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럭무럭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면 ^^
빨리 빨리 자랐으면 좋겠으면서도 ㅋㅋㅋㅋ
아이들 크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질 때도 많아요...
언제 이렇게 자랐지..?
혼자 걷고, 혼자 밥먹고, 혼자 뛰고....
친구들과 놀러가기도 하고....
책도 혼자 볼때도 있고....
그렇게 혼자 있을때 아이가 어렸을때 사진을 꺼내보거나 하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으헝.. 오늘 센티멘탈한가봄
그리고 마지막 사진처럼 저도 할마이가 되겠지요..ㅠ?
>>> 다른 멋진 사진들도 보고 싶으시면 아래 컬렉션을 봐주세욤 >.<
같이 보고 싶은 러블리포토
http://www.vingle.net/collections/132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