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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종잣돈 제대로 모으는 법]

① 뺄 것은 빼고 최대한 모으자! 마음 같아서는 월급의 전부를 종잣돈으로 모으고 싶겠지만 사실상 그러기는 어렵다. 일단 먹고 살아야 할 것 아닌가. 게다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옷을 사거나 모임에 참석하는 등 어느 정도 사회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지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우리는 종잣돈을 모으는 것과 별도로 보험이나 노후대비용 저축에 가입하기도 한다. 이렇게 생존, 사회생활, 기타 저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돈이 얼마인지 가늠해보자. 수입에서 이 돈을 뺀 금액이 종잣돈을 모을 수 있는 최대 여력이 된다. 이 최대 여력을 종잣돈 모으기에 전부 쏟아 붓자. ② 단숨에 모으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은 힘들고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돈을 모으다가 중도에 포기하고 싶단 생각이 몇 번이나 들 수 있다. 돈을 모으는 동안 고통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기간을 잡아 종잣돈을 모은다. 대개 1~3년이 적당하다. ③ 눈에 보이게 모으자! “1년에 종잣돈 1,000만원을 모으겠다!'와 같은 가시적인 목표를 세우자. 그리고 돈이 불어나는 모습이 눈에 확확 들어오도록 2개 이하의 상품에 집중적으로 저축한다. 종잣돈용 계좌가 너무 많으면 관리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적립 금액이 소액으로 분산되어 큰 돈을 모으고 있다는 성취감이 들기 어렵다. ④ 안전한 상품으로 모으자! 종잣돈을 모을 때는 반드시 안전한 금융상품을 이용해야 한다. 단기간에 많은 돈을 모으는 것이므로 일시적인 시장의 충격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종잣돈을 모을 때는 은행의 적금을 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기대수익률을 높이고 싶다면 증권회사의 '채권형 펀드'에 일부를 적립하는 방법도 있다. ⑤ 종잣돈을 특별 대우하자! 목표한 금액 이상이 되기 전까지는 절대 쓸 수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종잣돈을 지출 계획에서 배제한다. 이외에도 종잣돈은 충동에 의한 지출, 예상치 못한 필요에 의한 지출 등으로부터 안전해야 한다. 이제 결제계좌와 분리된 종잣돈 전용 통장을 만들자. 그리고 별도의 비상금 통장을 만들어 종잣돈 계획을 위협하는 각종 예상치 못한 지출로부터 종잣돈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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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태풍
크리스마스 선물이 가득 담긴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끌며 멋진 뿔을 자랑하는 순록은 주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의 북극지방에 서식합니다. ​ 그런데 이 녀석들은 간혹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행동을 합니다. ​ 외부에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수백 마리의 순록 떼가 한데 모여 원을 그리며 뱅뱅 도는 것인데 그 모습이 태풍과 비슷하여 ‘순록의 태풍’으로도 불립니다. ​ 순록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천적으로부터 자기 몸과 무리를 방어하기 위한 행동인데 이때 순록의 최고 속도는 시속 80km에 달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포식자라도 쉽게 뛰어들 수 없는 것입니다. ​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태풍의 눈이 되는 중심에는 생후 1년 미만의 새끼들이나 암컷이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나머지 수컷들이 바깥쪽을 회전하며 암컷과 새끼들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 자신의 무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순록들의 생존 본능을 넘어 부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과 어미를 지키기 위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리는 모습을 본 순록은 어른이 된 후 다른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도 달리기 시작합니다. ​ 이처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부모들도 때론 두렵고 힘들 때가 있지만 자녀들이 올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 그렇게 된다면 그 올바름을 보고 자란 아이들도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참된 어른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자기희생 #희생 #사랑 #가족 #인생
할아버지의 검은 봉지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오래전 저희 가족은 한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고 이사 기념으로 만든 떡을 이웃 주민과 나눴습니다. 이웃 중 할아버지 한 분이 유독 고마워하시며 현관문 손잡이에 작은 호박 두 덩이와 호박잎이 담긴 검은 봉지로 답례를 하셨습니다. ​ 이후에도 손수 만든 음식을 가지고 찾아가면 얼마 후 저희 집 현관에는 검은 봉지가 걸려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봉지에는 김부각, 깻잎과 콩잎 등 소박한 답례와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고 그렇게 저희 가족은 노부부와 소소한 인연으로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위층에서 ‘쿵’ 소리가 들렸고 평소 거동이 불편하던 할머니가 생각나서 급한 마음에 올라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인기척이 없었고 불안해진 저는 곧장 119에 신고했습니다. ​ 구급대원과 함께 문을 뜯고 들어간 집에는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할머니는 빠른 발견으로 위급한 상황은 넘겼고 뒤늦게 병원으로 달려온 할아버지는 저의 두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계속하셨습니다. ​ 그리곤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매일 새벽마다 저희 집 차를 몰래 세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라 차를 숨기기도 했지만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찾아내 깨끗하게 세차를 해 놓으셨습니다. ​ 저희 남편까지 나서 할아버지를 겨우 설득해 세차를 멈추게 했지만, 대신 문고리엔 검은 봉지가 더 자주 걸렸습니다. ​ 그리고 얼마 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고 할아버지는 자식과 함께 지내기 위해 이사를 하게 되셨는데 이사하는 날, 할아버지는 저희 집에 찾아와서는 옥가락지 하나와 은가락지 하나를 내밀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아들만 둘인데 막내딸 생긴 기분이어서 좋았어. 그리고 이삿짐 정리를 하다 보니 이거를 발견했는데 아마도 먼저 간 그 사람이 막내딸에게 주라고 남겨둔 것 같아서 들고 내려왔어.” ​ 저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주신 가락지를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제법 긴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문득문득 할아버지와 검은 봉지가 떠오릅니다. 오늘 사연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매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입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 주변에는 존중과 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쑥스러워서, 바빠서 등 다양한 이유로 덮어두었던 마음을 작게나마 표현해 보세요. 세상은 따뜻함으로 물들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정 #이웃 #관심 #이웃사촌 #인생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