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a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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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oas hoult

아역으로 데뷔해 마의 16세를 거뜬히 넘겨준 니콜라스 홀트 현재는 헝거게임의 제니퍼 로렌스와 조용히 연해를 계속해간다던데 둘이 잘어울려 오래가길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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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chute89 연애한지 어언...2년이 되간다네요 ^.ㅠ
안돼 연애하지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스킨스의 홀트가 짱! 싱글맨에서의 홀트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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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사들의 매력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샘 클라플린, 니콜라스 홀트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영화 <킹스맨>에서 "Manner maketh man"이란 명대사로 젠틀맨의 정의를 새롭게 한 콜린 퍼스. 최근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로 다시 한 번, 최고의 영국 남자임을 입증했죠. 연기력뿐 아니라 그가 영화 속에서 입는 슈트는 언제나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는데요. 이탤리언 슈트 스타일이 대세인 요즘 영국식 슈트의 진가를 알린 장본인이죠. 2017년에 개봉할 <킹스맨: 더 골든 서클>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출처: allets.com, 영화<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킹스 스피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킹스맨>의 해리 하트 스타일 높은 어깨선이 특징인 영국식 슈트를 입고 레지멘틀 타이를 매치해 보세요. 영국 신사처럼 보이고 싶다면 안경과 우산 등 액세서리를 적절히 활용하는 걸 추천 해요. 1 블랙 프레임 안경 올리버 피플스 2 커프 링크스 랑방 3 그레이 슈트 알프레드 던힐 4, 5 타이와 포켓스퀘어 모두 드레익스 6 우산 런던 언더 커버 출처: allets.com, 영화<킹스맨: 시크릿에이전트>, FARFETCH, DRAKES, OLVERPEOPLES, ALFRED DUNHILL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오이 오빠’란 별명을 가진 베네딕트 컴버배치. 영국 BBC의 드라마 <셜록>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죠. 개성 있는 외모에 대한 평은 <셜록>을 보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요. 드라마 속 패션 역시 셜록 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했어요. 참, <닥터 스트레인지>가 한창 상영 중이니 컴버배치만의 색다른 ‘히어로’가 궁금 하다면 참고하시길. 출처: allets.com, 영화<셜록: 유령신부>, <이미테이션 게임>, <닥터스트레인지> <셜록>의 셜록 홈즈 스타일 긴 기장의 더블브레스트 코트를 입고 깃을 세워 연출한 게 홈즈 스타일이에요. 이 때, 머플러는 무심한 듯 원루프 방식으로 두르는 게 포인트! 1 뉴스보이 캡 락앤코 해터스 2 더블 브레스트 코트 헤보 3 블루 팬츠 인코텍스 4 가죽 장갑 벨스타프 5 버건디 재킷 에르메네질도 제냐 6 블루 스카프 베그앤코 출처: allets.com, ERMENEGILDO ZEGNA, MR PORTER, BELSTAFF, FARFETCH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영화 <러브, 로지>, <미 비포 유>로 여심 저격에 성공한 샘 클라플린. 깊은 보조개가 매력적인 그는 안타깝게도 이미 품절남이란 사실. <미 비포 유>에서 남긴 마지막 편지는 수많은 여자 관객을 울리는 동시에 윌의 잔상 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었죠. 영화 속 그의 패션은화려하고 독특한 여주인공 패션에 묻혀 다소 평범한 듯 보이지만 일상 생활에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출처: allets.com, 영화<러브, 로지>, <라이엇 클럽>, <미 비포 유> <미 비포 유>의 윌 트레이너 스타일 브리티시 캐주얼을 연출하고 싶다면 윌 트레이너의 룩을 참고하세요. 버튼다운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 해서 입고 왁스트 재킷을 걸치면 OK! 신발은 스니커즈 대신 데저트 부츠를 선택해요. 1 버튼다운 셔츠 바버 2 스트라이프 스카프 레이버데이 3 그레이 니트 톱 마르니 4 데저트 부츠 처치스 5 왁스트 재킷 바버 6 데님 팬츠 폴 스미스 출처: allets.com, 영화<미 비포 유>, BARBOUR, FARFETCH, PAUL SMITH, SCULP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영화 <어바웃 어 보이> 속 귀여운 꼬마였던 니콜라스 홀트는 ‘마의 열여섯’을 비웃듯 영국 대표 훈남으로 성장했죠. <웜 바디스>, <매드 맥스>, <이퀄스> 등 연기 변신을 거듭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어요. 출연한 영화 속에서 대부분 단벌 신사거나 옷을 입고 나오지 않아 영화 속 패션보다는 그의 일상적인 패션이 더 눈길을 끄는데요. 190cm의 큰 키 덕분에 ‘재킷+셔츠+팬츠’의 단순한 조합도 멋스럽게 소화 한답니다. 출처: allets.com, 영화<이퀄스>, <어바웃 어 보이>, <웜 바디스> 니콜라스 홀트의 리얼 웨이 룩 항공 점퍼와 스웨트 셔츠를 활용해 캐주얼하게 입을 것. 조거 팬츠와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하는 걸 추천해요. 1 니트 캡 비즈빔 2 MA-1 항공 재킷 알파 인더스트리 3 스웨트셔츠 아미 4 카키색 스니커즈 푸마 5 아이보리 티셔츠 리얼 맥코이 6 조거 팬츠 YMC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FARFETCH, SCULP, OHKOOS, PLATFORMSHOP, WAYLON 출처: allets.com
키아누 리브스가 미담제조기라고 불리는 이유
1. 10년간 수백억원을 기부해오면서도 내색하지 않음 겸손하고 늘 친절해 ‘할리우드 미담 제조기’로 유명한 키아누 리브스. 최근 그가 지난 10년 동안 몰래 어린이 암 환자를 위한 재단을 운영하던 것이 밝혀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가 이런 일을 시작한 것은 1990년대에 막내 여동생이 백혈병에 걸려 투병했기때문인데, 암 치료를 연구하는 기금도 만들고 아동 병원 운영과 환아들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해왔다고 2. 자리양보는 기본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15년 뉴욕의 지하철에서 무거운 짐을 든 여성에게 흔쾌히 자리를 양보하는 동영상이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존 윅’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그에게 지하철에서 찍힌 사진이 많은데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느냐는 질문에 “다들 출근하거나 바쁘게 살아가는데 내가 보이기나 하겠냐”고 말하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3. "보고싶으면 연락해" 스케줄로 인해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키아누 리브스에게 8살 아이가 다가와 ‘키아누 리브스가 맞냐’고 물으며 놀라워했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반갑게 맞아주며 비행기 타기 전 약 1시간 동안을 아이와 놀아줬다. 이후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 자신의 전화번호를 아이에게 주며 “아저씨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이 번호로 전화해”라는 말을 남겼다고. 4. "80km 쯤이야!" 하루는 LA의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 났지만 휴대폰도 없어 어쩔 줄 몰라 하던 한 여성을 본 키아누 리브스는 멈춰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당시 그는 직접 도와주려다 안되자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고, 여성의 차량이 견인돼가자 무려 80km 거리를 돌아서 여성을 집에 데려다주고 무슨 일이 생기면 전화하라고 번호까지 남겼다고. 5. 매트릭스 출연료 전액을 제작진들에게 환원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최근 키애누 리브스가 두 편의 매트릭스 시리즈로부터 얻는 이익 5,000만파운드(약 1,000억원)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키애누 리브스는 이 돈을 효과음 담당 스태프와 특수의상 디자이너들에게 기부했다. 제작진 한명당 받는 금액은 한화로 약 11억원 정도라고.. 키애누 리브스는 “돈은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내가 번 것만으로도 몇 세기는 살 수 있다”고 돈에 대해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스턴트배우들에게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오토바이인 할리데이비슨을 한대씩 선물했다. 6. "사인 거부? 그게뭐야?" 최근 스포츠 전문기자인 James Dator는 자신의 트위터에 16살일 때 키아누 리브스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극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영화를 보러 온 키아누 리브스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직원 할인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키아누 리브스는 당황하더니 자신은 이곳의 직원이 아니라며 직원 할인을 거절했다고. 하지만 몇 분 뒤 키아누 리브스가 돌아와 “방금 전 일은 내 사인을 원했던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기에 사인을 했다”고 말하며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영수증 뒷편에 사인을 해서 그에게 준 후 아이스크림을 버린 뒤 영화를 보러 들어갔다. 이 글을 올린 기자는 “난 나중에서야 눈치챘다. 그는 16살 멍청이에게 줄 사인을 위한 영수증을 얻기 위해 먹지도 않을 아이스크림을 샀던 거였다”고 말했고 이 일화는 전 세계에 퍼져 키아누 리브스의 인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7. 영화 <헬프>의 옥타비아스펜서가 밝힌 미담 무명시절 오디션 보러 가는데 차가 고장난 옥타비아 스펜서. 길가에 차를 세웠는데 차가 너무 더러워서 아무도 안도와주었다고 함 그런데 그때 오토바이타고 지나가던 키아누리브스가 오토바이를 세우고 다가와서 도와주었다고.. 자기가 생각해도 차가 너무 더러워서 설마 저걸 직접 손 대고 밀어줄까 했는데 개의치않고 직접 차를 밀어가며 도와주는 키아누의 모습에 감동하여 이후로 키아누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개봉 첫주에 보러간다고 함 유명해지고나서 키아누리브스한테 저 얘기 했냐고 물으니 옥타비아스펜서가 자기 그날 너무 옷도 거지같이 입고 쪽팔려서 저날 기억 못했으면 좋겠다고ㅋㅋㅋ ㅊㅊ: 여성시대
영국에서 다리가 가장 예쁜 여자, 카렌길런의 패션
수많은 여배우들을 떠받드는 여덕계의 1인자로서....감히 선언합니다. 영국에서 다리가 제일 예쁜 여배우는 바로 이분이라고! 국내에선 인지도 좀 낮긴 하지만 '닥터후'때문에 서양덕후계에서 차지하는 지분율은 꽤 큰편. 한때 코믹콘 여신(..)취급을 받았던 분이죠. 카렌 길런언니입니다. 저번에 무슨 공포영화에도 출연하셔서 얼굴 익숙하실수도 있을듯. 다시 다리얘기로 돌아가자면.... 이쁩니다. 그냥 이뻐요. 사실 여자들은 무조건 마른 다리를 좋아한다는 선입견과 달리 저는 알렉사청처럼 너무 마르고 곧기만한 다리보다는 이렇게 분명 늘씬한데! 부담스러울정도로 마르지않고 여성적인 선이 살아있는 다리가 그렇게 이뻐보이더라구요. 닥터후 첫화때 경찰제복 입고 등장하는거 보고 완전 반함요. ...다리 잘 나온 사진을 찾아보니 이런게 걸리네요. 사실 다리빼고도 다 이쁜거같..(팬심) 하여간 오늘 얘기하려고 하는건 사실 이 분의 패션입니닼ㅋㅋㅋㅋ 되게 소녀소녀한 스타일인데 촌스럽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게 잘 어울림. 하긴 그 몸매면 뭐가 안예쁘겠냐만은... 귀여운 탑들 진짜 많은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 영국여자의 상징같은 트렌치코트도 찰떡같이 어울려주시고요 ㅠㅠㅠ 본인도 자기 다리이쁜거 잘알아서 미니스커트를 잘 입더라구요. 하긴 나라도... 평범한듯 소녀스러운게.. 데일리룩에 참고하기에 딱 좋음! 파파라치샷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사복은 아니고 닥터후 촬영중일때 찍힌건데... 저 의상도 너무 예뻤어요. 가오리핏의 빨간색 상의인데 마른 사람이 입으니까 완전 청초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빨간색 옷 입은 사진 한컷 더 시크함 폭발!!! 마지막은 가오갤 촬영때문에 머리삭발했던 시절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옷이랑 다리에 시선이 가는 나는....(절레절레) 혹시 빙글에도 카렌 길런 좋아하시는 분 있으면 손한번 들어주세요. 덕동지 찾고싶습니다 ㅠㅠ
톰 크루즈가 종교를 통해 여신도 상납을 받아온 사실을 보여주는 넷플 다큐 사이언톨로지.jpg
(스압주의) 2015년 작 정화: 사이언톨로지와 신앙의 감옥 다큐 소개: 사이언톨로지의 학대와 불법적인 관행을 파헤친 베스트셀러책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전 사이언톨로지 신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행된다. 참고: Scientology. 라파예트 로널드 허버드(Lafayette Ronald Hubbard)(1911~1986)가 1954년에 창시한 사이비 종교이자 범죄 단체.  미스 개비지 (현 사이언톨로지 리더) LRH는 사이언톨로지 종교 창시자  넷플릭스에 사이언톨로지 관련 고발 다큐가 있길래 봤다가 너무 충격받아서....다들 알고 있었음? 참고로 2015년 3월 HBO 방송에서도 방영된 다큐멘터리라 함  선댄스영화제에서도 초청받아 상영했었다고 하고 오랫동안 사이언톨로지에 있었던 많은 신도들이 직접 증언 고발하는데 너무 충격 받아서.... 살인에 감금 협박 도청 감시 구금에 끔찍한 폭행에 성폭력까지 아주 다채로운데  이런 피해를 입고 몸담은 전 신자들이 나와서 증언, 폭로 고발하는 내용임 그중 가장 충격 중 하나는 바로 이른바 탐크루즈 애인 상납 (정확하겐 그냥 여자 일회적으로 가지고 노는 성상납) 이었음 이 종교 2인자이자 스타이자 홍보담당이나 마찬가지인 탐크루즈가 애인이 필요하다 말하면  탐크루즈에게 사이언톨로지 교회 내부에서  그때그때 신앙이 두터운 여신도 정해서 애인이 있으면 헤어지게 하고  가족과도 떨어지게 하며 탐크루즈 집에 데리고 가서 상납함 사이언톨로지 내부에서 조직적으로 탐크루즈 취향대로 단역의 배우 역할도 일정기간 하게 하고 값비싼 명품에 탐크루즈 미용사에게 직접 탐크루즈가 좋아하는 머리색으로 염색도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톰 크루즈 취향에 맞추게 한 후  탐크루즈 집에서 약 2주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이른바 상납시킴 이 모든건 사이언톨로지에서 세뇌시키며 막중한 신앙적 업무라고 철저히 처음부터 속임 그리곤 교주가 집에온 뒤 교주의 말을 여신도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다고  교주를 화나게 했다며 탐크루즈가 여성 코앞에서 탁자를 내리치고 소리치며 2주만에 집에서 내쫓음 이 관련 사실을 친구에게 말했다가 친구의 고자질로 사이언톨로지가 여성이 해당사실을 발설했다는 것을 알자 교회의 모든 공중화장실을 첫솔 하나로 사람들 발 아래 채어가며 닦게 하며 학대시켰음 이 모든건 당시 신도들 뿐 아니라 여성 당사자가 직접 진술한 FBI 보고서에도 기록서에  관련 수사자료가 그대로 남아있음 말하는걸로보아 사이언톨로지 교회 내부에서 스타이자 2인자 탐크루즈에게 공공연히 여신도들을 상납했던듯  현 교주에게 메달 상을 받고 연설을 하며 사이언톨로지 창시자 교주 액자를 보며 경배하는 톰 크루즈의 첫 장면 사이언톨로지 교주와 교회가 탐크루즈 생일파티를 거대하게 열어줌 (사이언톨로지의 절대적 스타이자 강자이자 사실상 2인자인 톰크루즈를 위해 집, 비행기, 땅, 차 등 탐크루즈가 원하는 모든걸 사이언톨로지에서 다 알아서 사줌) 사귀던 애인과도 헤어지게 하며 이렇게 모든걸 다 탐크루즈 취향대로 맞추게 하는 이 모든건 다 톰크루즈에게 상납시키기 위해서 ㅇㅇ 머리부터 발끝까지 직업까지 전부 톰 크루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신하게 사이언톨로지가 만듬 이때까지도 사이언톨로지는 이 신앙 두터운 여성에게 사이언톨로지 임무를 수행하는것으로 세뇌시켰고 여성또한 그렇게 알고있고 믿고 있었음 미스캐비지= 사이언톨로지 현 교주 리더 여성은 톰 크루즈 집에 들어가서 생활한지 2주만에 내쫓김 탐크루즈는 아래에서 보듯 현 사이언톨로지 리더와 함께 연설을 같이하고 상도 받으며 사이언톨로지의 얼굴노릇을 계속 하고 있음 LRH는 참고로 사이언톨로지 창시자 교주임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지 역대급이라 말도 안나옴 와 무려 상납을;;;; 미친새끼 이거 외에 니콜 키드먼과의 결혼생활에서도  사이언톨로지 교주와 탐크루즈가 지시 명령해서 니콜키드먼을 감시 도청하고 그 감시 도청을 직접한 신자들이 나와서 과정과 이유에 대해 인터뷰하는것도 자세히게 나오는데 이건 너무 길고 스압 심해질까봐 뺐음 유투브에도 참고로 사이언톨로지 고발 다큐 전체영상 있음 ↓ 현재 넷플에서는 해당 다큐 내려간 듯 참고로 해당 캡처에 나오는 여성분 나자닌 보니아디도 웬만큼 아는 배우.... 벤허랑 호텔 뭄바이 주연으로 나옴 디미토리펌
꿀이 뚝뚝 떨어지는 귀여움 담당 캐릭터! 최고는 누구?
(지난 번 결과는 아래쪽에 있어요~) 영화 속에는 무게를 잡고 극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그 주변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감초 같은 캐릭터도 있지요. 지난 번엔 미모 담당 캐릭터를 뽑았다면, 오늘은 귀여움을 어필하는 캐릭터를 뽑았습니다. 영화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녹였던 귀요미들, 과연 누가누가 있었을까요? 꿀이 뚝뚝 떨어지는 귀여움 담당 캐릭터! 그 중 최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은밀하게 위대하게 - 리해진 세 명의 꽃미남 간첩의 이야기 은밀하게 위대하게. 원류환과 무게감 이미지, 리해랑이 쿨한 이미지를 맡았다면 막내인 리해진은 귀여움을 맡았습니다. 물론 이야기의 특성상 리해진이 심각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았지만, 오히려 그 간극 때문에 안그래도 귀여운 모습이 더 귀엽게 느껴졌지요. 역할을 맡은 이현우 자체의 귀여움도 상당했구요. 이럴 때는 멋있지만... 이럴 때는 한 없이 귀여운... 미.. 미안.. 누나 심장좀.. 2. 어바웃 어 보이 - 마커스 이미 저 한장의 사진으로 모든 누나들의 심장을 저격했지요. 두 번째는 어바웃어 보이의 마커스입니다. 초롱초롱한 눈, 빵빵한 볼, 거기에 앵두 입술... 극중 설정이 왕따 소년이었다고 하는데 저렇게 귀여운 애를 왕따를 시키다니 전혀 현실감이 없잖아...라는 생각이. 그리고 이 영화로 주목을 받은 니콜라스 홀트는 이 후에 정변의 아이콘으로 등극하죠! 이랬던 우리 아이가 남자가 다 되었구나.. 마음이 선덕선덕하구나... 3. 응답하라 1988 - 최택 두 번 말해 뭐합니까. 세 번째는 오늘의 강력한 최다득표 후보! 응답하라 1988 최택! 초롱초롱 강아지는, 귀요미의 필수조건 봉긋한 볼, 거기에 앵두 입술! 여기에 느릿느릿 조용한 택이의 성격과 말투는 그야말로 귀여움의 극치! 응답하라를 볼 때 마다 TV에 손을 넣고 싶습니다 ㅜㅜ 택아, 누나 여깄어 ㅜㅜ 가까운데 왜 손 한번 잡지를 못하니... 에구 우리 애기... 움직이니까 더 심쿵 ㅜㅜ 나도 그래 ㅜㅜ... 4. 킥애스 - 힛걸 클로이 모레츠를 일약 스타덤에 올린 역할! 킥애스의 힛걸이 네 번째입니다. 이제는 꼬맹이도 액션을 하는 시대,,, 힛걸은 마치 만화 속에서 갑툭튀한 것 같은 느낌의 캐릭터였죠! 귀여운 만큼 인기도 많은 캐릭터였어요! 한 장은 아쉬우니 여러장 투척! 카드를 마치기 전에 지난 결과를 공유합니다! 영화 속 미모 담당 캐릭터 모음! 최고를 뽑아보자!의 승리자는? 1. 조윤: @chosooyeon1228, @sidestory, @dkrkrud3269, @jeongsori, @tatsmato95(천만표), @dogye0108, @mumumumu, @itsmepjy 2. 뉴트: @Blachat, @meberic, @unapologetic, @kimdn03, @cookie9586, @xxpp8637, @gksworhks123, @pinktiger02, @rkdrkdml, @daeun0405, @tlsskdus13, @sibianca, @tnqlsdl2001, @wmy80155, @jhs01083447074, @pinkfox2000, @wndmssksk, @ujin2354 3. 로키: @tylant, @ikissedagirl, @wjdqls18, @yhussi, @sola51, @dbaudwn3516 4. 레골라스: @realcheck, @gaebokchi, @Parfait15, @hongly, @gejj970515, @rlcks109, @yesol31, @jeongeunyoon1, @jooho0403, @rawromi, @10043384, @xanae730, @dmaql3586, @christin1012, @dlqhkd, @jenny4, @blackcatmiro, @dramagirl0120, @hiro0202, @stellamarina, @bhy010530, @zlddyd123, @hyesoo87, @yangsari09, @jje6601, @ken515, @cheshirrecat, @swingcaster 5.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kth16688 6. 송중기: @yumiru3257 뉴트와 레골라스가 용호상박을 이루며 붙었지만 역시 원조의 힘은 막강했습니다. 이 분야의 선두주자이자 아버지, 레골라스가 28표로 우승을 거머쥐었어요. 과연 인간도 아닌 엘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신 분이라... 그 아름다움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ㅎㄷㄷ 이번 투표! 귀요미 캐릭터 최강자! 댓글에 당신의 선택을 남겨주세요^0^/
실제 키 187cm 콜린 퍼스의 수트핏
1960년생으로 올해 만56세인 영국의 남자배우 콜린 퍼스 (Colin Andrew Firth) 현 영국의 신사 이미지를 대표하는 배우 우리나라에선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와 영화 <오만과 편견> , <킹스맨>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특히 <브리짓 존스의 일기>시리즈에서 차가우면서도 내 여자에겐 약한 남자 마크 다아시를 연기하며 미스터 다아시의 이미지로 굳어가는 듯 했으나 배우의 이미지가 한가지 역할로 굳어지는것을 경계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연기도 좋았고 영화 평도 모두 굳bb 하지만 역시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에서의 해리 하트역으로 <브리짓 존스의 일기> 마크 다이시에 버금가는 캐릭터를 만들어냈죠 킹스맨 성공의 8할은... 바로 이 완벽한 피지컬과 수트핏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ㅠㅠ 콜린버스보다 약 30살 어린 핫한 남자배우 태런 에저튼도 함께 출연했는데 정말 콜린 퍼스밖에 안보이더라구요.... Hㅏ 왕립 셰익스피어 극단출신답게 본업도 너무 너무 잘하는데 피지컬도 덩달아 열일을 해주시니 모두 콜린 퍼스에 열광할 수 밖에요!! 콜린 퍼스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의 여성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고있죠! 미중년의 좋은 예 젊을 때도 잘생겼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더 잘생겨지고 있는 배우 배우의 리즈 시절을 떠올리면 보통 20대를 말하기 마련인데 콜린 퍼스는 현재라고 말 할 수 있겠어요 그렇다면 미소년 시절의 콜린 퍼스를 안 볼 수 없겠죠? 미소년이 미청년을 지나 미중년으로 거듭났네요bb 최근 " 최근 들어 많이 늙어서 여성들의 관심을 덜 받고 있는데, 아내인 리비아는 나를 늘 많이 좋아해줘서 고맙다." 라며 망언을 하기도 했죠.. 레알 망언러 등극 킹스맨 이후로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한테도 사랑받는걸 왜 혼자 몰라.....ㅠㅠ 나이가 들어서 안경을 쓴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그 모습또한 섹시한 남자 187cm의 장신에, 어깨가 넓고, 팔 다리가 길고, 골반과 흉골이 알맞은 모양이라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콜린퍼스였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매드맥스와 페미니즘
http://blog.naver.com/catship/220381459538 (※ 스포일러 다수 포함) 매드맥스를 보았다. 어떤 영화인지 정보도 없었고, 심지어 예전 시리즈가 있는지도 잘 몰랐다. 시간에 맞춰서 그냥 본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스팀펑크류의, 선악구도 내러티브가 극명한 화려한 액션물로만 보였다. 중간중간 아하!하는 느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화려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세기말적 분위기에 몰입하여 쭉쭉 따라가다보니 별다른 생각없이 보았던 것 같다. 계속되는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 마지막 대사 등을 보고 '이게 그냥 눈요기로만 만든 영화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페미니스트의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하니 감독의 '의도'는 단순치만은 않을 것이다. 이 영화가 페미니즘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여전사가 나오고, 여자들의 편이 남자들과 투쟁하고, 여자들이 착취 당하는 존재로 나와서가 아니다. 물론 그런 것도 페미니즘적 냄새를 강하게 풍기는 요소들이긴 하지만, 악,지배자,착취자(남성) vs 선,피지배자,노예(여성)으로 양분해버리는 것은 '투쟁적이기만 한' 페미니즘의 프레임 속 시각이라, 좀 더 달리 보고 싶었다. 영화의 배경은 단순하다. 아포칼립스적 세계이다. 풍요로운 땅은 없고, 물과 기름 등 자원도 메말랐다. 무정부 상태가 된 것은 오래이고, 폭력과 착취가 이 세계를 움직이는 유일한 힘인 세기말적 세상이, 매드맥스의 배경이다. 주인공인 맥스는 아내와 딸을 잃고 그저 생존만을 위해 사막을 유랑하다가,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잡혀 시타델로 들어가 '피주머니'가 된다. ▶ 맥스는 사막에서 갈 곳을 잃었다. 맥스가 잃은 것이 '아내'와 '딸'이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여성성의 상실'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은 남성성과 여성성 모두를 계발하여 조화롭게 사용하며 완전한 자기(self)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 칼 구스타프 융은 그래서 남성 안의 여성적 존재인 아니마와, 여성 안의 남성적 존재인 아니무스를 언급하였다. 맥스는 사랑하는 여인들을 잃은, 그렇게 자기 안의 여성성을 일깨워줄 이들을 잃은 남성이다. 자기 안의 여성성을 거세 당한 이는,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하고 그저 '살아질' 뿐이다. 균형을 잃었기 때문이다. ▶ 착취자 임모탄 뭐 이런 밑도 끝도 없는 나쁜놈이 있나,하며 보았던 임모탄. 만화 속 악역 캐릭터다. 그만큼 나쁜 놈으로 보인다. 물과 기름을 독점하여 빈민들로 하여금 자기를 섬기게 만들고, 폭력과 탄압으로 사람들을 지배하고 착취한다. 후계자로 '정상적인 아이'를 얻기 위해 여러 여성들을 씨받이 삼아 가두고, 그녀들을 소유물로서 매우 아낀다. 건강한 여성의 자궁을 통해 '온전한 재탄생'을 꿈꾸기라도 하듯이 말이다. 이름인 임모탄(IMMORTAN)도 힌두어로 불멸을 뜻하는데, '지배','권력'의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건강한 2세 생산에 집착하고 자신을 영생의 신인양 포장하는 것도 불멸에 대한 욕망이 드러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인물에게 있어 여성은 아이를 출산할 도구일 뿐이다. 극단의 마초적 남성성, 공격성, 비겁함, 공감하지 못함, 지배욕, 야망 등, 현실 세계를 시궁창으로 만드는 모든 특징을 한 군데에 모아놓은 듯한 인물이다. 그런 임모탄이 지배하는 시타델엔, 딱히 좀비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 워보이(war boy)들이 군대로써 존재한다. 이 세상에 악하고 비인간적인 착취자가 있다면, 그가 진짜 옳은 줄 알고, 아무 의심없이 그가 제공한 시스템 속에서 충성을 다하는 군대같은 조직 또한 존재한다. 그것이 워보이 집단이다. 그들은 의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임모탄이 곧 정의고, 법이고, 신이며 진리라 여긴다. 임모탄을 기쁘게 하면 죽어서 천국에 갈 것이라 믿으면서. 그들은 전사 직전(자폭하러 간다거나 하는 식으로 죽어가면서) 동료에게 '날 기억해줘!'라고 외치는 관습이 있다. 그러면 동료들은 죽어가는 이를 보고 '널 기억할게!'라고 한다. 이것은 워보이에게 명예로운 죽음이다. 날 기억하는 것이 어째서 그렇게도 중요한걸까? 인간은 누구나 기억에 남길 바라겠지만, 매드 맥스 속의 '기억해줘'는 더 절실하다. 생각없는 노예처럼 세뇌되어 사는 워보이들은, 모두 똑같은 얼굴과 똑같은 표정으로 보인다. 흰 칠을 하고, 시커먼 화장을 하고, 머리는 모두 밀었다. 자신의 생각이 없는 이들은, 그래서 지배자가 주입한 생각에 휘둘리며 복종하는 이들은, 궁극적으로는 타자와 구별되는 존재감과 개성이 없다. 그들은 모두가 자신이 충실한 '부품'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자기다움을 완전히 잃어버린 좀비와도 같다. ▶ 처절할만큼 임모탄을 숭배하는 워보이 눅스 그 워보이 중, 병으로 죽어가는 눅스가 있다. 그는 우리의 주인공 맥스를 피주머니(헌혈 바늘을 연결해서 피를 수혈받음) 삼아 차에 매달고 다니며, 임모탄을 위한 공을 세우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달려든다. 임모탄의 탈출한 씨받이들을 되찾아오기 위해 눅스는 끝까지 여자들을 뒤쫓는다. 그가 아무리 '날 기억해줘!'라 외치고 죽음을 각오한다 하더라도, 그는 한낱 부품일 뿐이다. 그는 one of them으로 남을 것이다. ▶ 임모탄에 맞서 녹색의 땅으로 여자들을 데리고 나가는 여전사 퓨리오사 또 다른 주인공 퓨리오사. 진짜 멋있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 납치되어 시타델에서 자랐다. 중간 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그녀는 실력을 인정 받아 임모탄 군대의 사령관을 맡고 있다. 워보이들도 그녀의 명령을 받아야 한다. 모유와 기름을 실은 수송차를 농장까지 안전하게 이송하는 것이 퓨리오사의 임무였으나, 그녀는 임모탄의 씨받이인 여성들을 몰래 숨겨서 어린 시절 자랐던 '녹색의 땅','어머니의 땅'으로 탈출하기로 한다. 그녀는 남성적 강인함과 여성적 보살핌, 공감의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강인하기에 워보이와 맞서 싸울 수 있고, 여성이기에 착취 당하는 여인들과 시타델의 빈민들의 현실이 잘못된 것임을 '인식'한다. 퓨리오사(furiosa)는 스페인어로 '분노'다. 그녀가 임모탄과 시타델에 '분노'할 수 있었던 것도 피착취자에 대한 연민과 공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임모탄의 아내도 이 일의 공모자로 등장한다. 임모탄의 늙은 아내는 임모탄을 향해 '당신이 하는 일은 미친 일이다,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하게 하겠다'고 외치며 무기를 겨눈다. (물론 한 방에 나가떨어지긴 하지만) 아마도 그녀는, 이 착취의 대를 끊어내기 위해 2세를 생산할 여인들을 탈출시키는 것을 도왔을 것이다. 임모탄의 아내, 퓨리오사 등 '여성들'이 현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용감하게 행동에 옮겼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그 어떤 남성도 '시타델은 잘못되었다'는 문제인식을 '먼저; 하지 못한다. 시타델에서 온갖 고생을 한 맥스조차도 말이다. 그냥 나한테 짜증나니까 벗어나야지,하는 생각 정도다. 여성성을 거세 당한(아내와 딸을 잃은) 맥스이기에, 시타델에서 고초를 당하면서도 자기만 피하면 그만이라고 여겼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여성성'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여성성은 '공감'과 관련이 있다. 단순히 남성vs여성의 대결구도에서 떠오르는 여성, 여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남성우월주의로 인한 피해자로서의 여성에만 집중하면, 여성성과 페미니즘은 그 의미가 축소된다. '여성성'은, 공감과 보살핌, 아우름, 포용 등의 내적 특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모성이고, 생명을 길러내는 태이고, 지구 여신 가이아이고, 우뇌적 특성이고, 직관과 감성이고, 달과 음의 부드럽고 고요한 힘이다. 공감하는 여성들만이 이 착취를 문제시하고, 벗어나려 했다. 이 사회의 문제는 여성성(공감력)의 회복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퓨리오사는 그러한 여성성을 바탕으로, 미래(씨받이 여성들은 미래의 어머니)를 구하겠다고 마음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을 '반역'이라는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남성성(강인함, 결단력 등 좌뇌적 남성적 특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공감의 여성성과, 판단의 남성성이 행동으로 빚어질 때 우리는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다. ▶ 착취 당한 여성들, 임모탄의 씨받이 아내들 퓨리오사가 구출한 다섯 명의 여인들 중 하나는 그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 그녀들은 우중충한 시타델의 풍경과 동떨어진 듯 여신같은 복장을 하고 있다. 순수함이 느껴지지만 동시에 쉽게 더럽혀지는, 무방비 상태의 취약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녀들은 정조대를 차고 있다. 성적인 억압과 착취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그녀들이 탈출을 계획한 과정이 나오지 않아 알 수는 없지만, 수동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다. 임모탄에 대한 분노와 녹색 땅에 대한 희망을 품고 죽음을 각오한 탈출을 했으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보통 영화에 등장하는 여인네들이 '구해놓으면 잡혀 가는' 민폐형 캐릭터인 것에 비해, 이 여인들은 꾸밈새와는 달리 강단있고 행동력 또한 있다. 정조대를 끊어낸 여인들이 처음엔 두려워했던 맥스에게 대항하며 퓨리오사를 돕는 장면은, '성적 억압','성적 한계'를 벗어던진 후 힘을 회복하는 것과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성'의 카테고리 안에서만 여성을 바라보는, 그래서 여성을 성적 욕망의 대상물로만 보는 관점의 상징인 '정조대'를 끊어내야, 비로소 인간은 건강한 여성성을 되찾을 수 있다. 물론 이들도 흔들린다. 과연 희망이 있긴 한건지 의심하며, 임모탄에게 돌아가면 용서해주지 않겠느냐고 한다. 성을 바치기만 하면, 물도 기름도, 생활의 혜택도, 먹고 살기 위한 모든 것이 다 풍족하게 주어지고, 부조리한 시스템 속에서 '생존'할 수 있다. 존엄성 지키기를 포기하면 표면적 기득권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인간성을 '외면'하면 시스템에서 상위층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들은 결국 존엄성을 지켜서 진실된 삶을 살기를 선택한다. ▶ 기이한 차량, 버기, 원시적 공격 퓨리오사와 맥스, 그리고 여인들을 쫓아오는 임모탄과 그의 군대는 차가운 쇳덩이들을 끌고 나타난다. 그에 비해 무기나 공격법은 그닥 발달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몸으로 뛰어들고, 장대를 이용해서 육탄 공격을 한다. (저 장대 연기자들이 태양의 서커스 배우들이라고 한다! 오호!) 심지어 차에 입으로 기름을 뿜어 넣는다. 아무튼, 이들과 함께 달려온 눅스는, 퓨리오사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처음엔 임무를 완수하고 여인들을 데려가겠다는 각오로 오지만 몸이 약해 죽어가고 있는데다, 일행에게 제압 당한 후에는 완전히 절망에 빠진다. '임모탄님에게 인정 받을 수 없어!'라며 말이다. 이제 쓸모없어졌다며 우는 눅스를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여인(붉은 머리..이름은 기억이;)이 있다. 눅스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준 그녀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일행을 돕게 된다. 시스템의 노예로 살아왔던 눅스가, 공감과 이해의 여성성을 접하고 새로 태어나는 대목이다. ▶ 사라진 녹색의 땅, 그리고 늙은 여인들 퓨리오사 일행은 꿈꾸던 녹색의 땅에 당도한다. 하지만 녹색의 땅은 온데간데 없고, 퓨리오사의 부족은 여성 몇 명만이 전부다. 모두 여성이라는 것이 인상적이다. 몇몇을 제외하고는 모두 늙은 여인들이다. 퓨리오사는 희망이 없어진 것에 슬퍼하며 절규한다. 갈 곳을 잃은 일행은, 반대편으로 무턱대고 가보기로 한다.맥스는 거기까지 함께 하고 자기 갈 길을 가겠노라고 하지만, 가던 길을 되돌려 '여성들'에게 돌아가 시타델로 가자고 한다. 다른 곳은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시타델에는 확실히 물도, 자원도 있다고. 임모탄 군대가 우릴 찾으러 나온 이 때가 기회라며, 역으로 돌아가 시타델을 접수하자고 한다. 탈출해온 시타델로 다시 돌아가자는 제안이 황당하지만, 그것이 가장 가능성 높은 것임을 깨달은 퓨리오사는, 모두를 이끌고 시타델로 향한다. 가는 길에 임모탄의 군대와 싸우다가, 퓨리오사가 큰 부상을 당하지만, 맥스는 그녀에게 수혈을 하여 살려낸다. 이름을 물어도 알 바 없다던 맥스는, 퓨리오사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준다. 내면의 여성성을 택하여 이를 되살리는 선택을 하고, 행동을 한 맥스가 온전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었다. 여차저차하여, 결국 임모탄을 처치하고 시타델로 돌아간 퓨리오사와 일행은 탈출해왔던 그곳에서 '희망'을 찾았다. 마지막 장면에 멘트가 나타난다. "희망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 희망 없는 세상, 지배와 피지배 계급이 존재하는, 그래서 착취와 비인간성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려면? 영화는 그 답을 '여성'에서 찾는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찾는다. 희망 없는 세상이 '여성성의 부재'로 인한 것임을 알기에, 여성적 공감력을 회복하여 세상을 바꿀 것을 주문한다. 그것은 특별한 이상향(녹색 땅)을 찾아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자기가 속한 곳에서 행동하여 이루어내는 것임을, 영화는 말하고 있다. 여성성을 잃었던 맥스가 여성들을 도우며 자기 내면의 여성성을 되살리고 희망을 되찾은 것, 시스템의 노예이자 좀비 그 자체였던 눅스가 여성적 공감과 보살핌 속에서 '진짜 기억될만한 인간'으로 재탄생한 것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적 공감력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맥스의 남성적 강인함, 여성인 퓨리오사가 갖춘 남성적 결단력과 실행력은 여성적 공감 외에도 남성적 판단력과 추진력이 함께 할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남성과의 대결구도가 아닌, 균형과 조화를 통해서 힘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리고, 희망이 없어진 사회의 문제는 그 문제가 있는 곳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 또한 알려준다. 희망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지금 여기에서 고민하고 움직이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굳이(!) 진지한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이 영화를 본다면, 매드맥스의 내적 메세지는 '여성적 공감력을 회복하여 남성성/여성성의 균형을 찾아 당면한 문제들을 재조명하고 해결해가자'인 것이라 생각한다. 여성적 공감은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려 하고, 낙오자를 보듬으려 하는 감싸안음의 정서다. 이 정서에서는 죽은 아이들을 목놓아 부르며 슬픔에 빠져있는 이들을 '지겹다'고 여기지 않는다. 노약자를 보호하고 보살핀다. 사회적 소수자를 차별하지 않는다. 시비를 가리며 판단하려고 들기 보단 존중하고 이해하고자 한다. 말 못하는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다. 남을 누르고 밟아서라도 너만 잘되면 된다고 교육하지 않는다. 함께 해나가는 것의 의미를 알고,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인간'을 보고 연민을 가진다. 볼거리 가득한 오락 영화를 너무 진지하게 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만큼 상징적인 것들이 눈에 들어와 생각을 정리할 겸 남겨본다. 마지막으로, 퓨리오사 멋져잉~! 예쁜 샤를리즈 테론 짤과 잘생긴 눅스 짤로 마무으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