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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우리는 모두 동심 가득한 어린이였다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지금은 훌쩍 커버린 여러분도 추억 속 어린이날이 있을 텐데요.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를 어린이였던 그 날을 다시 돌아보고 추억해줄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어린이로 남아 있는 내 안의 또 다른 자아와 만나 앞으로 마주칠 어린이들을 다시 보게 될 에세이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지음 ㅣ 사계절 펴냄 책 정보 바로가기👉 https://bit.ly/33dAOgD 어른이 됐단 이유로 더 자신에게 엄하진 않았나요? 높아진 눈높이를 꼿꼿하게만 유지하진 않았나요? 어쩌면 동심이 당신을 구원할지도 임정희 지음 ㅣ 남해의봄날 펴냄 책 정보 바로가기👉 https://bit.ly/3efsoeR 마스크(가면) 쓰는 게 일상이 된 어른들에게 뻔하고 무료한 모든 것을 뒤집을 모험 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지음 ㅣ 민음사 펴냄 책 정보 바로가기👉 https://bit.ly/3xMTYrH 어릴 땐 뭘 몰라서 뭐든 먼저 물어봤는데 이젠 묻지도 않고 모든 걸 판단해 버리고 있을 때 상상 친구의 고백 미셸 쿠에바스 지음 ㅣ 나무옆의자 펴냄 책 정보 바로가기👉 https://bit.ly/3aYGXkY 어릴 땐 뭘 몰라서 뭐든 먼저 물어봤는데 이젠 묻지도 않고 모든 걸 판단해 버리고 있을 때 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ㅣ 열린책들 펴냄 책 정보 바로가기👉 https://bit.ly/3eRC7at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https://bit.ly/3vEVcDu
[생활영어] 조금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하루한문장 Could you pleasespeak more slowly? [쿠드 유 플리즈 스픽 모어 슬로울리?] 조금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speak[동사] : 말하다 조금 천천히 말씀해 달라고 상대방에게 공손히 부탁 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패턴Could you please ~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Could you please ~ ? [쿠드 유 플리즈 ~ ?] ~ 해주시겠어요? 핵심패턴Could you please ~ ? 는 ' ~ 해주시겠어요? ' 라는 의미로 누군가에게 격식을 차리고 공손히 부탁할 때 쓸 수 있는 패턴입니다 Could you please + 동사원형 please 뒤에는 격식을 차리고 공손히 부탁하고 싶은 어떠한 일을 동사원형으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예문을 통하여 패턴을 익혀보세요! ■ 패턴예문 1.Could you pleaseteach me? [쿠드 유 플리즈 티치 미?]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teach[동사] : 가르치다 2. Could you pleasegive me some fruits? [쿠드 유 플리즈 기브 미 섬 프룻스?] 과일 좀 주시겠습니까? *give[동사] : 주다 *fruit[명사] : 과일 3.Could you pleaseturn off the light? [쿠드 유 플리즈 턴 오프 더 라이트?] 불 좀 꺼주시겠습니까? *turn off[숙어] : 끄다 *light[명사] : 전등, 불 4.Could you pleaselet me know? [쿠드 유 플리즈 렛 미 노우?] 나에게 알려주시겠습니까? *know[동사] : 알다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1967년 10월 28일 대표작: 귀여운 여인,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런어웨이 브라이드, 노팅힐, 에린 브로코비치, 모나리자 스마일 등 샤론 스톤 (Sharon Stone) 1958년 3월 10일 대표작: 원초적 본능 1,2, 토탈리콜, 퀵 앤 데드, 카지노, 슬리버 등등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1962년 11월 19일 대표작 : 택시 드라이버, 피고인, 양들의 침묵, 콘택트 등등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1967년 6월 20일 대표작 : 폭풍의 질주, 배스 게이트, 파 앤드 어웨이, 아이즈 와이드 셧, 물랑 루즈, 디 아워스, 나인 등등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1964년 7월 26일 대표작 : 스피드 1,2,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네트, 포스 오브 네이처, 미스 에이전트, 그래비티 등등 맥 라이언 (Meg Ryan) 1961년 11월 19일 대표작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탑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등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1970년 12월 12일 대표작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악의 꽃, 뷰티풀 마인드, 헐크,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등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1964년 9월 30일 대표작 : 드라큘라, 라빠르망, 말레나, 매트릭스 2,3 등등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1981년 6월 9일 대표작 : 레옹,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클로저, 보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토르, 재키 등등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Judson Shue) 1963년 10월 6일 대표작 : 백 투 더 퓨처 2,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세인트, 할로우 맨 등등 데미 무어 (Demi Moore) 1962년 11월 11일 대표작 : 사랑과 영혼, 어 풋 굿 맨, 은밀한 유혹, 주홍글씨, G.I, 제인 등등 우마 서먼 (Uma Thurman) 1970년 4월 29일 대표작 : 펄프 픽션, 가라카, 어벤져, 킬빌 1,2 등등 엘리샤 실버스톤 (Alicia Silverstone) 1976년 10월 4일 대표작 : 클루리스, 크러쉬, 배트맨과 로빈 등등 킴 베이싱어 (Kim Basinger) 1953년 12월 8일 대표작 : 배트맨, L.A, 컨피덴셜, 8마일, 센티넬 등등 미셸 파이퍼 (Michelle Marie Pfeiffer) 1958년 4월 29일 대표작 : 배트맨2, 위험한 관계, 사랑의 행로, 러브 필드, 순수의 시대, 울프, 위험한 아이들, 아이엠 샘 등등 드류 베리모어 (Drew Barrymore) 1975년 2월 22일 대표작 : 이티, 스케치, 도플갱어, 웨딩 싱어, 에버 애프터, 25살의 키스,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 등등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1972년 8월 30일 대표작 : 마스크, 필링 미네소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갱스 오브 뉴욕, 피너츠 송, 로맨틱 홀리데이 등등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1971년 10월 29일 대표작 : 가위손, 드라큘라, 작은 아씨들, 청춘 스케치, 블랙 스완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미국 나치와 유대인 갱
무솔리니가 이탈리아를, 히틀러가 독일을 삼킨 1930년대, 나치 세력은 미국 내에서도 또아리를 튼다. 이른바 독일-미국 분트(German American Bund)의 탄생(1936년)인데 이게 시작은 원래 주뉴욕 독일총영사관 영사의 활약… 이건 좀 주제에서 벗어난다. 때와 맞춰 미국에서는 대공황 중이었고 사실은 미국 전역에서 친-나치 그룹(참조 1)이 상당히 많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주말 특집, 미국 나치와 유다인 갱입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외쳤다(응?).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온갖 혐오성 메시지 발신에 노력했기 때문이다. 대규모 시위도 자주 하고, 좀/많이 시끄러웠다. 시위를 할 때는 언제나 자기들 유니폼에 나치 깃발을 휘둘렀으며, 잡지 발간에도 열심이었다. 미국을 “서로서로 혐오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의미다. 물론 그 주된 대상은 유대인이었다. 그래서 판사이자 전직 의원이었던 Nathan Perlman은 생각했다. 저런 놈들에게는 예로부터 매가 약이었다. 그는 짤방(참조2)의 주인공이자, 유대인 갱 두목인 마이어 랜스키(Meyer Lansky1902-1983)에게 비밀리에 가서 부탁했다. 돈과 법적 조력을 해 줄 테니, 저놈들을 흠씬 두들겨 패라고 말이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었다. 죽이지는 말아다오. 랜스키는 그 자신이 벨라루스 지역에서 박해(보통 그곳의 조직적인 유대인 박해를 포그롬/погром이라 부른다)를 피해 미국으로 달아난 집안인지라 돈과 법적 조력을 모두 사양한다. 다만 미국 내 유대인 언론의 비난을 막아달라고만 부탁한다. 따라서 “죽이지는 않지만” 신체의 많은 부분을 접는 행위를 성공리에, 그것도 1년 이상 하니 맨해탄의 나치들이 남아나지를 못 할 지경이었다. 이제는 갈색 셔츠도 길거리에서 못 입게 생겼다. 그들은 Fiorello La Guardia 시장(뉴욕의 그 공항이 이 사람 이름을 딴 것이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같은 이탈리아계니까 이탈리아 마피아를 동원해서 막아주겠지? 과연 라가디아 시장은 나치들의 시위를 허용해줬다. 다만 그 갈색 셔츠는 입지 않고 노래를 부르거나, 드럼을 두들기거나 슈바스티카 스티커를 붙이거나 나치 깃발을 들면 안 되는 조건이었다. 그냥 하지 말라고 하는 편이 낫겠다. 그래도 그들은 또 나서서 시위를 했고, 라가디아 시장은 그들 주변에 유대인 및 흑인 경찰들을 붙였다. 미국 나치들은 맨해튼만이 아니라 뉴저지 뉴왁에도 스며들어 있었다. 이들 상대로도 유대인 갱이 조직된다. 미국 독립전쟁사, 혹은 DC 코믹스의 와치맨을 보셨다면 아실, “미니트맨(The Minutemen)”이다. 이들은 지역 경찰과 결탁한다. 나치 집회가 열린다? 그러면 그들도 모두 다 소집한 다음 기회를 노려서 쳐들어간다. 악취제를 던져서 나치들이 뛰쳐 나오면 야구배트와 철봉으로 흠씬 패준다. 이들도 죽이지는 않는다는 조건을 붙이기는 했지만 나치들을 겁에 질려 하기에는 충분했다. 경찰에 신고가 빗발쳤지만, 경찰은 신고에 아예 응하지 않았다. 사실 마피아 하면 이탈리아 마피아를 보통 떠올린다. 그러나 실제로는 당시 미국에 이민한 거대집단(이탈리아, 아일랜드, 유다인들 등) 모두 갱단이 있었고, 유대인 마피아들은 대체로 이탈리아 마피아와 협조 혹은 종속 관계에 있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다. 가장 극명한 사례가 바로 베이글 전쟁, 참조 3) 그리고 이들은 1930년대 유대인 꼬마들의 영웅이었다. -------------- 참조 1. 대표적으로 위에 독일-미국 분트(회원이 2만여 명이나 됐다고 한다) 외에도 Silver Shirts, Defenders of the Christian Faith, Christian Front, Knights of the White Camellia 등이 있다. 시대를 초월한 근본주의성 크리스트교들이 확실히 문제다. 2. 출처 : https://pixels.com/featured/meyer-lansky-photo-1958-war-is-hell-store.html?product=poster 3. 베이글과 노조 그리고 마피아(2020년 1월 12일): https://www.vingle.net/posts/2740321 4. 그러나 마피아는 마피아. 가령 위에 언급한 마이어 랜스키도 나치 패준 행위를 대단히 자랑스러워했지만 본질은 악당이다. 한때 미국 법망을 피하기 위해 이스라엘로 도망쳤다가, 골다 메이어 총리 지시로 이스라엘이 다시 미국으로 보내버렸지만… 실제로 구속되지는 않았다. 어떻게 보면 대단한 인물. 5. 전체 참조 ㅇ Gangsters vs. Nazis(2018년 7월 3일): https://www.tabletmag.com/sections/news/articles/gangsters-vs-nazis ㅇ American Nazis and Nazi Sympathizers Have Been Around Since the 1930’s(2018년 11월 26일): https://www.teenvogue.com/story/american-nazis-jewish-gangsters-history ㅇ 'They Didn't Just Go Away': Historian Talks About NYC's 1939 Nazi Rally(2017년 8월 14일): https://gothamist.com/news/they-didnt-just-go-away-historian-talks-about-nycs-1939-nazi-rally ㅇ North Bay writer pens tale of Jewish mobsters fighting Nazis… in New Jersey(2020년 10월 7일): https://www.jweekly.com/2020/10/07/north-bay-writer-pens-tale-of-jewish-mobsters-fighting-nazis-in-new-jers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