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omthought
4 years ago10,000+ Views
요즈음 시대에 김치냉장고가 아무리 좋다한들, 땅속에 무를 묻어놓고 한겨울 한개씩 한개씩 빼 먹는 그 재미와 그 맛을 따라올수 있을까? 오늘 텃밭의 무를 구덩이를 파고 그안에 저장 했다. 나름대로 그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는데 보시는분들이 저의 서투른 작업에 핀잔주지 않을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 어릴때 시골에서 많이 보아 왔지만 이곳 안성 시골 마을에 자리잡은지 근 13년, 올해 처음으로 무 구덩이 작업하는것인만큼 많은 이해를 구하며 소개 하려 합니다. 서툰대로 작업을 해봤는데, 다 완성 하고 보니 남들에게 내세울만한 작품이 안되네요. 오늘은 나름대로 열의를 가지고 직접 내가 완성한 일이라 무 저장고는 초라해 보이지만 제 마음은 뿌듯 하기만 합니다. 한 겨울 눈 내리는 오후 아이들과 함께 무 저장고에서 무를 꺼낼생각하니 벌써부터 내 마음은 아름 다운 상상으로 설레여 옵니다..... 원문보기--http://samilpack.tistory.com/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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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깔고 무 덮으면 다얼어버려요 폭신한지푸라기나 통을 파묻어서 그안에 무를 넣어야지... 저방법은 얼어버려요...
무가 참 싱싱해보여요 ^^
오호 신기하네요!!! 그럼 오래 먹을 수 있나보죠?
옛날 생각나네요 ^^ 저도 시골에 살았어서 이렇게 땅에 묻어놓은 무~ 꺼내먹고 그랬거든요
아삭아삭하니 맛있겠네요 ^^ 근데 안 어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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