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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몰래산타' 준비되셨나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는 친구의 메시지에 저도 모르게 울컥해, [잘 보내긴! 산타선물 때문에 스트레스다.] 라고 답했습니다. (친구, 쏘뤼~♡) 요즘 남자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은 아실겁니다. 대형마트마다 몇개 팔지않아 번호표 배부에 새벽녁부터 줄서게 하는 파워어쩌구 다이노어쩌구. 전 그냥 일찌감치 포기^^; 요즘 여자아이들은 둔 부모님들은 아실겁니다. 윙윙 날라다니는 공주님과 치렁치렁 해야 제맛이라는 (아직도 식지않은) 엘공주안공주 겨울드레스. 우리 엄마들에게 진정 필요한 성탄 선물은 무엇일까요. 친구들과의 호텔 1박. 바닷가펜션에서의 여유로운 1박. 숲속 통나무집에서의 따뜻한 1박. 가장 바래보는 선물은, 내가 어디서든 1박을 했을때 우리 남편이 아이를 너무나 케어 잘하는 나머지 마음이 하나도 쓰이지 않고, 마음이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해 쉴수있는 힐링시간. "산타할아버지! 제 성탄선물은 딴 거 없고요~ 그저 딱 하루만 혼자 침대 독차지하고 내맘대로 포즈로 아침까지 깨지않고 푹 자는거예요. 단, 집생각이 나지않을만큼 맘편히+몸편히요, 네?" "아...올해는 무리라고요오...흐, 흑흑. 그럼 내년 성탄절엔 가능할까요? 엉엉~~ 내년도 될까말까라고요? 흑흑엉엉!"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엄마에겐 선물을 안주신대~~♬) ♪ 모두들 '몰래산타' 준비되셨나요? 연기력이 중요한거 아시죠. 오늘부터 연습! (시치미 뚝) "우왕! 언제 산타할아버지가 왔다가셨지?" (목소리 떨리거나 국어책읽으심 티납니다^^) #그림책 #행복한_크리스마스를_부탁해 루팔의 엄마는 두 마리의 개와 함께 왔어요. 바비와 베스. 둘 다 예전에는 무거운 썰매를 끌던 썰매개였어요.지금은 은퇴하고 <소나무 집>에서 조용하게 지내고 있지만요. <소나무 집>에는 은퇴한 또 다른 개도 있는데 예전엔 맹인 안내견이었던 보니예요. 보니는 지금 아파서 동물병원에 지내고 있어요. <소나무 집> 어르신들은 모두 보니를 너무 그리워하신대요. 나는 크리스마스 연극을 할 때 우리들이 불렀던 '작은 당나귀'같은 노래들을 들려드리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뱅크스 선생님은 잘 부를 수 있을 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모두가 아는 노래인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를 부르는 것도 좋겠다고 하셨어요. 바이올렛 할머니는 지금은 기억력이 좋지 않지만, 예전에 가수이셨기 때문에 좋아하실거라고 루팔이 말했어요. 루팔의 엄마는 우리에게 <소나무 집>을 구경시켜 주셨어요. 모든 방의 문에는 사진이 있었어요. 그 방에서 지내고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젊었을 때 모습도있었고, 보니, 바비, 베스의 어린 모습도 보였어요. 우리는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를 불렀어요. 바이올렛 할머니는 우리 모두의 목소리보다 훨씬 크게 부르셨답니다. 마지막으로 루팔의 엄마가 모두가 깜짝 놀랄 일이 있다고 하셨어요. 밖에 바비와 베스의 눈썰매를 타고 누군가가 왔대요. 보니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려고집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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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산타 준비하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일상에지쳐가는 엄마들의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잠시,꿈같은 동화나라 산타마을에 머물다온느낌 !!! 환타스틱♡☆♧
몰래 장난감 가게도 가야하고 ㅎㅎㅎㅎ 열심히 하고 있지요
어린이집이 주는 압박이 더 심해요 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책이네요 :) 선물은.. 마음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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