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jun
6 years ago10,000+ Views
임산부 중 80%가 경험한다는 수면장애 퉁퉁 붓는 다리와 날이 갈수록 불러오는 배 덕분에 쉽게 잠을 들 수가 없는 날이 더 많다. 임신 초기 (1~3개월) 임신 초기 에는 아직 자궁이 크지 않기 때문에 자세에 큰 제한이 없다. 하지만 엎드려 자는 버릇은 배가 나오는 임신 중기 이후까지 자세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옆으로 자거나 반듯이 자는 자세를 몸에 익힐 필요가 있다. 임신 중기 (4~7개월) 임신중기 에는 방향에 상관없이 옆으로 누워서 잔다. 임신 4개월 이후에는 태아가 자라면서 자궁이 커져 배가 불룩 튀어나오고 무거워지기 시작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자궁에 압박을 주지 않도록 반듯이 눕는 것보다 옆으로 눕는 것이 더 편하다. 방향에 상관없이 옆으로 누워서 자고 방석을 배 밑에 넣으면 좀더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다. 임신 후기 (8~10개월) 임신후기 에는 자궁이 많이 커져서 반듯이 누워 자면 내장기관이 눌리고, 하지에 올라오는 정맥이 눌려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옆으로 누워서 잔다. 왼쪽 팔을 밑으로 하고 누우면 자궁의 혈액순환 이 좋아져 태아 성장 에도 좋고 임신 부종 도 예방해준다. 옆으로 누워 잘 때는 다리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끼고, 등 뒤에 베개를 대고, 배 밑에 방석 등을 대면 보다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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