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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배기사에게 발견된 한달된 아기고양이 3일동안 택배차에서 물만먹으며 보채지도 않고 잠만자던 아기고양이 플리마켓으로 번 첫수익은 그렇게 그아기고양이를 임보를 하는 것으로 썼다:^) 임시보호로 시작했지만 지금 우리는 돌고돌아 같이 살고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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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스토리들을이콜렉션에전해드리려구요^^
어이구 삼일씩이나..한참 어린데 얼마나 고생했을까싶네요..그래두 돌고돌아 안정찾은거 같아서 다행다행~~^^
제가일하는데라걍걸어봤어요^^
잉? 그런데 링크가 왜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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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널 내가 먹여살리겠다냥
사진 속 남자는 제임스 보웬,  그의 어깨 위의 고양이는 밥(Bob)입니다. 제임스와 밥이 처음 만난 건 2007년 3월, 제임스가 마약에 빠져 노숙자로 전전하다가 봉사단체의 도움으로 공영아파트에 머물고 있을 때입니다. 발이 퉁퉁 부은 채 아파트 현관에 앉아있던  밥을 제임스가 데려다가 치료도 해주고  먹이도 줬다고 하는데요, 이 때 제임스는 가진 돈을 탈탈 털어  밥의 치료비로 써버렸다고 합니다. 상황상 밥을 키울 수 없었던 제임스는  집에서 수키로미터 떨어진 공원에  밥을 놓아주면서 많이 울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난 후 평소처럼 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놀랍게도 밥이  아파트 현관에서 제임스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 때 제임스는 밥을 기르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수입이 좋지 않던 제임스의 거리공연이  밥이 함께하자 점점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귀여운 밥을 보고 사람들이 점점  제임스의 노래를 들으려 발길을 멈추었고 밥이 제임스 곁에서 거리공연을 함께한 첫날,  수입이 평소의 3배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놀랄만큼 낯을 가리지 않는 밥은,  늘 가만히 공연하는 제임스의 곁을 지키다가 돈을 낸 손님이 손을 내밀면  언제든지 하이파이브를 해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그들에게도  어려움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길거리 공연을 못하게 될뻔 한 적도 있고, 수입이 많아진 제임스가  다시 마약에 손을 댄 적도 있었다고 해요.  (지금은 다행히 유혹에서 벗어났다네요!)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에 반한 출판사가  '내 어깨 위 고양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출판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요, 제임스는 인세의 대부분을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하네요. 이 둘의 우정 너무 멋지지 않나요? 밥 너는 천사야 ♥
판사의 명판결
1930년 어느 상점에서 빵 한 덩이를 훔치고  절도 혐의로 기소된 노인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빵을 훔친 이유를 물었습니다.  "판사님, 저는 지금 이혼한 딸과 살고 있는데  딸은 병들었고 두 손녀딸이 굶고 있습니다.  빵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손이 나갔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노인의 말을 들은 방청객들은 노인에게 동정의 시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정한 법의 집행을 내려야 하는 판사는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판사는 잠시 후에 다음과 같이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딱하다 할지라도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은 잘못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법대로 당신을 판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당시 10달러는 노인에게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노인의 딱한 사정에 선처를 기대했던 방청객들은  실망스럽다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판결을 내린 판사는 자리에서 일어난 후  법정에 있는 사람들에게 모자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노인이 빵을 훔쳐야만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방치한  우리 모두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 10달러를 제가 내겠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50센트를 이 모자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돈을 거두어 이 노인분에게  다 주도록 하시오." 그렇게 해서 57달러 50센트의 돈이 모였고, 노인은 돈을 받아서 10달러를 벌금으로 내고,  남은 47달러 50센트를 손에 쥐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습니다. 이 명판결로 유명해진  피오렐로 라과디아(Fiorello La Guardia) 판사는  그 후 1933년부터 1945년까지 12년 동안  뉴욕 시장을 세 번씩이나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법을 어긴 사람에게 벌은 내리는 이유는  다시는 그런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누군가가 저지른 작은 잘못은 온전히 그의 잘못만의 아니라 세상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 생겨나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아픔을 살펴볼 수 있다면  이 세상의 많은 잘못이 생겨나지 않도록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오늘의 명언 관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애의 소유이다. 우리는 모두 약함과 과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어리석음을 서로 용서한다. 이것이 자연의 제일 법칙이다. – 볼테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관용 #인간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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