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lsu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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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을 위한 미니크로스백

#미니 _크로스백 울집 딸랑구를 위한 미니크로스백~ 만들다가 맘에 안들어 근 2년만에 완성시킨 아이. 세월따라 보는 눈도 바뀌는지.. 이제는 괜찮아보이네~ ㅋ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iziana33&logNo=2201677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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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구두와 여성구두 부위별 명칭 알기
서울시 성동 토탈패션 지원센터 SSTF의 빙글을 통해 어제까지 남성구두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자료를 정리하고 카드를 만들던 중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명을 드린다고는 나름 열심히 하는데, 결정적으로 구두의 명칭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제 아무리 연익근이 어떻고 외익근이 어떻다고 설명을 드려도, 뱀프가 무엇인지 쿼터가 무엇인지 모르신다면 말짱 도루묵 T^T 그래서 오늘은 남성구두와 여성구두의 각 부위별 명칭에 대해 알아보는 카드를 준비했습니다. 친절한 SSTF씨니까요 :) 남성구두의 부위별 명칭 1 - 뱀프 (Vamp, 앞날개) 2 - 토캡 (Toe Cap) 3 - 쿼터 (Quarter, 뒷날개) 4 - 텅 (Tongue, 혀/베라) 5 - 백스테이 (Back Stay, 독구리) 6 - 안감 (Lining) 7 - 뒤안감 (Quarter Lining) 8 - 앞날개보강 (Backer) 9 - 구멍쇠 (Eyelet) 10 - 구두끈 (Show Lace) 11 - 본창 (Outsole) 12 - 중창 (Insole) 13 - 선심 (Toe Puff or Box Toe) 14 - 월형 (Counter of Stiffener) 15 - 대다리 (Welt) 16 - 허리쇠 (Shank Steel) 17 - 속메움 (Filler) 18 - 뒤돌림 (Dutch Man) 19 - 굽 (Heel) 20 - 톱리프트 (Top Lift, 뎅까와) 21 - 까래 (Sock Lining) 22 - 재봉사 (Thread) 여성구두의 부위별 명칭 1 - 뱀프 (Vamp, 앞날개) 2 - 쿼터 (Quarter, 뒷날개) 3 - 톱라인 (Topline, 아구라인) 4 - 백스테이 (Back Stay, 독구리) 5 - 앞안감 (Vamp Lining) 6 - 뒤안감 (Quarter Lining) 7 - 지활재 (Slip Stop) 8 - 까래 (Sock Lining) 9 - 본창 (Outsole) 10 - 선심 (Toe Puff or Box Toe) 11 - 속메움 (Filler) 12 - 중창 (Insole) 13 - 월형 (Counter or Stiffener) 14 - 허리쇠 (Shank Steel) 15 - 굽못 (Heel Tack) 16 - 굽 (Heel) 17 - 굽싸개 (Heel Cover) 18 - 톱리프트 (Top Lift, 뎅까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마냥 굳이 이것을 달달달 외울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알아둘 수 있는 구두의 부위를 알아둘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꼭 제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착용하시던 구두의 어느 한 부분이 헤지거나 손상이 가 수선이 필요할 때, 적어도 어떤 부분을 수선해야하는지 명칭을 알 수 있으니까요 :) 내일은 이어서 SSTF가 여성구두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시면서.... SSTF의 카카오스토리와도 함께 하세요 :) https://story.kakao.com/ch/sstf
누박/스웨이드/세무/벨루어? 뭐가 달라?
알쏭달쏭 신기방기 언뜻 보면 비슷하게 느껴지는 그 가죽의 종류들. 부들부들한 느낌이 죄다 비슷한 것 같은데 어떤 사람은 누박이라하고 어떤사람은 스웨이드라하고.. 도대체 누박과 스웨이드, 세무, 벨루어는 비슷하지만 어떤 차이를 갖고 있는걸까요? 친절한 SSTF가 그것을 알려드립니다! Nubuck (누박) vs Suede(스웨이드) 누박과 스웨이드 모두 공통적으로 가죽을 문질러서 보풀이 일어나도록 가공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갖게 합니다. 물론 문지를 때 에는 일명 빼빠라 불리우는 사포(샌드 페이퍼)를 이용하여 갈아내는 방식으로 가공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으니 가죽의 면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누박은 가죽의 은면(털이 있는 바깥부분)을 가공하며 스웨이드는 가죽의 이면(육면, 안쪽부분)을 가공한다는 차이! 다들 모르셨쥬??????? Velour (벨루어) 누박, 스웨이드와 마찬가지로 샌딩 후 부드러움 느낌을 주는 것은 보풀(털)! 벨루어는 이 보풀의 길이가 누박이나 스웨이드보다 다소 긴 편입니다. 하지만 은면을 가공한다는 면에서는 누박과 비슷합니다. 사실상의 누박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 Chamois (세무) 샤모아(혹은 샤모이스)의 일본식 발음인 세무. 세무는 가죽의 종류에 따른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누박(벨루어)과 스웨이드는 소가죽을 이용하는데 세무는 산양, 염소, 사슴 등의 가죽을 통칭하는 말이지요. 실제로 Chamois는 알프스 산양의 영어 명칭이기도 하구요. 특히 가죽 종류에 설명드렸다시피 사슴 가죽의 특성은 뭐다?? 내수성이 강해 물이 닿아도 큰 변화가 없다는 점!! 따라서 세무는 다른 재질에 비해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오늘도 친절한 SSTF는 여러분께 누박과 스웨읻, 벨루어와 세무의 차이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드렸으니!! 여러분은 저에게 더 관심을 보여주세요 :) (관심종자라 욕하셔도 좋습니다.. 관심이 필요한 아이에요...) SSTF의 카카오스토리와 함께 하시면 더 즐겁고 유쾌한 정보를 나눌 수 있어요!! http://story.kakao.com/ch/sstf
혼자 사는 당신을 위한 (야매)셀프 수선 TIP
바지가 너무 길어 슬픈 널 위해 준비했어... 키가 작은 사람은 안다. 바지 수선은 숙명이라는 걸. 또 왜소한 사람은 안다. 보이 프렌드 핏도 아닌 아빠 옷을 훔쳐 입은 듯한 아빠 핏 룩을. 매번 옷을 사다 세탁소에 갖다 바치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물론, 돈도 갖다 바치는… 흑. 야매 Self 수선기! 이미 대학교를 들어간 그 순간부터 5년 차 수선 인생이지만 기대는 하지 말 것! 말 그대로 야매, 날 것의 수선기다. 물론, 바느질도 손바느질이다. 우리 집엔 재봉틀이 없으니까…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self 수선! 가장 활용도가 높은 3가지 수선 how to를 준비해 봤다. 재료 ①바늘 ②실 ③펜 ④가위 거창한 재료는 필요 없다. 오로지 바늘과 실, 펜, 가위 그리고 당신의 손. 마지막으로 낭낭한 시간! Step 0. 손바느질 바느질 방법 딱 2개만 알면 게임 끝! 시작부터 말했지만 이건 레알 야매다. 시침질 : 원단을 임시로 고정할 때 하는 바느질. 간단하게 말하자면 본 바느질에 들어가기 전에 하는 가봉 과정이다. 가끔 귀찮을 때면 시침질 대신 시침 핀을 꽂거나 스테이플러로 그냥 박아버리기도 한다. 티만 안 난다면야 다 오케이!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 법. 물론 이럴 때 쓰는 말은 아니지만. 홈질 : 기본 바느질로, 시침질과 비슷하지만 좀 더 좁은 간격으로 단단하게 천을 고정한다. 시침질이 끝나면 시침질 라인을 따라 홈질을 시작하면 된다. 웬만한 수선은 이 홈질 하나면 충분! * 겹 홈질 : 홈질이 지나간 자리를 다시 되돌아오며 빈 곳을 메꾸는 바느질 기법도 있다. 이 경우는 천이 두껍거나 좀 더 튼튼하게 박음질이 필요한 경우 하면 좋다. Step 1. 바지 기장 수선하기 시간 ★★ 난이도 ★ 애증의 바지 수선. 키가 160cm도 되지 않는 내 다리 길이는 넘나 짧은 것. 살면서 몇 개의 바지를 수선했는지 모른다. 기왕이면 바지를 수선해주는 곳에서 구매하던가 자신에게 맞는 길이의 바지를 구매하는 게 현명하다. 바느질하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정도. ‘얼마나 걸리겠어’ 싶겠지만 사람 다리는 두 개라 바느질도 두 번, 시간도 두 배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말에 예능 보며 손을 움직이고 있으면 어느새 끝이 난다. 1. 자신이 원하는 바지 길이 ①을 표시한다. ①보다 2cm 정도를 남기고 ②를 표시한다. ② 를 따라서 싹둑 자른다. 2. 바지를 뒤집고 원하는 길이만큼 바지를 접는다. 시접(바느질 선 외에 남는 천 부분)을 1cm 정도 남기고 바느질할 선을 펜으로 표시한다. 올이 잘 풀리는 재질이라면 시접을 좀 더 길게 잡을 것. 선을 따라 홈질한다. 3. 박음질을 다 한 후에도 천이 고정이 안 된다면 다리미로 한 번 싹 눌러주면 끝! 4. 완성! Tip. - 실 색을 선택할 때는 바지와 비슷한, 혹은 다른 박음질 실과 비슷한 색으로 선택한다. - 홈질할 때, 실을 단단하게 잡아당기면서 박음질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발목 부분이 잘 늘어날 수 있게 실을 여유 있게 박아야 한다. 안 그러면 바지 입을 때 발이 안 나와… - 박음질을 하기 전에 천을 말아 접어 그 위에 홈질하면 좀 더 깔끔하다. 롤업도 자신있게 연출할 수 있다. Step 2. 치마, 치마바지 허리 수선 시간 ★ 난이도 ★★ 치마(치마바지)허리 수선은 바지보다는 좀 더 어렵다. 치마는 왜 두 겹이고 난리! 정신 차리고 따라오지 않으면 어렵다. 사진과 설명을 찬찬히 뜯어보자! 걸리는 수선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예능 한 편 분량이다. 겉치마와 속치마를 따로 꿰매야 하지만, 바느질 부위가 적기 때문에 예능 한 편 볼 시간이면 충분하다. 1. 치마를 입어보고 수선해야 하는 허리 품(옆구리 부분)을 표시한다. 겉과 속에 모두 표시한 후 치마를 뒤집는다. 2. 수선할 속치마와 겉치마 경계부위를 과감히 뜯어낸다. 수선하려는 부분보다 양옆 1cm 정도 더 뜯는 것이 수선하기 편하다. 이렇게 중간을 뜯으면 치마 바느질이 다 뜯어지는 게 아닐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계 박음질은 생각보다 튼튼데스! 3. 보통 치마 혹은 치마 바지는 겉치마와 속치마 2중으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따로따로 수선해야 한다. 속치마를 위로 올린다. 4. 겉치마에 처음에 표시했던 허리길이를 확인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각도로 어느 길이까지 수선할지 정한다.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대각선으로 선을 긋는다. 선을 따라 시침질을 한 후 입어 봤을 때 괜찮다면 시침질 위로 홈질을 한다. 이후, 시침질한 실은 제거. 5. 속치마를 줄인 겉치마에 맞춰 다시 박는다. 길이가 줄었기 때문에, 속치마가 걸치마 보다 길다. 이제 겉치마에 칼집을 내고 겹쳐서 바느질한다. 6. 겉에서 봤을 때 바느질한 부분이 티가 나지 않는지 확인한다. 안 나면 OK! Tip. - 지퍼가 달린 쪽은 수선이 어렵기 때문에 반대 쪽 허리 부분을 수선하는 게 안전하다. - 시침질은 티 나지 않는다면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둬도 상관없다. Step 3. 청재킷 팔 통 줄이기 시간 ★★★★★ 난이도 ★★★ 청재킷의 계절 봄이다. 봄에 입을 꼬까옷이라고 설레며 산 청재킷. 근데 팔 통이 어정쩡하게 커서 영 라인이 안 산다. 결국, 너도 수선 당첨! 수선시간은 귀한 주말 이틀 전부! 팔을 전부 펼치면 대략 1m, 수선 분량도 즉 대략 1m! 천도 두꺼우므로 겹 홈질이라도 할라치면 어느새 주말이 끝나있다. 1. 입어보고 줄여야 할 폭을 체크한다. 그냥 입고 보는 것보다 뒤집은 채로 입고 체크하는 것이 훨씬 쉽다. 2. 줄여야 할 길이에 맞춰 수선할 몸통과 겨드랑이의 선을 그린다. 최대한 완만한 선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선을 따라 시침질을 한다. 내가 원하는 핏이 나오는지, 팔이 조이지는 않는지 꼭 입어보고 확인할 것! 안 그러면 나처럼 팔이 조여도 흘린 땀이 아까워서라도 그냥 입게 된다. 3. 시침질을 따라 홈질을 한다. 두꺼운 천의 경우 홈질로는 고정이 안될 수 있으니 그럴 때는 겹 홈질이 좋다. 4. 완성. Tip. - 몸통과 팔 통을 잇는 겨드랑이 부분도 같이 수선해야 자연스럽다! 팔 통 줄인다고 팔 통만 수선했다간 어깨 쪽 팔뚝만 두꺼워 보일 수 있다. -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수선 부위는 박음질 라인이 있고, 두껍지 않아야 한다. 박음질 라인이 없는 곳을 수선하면 수선 부위가 튀기 쉬우므로 이미 박음질 라인이 있는 곳을 수선해 수선라인을 숨기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박음질 라인이 두껍게 스티치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천이 두꺼워 바늘도 잘 안 들어가고 천이 겉돌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는 것이 방법이다. P.S. 요새는 바느질 테이프라고 바느질 없이도 테이프를 붙이고 다림질만 하면 되는 신박한 물건도 생겼다! 유후~ 이 편리한 세상 같으니라고! 괜히 시간들여 바느질 하지 말고 바느질 스티커로 편리한 self 수선 하자. 수선한 옷 중 최고는 청재킷! 팔이 조이는 것만 빼면 최고의 핏을 자랑한다. 내가 이 구역의 청재킷 핏의 제왕! 마지막으로… 재봉틀이 시급하다. Designer 김지현 대학내일 서부엉 에디터 moowl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