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Sung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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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지만 아팠고 함께했지만 외로웠다. 진심이었지만 믿지 못했고 대화는 많았지만 소통하긴 어려웠다. 취미는 비슷하나 취향은 달랐고 같은곳을 보았지만 느끼는게 달랐다. 다름의 의미를 또 한번 느끼게 되었고 같음의 의미가 항상 같은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용기 내는것 만큼 힘든게 남들 시선이라는 것도 뼈절이게 느꼈다. 그렇게 마지막 나의 20대에 끝을 달리고 있다.
ParkSung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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