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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의 극고퀄 카드섹션 모음

진짜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네요... 다시봐도 감탄.. 꿀벌아 힘을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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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뮌헨이 선수들 다 빨아먹어서 망하고 있는 꿀벌.....
제발 살아나라 진짜
대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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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만큼 존중받아 마땅한 도르트문트
유로파 리그 8강 2차전 리버풀 v 도르트문트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4:3 스코어도 경기력도 드라마틱 했지만 이런 경기보다 더 주목받아야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도르트문트의 팬들입니다. 지난 1차전 도르트문트 홈경기에서 돌문 팬들은 리버풀 팬들과 함께 You Will Never Walk alone을 함께 불렀습니다. 흔히 떼창이라고 하죠. 많은 유럽 축구 팀들의 서포터들이 YNWA를 응원가로 부르고 있지만 유독 이 곡은 리버풀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 응원가를 원정경기의 팬들이 함께 불러주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고 충분히 존중받아 마땅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현지시각 14일) 리버풀 홈에서 2차전이 있었습니다. 멀리서 원정온 도르트문트의 팬들은 특별한 의식을 가졌습니다. 4월 15일은 리버풀 팬들에겐 비극적인 날입니다. 힐스보로 참사, 1989년 4월 15일 힐스보로 참사로 리버풀 팬 96명이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도르트문트의 팬들은 힐스보로 참사 추모일 바로 전 날, 이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꽃을 놓아주고 마음을 다해 그들을 추모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특별한 추모행사, 도르트문트 팬들은 힐스보로 참사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가두행진을 하며 YNWA를 불렀고 곧 리버풀 팬들까지 합세해 이들은 또 다시 이 유명한 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도르트문트 팬들이 보여준 행동들은 모든 축구팬들이 리스펙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행동이었습니다. 이런 팬들을 가진 축구팀 도르트문트,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적하자마자 이번엔 뮌헨 통수치는 괴체 ㅋㅋㅋ
도르트문트 복귀 이적이 확정된 후,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의 커버 사진을 교체했습니다. 바로 이사진인데..... 이 사진으로 말할거 같으면... 뭔가 익숙한 유니폼 두 팀이 보이죠?ㅋㅋㅋㅋㅋㅋㅋ 2012년 뮌헨 홈에서 괴체 본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동점골을 넣었을 때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괴체의 통수본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하루 전, 뮌헨 이적을 공식 발표하는 등 저런 식의 인터뷰도 서슴없이 하던게 마리오 괴체입니다ㅋㅋㅋㅋ 더 놀라운 것은 이런 통수본능이 피아식별을 하지 않는다는 점... 자 이 사진의 특이점을 찾아볼까요? ㅋㅋㅋㅋㅋㅋ . . . . . 찾았나요? . . . . . . . . 정답공개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 스폰서는 독일 기업인 아디다스입니다. 유니폼 스폰서도 아디다스죠. 그런데 공식행사에 괴체가 입고 나온 것은......!!!!! Nik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뿐만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삼성과 재밌게 갤럭시 11 행사있는거 아이폰으로 올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음식을 좋아하지만 특히 스시를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고의로 저런건 아니겠지만 한결같이 통수와 관련된 실수가 걸리니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적뿐만 아니라 다른쪽으로도 이런 기절이 있었다는게 신기합니다 ㅋㅋㅋㅋ
펩이 직접 보고 놀란 3명의 선수
펩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에 도착한 후, 감탄을 금치 못했던 선수가 딱 세 명 있었습니다. 그 세 명의 선수, 그리고 펩의 코멘트까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1. 홀거 바트슈투버 2009년, 뮐러와 함께 1군으로 승격한 바이에른 성골 출신입니다. 엄청난 재능이죠. 실제로 엄청난 재능을 갖췄어요. 다만 부상 이력이 다소 아쉽습니다. 과거 바이에른에 부임한 펩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첫 번째 인물이기도 하죠. 당시 펩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바르샤에 있었을 당시, 항상 꿈꿔왔던 후방 유닛이다. 후방에서 이상적인 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선수가 바로 바트슈투버다." 실제로 독일의 많은 언론에서는 바트슈투버에게 고질적인 부상 문제가 없었다면, 보아텡의 자리는 없었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아요. 맨 시티, 스완지로의 임대 이적이 언급됐으나, 지금은 샬케로 떠난 상태죠. 2. 제롬 보아텡 바이에른과 독일 A 대표팀의 중심으로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2014년 이후, 월드클래스 수준의 센터백을 꼽을 때 항상 거론되는 인물이죠. 바이에른 합류 초기, 펩은 이렇게 전했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직접 물었다. 그가 어떻게 수비를 배웠는 지. 그가 내뱉은 답이 더 놀라웠다. 그 누구에게도 수비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았단다." 맞아요. 사실 이 선수는 센터백이 아니었습니다. 우측 풀백은 더더욱 아니었죠. 처음 축구를 접했을 당시, 그의 주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어요. 앙리를 동경하여 앙리의 플레이스타일을 자주 따라해왔고, 당시 앙리에게 받은 영감으로 수준급의 볼터치와 테크닉도 익힐 수 있었죠. 실제로 보아텡은 자신이 공격수였기 때문에, 공격수의 동선이나 생각을 미리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만...... (아아.... 보아텡이 늙어서도 이 짤은 그를 따라다닐 게 분명해요.) 3. 필립 람 가장 먼저 꼽았어야 했을 선수를 가장 늦게 소개한 느낌이군요. 거쳐 간 감독들마다 극찬했던 전술 이해의 천재였어요. 펩 역시 마찬가지였답니다. 당시 펩은 이런 말을 전합니다. "윙백인 람은 나보다도 전술 이해 능력이 뛰어나다. 그는 다른 레벨에 있는 것 같다. 내일 당장 람을 스트라이커로 활용한다해도, 머지 않아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다." 펩이 바이에른에서 말도 안되는 미친(Crazy) 전술을 운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적으로 노이어와 람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람은 펩의 오더를 선수들에게 가장 알기 쉽게 풀어 낸 '메신져'로 통합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펩의 전술 체계를 가장 잘 이해했던 선수 중 하나죠. 엑스트라 1 _ 노벤 여기 펩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던 몇몇 선수들이 더 있어요. 로벤이 그 첫 번째입니다. 자신보다 더 나이 들어보이는 선수가 그라운드를 활개치고 있는 모습을 봤죠. 놀라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짱짱한 윙어는 고작 32세에 불과해요. 엑스트라 2 _ 키미히 마땅한 람의 후계자가 없다면, 키미히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 역시 확인했어요. 특정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미칠 듯한 영향력을 과시하던 어린 영재의 탄생이었죠. + 당시 펩과 키미히의 대화 내용 펩 : 경기 도중에 베나티아의 지시를 이해하지 못했어? 키미히 : 미안합니다. 전혀 이해하지 못했어요. 펩: 젠장.. 넌 중원으로 뛰어 들어 갔어야 해. 키미히 : 듣지 못해서 미안해요. 펩 : 나는 네가 이 전술적인 위치에서 멀어지지 않고, 수비라인 앞에 서서 포지션을 유지해 주길 바랬어.누군가가 나의 지시를 전할 때 넌 그걸 새겨 들어야 해. 키미히 : 알지 못해서 미안해요. 펩 : 넌 오늘 훌륭했어, 조슈아. 아주 좋았어. 넌 할 수 있다고 내가 늘 말해왔잖아. 키미히 : 고마워요, 펩. 어려웠지만, 경기 후반부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펩 : 단지 나쁘지 않았다고? 넌 끝내줬어, 조슈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정말이지 자랑스러워. 지금은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지만, 그 뿐만이 아니지. 넌 어디 포지션이든 다 소화해낼 수 있어.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새로 시작하는 스포츠구루 페이스북 시즌2 ! @스포츠구루 <- 좋아요 누르고 매일 재밌는 콘텐츠 구경하세요 :)
박주호가 도르트문트를 떠나지 않는 이유
이번 여름에도 박주호 선수는 이적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5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음에도 박주호 선수는 도르트문트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네이버 라디오인 풋볼앤토크에서 박문성 위원이 직접 박주호 선수에게 들은 내용을 밝힌 부분입니다. 박주호는 도르트문트 이적 당시 고려했던 사항이 주전 출전이 아니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도르트문트에서 10경기 내외로 뛰면 족하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당시 도르트문트 말고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에서도 오퍼가 들어왔는데 거절하고 도르트문트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도르트문트에 가서 주전으로 뛰고 팀을 바꿔 놓는 것을 목표로 한게 아니라 은퇴 이 후에 삶을 위해 여러가지 경험을 하려고 빅클럽인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것이라고 합니다. 유럽의 강팀이 어떻게 훈련을 하고 운영되는지 알고 싶었다고 합니다. 중장기적으로 선수 은퇴 이 후의 삶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황인거죠. 출처 풋볼앤토크 라디오 이번 시즌도 본인이 뛰는 자리에 추가로 선수가 영입됐지만 남은걸 보면 아직 배우고 경험할 것이 더 많은 모양입니다. 국가적으로 보자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가 될 순 있지만 개인으로 보자면 축구 선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고 만들어 가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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