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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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예고

안녕하세요, 관심사 'FC 서울' 의 모더레이터 입니다. K리그가 종료 이후 축구 관련 활동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 평소 친분이 있는 선수의 J2 리그 입단을 알아보고 있는 것 이외에는 축구에 대한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포탈에서 이적설 열어보는 정도 인 것 같습니다. 빙글에는 다른 주제로 카드를 드문드문 올리고는 있으나, FC서울 K리그 3위 확정 이후에는 축구관련 카드를 업데이트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가오는 2015년 새해부터는 이미 예고 해 드렸던 대로 '추억팔이' 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몇개의 글은 이미 써놓은 상태 입니다. 또한 2015년 부터는 사실전달 위주의 카드가 아닌, K리그를 간접적으로나마 생생하게 체험 하실수 있는 카드를 작성 해 보도록 노력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적 상황 및 대표팀 명단 발표등은 이미 포탈만 열어보셔도 다 확인이 가능하며, 단순히 클릭수 늘리려고 게시하는 화제거리는 이미 기레기, 개로거 들이 다 다루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블로거를 운영해본 경험도 없고, 내용전달 위주의 SNS 를 운영해보는것도 Vingle 이 처음이라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 베스트 컬렉션에 저의 'K LEAGUE 한국축구의 뿌리' 가 선정된 점은 저로서도 놀라운 사건이며,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원 보내주신 Vingler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에는 보다 양질의 카드를 발행 해 드릴것을 약속 드리며,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풋볼펍 '크로스바' 에 걸려있는, 저희 FC서울 지지자 연대 그룹 'NORTH★ARENA' 의 머플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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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레슬러
그의 정체는 바로 AEW소속의 오렌지 캐시디 흉폭하고 잔인한 기술로 유명했던 레슬러임 그의 과거를 말해주는 오렌지 캐시디의 AEW 영입당시 리플들 AEW는 하드코어한 곳이라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난 이 계약을 지지할 수 없어 그의 킥은 너무 위험해 다른 선수들이 그의 킥에 다리가 부러지지 않길 바라 댓글이 말해주는 그의 경기력 그럼 이제 그의 극악무도한 경기 영상을 확인하자 불곰같은 챱으로 상대방의 가슴을 찢어버리는 오렌지 캐시디 상대방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킥 남다른 등장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는 오렌지 캐시디 그저 쉬고 있을 뿐인데도 넘쳐 흐르는 그의 가오 그의 전광석화같은 킥에 눈이 멀어버린 레슬러 (왼쪽 주의) 저정도의 펀치로는 그를 절대 쓰러트릴 수 없다. 일어날때도 느껴지는 가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그의 이스케입 친구를 구하러 등장한 오렌지 캐시디 스테이지 장악력이 어마무시하다 단 한번의 점프로 악의 무리를 해치우는 오렌지 캐시디 3단 로프 점프로 적들을 무찌르는 오렌지 캐시디 굉장히 아파보이지만 절대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다 오렌지 캐시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친구들. 아름다운 포옹으로 마무리 되는 경기 (격정적인 줌아웃이 포인트) 형. 존나 멋있어. 진짜.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FC 코리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은 상당합니다. 국대 축구를 00년부터 보기 시작한 본 에디터가 약 17년간 본 국대 스쿼드 중 가장 강했던 TOP 6를 선정해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P.S: 사실상 성인팀에 가까운 올림픽 대표팀도 포함했습니다. 6위. 2007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핌 베어벡 성적: 아시안컵 3위 의의: 한국축구에 4백 장착 아시안컵 3위에 그친 팀이 지난 17년간의 대표팀 중 6위에 선정된다는 점에 대해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쿠엘류,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감독 등 유수의 외국인 수장들이 거쳐갔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4백 수비가 제대로 정착되어있지 못했는데요. 이 대회를 통해 4백 수비가 정착된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경기력이 발암이었다는 점은 논외로 하구요. MVP: 이운재 (토너먼트 무실점 및 승부차기 2승 1패) 5위. 2004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 감독: 김호곤 성적: 올림픽 8강 의의: 세계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엿보다 평가전 내내 강했던 파라과이를 만나 허무하게 8강에서 떨어진데다, 본선 4경기에서 8실점으로 수비라인이 무너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올림픽 대표팀은 지역예선에서 8전 8승 12득점 무실점으로 쾌조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기존 와일드카드인 송종국, 김남일의 부상하차 및 박지성 차출 실패 등이 겹쳤지만,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이전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팀이었습니다. MVP: 조재진 (4경기 2득점) 이천수 (4경기 2득점) 4위. 2015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 성적: 아시안컵 준우승 의의: 27년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55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도 실패했고, '늪축구'라고 포장하긴 했지만 경기력도 별로였죠. 사실 2011 아시안컵 대표팀의 경기력이 더 나았다고 보여지나, 프로는 결과로 말합니다. 대회 전부터 이동국, 김신욱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회를 치르면서 이명주의 폼 저하 및 이청용, 구자철의 부상 이탈로 애를 먹었지만 꾸역꾸역 승리하며 결승전까지 갔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우즈벡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 2골로 승리한 점은 백미였다죠? MVP: 김진현 (5경기 무실점) 3위. 2012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 홍명보 성적: 동메달 의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 병역면제라는 동기부여가 주어질 경우,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드러난 대회였습니다. 뭐,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폄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당시 선수들의 폼은 절정에 이르렀죠. 홍명보 감독 특유의 (전술 유동성이 없는) 4-2-3-1의 명암 중 암보다는 명이 드러났던 시기였습니다. 나름의 의리축구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대회였다고 평합니다. MVP: 구자철 (주장 + 6경기 출전) 2위.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감독: 허정무 성적: 16강 의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대회 직전에 센터백인 곽태휘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지역예선에서 팀을 캐리했던 이근호가 폼 저하로 탈락. 설상가상으로 베테랑 골키퍼 이운재도 노쇠화가 뚜렷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잘 추스려 사상 첫 원정 16강 신화를 만들어낸 허정무 감독의 역량은 평가절하하기 힘듭니다. 사실 저 스쿼드로 16강에서 그친 점은 아쉽긴하지만, 순수 전력만 보면 어쩌면 2002 한일 월드컵 이상이라고 보여집니다. MVP: 박지성 (4경기 1골) 기성용 (4경기 2도움) 이정수 (4경기 2골) 1위.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성적: 4강 의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 아시아 국가 역사상 첫 4강 진출 아시아 선수 역사상 첫 개인 타이틀 수상 (홍명보의 브론즈볼 수상) 이 대표팀을 글자 몇 줄로 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실례일 것 같습니다. 제 유년시절을 수놓았고, 축구로 벌어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팀이었죠. 이런 대표팀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MVP: 히딩크 감독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KFA 관계자 전원 + 히딩크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전원 + 23인 엔트리 선수 전원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역대급 터프함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준 김형일
어제 전북vs상하이 경기에서 나온 중국 선수의 미친 하이킥입니다. 중국의 클래스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중국도 중국이지만 실점 앞에서 온몸을 내던지는 한 수비수의 모습이 더 눈에 띕니다. 당시 2: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이 선수는 몸을 던지는걸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름 김형일 누가봐도 위협적인 이 장면에서 과연 공에 머리를 가져다 대는 선수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축구화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형일 선수는 이내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벌떡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고 파이팅을 불어넣어주는 김형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당하는 심각한 파울을 당했음에도 금새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 나아가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습...... 보는 내내 소름이 돋습니다 사실 터프함하면 바로 이분이죠? 젠나로 가투소 하지만 어제 김형일은 아시아에서 터프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의 플레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인데, 사실 국축이 그렇게 인기있는 상황이 아닌데 국대도 아닌 클럽 선수로서 이렇게 검색어에 오르게 된다는것 자체가 그의 플레이의 클래스를 알게 하는 상황입니다. 원래도 파이팅형 수비수이긴 했지만 어제 있었던 저 장면을 기점으로 5:0이라는 일방적인 스코어가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기세면에서 이때 상하이는 꺾이게 됐습니다. 김형일은 상대의 퇴장과 우리의 사기까지 한 번에 끌어올린 최고의 한 수 뒀고 상대를 침몰시키는데 보이지 않는 가장 큰 공헌을 했습니다. 김형일 선수 너무 멋있었어요 ㅠㅠㅠ
플랭크(Plank)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홈-스포츠> 즐기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플랭크 동작을 준비해봤습니다. 플랭크는 올바른 자세로 시간에 맞춰 유지하는 운동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하는 어렵지만 매우 효과적인 동작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플랭크는 코어운동 중 가장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전체의 중심근육 수축시켜 몸의 중심인 척추주변 근육을 발달 시킵니다. 1. 엘보우 플랭크 -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 팔꿈치를 땅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발끝으로 하체를 전부 들어올리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목과 어깨,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일자 형태로 유지 - 허리와 복근 쪽에 힘을 주시고 하면, 훨씬 쉽게 유지 - 시선은 대각선 방향 지면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5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2. 풀 플랭크 - 팔을 앞으로 세운 후, 몸 일자로 유지하는 동작입니다. - 초보자들 처음으로 시작하기 좋은 동작입니다. 포인트 - 팔, 목, 어깨, 엉덩이 일자 형태로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45초~1분씩 5세트 중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상급: 2분씩 5세트 3. 사이드 플랭크 - 옆으로 누워 엘보우 플랭크를 하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어깨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엉덩이와 허리가 앞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 - 코어근육(허리, 복근)을 사용하여 몸의 밸런스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30초~1분씩 3세트 중급: 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4. 리버스 플랭크 - 천장을 바라보는 플랭크 자세입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자로 유지한 상태에서 팔을 뒤로 뻗어 몸통을 지지 하도록 합니다. 포인트 - 코어근육, 팔, 어깨 쓰는 운동 - 엉덩이, 목이 뒤로 안넘어가도록 주의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3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코어운동으로 몸의 전반적인 기초근육을 단련해 보시면, 다른 운동을 하실 때에도 많은 도움 되실 것 같아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댓글 혹은 톡으로 물어봐주세요!^^-
[상식축구]이승우 사건, 도대체 뭐가 예의입니까
(사진=네이버 KBSN SPORTS 캡처) 후반 35분 우리나라 선수가 쓰러졌다. 심판은 다급히 휘슬을 연달아 불었다. 동료, 상대 선수 할 것 없이 달려왔다. 팀닥터들이 뛰어 들어갔다. 몇 초, 몇 분이 흘렀을까. 그제야 구급차가 경기장으로 들어갔고 쓰러진 정태욱은 그대로 구급차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다행히 정태욱은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음이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이승우의 태도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지난 3월 27일 아디다스 U-20 4개국 친선 축구대회서 잠비아를 만나 4-1 대승을 거두었다. 한국의 초특급 유망주로 손꼽히는 이승우가 이 날 경기서 2골을 몰아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역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유망주다. 이승우는 전반 40분, 바르셀로나 동료 백승호의 패스를 받아 골로 성공시키며 2-1로 한국의 리드를 가져왔다. 이어 후반 24분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환상적인 칩샷을 터트렸다. 이승우의 클래스를 볼 수 있던 순간이었다. (사진=연합뉴스) 이승우 인성, 논란거리인가? 세계는 이승우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승우의 인성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이승우는 후반 35분, 헤딩 경합을 하다 쓰러진 정태욱에게 달려왔다. 다급히 구급차를 불렀다. "빨리 오라고! 빨리 오라고! XX." 문제는 이 발언이었다. 경기장 안으로 빨리 들어오지 않은 구급대원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핵심은 '욕까지 해야 했었나?'라는 것이다. 빨리 들어오라고만 하면 될 것을 그렇게까지 분노하면서 소리쳐야만 했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이승우의 감정은 모두가 이해할만 하다. 팀 동료가 심각한 부상일지도 모르는 머리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그렇다면 그 누구도 걱정하지 않을 사람은 없으며 다급한 마음에 구원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 지극히 당연한 행위다. 과장된 표현일수 있지만, 세월호 사건을 이 사건에 대입해본다면, 마치 '가만히 있어라' 같은 내용이 될 수도 있다. 큰 부상을 당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당연히 방방 뛰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게 맞다. 주변에 팀닥터가 있어서 괜찮다? 그렇다면 주변에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좋다는 말인가? 글쎄. 충분히, 100% 이승우의 행동에 동의한다. 비유가 적절치 못할 수 있겠으나 적어도 내 입장은 이승우 편이다. 또한 이승우는 현재 스페인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유럽의 시스템이 다 잘 갖추어져있고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형편없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겠지만 대체적으로 스페인의 의료 시스템은 최고 수준일 것이다. 특히, 선수가 부상당했을 때의 대처 요령 등과 같은 것 말이다. 이승우는 그런 상황에 익숙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의료진에게 불만이었을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승우의 태도, 사진=네이버 KBSN SPORTS 캡처) 근본적인 원인을 고찰하자 이승우가 화낸 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왜' 이승우가 그랬는지를 근본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대체 왜 이승우가 화를 냈을까. 그 이유는 의료진의 초동 대처가 미흡한 것이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포츠 경기에서 위급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철저한 상황 대처 요령을 숙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성급한 일반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체감할 때 분명 우리나라 스포츠 의료 체계는 문제가 있다. 과거 2000년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 초 2루로 진루하던 故임수혁(롯데 자이언츠, 향년 42세)선수를 떠올려보자. 2000년대라면 분명히 의료 기술이 발전한 시기였다. 지금은 그보다 더 발전했겠지만 그 당시도 충분히 구급차, 의료 체계가 갖춰졌을 기술력이다. 하지만 당시 구급차도 준비되어있지 않았고 사고 대책이 미흡해 결국 故임수혁 선수는 식물인간 상태로 10년을 지냈고 끝내 2010년 눈을 감았다. 당시에 누군가 소리쳤다면, 구급차를 애원하며 울부짖었다면, 초동 대처가 확실했다면 故임수혁 선수는 야구 팬 곁을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故임수혁 선수 사건 이후 스포츠계는 의료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고 특별히 큰 사건을 겪지 못했다. 내가 알기론 큰 사건이 기억나지 않는다.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란다. 무엇이 예의인 것일까. 예의를 생명보다 먼저 갖춰야 하는 것일까. 정태욱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혹여나 초동 대처의 미흡으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기라도 한다면 뒷감당은 누가 할 것인가. 그 때는 누구를 비난할 것인가. 잘잘못을 논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주목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가 아닐까.
한국 축구 유망주 정리
저 jsy7268618은 앞으로 주로 유망주들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내 해외 관계없이요 일단 축구팬들이 제일 기대하고 많이 알려져있는 바르샤 트리오와 이강인에 대해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백승호 바르셀로나B 나이:(올해 기준) 20세 키:182 정도 (소개시켜드릴 유망주들은 성장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더 커질수 있음) 포지션:중앙미드필더,수비형 미드필더 주로 다는 백넘버:8,10번대의 등번호 성향,선수 특징:화려한 개인기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어릴적 스피드를 살린 간결하고 깔끔한 드리블 사용과 동시에 볼을 양옆으로 찔러주거나 벌려줌 키가 커짐과 동시에 공중볼싸움에 강해졌고 아직 피지컬면에선 더 성장할 필요가 있고 킥파워도 수준 높음 최근 복귀전에서 10번을 달고 나와 활약함 주발은 왼발이며 왼발은 패스할때 정교하게 가능하고 오른발은 강력한 슛팅을 반박자빠르게 때릴때 잘 사용한다 사실상 양발 이승우 바르셀로나B 나이:19세 키:170초반대 이승우 선수 형인 이승준님 페이스북에 의해선 172cm 로 알려져있음 포지션:원톱 최전방 스트라이커,측면 공격수,공격형 미드필더 주로 다는 번호: 9,10 등 10번대 번호 최근 복귀전에선 9번을 달고 나왔으며 이번 원정경기에서도 9번을 사용 선수 성향,특징:바르셀로나 선수답게 재치있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호하고 공을 직접 패널티 에어리얼까지 끌고 들어가서 골을 넣을만큼 드리블에 능해 흔히 제2의 메시라 불린다 언론에 알려진지 초반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골에 대한 아쉬움과 승부욕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봄 (이 문제는 차차 나아질것임) 우리나라 스트라이커들이 지금껏 가지지못한 스타일의 선수라 언론의 반응을 과하게 많이 받음 가장 한국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선수이며 현지에서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메시를 이미 뛰어넘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실제 기사) 다만 지켜보는 팬으로써 과한 부담을 안겨줄수 있다고 생각됨 주발은 오른발이며 강한 슛팅도 자주하고 키는 작지만 헤더 연습을 매우 많이 한다고함 장결희 후베닐A(위키백과상에선 A 네이버 B) 나이:19세 키:170초중반이라고 함 포지션:측면공격수(윙),측면 미드필더,공격형 미드필더 주로 다는 번호:11,10번대의 등번호 선수 성향,특징: 바르샤 징계로 인해 돌아오는 4월에 징계가 풀리고 계약해지설도 있지만 증명되지 않은 찌라시일뿐 장결희 선수 아버지 역시 그런 사실은 듣지 못했다고 함 징계때문에 현지내 다른 지역과 클럽에서 훈련중으로 알려져 있음 확실히 측면 공격수답게 속도를 살린 공격을 잘하며 개인기 역시 잘사용한다 다만 징계가 아쉬울뿐 현재 측면공격수로는 글쓴이 개인적인 생각으론 19세 이하 선수중엔 탑이 아닐까 싶다 이강인 발렌시아CF 나이:16세 키:160후반대,170컷?? 포지션: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False9 주로 다는 번호:10번,10번대의 번호 17번과 같이 선수 성향,특징:개인기 하나는 유소년중 으뜸이라 할정도로 매우 능함 기본적으로 드리블할때 균형이 잘 잡혀있고 자세가 낮아서 빠른 동작교체에 능함 실제 경기에서 마르세유턴,빽숏,헛다리를 매우 잘 이용하고 순간 순발력이 좋아서 드리블 치다가 갑자기 멈췄다가 다시 드리블 치는등 드리블 하다가 멈춰서 키패스를 해주거나 등등 골 간수 능력과 시야가 최고 장점인 선수고 글쓴이가 가장 기대하고 좋아하는 유소년 선수이다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발렌시아는 그 속에서 불안해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강인이는 발렌시아를 떠날 마음이 아직은 전혀 없다고 함. 이상으로 유소년 4인방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썻더니 거짓말 살짝 보태서 40분 걸렸네요 유익하게 보셨으면 저야 괜찮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지적해주세요
인조잔디에 대포동 태클, '인민 사커'였어
'2022 카타르월드컵' 축구대표팀의 북한 원정 경기를 보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 '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은 원정경기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평양 김일성종합경기장 원정길을 떠나게 됐죠. 지상파 3사가 최후까지 매달렸던 한국 축구대표팀의 지역예선 '평양 원정' 방송은 생중계는 물론 결국 녹화 중계마저 무산되어버렸죠. 축구전문 유튜브 채널 '꽁병지tv'에서 전문가들은 '인민 사커'라는 이름으로 이번 축구를 설명했어요. 방송 카메라 1대로 촬영된 7~8분여의 하이라이트 경기 장면을 보고 관람후기를 소개할까 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치 군대 축구를 떠올리며 개념 축구가 아닌 걸로 최종 판정합니다. ◇무관중 ◇무중계 ◇인조잔디 ◇대포동 태클에 더해 심판의 반칙 휘슬이 울릴 때마다 북한 축구 대표팀 선수와 스태프들이 단체로 무관중 경기장의 진동을 그대로 실어 '벤치 클리어링' 하듯 일제히 항의하는 모습은 위협적이면서 원정팀 선수들에게 압박감을 주기에 충분해 보여요. 귀국 후 한국축구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처럼 부상 없이 무사히 떠나온 것이 다행스러울 정도니까요. 축구팬으로서 정말 실망스럽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남북한 공동 올림픽 개최'라는 헛꿈을 꾸지 말길 권하고 싶네요 끝으로, 엄청난 부담감과 원정 압박감을 이겨내며 승점 1점을 가져온 태극전사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 치러질 홈경기에서 천만 이상의 '붉은 악마' 모여서 실력 차이를 보여주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