습니다. 소개팅에 있어서 첫인상과 연관된 ‘외모’가 우선이긴 하지만, 대화의 태도와 기술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바꿔 생각하면 첫인상이 좋아도 대화가 안 되면 성공할 수 없고, 첫인상이 실망스러워도 대화를 통한 역전의 기회가 있다고 볼 수 있는 상황. 보다 성공적인 소개팅을 위해서는 외모를 가꾸는 것만큼 경청과 공감 등 대화의 기술도 갖춰야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