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tnstnr20
4 years ago10,000+ Views
어느 무더운 여름. 계곡에서 만난 물오리 나무. 십리 절반 오리나무라고 한 동요가 떠오른다. 아무리 살펴도 어디가 오리 닮았는지 알수가 없다. 아무려면 어떠랴. 어여쁜 아가의 고사리 같은 두손을 벌려 '엄마 많이 주세요' 하는 모습과 닮은 귀엽고 앙증맞은 그릇이 우리 얼굴 미소짓게 만든다.
whtnstnr20
15 Likes
10 Shares
1 comment
Suggested
Recent
오리잎 닮은 접시라 ~~ 보기만해도 귀엽고 예쁘네요
15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