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dutl
5,000+ Views

연산군의 어머니 조선의 왕비 폐비윤씨

연산군의 어머니 조선의 왕비 폐비윤씨 영화 <관상>을 보면 한명회는 죽어 묘에서 꺼내져 목이 잘리는 부관참시를 당한다고 나온다. 그리고 그 부관참시의 원인이 바로 이 연산군의 어머니 폐비윤씨에게 그 이유가 있다고 한다. 조선 폭군의 대명사 연산군을 만들어낸 그 사건. 폐비윤씨는 왜 폐비가 되었을까?
2 Comments
Suggested
Recent
@jgd0316 아는척 하는게 아니라 검색해서 퍼 온겁니다 드라마에서 나온 내용 과 비슷 하네요
왕비가 된 뒤 투기가 매우 심해 국모로서 부덕한 일을 자주 일으켰다. 1477년에 비상(砒霜)을 숨겨 왕과 왕 주위의 후궁을 독살하려 한다는 혐의를 받아 빈(嬪)으로 강등되려는 수모를 겪었다. 이어 1479년에는 왕의 얼굴에 손톱자국을 낸 일로 왕과 모후인 인수대비(仁粹大妃)의 격분을 유발해 이 해 여러 신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폐비되어 친정으로 쫓겨났다. 폐비된 뒤 바깥세상과의 모든 접촉이 금지되었다. 일이 이 지경에 이르자 그녀는 전에 행한 일들을 뉘우치고 부덕을 쌓는 등 근신하였다. 한편, 1482년 일부 조정 신료들에 의해 세자의 어머니를 일반 백성처럼 살게 해서는 안된다는 상소가 이어졌다. 즉, 조정에서 따로 거처할 곳을 마련해주고 생활비 일체를 관부에서 지급해야 된다는 상소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정치문제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폐비를 미워하는 자들도 만만치 않았다. 정희왕후(貞熹王后)·소혜왕후(昭惠王后)는 여전히 폐비를 혐오했고, 왕의 후궁들인 숙의(淑儀) 엄씨(嚴氏), 숙용(淑容) 정씨(鄭氏)는 폐비를 더욱 모함하였다. 그런데 폐비의 혈육인 세자가 점점 성장하자 인심도 점차 폐비를 동정하는 쪽으로 기울어갔다. 이에 성종은 영돈녕부사 이상 삼정승·육조의 관원 및 대간들을 모아 폐비 윤씨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게 하였다. 여기에서 왕은 폐비에게 사약을 내리기로 결정하고 좌승지 이세좌(李世佐)에게 사사하게 하였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호랑이...아니 노예굴에 끌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인싸된다
아유바 슐레이만 디알로는 세네갈의 금수저 노예상인이었다. 노예가 아니라 노예상인이라는데 주목 30살에 a4용지 좀 사고 겸사겸사 노예 두명도 팔려고 시장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다 다른 아프리카 부족에게 납치 당해서 노예상인에서 노예로 다운그레이드를 당했다 저런! 사실 흑인 노예 무역은 상당수가 부유한 흑인이 가난한 흑인을 납치하거나 사들여서 되팔렘하는 식으로 이뤄졌는데, 뭐 이걸로 노예무역을 정당화하진 말구 노예제와 인종차별은 둘 다 굉장히 나쁜 짓인거에오. 흑인노예는 우사스 침대 위에 묶여있는 사이가 하나로 충분해 아무튼 30세의 아유바씨는 노예라는걸 나타내기 위해 머리가 빡빡 밀린후 팔려나갔다. 이 와중에 우리집은 금수저라 내 몸값 낼 수 있다고 열심히 설득했다. 노예가 노예주한테 애원해도 씨알도 안 먹히는게 정상인데 인싸력이 워낙 좋았는지 집에 우편까지 보내는데 성공했다! 근데 정작 배달부가 농땡이를 까느라 늦어서 몸값 가져오기 전에 노예 핫플레이스 미국으로 팔려가고 말았다. 끌려간 곳은 메릴랜드의 담배농장이었다. 저런! 금수저 엘리트로 일하다가 담배나 따게된 아유바씨였지만 기죽지 않고 특유의 인싸력을 발휘하기 시작해 주목을 받았다. 담배 말기를 개못해서 외양간에서 근무했는데 유식하고 성격이 개인싸라 많은 백인들의 호감을 샀다. 머리가 얼마나 똑똑했는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두꺼운 꾸란을 기억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배껴서 썼다고 한다. 무슐림이다보니 노예 주제에 하루 다섯번 꼬박꼬박 기도타임을 지켰는데 들켜도 인싸력으로 어떻게든 넘겼다 3년동안 하얀불알친구들을 만든 아유바씨는 불알친구들을 꼬셔서 헬메리카를 탈출해 영국으로 건너갔다. 영국에서도 상류층과 어울리면서 또 불알친구들을 잔뜩 만들면서 친목질을 했다. 백인 친구들이 아유바씨를 기독교인으로 만들려고 여러번 시도했는데 그때도 인싸력으로 요 프렌즈 난 프렌즈를 배신하지 않듯 알라도 배신하지 않아 와썹 대충 넘겼다. 가끔 신앙인들과 토론배틀을 뜨기도 했는데 다시 말하지만 이 인간 지금 노예임 얼마나 인싸였단 말인가. 맨 위의 초상화도 이때 그렸는데 영국옷이 아니라 고향옷을 입고 찍었다 아무튼 그렇게 아유바씨는 영국에서 3개월 정도 지내면서 돈 많은 인싸친구들을 잔뜩 만들었고 친구들이 60파운드나 되는 거금을 모아준 끝에 탈노예에 성공했다 인싸친구들과 씬나는 작별파티를 즐긴 후에 대서양을 건너 당당하게 집에 돌아왔다. 겨우 4년 걸렸다. 집에 돌아왔을 때는 세네갈이 전쟁에 초토화됐고 아빠도 죽었고 아내들은 다 아유바가 죽은줄 알고 재혼한 상태여서 살짝 마음이 아팠지만 또 인싸력을 발휘해서 금방 금수저로 복귀하고 신나는 노예탈출기를 책으로 써서 돈을 많이 벌었다. 아유바가 쓴 책은 굉장히 인기있어서 영국이랑 프랑스어로 번역되기도 했다. 인싸는 노예굴에 끌려가도 4년이면 충분하다 인싸 강해! (출처) 인싸 대단해
숙종이 내가 돼지냐며 송편을 내동댕이 친 이유.txt
숙종은 평소에 신분을 가린 채 궁궐 바깥에 나가 민심을 살피는 것을 즐겨 했는데 그 일화 중 하나입니다. 어느 날 숙종은 밤에 미행으로 남산골을 순시하였다. 밤이 깊은데 어디서 낭랑하게 글 읽는 소리가 나서 소리를 쫓아가 보니 어느 오막살이집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들창 사이로 안을 엿보니 젊은 남편은 글을 읽고 새댁은 등잔 밑에서 바느질을 하고 있었다. 젊은 선비 내외의 모습은 비록 가난하지만 귀엽고 흐뭇해 보였다. 얼마쯤 지나 젊은 남편은 책을 덮으며 속이 출출하다고 하였다. 그러자 새댁이 조용히 일어나 벽장 속에서 주발 뚜껑에 담은 송편 두 개를 꺼내 놓으며 드시라고 한다. 남편은 반가워하며 얼른 한 개를 집어먹더니 두 개째 집어 들었다. 그러자 임금은 괘씸한 생각이 들었다. '시장하기는 마찬가지 일 텐데 어찌 혼자서 두 개를 다 먹나?' '인정머리 없는 놈'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남편이 송편 하나를 입에 물고 새댁의 입에 넣어주는데 서로 사양하며 즐기는 것이었다. 숙종은 부부의 애정에 감동하며 부러운 마음으로 궁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나인을 불러 송편이 먹고 싶다고 하자 수라간이 온통 난리를 치르며 큰 수라상이 들어오고 큰 푼주에 송편을 높다랗게 괴어 전후좌우 옹위를 받으며 요란스럽게 들고 오지 않는가... 눈앞에 아른거리던 어젯밤의 아름다운 광경은 깨어져 버리고 울컥 화가 치민 왕은 "송편 한 푼주를 먹으라니 내가 돼지야?!" 하면서 송편 그릇을 뒤집어엎으며 내동댕이 쳤다. 모두 왕의 심정을 알리 없어 의아해 할 뿐이었지만 그 후 내막을 알게 되고 "푼주의 송편이 주발 뚜껑 송편의 맛보다 못하다"라는 속담이 생겨났다고 한다. 근데 이런데다 담아주니 나라도 씅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야 성질머리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사이즈면 ㅅㅂ 마을잔치 아니냨ㅋㅋㅋ 내가 수라간 궁녀였어도 주상전하께 송편을 대령하라~~~~~~~~~~~~~~ 해서 허겁지겁 다들 모여앉아 500개정도 만들고 그중에 제일 예쁜놈 2~30개만 올린건데 그걸 걷어차시네 ㅇㅇ 현타 오지게 올듯 ㅠ
3년 동안 강화한 왕권이 끝까지 강했던 조선의 왕
정조 -  할아버지 영조대왕께 왕좌를 물려 받은지 4년, 할아버지 3년 상이 끝나서 그런지  슬슬 대신들이 신경 긁네... 대신들 - 전하! 오늘 올라온 상소문 입니다! 어서 살펴보시고 명을 내려 주십시오! 이 상소는 무엇이오? 내 분명 이 안건에 관한 결정을 이미 하였거늘! 임금의 잘못이 있다면 쓴 소리를 하는 것이 신하의 도리! 부디 통촉하여 주시어... 쓴소리? 잘못? 좋소! 그럼 다시 써 오시게 네? 아니, 거기 이미 상소문이 있는데 왜 다시 써오라는 말씀 이신지... 문장이 다 틀렸어 네? 문장이 다 틀려요? 푸흡! ㅋㅋ 이거 누가 적은 상소문임?? 시경에서 취했다는 부분의 글은 여기 쓰는게 아닌데? 주자의 뜻 위에 만들어진 나라에서 경전의 말을 틀리다니ㅋㅋ 누구임?? ㅋㅋ ..... ㅋㅋㅋ 경전을 공부하여 나라를 운영해야 하는 자들의 수준이 이러니 뭘 하겠냐? 오늘은 공부나 하자 정승들 밑으로 점심 시간 지나고 경연이나 참여하도록! (하씨...  개 쪽팔리네) (경연 중) 정조 - 아니지! 해화만맥 이라 함은 만가지 복을 받을 좋은일 한가지를 말하는데 만가지 일이라니! 경복궁 이름 지을 때도 취한 경전 구절 아닌가! 대신들은 유학자란 자들이 이것도 모르나? 대신들 - ..... 아니 왜들 벙어리 처럼 있으시오ㅋㅋ 임금이 가르침을 받는 자리인 경연인데 말이 없으시면 어쩌란 말이오ㅋㅋ (....이 새키 티베깅 쩌네) ㅋㅋㅋ 거참! 말들 없으시니 점심 경연은 여기까지 하고 4시간 뒤 저녁 경연에서 봅시다. (또 한다고??) 전하! 공부의 뜻이 있으신건 좋으시지만 건강을 해칠까 두려워.... 아냐 아냐 나 건강해 대신들이 공부해서 올 동안 활쏘기랑 무예나 연습하고 있을께 임금이 무예를 중시 하시다니! 무예는 잡기에 해당하는..... 경연과는 다르신 언변이시구만. 아까 경연에서도 말을 그리 잘하지 그랬어? ..... (~~~~~얼마 후~~~~~) 이번 안건은 통과하면 안되는데 혹시 반대 상소문 올리실분? (눈치 게임 시작) 진짜 이거 통과되면 안돼요! 상소 적으실분 없어요? (나이 들었다고 경연 덜 끌려가는 정승들) 적었다가 문장이라도 하나 틀리면 개쪽 당하고 경연가서 갈굼 당하는데 누가 나서겠나.... 그냥 포기하고 편해 지게나 .... 우리 신진 사대부! 자존심이 있지 그리는 못한다! 다들 모여 봐! 개 쩌는 상소문 간다!!! ㅋㅋㅋㅋㅋㅋ 야, 이 상소문 적은 사람 누구냐ㅋㅋㅋ 이 놈 주자학 경전을 공부한거 맞냐ㅋㅋㅋ (....ㅈ됐네) 점심 시간 까지 정승 밑으로 경연장에 모여 있어라 주자학 참교육 간다! (ㅠㅠ 무서워서 뭘 하질 못하겠네) ㅋㅋㅋ (출처) 아 상소 올리고 싶으면 공부하고 오라구
주기적으로 문화를 포멧한 나라.jpg
분서갱유 (진나라, 기원전 212년) 의약 점술 농업 의학에 관련된 책을 제외한 모든 사상서적(경서)와 시문, 진나라의 역사를 제외한 모든 춘추전국시대의 역사서를 불태움 그래서 고대 중국 역사책은 거의 다 불에 타서 사라지고 몇 안되는 남은게 공자의 <춘추>를 비롯한 저서들임. 이건 당대 유학자들이 책을 통으로 암기해서 살아남음. 우리가 알고있는 유학의 사서오경도 주역 빼면(점치는 책이라고 살아남음) 다 나중에 암송해서 새로 쓴거임. 문자의 옥 (청나라, 17세기 후반~18세기 초) 대륙을 지배한 만주족이 한족의 반청의식을 꺾어버리기 위해 벌인 사건. 청나라 강희제~건륭제 시기 대대적으로 사상과 학문의 자유를 박탈하고, 글자 하나하나 트집잡아서 지도때도 없이 팔족까지 죽여버림. 이러니까 무서워서 아무도 현실비판이나 연구를 안함. 그래서 지금은 이 사건으로 인해 중국이 서양에 결정적으로 뒤쳐지게 되었다는게 정설임. 문화대혁명 (중화인민공화국, 1966~1976) “의심할 여지 없이, 무산계급 문화대혁명 중에 무산계급 신사조, 신문화, 신풍속, 신습관이 반드시 지주들과 기타 착취 계급의 구사상, 구문화, 구풍속, 구습관 이런 부패한 것들을 대체할 것이가. 위대한 마오쩌둥 사상으로 무장하여 떨쳐 일어선 중국 인민은 반드시 온갖 잡귀신을 쓸어버릴 것이다.” 가장 잘 알려진 조직적 국가적 문화파괴 사례. 4천년 이상의 중국 문화가 최소한 수백년 수준으로 리셋된 사례. 더 말해 무엇하리 그리고 역사는 늘 그렇듯 반복된다.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으니.... 그게 지금일지도 출처 : 이토렌트 왜 지들 문화는 자꾸 리셋시키면서 다른 나라 문화는 자기꺼라고 우기는지.. 참 알 수 없는 민족입니다..... (문화는 리셋되는데 왜 저 인간은 리셋이 안 될까요)
안전규정은 피로 쓰여진다
과거 필름(영화, 엑스레이 등)엔 니트로셀룰로오스가 들어갔으나 불이 너무 잘 붙어 화재가 자주 발생했고, 결국 니트로셀룰로오스를 넣지 않는 쪽으로 개발됨 국내 건축법은 원래는 허용응력 설계법으로 건물을 설계했었으나 삼풍백화점 참사가 벌어진 이후, 건물이 최대 버틸 수 있는 정도를 알아보고 설계하는 극한강도 설계법, 한계상태 설계법을 사용 스페인서는 위험물질 운반 차량은 밤에만, 것도 인구 밀집지역은 피해가도록 법적으로 정해졌는데 과거 LPG 탱크로리가 캠핑장 인근에서 전복 후 폭발하는 바람에 217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진 이후 바뀜 1903년 미국 이로쿼이 극장서 화재가 발생 603명이 사망 비상구가 잠긴 곳이 많았고, 열린 곳도 여는 방법조차 안알려졌단 얘기가 오고갔고 이후 비상구에 저렇게 가로로 큰 잠금장치를 달아 누구나 쉽게 열수 있도록 함 1942년 미국 코코넛 그로브 클럽서 화재가 발생 출입문이 모두 회전문이었는데, 이 때문에 대피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492명의 사망자가 발생 이후 회전문 옆에는 반드시 일반문을 설치하게 됨 일본 하네다 공항서 재입장을 해도 쉽게 잡지 못한다는 헛점을 발견한 사람이 비행기를 납치한 사건이 벌어진 이후 모든 공항에서는 재입장을 금지하게 됨 과거 미국서 음주운전 차량과 정면충돌한 스쿨버스서 화재가 발생 불길 때문에 맨 앞의 문으로 탈출 못해서 맨 뒤 비상구로 탈출하다 지연되 27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진 이후 연료통은 충격에도 안전하게 중앙으로 이동 후 케이지 설치, 비상구는 9개로 늘어남 독일서 고속철도 탈선 사고 후 101명이 사망 열차가 너무 튼튼해서 구겨진 차체 내의 사람들을 구조하기 힘들었다는 얘기가 나왔고(급하면 공구 들고와서 차체 잘라다 구조하는데 그걸 못함) 열차 내에 안전망치와 쉽게 깨지는 부분을 설치, 비상시 깨고 탈출하도록 됨 우리나라는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을 겪은 이후 출입문 비상계패장치를 비롯해 지하철 위기 상황시 탈출법을 지하철 곳곳에 적어둬서 시민들이 기억하게 함 인도항공 182편 폭파 사건, 로커비 테러 등 주인없이 짐만 실린 여객기서 폭탄테러가 몇번 발생한 이후 항공기엔 반드시 주인 없는 짐을 빼도록 법적으로 규정됨 9.11테러 당시 항공기 내부 보안에 대한 지적이 상당했고 이후 공구를 가져오지 않는 한 외부에서 쉽게 열지 못하도록 항공기 설계가 바뀜 저먼윙스 자살 추락 사건으로, '만약 파일럿이 나쁜 마음을 품으면 아무도 막지 못한다.' 는 사실이 알려진 후 항공기 조종석에는 반드시 최소 2명 이상, 한명이 화장실 가더라도 정해진 승무원이 대신 들어가도록 바뀜 대한항공 007편이 항로를 벗어났다가 격추 당한 이후 군사용으로만 쓰던 GPS가 민간에도 보급, 항로를 젓어나는 일이 없도록 함 영국항공투어 28M편에서 화재가 일어나고, 55명이 사망 연기가 너무 자욱해 앞이 안보이고, 내부가 너무 좁았다는 얘기가 나온 뒤 통로는 19cm 더 늘어났고, 바닥에 비상시 켜지는 등을 설치해 승객들의 대피를 돕도록 함 1955년 르망 24 레이스 당시, 레이싱카 한대가 전복 후 관중석으로 날아간 뒤 폭발해 레이서 포함 84명이 숨진 이후 관중석에는 안전펜스를 붙여 차량이 쉽게 날아오지 못하도록 됐고, 또 관중석과 트랙 사이에 일정 공간을 넣음 ㄹㄹㅇ 펌 첫번째를 보면서 시네마 천국에서 필름에 불이 붙어 불나던 장면이 떠오르더구려. 많은 안전 지침들이 여러 사람들의 피로 쓰여졌다오...
어마어마하게 뒤끝 쩔어줬던 미군 장교.history
1905년 상반기  일본, 요코스카시 장갑순양함 USS 신시내티가 일본에 잠시 정박해 있는 동안 승조원들이 일본 관광을 하고 있었고, 그 중 한 소위가 가마쿠라 불상을 구경하고 있었다. "오, 불상 꽤나 멋있네."  "이 지갑은 이제 제 겁니다!"  그런데 불상에 정신이 팔린 그의 지갑을 어느 소매치기가 훔쳐갔다.  "야, 야 이 새끼야 내 지갑 내놔, 어이 거기 순사님 저 새끼 좀 잡아봐요!"  "귀찮은데스" "이 시발년이" 그렇게 그 소위는 경찰을 포함해 다수의 현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그 누구도 협조해주지 않았고 결국 지갑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그는 두 번 다시 일본은 쳐다보지도 않기로 결심한다.  애석하게도 일본인들이 그렇게 좆같이 취급한 소위는 바로 어니스트 킹 (Ernest J. King) 2차 대전 당시 미 해군 총사령관이자 동시에(!) 해군참모총장이 되시는 리히, 니미츠, 홀시와 함께 유일한 미 해군 원수가 되실 몸이었다. 킹은 이 사건 이후로 일본에 대해 악감정을 많이 품고 내내 일본 욕을 해댔으며, 미 해군이 일본 본토 공격에 찬성하자 태평양함대 최고사령관 체스터 니미츠 제독은  "이제 40년 전에 잃어버린 지갑의 복수를 하러 가시겠군" 이라고 농담을 날렸다고 한다. 출처 뒤끝 쩌네 ㅋㅋㅋ 하지만 적이 같으므로 나는 참 싱글벙글 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또 생각나는 현대인 내한했을 때 공항에서 어떤 팬이 싸인받으려고 가져온 매직으로 노엘이 아끼는 자켓에 그만... 하지만 노엘은 한국을 매우 사랑하지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