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ll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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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당동에 이수시장이라고, 아빠가 시장 골목에서 이발소를 했어요. 4남매 여섯 식구가 방이 하나 딸린 이발소에서 일도 하고 생활도 했죠. 방이 2평도 안 됐어요. 살기가 매우 버거웠죠. 아빠는 틈틈이 시장에서 과일 좌판을 했어요. 노점 단속을 나와서 과일 좌판을 막 엎어버리고 하는 모습이 어린 시절의 강력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이발소 건물 주인이 나가라고 하면서 아빠가 새벽 5시에 인력사무소에 나가는 모습도 봤고요. 중·고교 때까지 줄곧 어렵게 생활했어요. 대학 1학년 때 갑자기 연예인이 되면서 돈을 많이 벌게 된 거죠.” http://factoll.tistory.com/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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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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