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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면접 때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 13가지

오타가 가득한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 만큼이나 빠르게 취직 경쟁에서 낙오되는 면접 실수들이 있습니다. 기업의 인사부장은 해당 직책에 당신이 잘 맞는지, 창의적인지, EQ가 높은지, 당신의 태도가 올바른지를 알아보기 위해 면접을 봅니다. 따라서, 당신이 어떤 말을 하느냐와 어떻게 말을 하느냐는 정말 중요합니다. 면접관들은 목소리 톤과 바디 제스처를 자세히 관찰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당신이 해당 직책에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또 다른 단서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면접 때는 할 말을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말 실수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다음은 면접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말 13가지입니다. 1. “긴장되네요” 당신이 엄청난 긴장감에 휩쌓여있더라도, 이 말을 하면 안됩니다. 어떤 회사도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을 뽑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정직은 최선이 아닙니다. 취업이 될 때까지 긴장 안한척 연기하셔야 됩니다. 2. “연봉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면접 초기 단계에서 돈에 대한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돈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면 당신이 다른 깊은 동기 없이 오직 돈만을 위해 해당 직책에 지원한다는 인상을 줍니다. 고용주들은 점점 더 기업의 가치와 목표에 부합하는 인재를 찾고 싶어합니다. 연봉 협상은 면접이 끝나고 나서나 면접 끝 단계에서 하시면 됩니다. 3. “제 약점은 일을 너무 많이 신경 쓴다는 것/일을 너무 열심히 한다는 것 입니다.” 면접관이 ‘당신의 약점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는 자발적으로 약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만약 면접관이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위의 답변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저 답변들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런 답변은 면접관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깁니다. 당신의 진정한 약점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면접관들에게 그 약점을 시인하십시오. 4. “전 이 직장을 정말 가지고 싶습니다” 이 직장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말을 하지 마십시오.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이 직장을 정말 가지고 싶다는 말 따위는 하지 마십시오. 많은 고용주들은 그런 태도를 보면 당신이 나약한 사람이라고 판단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고용주들은 단순 직장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직책에 지원하는 사람들을 채용하길 원합니다. 5. “제가 현재 있는 회사의 상사/고용주는 최악입니다” 경력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절대 이전 직장을 비난, 비판하지 마십시오. 만약 면접관들이 이런 대답을 유도해도 절대 넘어가지 마십시오. 이는 절대 세련된 행위가 아닙니다. 다니던 회사에 대해 안좋은 말을 하는 것은 고용주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줍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당신이 미래에 만나는 상사나 입사하는 회사에 대해서도 험담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대답을 유도하는 것은 당신이 다니던 회사를 험담하는 사람인지 테스트하기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6. “제가 원하는 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면접은 당신이 면접관들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주는 시간입니다.당신이 원하는 걸 말하는 행위는 면접관들에게 당신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고 같이 일하기 까다롭다는 인상만 줄 뿐입니다. 7. “면접이 얼마쯤 걸리나요?” 바쁜거나 다른 곳에 가야하는 사람이라는 티를 내지 마십시오. 원래 30분으로 예정되어 있던 면접시간은 당신이 뛰어난 인재라고 판단된다면 90분으로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면접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인상을 주면 채용이 안 될 수 밖에 없습니다. 8. “회사에서 제공하는 특전(사원 복지제도 등)들이 마음에 듭니다”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쉬거나, 항상 간식을 구비해 놓는 등의 회사의 특전이 마음에 들어서 지원했다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이런 말은 당신이 일 그 자체보다는 챙길 수 있는 이득에 더 많이 신경쓰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9.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면접관이 부적절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주는 질문을 하더라도 답변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질문에 대한 답은 항상 해야합니다. 면접 시간에 ‘답변하지 않기 찬스’따위는 없습니다. 답변을 거부하는 행위는 당신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거나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인상을 줍니다. 10. “직장 첫해에 얼마나 많은 유급휴가를 받게 되나요?” 당신이 받는 모든 유급 병가와 유급 연가를 써서 최소한의 일만 하겠다는 느낌을 주지마십시오. 다음번 인터뷰나 나중에 면접관에게 사내 혜택을 물을 시간이 주어질 때, 해당 질문을 던지세요. 11. 비속어 정말 당연한 말이지만, 면접 도중 비속어를 쓰면 안됩니다. 비속어를 쓰게 되면 당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형편없다는 인상을 줍니다. 절대 욕을 쓰지 마십시오. 같이 면접을 본 모든 사람들이 욕을 하더라도 하면 안됩니다. 편한 면접자리에서도 안됩니다. 만약 편한 면접 자리라면 조금 더 일상적인 용어를 사용하면서 제스처를 많이 사용하는 정도로 그치십시오. 12. “저는 이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임신했습니다/지금 인생에서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를 면접에서 꺼내지 마십시오. 이런 말을 꺼내면 면접관들은 당신의 채용을 주저할 것입니다. ‘지금 겪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이 업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와 같은 질문이 돌아올 뿐입니다. 13. “물어볼게 없습니다” 면접이 끝날 때, 면접관들이 질문이 있냐고 물어보면 절대 ‘아니오’라는 대답을 하지 마십시오. 이런 대답은 당신이 면접을 위해 성실히 준비하지 않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최악의 경우, 면접관들은 당신이 회사에 관심이 없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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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면접팁 감사해요~!!
제가 면접관이라도 처음부터 급여나 복지 이야기를 꺼내면 싫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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