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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지막 용병으로 트리플A MVP 클로이드 영입

삼성이 마지막 용병을 영입했네요. 클로이드 선수는 2012년에는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에서 12승1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하며 인터내셔널리그 투수 MVP 뽑힌 선수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012년, 2013년까지 두 시즌 동안 19경기에 출전해 4승9패, 평균자책점 6.56을 기록했습니다. 키 1m91,몸무게 95.3㎏이고 직구 구속이 평균 86.3마일(약 139㎞)이고 변화구로는 커터와 커브, 체인지업을 던집니다. 키가 크고, 제구파 투수라는 점, 그리고 트리플A MVP라는 점에서 이전 용병이였던 마틴과 유사하네요ㅎㅎ 크보의 들쭉날쭉한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듯 합니다. 헐크 대체로 뽑은 선수인걸 감안하면 실망스럽기는 하네요. 다만, 일단 믿고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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