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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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싸움 말리는 멍뭉이들

1. 싸움 말린 후 쿨하게 지나간다 2. 눈빛으로 제압 3. 쫓아와서 꾸짖기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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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ㅋㅋㅋ
개든든
와 개좋아 ㅠㅠ
우와 동물의세계 굿 ㅎ
어머어머 머시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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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왕 댕댕이를 마당에 가뒀더니, 마당을 파괴함
얼마 전, 폰드 씨는 남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그녀는 남자친구에게도 반려견 대셔를 데리고 오라고 제안했는데요. 당황한 남자친구는 손사래를 치며 그녀의 제안을 몇 번이고 거절했습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대셔가 지나간 자리는 태풍이 지나간 것과 같습니다. 즉, 모든 게 파괴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폰드 씨는 괜찮다며 대셔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올 것을 설득했고, 결국 남자친구는 마지못해 대셔를 데리고 그녀의 집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첫날부터 조용한 태풍이 그녀의 집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가죽 소파, 침대, 의자, TV. 대셔가 물어뜯은 목록이에요." 폰드 씨와 남자친구는 대셔를 잠시 뒤뜰에 풀어놓기로 했습니다. 폰드 씨의 노령견 찰리가 대셔대의 혈기넘치는 에너지를 부담스러워 해 천천히 시간을 갖기로 한 것이죠. 게다가 뒤뜰에는 조각상과 인조 잔디밖에 없어 비교적 안전할 거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뒤뜰로 되돌아온 폰드 씨의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왓? 오우... 마이... 갓!" 푸른 인조 잔디로 깔려있던 뒤뜰은 모두 뒤집혀 황갈색 벽돌 바닥이 드러나 있었고, 수돗가 호스는 갈기갈기 찢어져 나뒹굴었습니다. 갖고 놀라고 던져준 2개의 축구공은 이미 바람이 빠진 지 오래였습니다. 뻔뻔한 대셔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폰드 씨의 얼굴을 번갈아 보며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마당을 훑어보던 폰드 씨가 크게 웃음을 터트리더니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곤 미안해하는 남자친구의 어깨를 툭 치며 괜찮다는 사인을 보냈습니다. "곧 나아질거야. 인내심을 가지라구." 폰드 씨는 대셔의 행동이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녀의 노령견 찰리 역시 과거 혈기왕성했던 시절 대셔처럼 온갖 사고를 친 댕댕이였습니다. 폰드 씨는 대셔가 저지른 사고를 인터넷에 공개했는데, 그녀가 이 사진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준 이유는 단지 그녀의 쿨한 성격이나 유머 때문만이 아닙니다.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었죠. "개는 사고를 치지 않는 게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거예요. 당연히 녀석들에겐 교육이 필요하고, 거기에는 많은 사랑과 인내심이 필요하죠. 이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세요. 하지만 입양했다면, 제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벌어져도 절대 버리지 마세요. 녀석들은 당신의 인내에 배에 달하는 사랑으로 보답할 것입니다." 사진 The Dodo, @TIFFANY POND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402 생일 축하해!!🎉🎆
겨울에 태어난 막내집사♡ 매해 친구들 열댓명 초대해서 신나게 놀고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그리고 1층이 아닌관계로.. 집에서 가족 끼리 조용히 생파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진 많음주의✔ 아레사진은 예전에 생파했던 사진입니당^^ ⬆️2018 겨율왕국 컨셉 움짤>>> ⬆️2019 빛과우주 컨셉 ⬆️2020 over the rainbow 컨셉 제가 아이들 데리고 놀아주는걸 참 좋아해서 집에 친구들도 자주오고 생일때나 크리스마스도 매년 신나게 놀았었는데 코로나이후 아이들이 모여서 놀지도 못하니 예전이 참 그립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리고 2021.열세살 섕파!! 올해처럼 이렇게 심플하게 하긴 첨입니다 ㅎㅎ 움짤>>> 친구들 초대못해서 속상해하긴 했어도 케잌등장에 신나하는 막내집사입니닷 ㅎㅎ 단순해여 ㅎㅎ 움짤>>> 보석으로 풍선 터트리기 / 한두번 해본게 아니라서 아주그냥 손쉽게 해냅니닷 ㅎㅎ 행운이랑 함께 기념사진도 남겨보아요~ 의젓하게 포즈도 잡아주고요~프로 모델이 따로없어요! ♡..♡ 탱구는 바로 격하게 거부 ㅎㅎㅎ 함께 기념사진 남기기 실패!! ㅎㅎㅎ 행탱이에게도 뭔지모를 축하를 해줍니닷 ㅎㅎㅎ 움 짤>>> 하루종일 많이 웃었던 막내집사 ^^)/ 축하하고 많이 많이 사랑해♡♡♡♡♡♡ (내년엔 바람대로 친구들과 함께할수 있기를) 탱구는 뭔 난리냐며 정신줄 놓았네여 ㅎㅎㅎ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뺨 난타전을 벌이는 고양이판 현실 남매, 미쯔요뜨
*미쯔의 한 마디: 내가 고자라니.  *요뜨의 한 마디: 이젠 언니가 돼버린 미쯔 오빠 ㅣ 여어- 내 이름은 미쯔.  이 구역 최고 상남자다. ㅣ 어디 오빠한테 버릇없는 여동생을 혼내는 엄격한 오빠이자 ㅣ 캔따개야. 날 굶어 죽일 셈이냐! 캔을 따라, 캔을. 어서! 하악- 나는 무서울 것 없는 용맹한 호랑이랄까. ㅣ 그런 내가 내가 고자라니. 언젠가부터 눈물이 자주 나온다. ㅣ 욥! 내 이름은 요뜨. 이 구역 최고 귀염둥이다. ㅣ 요즘 미쯔 오빠가 이상하다 구석에서 혼자 흐느끼기도 하고. ㅣ 내가 알던 오빠가 아니야 그렇게 좋아하던 사냥놀이에도 흥미를 잃기 시작하더니 ㅣ 아잉 사냥은커녕 몸을 배배 꼬며 앙탈을 부리기도 한다. ㅣ 시간이 필요해 뭐야. 저 오빠 왜 저래. 무서워. ㅣ 사랑해 우리 오빠 하지만 우리 오빠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로 했다. 내가 지켜줄게. 이제 내가 강한 여동생이 될테니까. 울지 마 오빠. 아니, 언니. 뭐가 됐든 사랑해. 남매의 일상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은 '미쯔요뜨의 인스타그램(@mizzyodd_emi)'으로 놀러 오세요! 미쯔요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izzyodd_emi/ 사진 동생 김미쯔, 오빠 김요뜨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죽어가던 악어를 치료해줬더니 집에 자꾸 찾아옵니다.
1989년, 코스타리카 어부인 치토는 총에 맞아 다 죽어가던 3미터는 되는 악어를 발견했습니다. 피도 많이 흘린 탓인지 힘없이 죽어가던 악어를 본 치토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악어를 끌어올려 집으로 데려와 상처를 치료하고 충분히 회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돌봐줬습니다. 6달이 넘는 시간동안 치토는 악어를 치료하고 음식을 챙겨주었고, 치토의 노력 덕분에 악어는 건강을 되 찾았습니다. 건강을 회복한 악어를 이젠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문을 열어줘도 악어는 밖에 조금 있다가 집으로 들어와 치토 곁에서 애교를 부렸답니다. 어린 악어도 아닌 당시 이미 30년 이상 산 어른 악어임에도 이 악어는 치토에게 먼저 다가와 놀자고 애교부렸습니다. 그래서 치토는 악어와 함께 20년 넘도록 같이 살았답니다. 그동안 이 악어에게 포초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사람들 앞에서 같이 놀기도 하며 이름을 떨칩니다. 포초는 그동안 사람 누구도 물지도 꼬리로 쳐 다치게 한 적도 없었답니다. 배고프면 입만 벌리고 배고프다는 걸 어필했을뿐, 같이 놀고 장난도 치며 동네의 명물이 되었죠. 치토는 덕분에 살아 생전 TV에 나와 포초와 쇼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토초 생일(처음 만난 날)을 축하하는 잔치도 벌였답니다.  애교는 치토에게만 주로 했지만 다른 사람이 만지거나 하는 건 화내지 않고 가만히 받아줘서 해외 관광객도 많이 와 작은 시골 마을에서 아주 스타가 되어버렸답니다. 장난치듯이 발로 툭 밀긴 하지만 저건 애교  심지어 죽은 척해주면서 같이 장난도 쳐주기도 하고;;; 악어 연구하는 학자들도 이런 자연 개체가 있다니?? 참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악어를 알에서 태어날때부터 키우다가 악어에게 물려죽은 사람도 있다보니...물론 악어를 평생 돌보면서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많고요... 그렇게 22년동안 둘은 친구처럼 지냈답니다.. 그리고 2011년 10월 12일 포초는 갑자기 움직이지 않게 되었답니다... 심장도 모든 게 멈췄죠..추정나이는 약 50~60대 나이..악어 평균 수명으로서는  꽤 오래 살았던 나이라고....즉 자연적으로 눈을 감았답니다 죽기 얼마전에 힘도 없지만 여전히 치토에게 애교 맞장구도 쳤다고.... 그랬으니..치토에게는 슬픔이었답니다. 마을 사람들이 대부분 참여할 정도로 성대한 장례식이 열렸고 여기서 슬퍼하는 치토 이제 치토도 손자 손녀를 둔 할아버지입니다. 2021년이면 포초가 떠난지 10년이 된 셈인데 방송 기자 인터뷰에서 그는 "당연히 포초를 영원히 잊을 수 없다, 내가 저 세상에 가면 녀석은 날 마중나올 것"이라고 덤덤하게 말했답니다. ㅊㅊ 이토렌트 모야 ㅠ 포초야 ㅠㅠ 나같으면 무서워서 건들지도 못했을 것 같은데 다친 포초를 데려와 치료해준 치토씨 대단.. 분명 다시 만나는 날이 있을 겁니다 ㅠㅠ
싱겁지만 명쾌한 영희 씨의 마음의 소리
*원저작권자 xibang(seebangnow)으로부터 배포를 공식 허가받은 콘텐츠입니다.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만화 작가 시방 씨는 자신의 그림 실력에 대해 '별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7만 4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작가인데요. 그 비결은 재미난 상황과 포인트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그의 유머 때문입니다! 01. 위로하는 고양이 인간: 어휴. 응? 나를 위로하려고 하나? 아닌가? 그래도 좋다. 02. 고양이의 가능성 나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구. 마음만 먹으면... 마음만 먹으면... 쿠울Zzz 03. 고양이의 명언 인간: 나는 우울한 데다가 못생기기까지 한 남자야... 고양이: 이봐 날 만지면서 기분을 풀라구. 그럼 못생기기만 한 남자가 될 수 있어. 04. 고양이의 명언2 집사야. 많이 슬프니? 그렇다면 나를 사랑해볼래?  나랑 있는 사람들은 슬퍼할 시간이 없더라구. 05. 고양이의 폭언 인간: 만약 식량이 고갈된다면 너는 날 잡아먹을 거야? 고양이: 아니, 절대. 난 쓰레기는 먹지 않거든. 06. 이거나 먹으라구 인간: 자 잡아 봐! 고양이: 이거나 머거 07. 귀찮은 녀석, 또 왔군 사신: 너의 수명이 다했다. 나와 같이 가자. 응?  (고양이가 내민 쿠폰에는 멀쩡한 9개의 얼굴 그림이 찍혀져 있다.) 고양이의 생명은 9개라는 뜻. 08. 물론이지! 인간: 안녕. 고양아? 너를 쓰다듬어도 될까? 고양이: 물론이지! 내가 싫어하는 부위만 피해 가라구. 자, 만져! *하얀 부위: 자, 만져! *빗금 부위: 가끔 울컥함. *빨간 부위: 죽고 싶니? 09. 쉿. 아무 말도 하지 마! 고양이: 안녕? 이제 일어났니? 인간: 저리 가. 나 아직 졸리단 말이야... 고양이: 쉿. 조용히 일어나. 죽고 싶지 않다면. 10. 건강하렴 집사야 인간: 으아. 코로나고 뭐고 나가서 놀고 싶다. 지루하다구. 인간의 머리를 바닥에 찍는 고양이. "쿵!" 고양이: 네가 아프면 내 밥은 누가 주지. 생각 좀 하고살자구 사진 @xibang(seebangnow), 인스타그램/xibang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