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hickim
3 years ago1,000+ Views
저번 밤에 그 사람 꿈을 꿨다. 난 스키하우스 2층에 있었고, 난간 밑 1층을 내려다보니 기둥 옆 테이블에서 그 사람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물끄러미 계속 쳐다보았고, 그러다 눈이 마주치며 잠에서 깨었다. 새벽 4시즘으로 기억난다. 잠에서 깬 시간은 그즈음으로 남아있지만 꿈에서 본 그 사람은 또렷히 남아있다. 벌써 이만큼 시간이 흘러 괜찮을터인데 어째서 꿈에 나타났을까. 어지럽고 심란하다. 난 분명 괜찮을텐데 도대체 왜. 1년에 한두번 꿈꿀텐데 지금에 와서 도대체 왜 나타난걸까.
dochic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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