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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잘 운전하기(ft.집착 두려움 브레이크)
인생을 잘 운전하기(ft.집착 두려움 브레이크) 자전거를 배울때 자꾸 급브레이크를 잡는다. 넘어져서 무릎이 까인다. 자동차 운전을 배울때 급브레이크를 밟는다. 그래서 뒷차와 부딪친다. 스키를 배울때 자주 급엣지를 준다. 그래서 벌러덩 눈밭에 구른다. 처음에는 브레이크 사용법을 배운다. 자전거가 익숙해지면 하늘을 향해 양팔을 벌릴수 있는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자동차가 익숙해지면 창문을 열고 주변 풍경을 감상할 여유가 생긴다. 스키가 익숙해지면 엣지 없이 멋지게 바람을 맞으며 활강을 할수 있다. 브레이크는 생명을 지키는 제동장치이다. 두려움으로부터 나를 보호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자주 브레이크를 밟는다. 사실 이제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되는데 여전히 초보 운전자처럼 긴장한채 브레이크를 밟는다. 자신에게... " 내 인생은 이미 망쳤어" " 완벽하지 않으면 안할테야 " " 사람들한테 인정받아야해" " OO 달성 못하면 난 패배자야" " 이게 다 엄마 아빠 때문이야" " 난 멍청이라서 안될거야" " 이러다 큰일 나는거 아닌가 ㅠ" 타인에게... "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란 말이야" " 쓸데 없는 생각하지 말고 공부나 해" " 너는 할줄 아는게 뭐가 있니?" " 아무데도 가지 말고 내 곁에만 있어" " 나는 네가 항상 걱정이 돼" " 지금 딴 사람 만나는거 아니야" 이렇듯 우리는 자신의 삶에 너무 쉽게 브레이크를 밟아버린다. 이렇게 우리는 타인의 삶에 너무 쉽게 브레이크를 밟아버린다. 실제 위협이 오기전까지는 아름답게 멋지게 운전하도록 놔두는게 맞지 않을까? 그것이 자신에 대한 믿음(존중)이며 타인에 대한 믿음(존중)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 삶이 숨 막혀 온다. 브레이크만 밟다가 아무데도 가지 못한다. 남들의 자유로운 여행을 부러워할 뿐이다. 그냥 인생이 가다 서다만 반복할 것이다. 정체된 인생이다. 고인물은 결국 썩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나로 인해서 타인이 숨 막힌 삶을 살게 된다. 아들의 자전거에 올라타서 내 맘대로 브레이크를 밟아버린다면.. 남편(아내)의 자동차에 타서 운전대를 함부로 돌려버린다면... 처음에는 한두번 허용해주겠지만 나중에는 엄청난 갈등과 다툼이 발생한다. 이제는 생명을 지키는 제동장치가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 발목을 거는 수준의 태클을 걸어서는 안된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 삶은 어차피 부딪치고 넘어지는 과정의 일부이다. 알수 없는 세상을 살아간다. 그렇다고 매일 브레이크를 밟으며 굼벵이처럼 살아가야 하는가? 집착 두려움 욕심 간섭 비난 지적 잔소리 그래서 자신을 통제하려고 하고 타인을 통제하려고 애 쓰며 살아간다. 그렇게 살면 무엇이 남겠는가? 겁 먹은 한 사람의 재미없는 아쉬움 가득한 일기장만 남는다. 호스피스 브로니 웨어는 말기암 환자들이 죽어가면서 남겼던 유언을 정리하였다. 죽을때 후회하는 다섯가지 첫번째 : 내 뜻대로 살걸 두번째 : 일좀 덜할걸 세번째 : 감정 표현좀 하고 살걸 네번째 : 친구들 좀 챙길걸 다섯번째 : 좀더 도전하며 살걸 . . . .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두려움 뒤에 숨어서 도전하지 못한 것을 후회함 평생 브레이크만 밟고 살아간다. 그것이 평범한 삶인줄 알고 살지만 결국 후회뿐인 삶일수도 있다. 자동차를 타고 가파른 경사길을 내려갈때 브레이크에서 발을 놓아버리고 그 속도에 내 몸을 맡겨버릴때 그 상쾌함과 자유로움은 어떨까? 100미터 번지점프대 위에서 아름답게 나를 던질때의 그 시원함은 어떨까? 군대시절 낙하산을 3번정도 탔는데 세상을 다 가진듯한 자유로움을 느꼈다. 비행기안에서는 죽을듯 무서웠지만 막상 하늘에 나를 맡겼을때 그 황홀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놓아 버려야 한다. 두 손으로 꽉 쥐고 있는 그것을 말이다. 과거의 오래된 기억들을 말이다. 일어나지 않을 미래의 불안들을 말이다. 미움 분노... 내 인생을 막고 있는 그것들도 놓아줄수 있어야 한다. 내 인생이 훨훨 날아갈수 있도록...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수시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실제 교통사고는 돌이킬수 없는 끔찍한 일이다. 신호등과 앞차와의 간격등을 고려해서 브레이크를 수시로 밟아야 한다. 우리가 지금 운전하는 인생 자동차는 그렇지 않다. 우리의 무의식에는 믿을수 있는 자동항법장치가 심어져있다. 내가 용기있게 나아가주기만 하면 내가 원하는 목적지로 안내해줄 것이다. 내가 나를 붙잡지 말자. 내가 타인을 붙잡지 말자. 각자가 그렇게 살아간다면 더이상 브레이크 없이 우리는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가지 않을까? 우리는 어찌보면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부딪칠 일이 없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놓아도 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베이글과 노조 그리고 마피아
주말 특집, 베이글과 노조 그리고 마피아이다. 상당히 안 어울리는 조합같지만 이게 다 실화입니다. 우선 최근 넷플릭스에 등장한 화제의 영화 “아이리쉬 맨”부터 얘기해 보자. 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이 영화는 실존 인물 지미 호파(Jimmy Hoffa)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있다. 지미 호파는 미국 트럭노조의 위원장, 그러나 노조는 원래 마피아와 항상 활동을 같이 해왔음을 아셔야 할 일이다. https://www.grubstreet.com/2020/01/bagel-mafia-wars-local-338-union.html 1957년 국제 트럭노조 위원장 선거를 루케제(Lucchese) 패밀리가 조종하여 지미 호파를 당선시켰기 때문이다. 루케제라는 이름이 어색하게 들리실 수 있을 텐데, 영화 대부에 나오는 꼴레오니 패밀리의 모델이라고 하면 아하, 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루케제 패밀리는 지금도 미국에서 마피아 노릇을 하고 있다(참조 1). 그렇다면 마피아가 어째서 베이글에 눈독을 들였을까? 돈이 되서다. 20세기 초중반의 뉴욕은 원래 이스라엘만큼이나 유대인들(특히 아슈케나짐)이 밀집한 장소였고, 베이글이라는 먹거리의 존재도 막 알려진 참이었다(참조 2). 그러나 베이글 만드는 일은 고됐다. 주로 지하의 공방에서 50도가 넘는 화덕 안에 베이글을 굽는 팀이 있어야 했는데, 이들 역시 모두 유대인들이었다. 서로의 대화 언어는 영어가 아닌 이디쉬였고, 이들은 베이글 굽기를 자신의 아들/사위들에게만 물려줬다. 이쯤 되면 베이글 업자들도 거의 마피아같은 느낌인데(이탈리아계 조직원은 ‘단원(member)’으로, 그 외는 ‘조직원(associate)’으로 구분한다), 굽자마자 그 신선도 또한 몇 시간을 못 갔다. 오죽하면 이디시어 저주 중에, “바닥에 자빠져서 베이글이나 구워라(Lig in der erd un bak beygl).”는 표현이 있다고 한다. 당연히(?) 이들은 노조를 결성한다. 제과제빵노조(Bakery and Confectionery Workers (B&C) International) 산하의 Local 338(참조 3)이 생긴 것이다. 이때가 1930년대, 338의 허락이 없으면 베이글을 못 팔았고, 베이글 샵을 하나 개장하려면 반드시 노조원을 고용해야 했었다. 위에서 얘기했듯 338은 오로지 베이커 굽는 이들의 남자 직계(혹은 가끔은 사위나 남자 조카)만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그 수가 300명을 넘지 않았다고 한다. 조직원을 컨트롤함으로써 차익을 모두 이들이 챙기는 구조, 1960년대 2천만 달러 규모의 사업이 되자 마피아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 여기서 루케제 패밀리가 등장한다. 당시 Capo(두목)이자, 지미 호파를 당선시킨 조니 디오(Johny Dio)는 Consumer Kosher(!) Provisions 주식회사(후에는 First National Kosher Provisions)를 통해 베이글 사업에 진입하려 한다. 지미 호파를 이용, 트럭 노조를 동원하니 베이글 유통을 그가 맡을 수밖에 없게 된다. 거절하면? 총 맞는다. 회사 이름에 코셔가 붙어 있음에 유의하시라. 그의 회사는 베이글만 하지 않고 코셔 고기도 다뤘다. 뉴욕 내 유대인 식재료를 그가 독점하니 물가는 자연히 오를 수밖에. 당시 언론은 그를 “코셔 노스트라(Nostra)”라 부를 정도였다. 게다가 디오는 수완이 있었다. 대니얼 톰슨(Daniel Thompson, 참조 4)의 베이글 기계 도입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제는 수제(?)로 할 필요 없었고 사업도 늘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치세… 아니 독점은 오래 가지 못 했다. 1964년, 제노베제(Genovese) 패밀리가 진입했기 때문이다. 당시 제노베제 패밀리의 Capo인 토마스 에볼리(Thomas Eboli)는 손쉽게 디오의 사업을 접수했는데 문제는 베이글 기계의 도입이었다. 338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 노조원들은 기계로 만든 베이글이 있는 가게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업무 방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노조는 막무가내였다. 무조건 노조원을 가게에 입사시켜야 한다는 조건으로 베이글 가게들을 강하게 압박했고, 워낙 고열과 강도 깊은 노동으로 다져진 사내들인지라 회유와 위협도 먹히지 않았다. 1940년 당시 지역노조 338의 운영진 338 노조는 결국 마피아를 굴복시킨다. 에볼리는 338 조직원을 고용한다는 협상에 굴복했다. 하지만 이때가 1960년대 중반이다. 베이글의 기계화라는 거대한 방향성을, 과연 수제를 고집하는 장인들이 막을 수 있었을까? 고작 300여 명 수준의 노조는 곧 대-뉴욕(Greater New York)에서 쏟아져 나오는 공장제 냉동 베이글을 막을 수 없었다. 또한 맛에 별 차이 없는 공장제 베이글은 몇 시간이 아니라 (방부제 덕택에) 며칠도 갈 수 있었다. 가격도 40% 더 저렴했다. 게다가 뉴욕시가 아닌 외곽에서 만드는 이 공장들은 노조에 속하기는 해도, 338 소속이 아니었다. 지역이 다르니까 말이다. 결국 338은 1971년, 일반적인 제빵 노조인 Local 3에 편입된다. 결국 시대 변화를 못 알아본 노조는 사라졌으며 공장 베이글은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뒀다. -------------- 참조 1. 지금도 뉴욕 일대를 다스리는 다섯 군데의 갱단 패밀리(Five Families) 중 하나이다. 1963년 발라키(Valachi) 청문회를 통해 세상에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다섯 군데는 Bonanno, Colombo, Gambino, Genovese 그리고 Lucchese, 위키피디어에 따르면 루케제 패밀리의 조직원 규모는 2017년 추산 천여 명이다. 2. 처음에는 호의적이 아니었다. 1960년 뉴욕타임스는 베이글을 “사후경직된 맛 없는 도넛” 정도로 치부했었다. “The bagel [is] an unsweetened doughnut with rigor mortis.” Beatrice and Ira Freeman, 'About Bagels', NY Times May 22, 1960 3. 주로 미국에서 쓰이는 이름 방식이다. 지역 노조에 번호가 붙어서 그 번호로 지역을 구분한다. 지역별로 노사 협상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하는 구분이다. 4. A Fond Farewell to the Man Who Made Bagels What They Are Today(2015년 9월 23일): https://www.vice.com/en_us/article/9agnpa/a-fond-farewell-to-the-man-who-made-bagels-what-they-are-today
[생활영어] 저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 하루한문장 I graduated fromKorea University [아이 그래주에이티드 프럼 코어리어 유너버서티] 저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출신입니다) *university[명사] : 대학교 친구나 상대방에게 "나는 어느 학교를 졸업했어" "나는 어느 학교 출신이야" 라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패턴 I graduated from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I graduated from ~ [아이 그래주에이티드 프럼 ~ ] 저는 ~ 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 학교 출신입니다) 핵심패턴I graduated from ~ 는 ' 저는 ~ 를 졸업했습니다' ' 저는 ~ 학교 출신입니다' 라는 뜻으로 어느 학교를 졸업했는지, 어떤 학교 출신인지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패턴입니다 I graduated from + 명사 from 뒤에는 내가 졸업한 출신학교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유치원 : kindergarten 초등학교 : elementary school 중학교 : middle school 고등학교 : high school 대학교 : university 또는 college 예문을 통하여 패턴을 익혀보세요! ■ 패턴예문 1.I graduated from Myungseo Middle School [아이 그래주에이티드 프럼 명지오우 미덜 스쿨] 저는 명서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명서중학교 출신입니다) *middle school[명사] : 중학교 2. I graduated from Hanguk University [아이 그래주에이티드 프럼 핸국 유너버서티] 저는 한국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한국대학교 출신입니다) *university[명사] : 대학교 3.I graduated from english kindergarten [아이 그래주에이티드 프럼 잉글리쉬 킨더가아턴] 저는 영어유치원을 졸업했습니다 (저는 영어유치원 출신입니다) *english[명사] : 영어 *kindergarten[명사] : 유치원 4.I graduated from Harvard University [아이 그래주에이티드 프럼 하아버드 유너버서티] 저는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하버드대학교 출신입니다) *university[명사] : 대학교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737
양육비 안 낸 母도 있는데…왜 '배드파더스' 일까
양육비 미지급 실태와는 무관한 남성 '차별' 논쟁 미지급 아버지 100명일 때, 어머니는 15명 밖에… '배드파더스' 측 "양육비 미지급 피해자 80%는 여성들" (사진='배드파더스' 홈페이지 캡처) 세상이 주목했던 '배드파더스(Bad Fathers·나쁜 아빠들)' 명예훼손 국민참여재판이 양육비 미지급 부모들 신상을 공개한 시민운동가 구본창씨의 무죄로 막을 내렸다. 이러한 활동이 공익적 차원이었음을 사법부가 최초로 인정한 것이다. 양육비 미지급 소송·추심을 돕는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따르면 2015년 3월 25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양육비이행의무가 확정된 1만1200건 중 실제 이행은 3562건(약 31%)에 불과했다. 양육비 미지급률이 70%에 육박한다는 이야기다. 이런 상황에서 '배드파더스'는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약 8개월 간 116건의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판결 이후, 주요 쟁점과는 무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배드파더스'라는 사이트 이름이 남성을 '차별'하는 것이며 실제 이 사이트에서 양육비 미지급 '엄마들'의 신상은 소극적으로 공개한다는 지적이었다. 영국 언론 BBC 인터뷰에 따르면 '배드파더스'의 시작은 2016년 구씨가 개설한 코피노 아버지 신상공개 블로그였다. 영어강사 출신인 그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코피노'(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 태어난 자녀) 어머니들의 비참한 현실을 목격했고, 이것이 한국 내 양육비 미지급 문제까지 확장돼 '배드파더스'로 이어졌다. 현재 운영 중인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성별 구분 없이 양육비 미지급자라면 모두 신상이 공개돼 있다. 국내 양육비 미지급 아빠들은 87명, 엄마들은 15명이라는 숫자 차이만 있을 뿐이다. '양육비를 주지 않는 코피노 아빠들'까지 합치면 양육비 미지급 아빠들은 101명에 달한다. 구본창씨는 16일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양육비 피해자의 80%는 엄마들, 20%가 아빠들이라는 통계가 있다. 사이트 이름은 여성인 피해자가 다수이기에 거기 초점을 맞췄다"며 "일부러 엄마들을 적게 올리는 게 아니라 그냥 저 통계 비율대로 제보가 들어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판 등으로 잠시 멈춰있지만 '배드파더스'는 곧 운영을 재개한다. 법원에서 '배드파더스' 활동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만큼 더 철저한 검증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구씨는 "더 촘촘한 검증 절차를 갖추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양육비 지급 의무는 판결문 등으로 확인이 쉬운데 지급 내역은 확인이 어렵다"며 "지급 의무가 있는 사람이 지급 내역을 입증할 필요가 있는데 보통 양육비를 주지 않고자 잠적해 연락두절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육비 미지급 제보는 아예 양육비 자체를 못 받을 가능성이 있어 거짓 제보나 무고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신상공개된 미지급자들이 억울한 경우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창구는 있다"라고 덧붙였다. '배드파더스'에서 실무를 맡아서 하는 5명 운영진은 모두 여성들이다. 스스로 '자원봉사자'라고 자칭한 구씨가 늘 외부에 나서는 이유가 있다. 이는 여성 피해자들이 많은 양육비 미지급 사건들이 '별것 아닌 일'로 취급되는 것과도 연관된다. 구씨는 "사이트 운영자들이 여성들인데 협박 등 피해 우려가 항상 있다. 실제 역할은 그분들이 전부 하는데 제가 방패막이를 하는 것"이라며 "양육비 미지급 피해자가 대부분 여성인데 명예훼손 소송은 물론이고, 물리적인 상대도 어렵다. 강력하게 청구를 못하는 상황인데도 사회 분위기는 이런 미지급에 너무 관대하다"라고 꼬집었다. 사실상 국가가 움직이지 않으면 공적 영역에서의 양육비 미지급 해결은 불가능하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34개국 중 12개국이 양육비 미지급을 형사 범죄로 다루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은 양육비 미지급자에게 여권 및 각종 면허 발급 거부 등 생활과 직결되는 실질적 불이익을 준다. 노르웨이는 은행 계좌와 부동산 등을 압류해 국가 차원에서 양육비를 회수한다. '배드파더스' 사이트 변호인단과 양육비해결총연합회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양육비 미지급 한부모 명단을 공개, 형사 처벌하는 법률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특별한 사유 없는 양육비 미지급 한부모에게 운전면허 정지, 출국금지 조치 등을 내려야 하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그 비용을 이들에게 회수하는 방향으로 양육비 대지급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역시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신년 간담회에서 "가족의 사적인 치외법권 영역에 있던 양육비 문제가 공적, 법적 영역으로 나오게 됐다. 이번 판결을 통해 관계부처도 전향적으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응답했다.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
미사일 22발 쏘고도 사망 0명…이란 공습 미스터리 풀려
이란이 이라크에 공습 사실 사전 통보 미군 정보 공유로 사전 대비..피해 최소 (사진=연합뉴스) 이란이 미사일 22발을 발사하고도 미군측 사상자가 0명이었던 미스터리가 하나 둘 풀리고 있다. 이라크 총리실은 8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하기 '직전' 아델 압둘-마흐디 총리에게 공격 계획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미 CNN방송도 "이라크가 이란 관리들로부터 정보를 넘겨받은 뒤 미국에 '기지가 공격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미국 백악관도 공격 3시간 전에 대책 회의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이란이 미군에 사전 대비 시간을 줬던 셈이다. 이 때문에 미국 언론도 이란이 이번 공격 때 상당히 절제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란이 공격 시점을 미군들의 활동이 멈춘 자정 무렵을 선택해 미군의 피해를 최소화 한 것 같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출구를 제공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승리를 확실히 주장할 기회"라고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사상자가 없는 것은 이란 역시 미국 공격을 통해 명예를 지켰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분석은 이란의 반응과도 조응하는 것이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연합뉴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공격 감행 후 트위터를 통해 "솔레이마니 살해에 대한 이란의 대응은 끝났다"며 "우리는 긴장 고조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미사일 공격이 유엔 헌장에 따른 자위적 방어 조치였다고도 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듯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감도 빠르게 진정되고 있다. 물론 이란의 추가 공격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긴 힘들다. 실제로 이란은 미사일 공격 당일 밤에는 미국 대사관이 위치해 있는 바그다드의 '그린존'에 로켓 2발을 공격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이 미국의 방공망을 무력화시켰다는 보도도 나온다. 이란 언론들은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은 파테-313과 기암-1라고 소개했다. 속도가 매우 빠른 파테-313과 레이더 교란 장치 등을 갖춘 기암-1일 미국의 대공 방어망을 따돌렸다 보도했다. 미군이 미사일 공습에 '대비'하면서도 '격추'까지 못한 것은 그 때문으로 보인다.
[생활영어] 내 월급으로 집을 사는건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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