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juwoo
10,000+ Views

우리는 결코 잘못된 선택들의 총합이 아니다.

우리는 결코 잘못된 선택들의 총합이 아니다.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 못한 지금을 선택만의 잘못으로 돌리지 말라. 오히려 그럴 때 일수록 자신의 힘을 믿어야 한다. 미래는 나의 과거가 아닌 오늘의 내 행동이 만든다는 사실을 더 굳건히 믿어야 한다. <정철상>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자신을 믿어야 한다.
I want to fly to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유왕과 포사
경국지색(傾國之色)은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고 위태롭게 할 만큼 아름다운 여인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러한 경국지색에 포함되는 일화가 있습니다. 중국의 서주(西周) 시대 마지막 왕, 유왕은 절세미인 포사를 매우 총애했습니다. 총애하는 포사가 아들을 낳자 정실부인인 황후 신후와 태자 희의구를 폐하고 포사를 황후로 그녀의 어린 아들 희백복을 태자로 삼았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포사에게는 평소 웃음이 없었는데 그녀의 미소를 보기 위해 유왕은 비단 찢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는 그녀의 말에 매일 비단 백 필을 가져다 찢게 했습니다. 매일 산더미 같은 비단이 찢겨 없어졌지만 비단 찢는 소리도 싫증이 나버렸는지 포사는 또 전혀 웃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실수로 봉화대에 봉화가 피워 올랐고 제후들이 병사를 이끌고 급하게 서주의 수도 호경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나라를 위해 죽을힘을 다해 달려오는 병사들의 모습을 본 포사는 그들의 필사적인 모습이 꼴사납고 우스워 보였는지 깔깔거리며 크게 웃었습니다. 그 후 유왕은 포사의 웃는 얼굴을 보기 위해 툭하면 봉화를 피웠습니다. 그리고 봉화가 올라올 때마다 최선을 다해 출진해야 했던 제후들은 점차 유왕을 불신하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771년, 폐위된 태자 희의구의 외조부이자 쫓겨난 황후 신후의 아버지는 손자와 딸의 처지에 분노하여 견융의 군대를 끌어들여 호경을 공격했습니다. 호경성이 포위되자 유왕은 급히 봉화를 올렸지만 포사의 웃음 놀음에 진력이 난 제후들은 이번에도 거짓이라 생각하고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유왕과 희백복은 견융족에게 죽임을 당했고 포사는 포로로 잡혀간 이후로 전해지는 기록은 없습니다. 때로는 백 번의 진실을 말한 후에야 한 번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이라도 거짓말을 한 사람은 천 번의 진실을 말해도 한 번의 신뢰를 얻기 어려운 법입니다. 이런 신뢰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항상 진실해지는 것인데, 이렇듯 신뢰는 얻는 것보다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 오늘의 명언 신뢰는 거울의 유리와 같다. 한 번 금이 가면 원래대로 하나가 되지 않는다. –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믿음 #신뢰
보기만 해도 불편해지는 디자인.jpg
이런 디자인의 물건들이 열분덜 일상에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여?ㅋㅋㅋㅋ 저라면 너무 빡칠듯 ㅂㄷㅂㄷ.. 일부러 아주 불편하게 디자인한 빡췸을 유발하는 제품들을 가져왔어여 디자인이란 것은 자고로 사람들이 편안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 (디알못) 하지만 기본조차 역행한 아주 기발한 제품들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거꾸로 돼있는 물뿌리개 싸이코패스는 이거 원예사한테 선물해줌 모래시계 모양의 소금통 뿌리는데 백만년 커플 머그컵 바싹 붙어서 마셔도 다 흘릴 것 같은 비쥬얼 급똥이 왔는데 문열쇠가 이모양이라면? 국밥집 갔는데 숟가락 이렇게 나옴 파스타집 갔는데 식기 이렇게 나옴 큰맘먹고 비싼 와인 시켰는데 잔이 이모양 튜브로 된 손잡이 이거 어떻게 돌리냐고욬ㅋㅋㅋㅋㅋㅋ 트리오 문짝 아침에 급하게 나갈때 문 세개 열어야됨 맨밑에꺼 안열고 다니다가 정강이 찧임 맨 위에꺼 안열고 다니다가 이마 털림 주둥이가 손잡이쪽으로 나있는 주전자 뜨건물 따르면 손 다데임 튜브로 된 패들 노 저어야 되는데 물에 안들어감 손잡이가 한쪽에 쏠려있는 솥 와당탕각 엉덩이를 놓을 수 없는 의자 싫은 사람 술자리 왔을때 이의자 앉힘 무기력한 포크 비 개많이 쏟아지는데 우산 이거밖에 안남음 신발은 이거뿐임 술 진탕먹고 집갔는데 계단이 이모양 방청소 이걸로 시킴 치수 재야되는데 자가 이것뿐임 아침 먹을라고 식탁 갔는데 의자가 이모양 포크는 이거뿐 커피잔은 이모양 정말 기발하고 불편한 디자인이죠? 이름조차 'THE UNCOMFORTABLE' 인 디자인 그룹에서 만든 제품들입니다! 생활용품을 일부러 불편하게 디자인해놓은 작품들이에여 실제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건 아니고 프로토타입까지만 만듭니다! 저 물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정말 끔찍하네요 ㅎㅎㅎ 저는 갠적으로 포크가 제일 웃겨요 저 무기력한 포크ㅋㅋㅋㅋ 파스타 먹으러 갔는데 포크 저거면 너무 어이없을 것 같음 디자이너의 사이트는 요기 입니다!
사랑은 희생을 동반한다
저에게는 저보다 세 살 많은 형이 있습니다. 형은 어릴 적 사고로 장애가 있었습니다. 형은 오른손의 엄지 검지 중지를 잘 움직이지 못합니다. 형이 여덟 살 때 넘어지는 TV에 손이 깔려 신경과 힘줄이 다친 후천적 장애입니다. 오른손을 다친 형이 한동안 고생했던 일이 어린 저에게도 비교적 똑똑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형은 연필로 메모하는 것도 힘들어 다른 학생들에 비해 공부도 매우 뒤처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 형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연습의 시간을 무던히도 잘 버텨냈고, 그 결과 지금은 왼손을 오른손처럼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런 형에게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춘기를 겪던 시절 형과 사소한 다툼으로 그만 ‘형은 병신이야’라며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을 해 버린 것입니다. 사실 형이 장애가 생긴 것은 저 때문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장난을 치다가 그만 TV가 바닥으로 넘어졌는데 제가 다칠 수 있는 상황에서 형은 저를 밀쳐 내고 저 대신 손에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 그런 형에게 제가 했던 말은 큰 상처가 되었고 형은 한동안 저에게 말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제 일생에 있어 가장 부끄럽고 후회되는 기억이기도 합니다. 어느덧 세월이 지나 저에게 둘도 없는 착하기만 한 형이 드디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속으로 깊숙이 담아 두었던 생각을 오늘 형에게 꼭 전해 주고 싶습니다. ‘그때 일은 정말 고맙고 미안해 그리고 누구보다 형의 행복을 위해서 내가 끝까지 응원할게’ 누구든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누구도 그것이 이기적이라고 함부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소중함보다 가족을 위해 때로는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의 첫 번째 계명은 먼저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희생은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가족 #사랑 #희생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어른이 되는 건, 나 어른이오 떠든다고 되는 게 아냐. 꼭 할 줄 알아야 되는 건 꼭 할 수 있어야지.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말인 거야. 어른 흉내 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삶이 뭐라고 생각해요? 거창한 질문같아요? 간단해요. 선택의 순간들을 모아두면 그게 삶이고 인생이 되는 거예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 결국 그게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게 아니겠어요? 순간 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패배하는 걸 의미한다. 당신은 언제부터 순간을 잃게 된 겁니까?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어. 어쩌면 우린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며 사는게 아닐까. 성공은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 난 그냥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어야 한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 한 것으로 생각하겠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으로 나온 거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 뿐 이다.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플레이가 선언되는 순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알면서 하니까 실수인 거야. 같은 실수 두 번 하면 실력인 거고.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거 그것만 생각해. 나머진 당신 마음대로 되는 거 아니야. 그래도 바둑. 세상과 상관없이 그래도 나에겐 전부인 바둑. 왜이렇게 처절하게 치열하게 바둑을 두십니까. 바둑일뿐인데. 그래도 바둑이니까. 내 바둑이니까. 내 일이니까. 내게 허락된 세상이니까. 기초 없이 이룬 성취는 단계를 오르는 게 아니라, 성취후 다시 바닥으로 돌아가게 된다. 기억력이 있다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진정 위대함은 잊는데 있다고 했다. 잊을 수 있다는 건 이미, 상처가 아니다.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그 선택은 책임지라고! 최선은 학교 다닐 때나 대우받는 거고, 직장은 결과만 대접받는데고.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 체력이 약하면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결국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이 이르지. 사람 볼 때 힐끗거리지 마. 사람이 담백해야 해 의심이 많거나 염려가 많거나 그런 건데 자꾸 사람을 파악하려고 애쓰다가는 자기 시야에 갇히는 거거든 남을 파악 한다는 게 결국 자기 생각 투사하는 거라고 그러다가 자기 자신에게 생각에 속아 넘어가는 거야. 수승화강,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내가 앉아 있는 곳만 생각하면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벗어나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다들 열심히 살았지만 뭘 했는지 모를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하루도 견디느라 수고했어, 내일도 버티고, 모레도 견디고, 계속 계속 살아남으라고!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 우린아직 다 미생(未生) 이야. 출처 미생 인생드라마..ㅜㅜ 심금을 울린다 울려 다시봐도 재밌고 감동적임..
2019 웃긴 야생 동물 사진전 #제목학원
제목만 들어도 벌써 귀엽지 않나여? +_+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가 올해로 벌써 다섯번째를 맞이했대여! 옛날에도 한 번 퍼온 적 있었던 것 같은데...ㅋ 올해도 같이 보자구 갖구와써염! 정해진(?) 제목들이 있긴 하지만 같이 제목을 붙여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정해진(?) 제목들은 영어로 붙여넣기 합니다 ㅋㅋㅋ 원래 제목이 영어니까 뭐 ㅋ #1 Family Disagreement #2 Oh My #3 Holly Jolly Snowy #4 Laid Back #5 He's Right Behind Me Isn't He? #6 Deer? What Deer? #7 Excuse Me #8 Grab Life By The... #9 Squirrel Wishes 저 이거 너무 좋아여 ㅋㅋㅋ 귀여워 +_+ #10 Hi 이것두 귀여워 +_+ #11 Chest Bump #12 Warning: Territory Marking. Follow At Your Own Ris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Monday Morning Blues #14 One Two Three Four Five ... I'm Going To Find You #15 Hello #16 That's Hilarious Steve #17 Laughing Zebra #18 Space Man 이거 이상하게 너무 웃겨요ㅠㅠ #19 Dancing ... Yeah 워우워후예히예~ #20 Bad Hair Day #21 Who Would Like A Peanut? Squirrels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22 Indecent Proposal #23 Pair Ice Skating #24 Waltz Gone Wrong #25 Hide #26 To Be Or Not To Be? #27 Surfing South Atlantic Style #28 Inconspicuous #29 Is It A Bird, Is It A Plane? #30 Lost #31 Hang On #32 Sea Otter Tickle Fight #33 Lion Take Away #34 Snarling Snappin In The Slow Lane #35 I'm Open #36 Grizzly Babies #37 What Are You Looking For? #38 Hip Hop #39 Baboon Fishing 번뜩 떠오르는 제목 있으면 댓글로 달아 주세여 +_+ 여러분의 재치를 보여줘라줘 ㅋㅋ 다른 사진들도 보고 싶으시면 >>>여기<<< 들어가시면 돼여! 가시면 원하는 사진에 투표도 가능합니당!
이낙연총리,우문현답의 사이다 발언중 이게 최고!
이낙연 총리는 대정부질문에 사이다 답변발언을 쏟아내 호평을 받고 있죠. 정당의 대변인이면 얼마나 말을 잘 하는 사람이겠습니까? 그런 대변인이 되면 듣는 이낙연 총리의 대변인 시절 전설적인 답변이 있다고 합니다. 대변인들 사이에 지금도 회자된다는 그 말! 당내 비주류인 노무현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게 되자 거세게 후보사퇴를 촉구하는 민주당 중진의원들을 향한 말!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 길로 가라. 큰 길을 모르거든 직진하라. 그것도 모르거든 멈춰서서 생각해보라! -길을 몰라 헤매는 사람들에게... 점잖게 핵심을 파고드는 논평으로 전설이 된 이낙연총리 그가 왜 대선후보 1위인지 아시겠죠. 가끔 내가 뭘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 저 문구를 떠올려 보세요. 인생에 도움이 될 겁니다. 참고하시라고... 총리지명시절 기사 펌. 전남 영광 출신인 이 지명자는 동아일보 기자로 옛 민주당을 출입하면서 정계와 인연을 맺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고향 함평·영광에서 출마해 국회에 진출한 뒤 19대 국회까지 내리 4선을 했다. 2001~2002년 두 차례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2002년 대선 때 선대위 대변인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2007년 대선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등 대변인만 다섯 차례나 하면서 ‘5선 대변인’이란 별명도 있다. 온건·합리주의적 성향으로, 대변인 시절 날카로운 논평으로 호평을 받았다.
[펌] 냉혹한 마약중독의 세계
인간이 만들어낸 개같은 것 중에서도 맨 위의 순위권을 다투는게 마약일진데 이런건 진짜 영화에서만 쓰여야 한다 현실에서 마약하면 인생이 좃으로 바뀌는 좃됨 고속도로 위에 올라타게 된다 딱히 인간들만 좃되는 것도 아닌게 마약먹고 인생, 아니 축생 망가지는 동물들이 한 둘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마약쟁이들이 짭새 단속 피한답시고 변기통에 버린 필로폰 먹고 뿅가버린 아메리카 레넥톤들이라던가 얘네들이 대표적인 피해자다 디씨 코믹스였으면 메스-크로코다일맨이 탄생할만한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지만 2019년대 들어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판국이다. 죄도 없는데 약쟁이가 된 악어도 불쌍하지만 이 악어랑 마주친 양키들도 불쌍하다. 약쟁이 악어들은 기본적으로 성질이 더럽다. 조깅하고 있는데 마약에 쩐 약쟁이 악어랑 조우하게 되면 별로 즐겁지 않겠지 그 다음날부턴 손으로 조깅해야 될 테니까 근대 딱히 인간이 버린 마약에 중독되는 동물만 있는게 아니다. 예를 들자면 순록 같은 놈들은 자연산 약쟁이라 지들이 알아서 마약을 찾아다닌다. 순록이 먹는 마약은 버섯인데, 슈퍼마리오 버섯처럼 생겼지만 먹는다고 등빨이 두 배로 커지진 않는다 대신 등빨이 두 배로 커진 느낌이 들 수는 있음. 왜냐면 광대버섯은 강력한 독버섯인 동시에 자연산 환각제이기도 하기 때문임 미드나 양키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양키 약쟁이들이 매직머쉬룸 매직머쉬룸 이러면서 조그마한 비닐봉투에 말린 버섯 쪼가리 넣어서 파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텐데 이 광대버섯이 그 원조다. 먹으면 미칠듯이 활기차게되거나 아니면 미칠듯이 우울해지는 복불복 속성이 붙어있다  아무튼 광대버섯은 나약한 인간이 그냥 먹으면 뒈지기 딱 좋지만 순록이 먹으면 등빨이 두 배로 커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오늘도 순록들은 열심히 마리오 버섯을 찾아다니고 있다 근대 이거 역사에서 재밌는 용도로 쓰인 적 있음 다들 버서커라는 단어는 여러번 들어봤지? 약빨고 존나게 싸우는 상남자 버서커가 바로 이 광대버섯과 순록이랑 관련이 있음 버서커들이 그렇게 유명해진 이유가 눈깔 뒤집고 몸 안 돌보면서 용맹히 싸웠기 때문인데, 사실 그 비결은 바로 마약이었다. 물론 저 마리오 버섯을 먹고 나온 스팀팩 효과지. 근데 생으로 먹으면 뒤지는데 어케 먹었냐는 의문이 들텐데 순록을 이용해서 적당히 독기를 빼고 먹었기에 가능했다 순록 스테이크에 버섯을 올려서 썰어먹은건 당연히 아니고 순록을 정수기처럼 이용했다. 뭔 소리냐면 버서커들은 광대버섯을 먹은 순록이 뿅가서 싸갈기는 오줌을 모아다가 마셨다는 소리다. 순록의 간을 거치면서 적당히 독기가 빠진 광대버섯즙은 훌륭한 환각제가 되었다. 쒯;; 하는 짓에 비해 이상하게 이미지가 좋은 돌고래도 자연산 약쟁이다 이 새끼들은 전쟁질 강간질 강도질 다해처먹는 갱스터 새끼들인데 당연히 마약을 안 할리가 없다 돌고래 새끼들이 마약으로 주로 쓰는 건 인간도 좋아라하는 복어독이다 복어의 비밀무기인 테트로도톡신은 인간을 순식간에 골로 보낼 정도로 파워풀한 독뎀을 주지만 돌고래 갱스터들은 신경 안 쓴다 보통 돌고래가 사냥하는 걸 보면 정말 더럽고 난폭하게 사냥을 하지만, 복어한테도 그랬다간 소중한 복어뽕이 터져버릴 수 있는 관계로 복어로 마약질을 할 때는 무척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이 새끼들은 머리가 좋다. 사실 인간이 하는 짓 보면 머리가 좋아야 좃같은 짓도 할 수 있는 건데 얘들도 똑같다. 아무튼 복어가 보이면 그 근처 지나가는 돌고래들이 죄다 달려와서 복어를 돌려먹는데, 너무 세게 깨물어서 터져버리면 더이상 즐길 수 없으니까 터지지는 않지만 테트로도톡신이 나올 정도의 강도로 물고 서로 입에서 입으로 나눠가며 수십마리가 복어 한 마리로 즐긴다. 복어뽕에 뿅 가버린 돌고래들은 인간 마약쟁이들이 그러듯 병신같은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몸이 적당히 뻣뻣하게 마비되는걸 즐기면서 각기춤을 추면서 헤엄을 쳐다니거나 수면 가까이 머리통을 들이대고 물에 비친 자기자신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수천만년을 적들을 조지기 위해 독을 진화시켜왔지만 복어뽕 신세가 된 복어만 불쌍하다 이래서 독뎀충은 안 된다 마지막으로 동물 기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호주 이야기도 해야지 호주에는 왈라비라는 약쟁이랑은 거리가 매우매우 멀어보이는 순진하게 생긴 동물이 산다 험악하게 생기고 킥복싱도 존나 잘하는 깡패같은 친척 캥거루에 비하면 여리여리하게 생겼지만 사실 얘네들 존나 유명한 약쟁이다 근데 이것도 사실 인간 때문인게 사실 호주에는 양귀비 농장이 개 많거든 아편 원료로 유명한 양귀비지만 뭐 정상적인 식용으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호주에는 '합법적인' 양귀비 농장이 존나게 많음 근데 왈라비한텐 합법적인 양귀비든 불법적인 양귀비든 일단 뜯어먹을 수 있는 샐러드에 불과하기 때문에, 왈라비들은 몰래 농장에 숨어들어와서 양귀비를 씹어대곤 함 당연하지만 이건 왈라비들을 약쟁이들로 만들어버린다 헤게윽 히기익 양귀비를 뜯어먹은 왈라비들은 몽롱하게 걸어다니거나 그 자리에 드러누워서 자거나하는 아편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데 임칙서 아재가 이거보고 개빡쳐서 아편전쟁이 벌어졌다 근데 여기서 좀 뜬금없는 현상이 하나 일어나는데 니들 미스터리 서클이나 크롭서클이라는거 들어봤냐  존나 넓은 농장 밭에 가끔씩 나타나는 이런 신기한 문양말임 이런 거 좋아하는 미스터리 씹덕들 말로는 외계인이 남긴 신호라는데 아니 X발 이 븅신같은 새끼들은 왜 수만 광년을 날아올 수 있는 기술력이 있으면서 그걸로 하는 짓이 낙서짓인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왜 뜬금없이 미스터리 서클 얘기를 하냐면 호주에서 나타나는 미스터리 서클의 원인이 바로 이 약쟁이 왈라비들이기 때문임 아까도 말했지만 왈라비들은 양귀비를 뜯어먹고 해롱대는 상태로 걸어다닌다 근데 약을 먹으면 왈라비의 안 그래도 작달막한 대갈통이 완전히 고장난단 말이야 드러누워 잘 수 있는 편한 장소를 잡고 싶은데 뇌가 고장난지라 같은 장소만 빙빙 돌게된다 약쟁이 왈라비 수십마리가 그렇게 한 장소를 빙글빙글 돌면서 밭을 밟아놓으면 어떤 모양이 생길 거 같음? 그렇게 인간의 눈에는 존나 할짓없는 백수 외계인이 남기고 간 것처럼 보이는 미스터리 서클이 탄생하게 되는 거임  사실 약쟁이 왈라비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걷다가 픽 쓰러져서 자다가 다음날 아침에 깨서 그냥 도망간건데 말이지 하여튼 마약은 정말로 해롭구나 헤으윽 [출처 - 디씨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모든 미스테리서클이 저렇게 생긴건 아니고 그 원인 중 하나가 왈라비입니다!
외국에서 유행 중이라는 무의식 테스트
여러분은 자기 자신이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최근 해외에서 유행 중이라는 무의식 테스트를 해보면, 조금 아실지도 모릅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총 8가지 문제를 풀게 되는데요. 깊게 생각하지 않고 약 5초 안에 생각나는 대로 답해주시면 됩니다. 1. 여러분은 지금 숲 속을 걷고 있습니다. 햇볕은 따뜻하고요.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 완벽한 날씨입니다. 숲속의 경치마저 그림같죠. 이때 당신의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2. 그렇게 아름다운 숲 속에서 예상치 못한 동물을 만나게 됩니다. 그 동물은 정확히 어떤 종류인가요? 3. 여러분은 그 동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나요? 4. 숲 속을 좀 더 깊이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그곳에서 집을 발견했는데요. 집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또, 집에 울타리는 있나요? 5. 집에 들어가봅시다. 집 근처에는 테이블이 놓여져 있는데요. 테이블 위에 혹시 어떤 게 있나요? 6. 집 근처에 물소리가 들려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 물의 정체는 연못, 강, 호수 중 어떤 건가요 7. 그 물에 당신의 얼굴을 비춰보세요. 얼굴은 어느 정도로 잘 보이나요? 8. 여러분은 그곳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다시 집에 돌아가려면 물을 가로질러 가야합니다. 몸은 얼마나 젖었나요? [테스트 결과] 자, 이제 해석 들어갑니다. 첫번째 문제는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두, 세번째 문제는 당신의 성격을 뜻합니다. 동물이 다가가기 어려운 동물이라면 당신은 적극적인 성향을 보이고요. 동물이 온화하거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동물이면 소극적인 편이죠. 네번째에서 보여준 집의 크기는 당신의 야망을 보여줍니다. 집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고 합니다. 또 울타리가 없다고 생각한 사람은 매우 직설적이라고 하네요. 다섯번째에서 말한 테이블 위 물건은 어떤 걸 상징할까요? 테이블 위에 꽃이나 음식을 본 사람은 자기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마세요. 여섯번째는 당신의 성욕입니다. 성욕이 더 클수록 더 넓은 강을 선택한다고 하네요. 일곱번째에서 말한 얼굴의 선명도는 숲속에 있던 사람과의 관계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잘 보일수록 두 사람은 가까운 사이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여덟번째는 당신이 연인 사이에서 육체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뜻합니다. 몸이 많이 젖으면 젖을수록 육체적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출처 토끼, 작은 통나무집, 호수, 사과, 아주 잘보임, 쫄딱 젖음 음.. 그렇군 제법 맞는듯??
22
2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