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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 공기정화식물 ▪ 10가지

1. 아레카 야자 실내공기 중 염료, 신나, 접착제 등의 독성이 있는 성분인 키실렌, 톨루엔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실내에서 담배연기나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정화하기도 한다. 2. 관음죽 실내의 유해가스를 줄여준다. 그리고 실내 습도를 높여줘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제거해줍니다. 관음죽을 화장실에 두시면 암모니아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3. 인도고무나무 포름알데히드 제거효과가 뛰어나다. 냄새제거도 효과적이라서 새집이나 새사무실에 좋다. 4.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는 포름알데히드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타 식물의 30배 가량의 음이온을 방출시킨다. 전자파 차단효과도 뛰어나고 니코틴, 곰팡이, 암모니아 등의 악취분해효과 또한 있어서 새집증후군에 효과적입니다. 5. 거베라 플라스틱소재의 쓰레기봉투나 종이, 타월 등 가정용제품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기에 주방에 두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벤젠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6. 팔손이 나무 팔손이나무는 전자파 차단효과와 공기정화능력이 있어 새집증후군 퇴치에 효과적이다. 7. 행운목 행운목은 포름알데히드 제거와 습도조절효과가 있는 공기정화식물이다. 8. 벤자민나무 벤자민나무는 새집증후군의 포름알데히드와 실내 사무공간의 오존제거에 효과적인 식물이라고 한다. 잎이 많은 만큼 공기정화효과도 크다. 난방기나 주방조리중 불완전 연소된 유해가스를 제거하며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만들기도 한다. 9. 스파티 필름 스파티필름은 공기정화식물로 아세톤, 벤젠, 포름알데히드, 알코올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제거 및 습도조절능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10. 싱고니움 싱고니움은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레인, 자일렌 제거 효과가 있고 새집증후군 예방 효과도 있다. 그리고 암모니아 제거 및 미세먼지를 없애고 실내조절기능에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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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배만 나왔을까?
복부 부분비만의 공통점은 '기본적으로는 말랐다'는 것입니다. 전신비만인 사람이 팔다리만 가늘어지며 복부비만의 되는 일은 드뭅니다. ET체형은 정상 체형이나 마른 체형이 몇 가지 이유로 배에 내장지방이 끼면서 배만 나온 것이지요. 주저앉을 때 쿠션 역할을 해줄 엉덩이도 아니고, 근육이 많은 허벅지도 아닌 하필 한눈에 훤히 보이는 배에 지방이 쌓이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간'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가능한 한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피하에 지방을 저장하려고 합니다. 피하지방은 보기는 안 좋을지 몰라도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하고, 혈관 건강에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교통정체를 피해 멀리 교외에 만든 물류창고 격입니다. 다만 피하지방을 쌓으려면 혈관을 통해 지방을 멀리까지 보내야 합니다. 간은 폭식, 음주 등으로 몸에 갑작스럽게 많은 열량이 들어오면 여분의 열량을 서둘러 지방으로 만듭니다. 그 모든 지방을 혈관을 통해 피하까지 보내야 한다면 혈관 건강 차원에서는 날벼락 맞을 일이죠. 그래서 우리 몸은 피하지방을 일정량 이상 만들지 못합니다. 대신 '까짓 거 바로 써버리지'라며 급한대로 간 가까운 곳에 대충 쌓아둡니다. 간 내부, 주변, 창자 사이처럼 언제든 불러낼 수 있는 곳에 대충 처리하는 겁니다. 그래서 생활이 불규칙하거나 폭식이 심하면 일반적으로 내장지방부터 쌓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길목 좋은 곳을 차지한 덕분에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는 비교적 빨리 연소됩니다. 주변에 보면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희한하게 배만 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배가 나온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운동시간을 뺀 나머지 일상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운동할 때만 빡세게 하고 끝난 후엔 '운동했으니 괜찮겠지'라며 소주에 삼겹살로 폭식을 하거나, 일주일에 한두 번 다리가 부러져라 운동하고 나머지 날들은 의자에 찰싹 붙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벼락치기 운동으로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을 태우고, 폭식으로는 그보다 더 많은 양을 내장지방으로만 쌓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꼴입니다. 반대로 이런 벼락치기 운동을 하지 않고 일상에서 활동적이고 식사를 고르게 하는 분들은 전반적으로 살이 찔지언정 복부만 볼록하게 찌는 경우는 드뭅니다. 실제로 이런 분들은 체지방이 높아도 활력이 넘치고 대체로 건강합니다. 사실상 배가 불룩한지 납작한지는 잠깐 하는 반짝 운동보다는 일상을 얼마나 단속하느냐가 좌우합니다. ※ 위 콘텐츠는 《헬스의 정석》에서 발췌·편집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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