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10,000+ Views

postscript_Everton 1:1 MAN. CITY_EPL21R_150111_00:00_Goodison Park

우연찮게 19R 부터 맨시티의 경기를 보게 되었는데, 20R 는 생중계가 없어 파일을 개인적으로 입수 했으나, 바빠서 보지 못했고, 21R 는 생중계로 볼 수 있었습니다. 21R 에서는 첼시가 뉴캐슬을 상대로 2:0 으로 승리하면서 맨시티는 다시 리그 2위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1. 효율적이지 못한 공격 맨체스터 시티는 특유의 '패스앤무브'를 전술로 사용하며 경기를 거의 내내 주도하는 듯 보였으나, 골문 앞에서 처리를 해주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상대보다 슈팅수가 앞섰지만, 유효슈팅 수는 적은 기록을 남깁니다. 요베티치가 아쉬운 장면을 여러번 보여줬는데, 마치 칼빈 소총을 보는듯, 정확도가 없는 슈팅으로 일관 했습니다. 66' 에 아게로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떠났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아게로도 적응이 되지 않는듯한 아쉬운 모습만을 보여주며 골을 기록하지 못합니다. 또한 '패스앤무브' 전술은 공격을 전개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얼리크로스 등 한발 앞서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던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골문 앞까지 반입은 가능하지만, 이미 반입이 되었을때는 상대의 수비가 모두 자리를 잡은 상태였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2. 여전히 역할없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진의 불안 먼저 맨시티는 매경기 보면서 느끼는 것 이지만, 야야투레의 복귀가 절실합니다. 램파드가 나름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풀타임을 소화해주지 못해 아쉽고, 오늘 경기에서는 81' 에 페르난디뉴와 교체 출전 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또한 콤파니가 없는 수비진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특히 오늘 경기에서는 망갈라가 루카쿠를 못막는 모습도 여러번 보였지만, 집중하지 않는 모습도 모습도 여러차례 보였습니다. 맨시티는 이제 한국시간 기준 1월 19일 새벽에는 아스날, 2월 1일 새벽에는 첼시와 경기하게 됩니다. 여전히 야야투레의 복귀는 불투명합니다. 이때까지 아게로와 콤파니 라도 제대로 활약할수 있도록 폼이 올라와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 가져봅니다. 사실 현재 EPL 2위에 랭크 되어 있기는 하나,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관전하게 되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경기후 엔딩곡 다듀의 '싱숭생숭' 을 틀어주던데 맨시티 팬들은 아스날, 첼시전 앞두고 정말 싱숭생숭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미지 출처 : 첫번째 이미지는 포탈사이트 다음에서 캡쳐 했습니다. 나머지 이미지는 SBS CNBC 의 중계를 직접 캡쳐했습니다.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이 경기 잡았어야 했는데ㅠㅠ 야야투레가 빨리 돌아와야 되요ㅠㅠ
이번 시즌 우승은 첼시가 가져갈듯 합니다 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펩이 경기 끝나고 상대 선수에게 달려든 이유
또 이겼습니다. 이걸로 12연승. 그리고 또 다시 스털링이 결정지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굉장히 운좋게 결승골을 성공시켰다면 이번엔 완벽하게 본인의 실력으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스털링의 골은 십자인대 부상도 치료하게 한다 스털링의 결승골에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재활중인 벤자민 멘디도 함께 기뻐합니다 ㅋㅋㅋ 아니 부상당한지 몇개월 안됐는데 저렇게 뛰어다니다니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부상당한 선수마저 뛰게만든 극장골이지만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심기는 불편해보였습니다. 경기 종료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우스햄튼의 레드먼드에게 득달 같이 달려들어 크게 화를 냅니다. 사실 극장승이기에 선수들 칭찬해주기에도 바쁠텐데 곧바로 상대편 선수에게 달려간다는거 자체가 특이한 장면이긴 합니다. 거기에다 크게 화를 내며 뭔가를 이야기하는게 보통일은 아닌듯 보였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펩은 자신이 왜 레드먼드에게 화를 냈는지 밝혔습니다. "전 레드먼드에게 그가 사이드 라인에서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말해줬어요. 사우스햄튼은 몇몇 슈퍼 재능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요. 레드먼드 역시 그런 선수들 중 하나죠" "하지만 그들은 경기를 하길 원하지 않았어요. 사우스햄튼은 막바지에 시간을 지연시켰고 전 단지 그들이 플레이를 하길 원했어요." 어쩌다보니 재능충이었던 레드먼드가 딱 펩한테 걸려서 모든 비난을 받게 되긴 했지만 좋게 해석해보자면 너같이 재능있는 놈들이 이길 생각은 안하고 왜 비기는데 안주하냐라고 동기부여 시켜주는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면 레드먼드가 뭔가 스털링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펩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죠 ㅋㅋㅋ 그간 펩의 일화같은걸 들어보면 그가 얼마나 축구에 미쳐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머리가........................(생략) 펩은 언제나 완벽한 축구를 보길 원합니다. 비단 그게 자기 팀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상대팀에도 해당되는거죠. 어쩌면 경기 자체를 하나의 예술로 보고 있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점에서 참 멋진 사람인거 같아요.
평소에 입는 축구 유니폼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간 농구와 야구 저지만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되었지만 유로2016과 코파아메리카가 동시에 열리며 올림픽까지 개최되는 스포츠 풍년의 해를 맞이해 축구유니폼 까지 트렌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축구유니폼도 굉장히 패셔너블 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일반 슬랙스, 청바지에도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 되었는데, 어떤 유니폼이 가장 이쁜지 알아보고 이번 여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역시 유벤투스 레플리카 만큼 패셔너블한 유니폼도 없죠. 1516시즌 모든 유벤투스의 유니폼 모두 실생활에서 입기 좋은 유니폼으로 선정해봤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유니폼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어웨이 유니폼은 마치 군대 생활복 같은 느낌에 땀자국이 그대로 보인다는 소문에 생략했으며 대신 써드 유니폼을 같이 선택해봤습니다. 하늘색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맨체스터 시티와 아르헨티나를 빼놓을 수 없겠죠? 평소와 다르게 가로 줄무늬로 들어간 바르셀로나의 1516유니폼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쁜 파리생제르망의 유니폼도 함꼐 셀렉해봤습니다. 지금은 많이 죽었지만 유니폼은 언제나 이쁜 밀란형제들입니다. AC밀란의 경우 앰블럼을 초기때와 같은 것으로 바꾸면서 더욱 미니멀한 느낌을 주고있네요!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베스트 11
런던 팀들과 맨체스터 팀들 그리고 리버풀 팀들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렸죠. 런던 팀들은 모두 승리, 그것도 완승을 거두면서 순위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반면 맨체스터 팀들은 승점 추가에 어려움을 겪었죠. 특히 맨체스터 시티는 참혹했습니다. 덕분에 리버풀 팀들이 반사 이익을 누렸죠.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 FW - 해리 케인 (지난 경기, 3득점) : 딸의 탄생을 자축하는 헤트트릭 달성. 볼 없는 움직임이 사실상 리그 최고 수준에 올라 있는 상태. 게다가 이 날 경기에서는 총 슈팅 11회를 기록. 유효 슈팅은 무려 7회. 상대 골키퍼를 칭찬 할 수 밖에 없음. - 피터 크라우치 (지난 경기, 1득점 1도움) : 팀 내 공격수 부재로 인해 출전했지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줌. 그의 장기인 제공권 장악력을 유감 없이 보여준 경기. 제공권 승리만 무려 19회. 슈팅 4회, 키 패스 2회는 덤. # MF - 알렉시스 산체스 (지난 경기, 1득점) : 공격 진영에서 인상적인 활약. 슈팅 뿐만 아니라 드리블, 키 패스 등으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시키는데 1등 공신. 또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태클을 성공할 정도로 전방 압박에 초점을 맞추는 플레이로 좋은 활약을 이어감. - 마르코스 알론소 (지난 경기, 2득점) :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터치를 기록. 상대의 강한 중앙 압박을 피하기 위해 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효율성 역시 매우 높았음. 또한 적극성을 가지고 전진을 시도했고 득점까지 기록할 정도로 좋은 모습. - 톰 데이비스 (지난 경기, 1득점) : 쿠만 감독의 선택을 받은 신예. 선발 출전 2회만에 데뷔골을 무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터뜨림. 그 외에도 중원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볼을 다루는 모습. 드리블 돌파 2회, 피파울 3회, 인터셉션 2회, 슛 블록 1회 등 공/수 활약. - 로스 바클리 (지난 경기, 2도움) : 오랜만에 본 모습을 보여준 에버튼의 보물. 슈팅은 없었지만 저돌적인 돌파와 창조적인 움직임을 통해 도움을 기록. 키 패스 4회, 드리블 돌파 4회, 피파울 1회 등 느리고 활동량 적은 맨체스터 시티의 중원을 쑥대밭으로 만든 장본인. - 미카일 안토니오 (지난 경기, 3도움) : 파예가 이탈한 가운데 팀 내 공격 1옵션 역할을 맡아서 수행. 상대의 측면 지역 뿐만 아니라 중앙으로 적극 침투하여 상대 수비진을 교란 시킴. 키 패스 4회, 드리블 돌파 2회 등 다양한 공격 옵션 수행. # DF - 벤 미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사우스햄튼의 맹공을 매우 효율적으로 막아내는데 일조한 수비수. 박스 주변에서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볼 처리에 집중한 모습. 클리어링 14회, 슛 블록 2회. 결국 무실점으로 막아냄. - 필 존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만능형 수비의 결정체. 모든 부분에서 눈에 띄는 지표 기록. 태클 성공 2회, 인터셉션 3회, 클리어링 9회, 슛 블록 5회, 제공권 승리 7회.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를 통해 상대 공격을 훌륭하게 저지. - 커티스 데이비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공격 지향적인 팀을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수비수. 결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상대 공격을 끊어내는 움직임이 돋보임. 인터셉션 4회, 클리어링 9회, 슛 블록 1회, 제공권 승리 8회. # GK - 벤 포스터 (지난 경기, 4실점) : 4실점을 기록한 골키퍼를 베스트 11에 올려 놓은 이유는 경기를 본 사람만 알 수 있음. 웨스트브롬의 형편 없는 수비진 덕분에 유효 슈팅만 총 11회 허용한 경기. 그나마 포스터의 활약이 아니었으면 대참사가 나왔을 경기. #1. 파예의 깽판, 빡친(?) 웨스트햄 현재 웨스트햄은 팀 성적이 나오질 않고 있죠. 이 때문에 배신자(?)가 발생했습니다. 팀의 에이스인 파예가 그 주인공 입니다. 2016년 2월에 재계약을 체결한 그는 웨스트햄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죠. (거짓말로 들통 났지만..) 어쨌든 그는 웨스트햄에서 떠나고 싶다고 대놓고 이야기를 했다죠. 이에 마르세유가 구체적인 딜을 했고 충분한 금액이었기에 이적을 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웨스트햄의 구단주와 감독은 파예의 태도에 너무 큰 실망을 했죠. 이에 그에게 엄중한 벌을 내렸습니다. 이.적.불.가 그가 구단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경기는 물론이고 훈련에도 참여시키지 않겠다고 했다는 군요. 물론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대가로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는 얘기까지... (사실상 돈을 주지 않겠다는 뜻이죠). 그는 2021년까지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그 때까지 커리어를 망칠 위기에 빠진 셈이네요. 과연 그는 어떻게 될까요? (그가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웨스트햄은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까지 했으니...) #2. 사고뭉치 바튼의 복귀 그리고 결승골 스코틀랜드의 명문, 레인저스에서 뛰던 바튼. 이번에 정말 큰 사고를 하나 쳤죠. 10년간 불법 베팅. 현역 선수로서 하면 안 될 일을 했죠. (물론 불법은 현역 선수가 아니더라도 하면 안 됩니다). 이 때문에 FA로 부터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번리가 영입을 했죠. 그리고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한 바튼. 결승골 까지 넣었네요. 이 후 바튼은 션 디시 감독에게 고맙다는 인터뷰도 남겼죠. 하지만 그의 전망은 매우 어둡네요... #3. 땡깡부린 코스타, 경기 출전조차 못하다. 최근 잠잠했던 코스타가 큰 건수 하나를 쳤죠? 요즘 중국발 황사 머니가 그를 살살 꾀어 냈나 봅니다. 잘나가던 그가 갑자기 팀을 떠나고 싶다고 땡깡을 부렸다는군요. 명목상으로는 부상 여부로 의료진 및 코치진과 이견을 보였고, 믿었던(?) 감독마저 코칭 스테프의 편에 서자 토라졌다고는 하는데... 결국 주급 인상이 그의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첼시는 거절을 하겠죠. 어쨌든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서 콩테 감독은 코스타를 빼버리고 레스터 시티 전을 치렀죠. 결과는 아시죠? 코스타 없이도 3-0 승리. 뻘쭘하겠네요~ 과연 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