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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4] 월별 키워드로 돌아보는 야구계 결산②

다사다난했던 2014시즌 야구계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올해 대표팀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고 미국으로 건너간 리틀야구 대표팀이 29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는 경사를 맞이했다. 또 시즌 6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여전히 국민 스포츠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 프로야구의 인기도 뜨거웠지만 이를 둘러싼 고교야구나 리틀야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기도 했다. 팬들은 준수한 성적도 원했지만 인프라 개선 촉구에 목소리를 높이는 등 유난히 올해는 팬들이 주체가 된 느낌이 강했다. 특히 스토브리그에서 각 팀들의 행보는 팬들의 의견이 상당히 많이 반영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은 많지만 나름대로 큰 성과를 거둔 올해, 국내 야구계에선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외국인선수 연봉상한선 폐지 등의 제도 변화부터 12월까지 계속된 팬들의 뜨거운 사랑, 모든 것을 돌아보기엔 벅찬 감이 없잖아 있지만 복기할 필요성은 분명 존재한다. 2편에서는 7월부터 12월의 야구계를 돌아본다. ​ ​▲7월 - '드디어' 카드를 꺼낸 KBO, 한국형 챌린지 도입 ​ 지난 1월 KBO에서는 2015년도부터 비디오 판독을 확대하는 쪽으로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올시즌까지는 원래대로 홈런/파울 여부만 심판들이 리플레이로 다시 볼 수 있도록 결정했다. 그러나 시즌 내내 끊이지 않았던 오심 논란에 결국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야구계가 머리를 맞대면서 후반기부터 심판 합의판정, 이른바 '한국형 챌린지'를 도입했다. MLB처럼 따로 장비를 도입할 순 없지만 웬만해선 중계 리플레이 화면으로도 충분했다.​ ​ 각 팀 당 두 차례의 기회가 있는데 만일 첫 번째 합의판정에서 번복되지 않고 정심으로 인정될 경우 한 번의 기회가 남았더라도 합의판정을 요청할 수 없다. 세부적인 조항을 놓고 갑론을박이 치열했지만 최대 두 번의 기회로 제한을 두고 시범 도입을 시작했다. 7월 25일 포항구장에서 진행된 NC와 삼성의 경기에서 나바로의 견제사에 대한 삼성의 합의요청을 시작으로 후반기 총 115번의 합의판정이 이뤄졌다. 전체 성공률은 40.8%. ​ 합의판정으로 팀들의 명암이 엇갈리기도 했다. SK 이만수 전 감독은 8월 13일 잠실 LG전에서 한 이닝에만 두 번의 합의판정 기회를 모두 사용해 번복을 이끌어냈고 결과적으로 팀의 승리까지 연결지었다. 반면 두산 송일수 전 감독은 9개 구단 사령탑 중 가장 낮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14번을 시도해 2번 성공, 약 14%의 성공률로 큰 재미를 보진 못했다. ​ 포스트시즌까지도 주목을 받은 심판 합의판정 제도는 내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 KBO 이사회 자리에서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횟수도 횟수이지만 2사 상황에서 합의판정을 요청할 땐 심판이 콜을 부른 지 10초 이내의 제한시간을 지켜야 하는지라 중요한 승부처에서 갈팡질팡한 사령탑도 있었다. 일단 급한 불을 끄긴 했지만 손질이 필요해 보이는 '한국형 챌린지'이다. ​ ​ ​▲8월 -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한국 리틀야구 ​ 프로야구만큼이나 이번 여름을 뜨겁게 달군 이들이 있다. 리틀야구 대표팀이 1985년 우승 이후 29년 만에 정상에 서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인천공항 출국장을 떠날 당시엔 몇 명 남짓의 기자와 야구 관계자가 전부였지만 귀국장에 들어서니 수많은 플래시 세례로 국내에서 단연 화제의 인물이 됐다. 각 종 시상식 자리도 참석하는 등 프로 선수들 못지 않게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 원래 우승 전력으로 분류되진 않았는데 예선 첫 경기부터 선전을 하는 선수들의 플레이에 현지 언론이 주목하면서 국내에도 대표팀의 참가가 알려졌다. 예선은 물론이고 미국과 일본 팀들을 만나서도 기죽지 않고 승승장구하면서 팬들은 "중계를 보고 싶은데 국내에선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일본과의 국제그룹 결승전, 미국 그레이트 레이크 팀과 월드시리즈 결승전은 MBC SPORTS+를 통해서 선수들의 활약상을 지켜볼 수 있었다.​ ​ 기본기가 탄탄했고 나름대로 좁지 않은 구장에서 장타력을 맘껏 과시했다. 경기당 홈런 한 개는 기본이었고 2루타 이상의 장타를 많이 뽑아내면서 상대를 괴롭혔다. 외신은 "어디서 이런 아이들이 왔는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멀리서 찾아온 팬들의 우리 선수들에게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일부 교민들도 현장을 찾아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29년 전 우승을 차지했을 때에도 현장에 있었다는 한 팬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 귀국 후 축하행사에 참석하고 프로야구 구단들도 어린 선수들을 시구자로 초청하는 등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리틀야구 대표팀의 선전 소식으로 야구계는 미소를 지었다.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치러진 일구대상 시상식에서 일구대상을 차지하는가 하면 카스포인트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내년에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 ▲9월 - AG 2연패, 쓸쓸히 도전에 마침표 찍은 고양 원더스 ​ 9월은 좋은 소식과 안 좋은 소식 두 가지가 모두 있었던 시기이다. 좋은 소식이라면 단연 아시안게임 2연패이다.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상 자리를 지켰다. 4년 전에도 만났던 대만이 끈질기게 따라붙었지만 투-타에서 집중력으로 무장하며 쉽게 무너지지 않고 기적의 드라마를 완성했다. ​ 엔트리 구성 과정에서 일부 선수들의 승선 여부에 대해 야구계가 열띤 토론을 벌였고 비난도 거세게 쏟아졌다. 그래도 한국 야구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증명한 자리였다. 평가전이 아닌 국제 대회인 만큼 '증명'이 필요했는데 박병호, 나성범 등 첫 대표팀에 승선한 선수들이 제 몫을 다해주었다. ​ 좋지 않은 소식은 국내 최초의 독립 야구단 고양 원더스의 해체 결정이다. 9월 11일 고양 원더스는 보도자료를 내고 "고양 원더스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11월 25일까지는 어떻게서든 선수들이 뭉쳐 훈련을 이어갔지만 25일 훈련 이후엔 고양 구장에서 원더스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을 볼 수 없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팀과 선수들, 수장이었던 김성근 감독까지 모두가 눈물만 흘렸다. ​ 독립리그, 프로 구단들 사이에서 번외경기 방식으로 일정을 소화했고 경기 수도 프로 2군 팀들에 비해 적었다. 고양 원더스를 비롯해 독립리그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목소리는 나왔지만 성대한 꿈을 이루지 못한 채 그들의 위대한 도전은 막을 내렸다. 적잖은 선수들이 프로 구단들의 부름을 받았다는 성과보다도 선수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았다는 점, 그것이 고양 원더스가 거둔 가장 큰 성과이다. ​ ​ ​▲10월 - 순위싸움과 가을야구, '야신'의 귀환 약 2주 동안 아시안게임 브레이크로 휴식기에 들어간 프로야구는 10월 다시 리그가 재개되었다. 일찌감치 1, 2, 3위 자리가 정해진 가운데 마지막까지 가을야구 티켓 한 장을 두고 네 팀의 몸부림은 리그 흥행에도 크게 기여하며 4년 연속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무엇보다도 밑바닥에서 4위까지 올라오며 기적에 한 걸음 한 걸음 성큼성큼 다가선 LG는 팬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정규시즌 최종일 4위 자리를 지켰다. 2년 연속 가을야구에 초대받기도 했고 관중 수에서도 롯데와 두산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 전체 일정이 조금씩 미뤄진 탓에 포스트시즌이 평소에 비해 약 열흘 정도 늦게 시작되었다. 10월 19일 일요일 마산에서 LG와 NC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여정에 들어간 가을야구, 그러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팀들의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빨라져 상당 수의 팀에서 감독 교체를 발표했다. 일각에선 포스트시즌 도중에 발표된 점에 불만을 토로했지만 감독 교체를 바란 팀들의 팬들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 그 중 야구계의 이목이 쏠린 팀은 한화. 김응룡 감독 대신 고양 원더스 지휘봉을 내려놓은 '야신' 김성근 감독이 한화팬들의 성원을 한몸에 받고 10월 25일 한화와 손을 잡았다. 3년간 20억 원,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지만 고양 원더스에만 집중하겠다던 김 감독의 귀환은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귀환이라는 표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인물, 김성근 감독이 한화에 오자마자 선수들에게 '지옥훈련'을 지시해 일본에서 고강도의 마무리훈련이 진행되었다. ​ 이 밖에도 KIA와 두산, 롯데, SK 등 나머지 네 팀도 사령탑 교체를 가져가며 유례없는 4강 탈락 팀 사령탑 전원 교체로 떠들썩했다. ​ ​ ▲11월 - 금자탑 세운 삼성, MVP로 정점 찍은 '서교수' 서건창 ​ 언제나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순 없지만 삼성은 위기를 견뎌냈다. LG와의 플레이오프를 4경기 만에 마무리하고 사상 첫 PS에 진출한 넥센 히어로즈와의 일전, 절대로 쉬운 승부는 아니었다. 삼성도 강하지만 넥센도 올시즌 화끈한 타격을 바탕으로 빅볼 야구를 구사하며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했다. 플레이오프 3차전부터 타격감이 올라온 강정호, 유한준 등의 활약 여부에 귀추가 쏠려 류중일 감독이 바짝 긴장했다는 후문이 들리기도 했다. ​ 미디어데이 자리부터 날선 신경전으로 4연패를 향한 강한 집념을 드러낸 삼성은 홈에서 1승 1패로 어느 정도 선방했다. 첫 경기를 강정호의 홈런포로 내줬지만 2차전에서 나바로와 이승엽 등 대부분의 타자들이 넥센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서울로 이동해 '경험'으로 우위를 점했고 2승 2패 원점에서 잠실 5, 6차전을 내리 승리하며 통합 4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기록이다. ​ 하지만 패배한 넥센이 2인자는 아니었다. 1인자의 대우를 받으며 창단 6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하며 야구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켰다.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 응답자 중 약 56%의 국민들은 삼성이 아닌 넥센을 응원했을 정도로 타 팀 팬들도 넥센의 선전을 기원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단일시즌 200안타를 때린 서건창이 돋보였다. ​ 종전 기록을 가볍게 갈아치우고 10월 17일 SK와 목동 홈 경기에서 1회말 시즌 200번째 안타를 쳐내면서 야구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종범도, 이병규도 하지 못했던 일을 이제 막 1군 무대 3년 차에 접어들었던 서건창이 해냈다. 물론 상황도 다르고 외부적인 요소도 차이가 있지만 타고투저 현상이 낳은 값진 기록이라 평가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대기록을 만든 덕분에 상이란 상은 다 받고 MVP까지 수상했다. 오재원, 나바로, 안치홍 등의 활약에도 서건창의 200안타 앞에선 빛을 바랬다. ​ ▲12월 - 강정호의 무한도전, 현실이 되다 ​ 한국시리즈가 끝난 지 오래이지만 넥센이 준 여운은 오랫동안 팬들의 마음 속에서 맴돌았다. 그런데 서건창의 200안타, 박병호의 50홈런보다 주목을 받은 이는 강정호였다. 지난 2월 스프링캠프부터 일본 요코하마의 레이더망에 걸려들기도 했는데 기어코 해외 진출이라는 굳은 목표를 이루었다. 그것도 일본이 아닌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 포스팅 시스템을 거친 강정호는 최고 입찰액 500만 달러, 한화로 약 54억 원의 액수를 듣고 곧바로 진출 의사를 밝혔다. 목동구장에서 간소하게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자존심만 지켜주는 금액이라면 무조건 간다는 확신을 했다"라며 금액에 대해선 불만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흔쾌히 진출 의사를 존중한 이장석 대표 이사 이하 넥센 구단에 대한 감사함도 표시했다. ​ 그토록 궁금했던 최고 입찰액 구단이 피츠버그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다음 달 20일까지 강정호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김광현처럼 줄다리기를 하다가 목표점 도달에 실패하기보단 강정호의 성격답게 시원시원한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지만 해를 넘기고 나서 최종 여부가 판가름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국내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그는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협상에 돌입할 것이라는 예측이 꽤 있다. 강정호에게 좋은 쪽으로 계약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게 국내 야구인들과 팬들의 소망이 아닐까. ​ *올 한 해 뚝심의 The Time을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에도 알찬 소식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 [글 = 뚝심의 The Time(blog.naver.com/dbwnstk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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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내년에도 기대할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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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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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구커뮤니티 유저분들!!! 첫 번째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야구커뮤니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는줄 몰랐어요ㅠㅠㅠㅠ 감동적입니다... 짝짝짝짝짝 여러분들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두 번째 이벤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눈팅족 분들 다시 한 번 수면위로 나오실 시간이에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예를 들면, 어떤 팀을 응원하는지 어떻게 응원하게 됐는지 언제부터 응원하게 됐는지 어떤 선수를 좋아하는지 야구 보면서 감동받았던 때 야구 보면서 화났던 때 등등 응원하는 팀 및 야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댓글로 해주시면 돼요~ 물론 제가 여러분 얘기를 그냥 듣기만 하지는 않겠죠???? 이번에도 댓글 달아주신 분 중 선정을 통해 치킨을 드릴게요!!! 기준은 이벤트 기간(8/11-8/17) 동안 두산이 승리하는 횟수만큼(총 6경기) 입니다!!! 만약에 한 번도 못이기면..............ㅠㅠ 그래도 3분을 추첨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선정해야 할까 고민을 했지만......... 역시 랜덤 추첨이 재밌겠죠........? 이번에도 랜덤 추첨으로 갑니다~_~ 사다리타기를 해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ㅋㅋㅋ 재밌겠다!!! 먼저 제 얘기를 해볼게요. 쫌 스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불과 4년전만 해도 저는 야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의 언니가 삼성을 응원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더니 저를 야구장에 계속 데려갔어요......... 심지어 대구까지(저는 경기도민입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야구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고.. 삼성 라이온즈의 지금은 탈을 벗으신 응원단장님이 윗 사진의 애니비였던 시절ㅋㅋㅋㅋㅋ 애니비가 너무 귀여워서 애니비를 보러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야구에 대해서 조금씩 알았고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친한 대학 친구 중 한 명이 두산팬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어떻게 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저와 다른 친구를 데리고 잠실 야구장을 엄청 가기 시작한거죠ㅠㅠㅠㅠㅠ 진짜 일주일에 한 번씩 야구장에 가는데 팬이 안 될 수는 없는겁니다...... 그런겁니다...... 그 후로 두산팬 친구랑 다른 친구랑 저랑 셋이서 두산팬이 되었답니다................. 하....... 이 때 야구장엘 같이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때 두산팬 친구가 김현수 사진 보내면서 막 귀엽다고 하는데....... 솔직히 얘가 나한테 왜이러지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에는 귀여울 뿐만 아니라 쫌 잘생겨 보일때도 있고............ 이런걸 야구성형이라 하던가요....??? 내 눈 돌려내라!!!!!!!!!! 그래서 지금 저는 두산팬 되었다라는 얘기를 이렇게 길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준플레이오프 때 엄청 기쁘고 감동받았던 얘기, 싫어하는 선수 얘기 등등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더 쓰면 너무 기니깐ㅋㅋㅋㅋ 댓글로 달아야지!!!!! 여러분은 전혀 부담 가지실 필요 없이 짧게 달아주셔도 되구요! 저처럼 스압쩔게 달아주셔도 되고.......... 저는 그냥 여러분 이야기가 듣고 싶을 뿐이고!!!!!!!!!
'얼차려 논란'에 대한 기아 타이거즈의 해명
얼마전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원산폭격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은 빠르게 각종 커뮤니티들로 퍼졌고, 곧 기아 타이거즈의 '얼차려 논란'이 생겼습니다. 해당 사진이 논란이 되자 기아 타이거즈는 해명에 나섰는데요. 기아 타이거즈측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고참 선수 일부가 어린 선수들을 다 잡고자 예를 든 모습으로 10초도 머리를 박지 않았다” “기합 받는 모습이라기보다는 신인 선수들이 많이 올라와 분위기 자체가 조금 뜨고 하는 것이 있어 고참급이 분위기를 잡는 일환이었다” “얼차려를 줬다기보다는 10초 정도 잠시 과거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며 이렇게 하고 싶으냐고 예를 든 것”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상황이었고, 그 누구도 얼차려라고 생각하지 않는 상황이 한 장의 사진으로 와전됐다” 출처 기사 - “얼차려 아니다” 기아 단체기합 의혹의 사진 알고보니… 글 출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1868762&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KIA 하지만 해당 기사의 댓글과 위의 글에도 들어나듯이, 기아 타이거즈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석연찮음을 표시하며 비판을 가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타 커뮤니티들에서도 구단의 해명을 쉽사리 납득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아야겠군요. p.s. 만약 기합이 맞다면 고참으로서 구타 근절에 앞장선 이종범 해설위원이 진짜 화가 날듯 하네요.
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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