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imacys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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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진정한 변화, 어디에서 나올까?

꿈이 있는 삶'과 '꿈이 없는 삶', 분명 다릅니다. 미생에서 장그래가 오상식 차장에게 던진 '열심히만 하면 되는 겁니까' 라는 질문이 많은 사람들이 가슴에 와 닿았던 이유도, 목표가 없는 상황에서는 노력이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특별히 아이들, 그리고 청년들은 그런 희망이 더욱 필요합니다. 꿈이 있는 삶, 물론 한국에서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아프리카 아이들에게는 그 꿈이 더욱 필요합니다. FC 말라위가 진행하는 아프리카 청년지도자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이유입니다. FC 말라위는 축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학교를 갈 이유, 계속해서 공부할 이유를 줍니다. 하나하나 말라위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팀이 많아질수록, 그 임팩트도 점차 커져갑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구단주가 되어 그 축구팀들을 지속적들을 돕습니다. 동정심에 호소하고, 1:! 후원과 1회성 기부 중심으로 한다면 모금이 훨씬 쉬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FC말라위는 아프리카의 편견을 주고 싶지 않기에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나누고자 하고, 한국의 사람들도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하도록, 그 아이들을 존중하며 함께 하도록 노력합니다. 작은 단체에게 물론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말라위의 사람들이 스스로 희망을 가지고 변화를 위해 노력한다면, 외부에서 지원하는 것보다 크고 의미있는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테니까요. 초중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상황에서, 마을 청년들을 청년지도자로 길러내는 사업 역시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불쌍해 보이는 이미지도 홍보할 수도 없고, 성과가 단번에 나지도 않는 일이지요. 하지만 당장 음식을 주는 긴급한 일을 아닐지라도,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중요한 프로젝트임은 분명합니다. 양질의 교육을 받은 청년들이 학교에서, 그리고 축구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현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만든다면, 지금뿐만이 아니라 넥스트를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장기적으로는 훨씬 수익률 높고 의미가 있는투자이기 때문이죠. ​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좋은 청년들을 청년지도자로 키워내는 것은 청년세대에게 꿈을 줄 뿐만 아니라,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학교 교육에서 소외되고 방치되었던 아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으며 꿈꾸는 미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마을과 지역에도 웃음과 희망을 줄 것입니다. 12월 31일까지http://goo.gl/3qocPd 클릭하고 응원글만 남기시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당장의 효과는 적더라도 그 파급력은 큰 변화, 현지 사람들 모두를 가슴뛰게 만들 수 있는 변화에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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