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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달리오 원칙 초보 해설판

레이달리오 "다른 사람들이 제게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일에는 의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스스로 원하는 거소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할 때면 의욕이 불타올랐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들의 강요로 인해 무언가를 공부하고 암기하는 일에는 실패하기 일쑤였지만 제가 원하고, 제 자신을 위해 하는 공부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곤 했습니다. 레이 달리오가 어렸을 때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Beat the Market이었다. 그 이후로 어떻게 하면 그 일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 공부했다. [기본 전제] 1.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일하며, 남들의 바람에 따라 일하지 않는다. - 이런 전제 때문에 그는 강압이나 강요에 의해 일을 하고 있다고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2.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독립적으로 사고하여 최고의 의견을 수립하려 노력한다. - 그는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산들의 투자매력도를 판단하기 위해 회사들에 대하여 배우고 공부해야 했다. 그 당시 포츈500회사 중 무료로 그 회사의 연말보고서를 무수히 많이 받아봄으로써 어떤 회사들이 가장 투자하기 좋은 지 연구하였다.(그의 공부방법은 그 사안에 완전히 몰입하여 결론에 이를 때까지 수많은 자문자답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3. 자신 주변의 가장 똑똑한 사람들(그는 주식 담당 브로커, 캐디, 이발사 등)에게 제가 위의 (2)와 같이 독립적으로 수립한 의견을 반론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의견의 허점을 찾고 그에 따라 보완하고 수정합니다. - 그는 다른 사람의 결론에 전혀 신경쓰지 않으며, 오직 그 결론에 다다르기까지의 논리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 논리가 자신이 판단하기에 합당해야 하며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맞을 확률을 높이고 주변의 훌륭한 사람들로부터 수많은 점을 배운다. 4. 무언가에 지나친 확신을 갖는 것을 경계하며 자신의 무지에 대처하는 방법을 깨우친다. - 그의 무지에 대한 대처 방법은 1)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결론에 다다르기까지의 정보를 모으고 공부한다. 2) 자신의 무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노출을 제거한다. 쉽게 말하자면 그는 자신의 선택을 자시가 확신할 수 있는 일부 제한된 주제에 국한한다. 만약 동전 던지기를 할 때, 어느 면이 나오게 될 지 알 수 없다면, 그는 동전의 앞면이 나오든 뒷면이 나오든 자신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자신과 자신의 환경을 바꾼다. 5. 현실에 대처하며 자신이 내렸던 결정들과 그 결과에 대해 성찰하며 이 과정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위 5가지를 요약하면 "자발적으로, 본인 스스로를 위해 일하며, 독립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수립한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들에 대한 반론을 스트레스 테스트하며, 지나친 자신감을 경계하고, 그리고 자신이 내린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해 성찰하며 이를 통해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기를 원한다" (위 내용은 친구 미재와 월가의 심리학자 님 블로그를 인용했습니다)​ [올바른 선택] 1. BAD - 고통을 회피하고 외면하는 것 GOOD - 실수를 통해 고통을 이해하고 배운다. (실수는 자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행운으로 생각한다.) 2. BAD - 현실에 기반하지 않은 현실기피적 선택을 하면 향후 선택의 결과 예측이 어렵다. GOOD - 현실과 맞주서서 현실을 이해함으로써 더 나은 예측가능한 선택을 한다. (명언 - 두 발을 대지에 디디고 하늘의 별을 바라본다. 즉 대지는 현실, 하늘의 별은 이상으로 너무 현실적이어도 안되고 너무 이상적이어도 안된다는 뜻을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3. BAD -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이나 타인의 약점에 대해 말하는 것에 익숙치 않다. 따라서 그들은 약점을 숨기는 경향이 생기고 미래에도 약점은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그들은 멍청해 보이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가장 잘못된 생각은 굉장하거나 성공한 사람들은 해답을 알고 약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도 같은 인간이다. 그럴 일은 없다. GOOD - 최선의 선택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확신다. 그들은 자신들의 약점을 인지하고 극복하려 노력하며, 끊임엇이 배우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가장 큰 약점이나 나약함은 무엇인가?) 4. BAD - 한 번의 결과로 판단하지 말기. 단기간의 성취에 만족하거나 불만족하여 이른 판단을 하는 것은 목표성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설픈 성취에 이를 뿐. GOOD - 한 두달 혹은 여러번 시도하여 결과물을 판단한다. 1차 시도로 만족하지 말고 2차, 3차도 고려해라. 그래야 목표성취 가능하다. 5. BAD - 자신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회피하는 것 GOOD - 변명을 하지 않고 자신에게 책임을 묻는다. 나쁜 결과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으므로, 이것을 회피하지 말고 자신을 테스트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극복하라. 레이달리오 'It is a game that I play, but this game is real' ​[ WORK ] 목표 - MACHINE(PEOPLE & DESIGN) - OUTCOMES = machine을 통한 outcomes을 목표와 대조하여 machine이 잘 작동하는 지 확인한다. 만약 결과와 목표가 일치하지 않으면 machine을 수정하고 이는 design과 poeple도 수정해야 함을 이른다. (design은 올바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전술이고, people은 올바른 전술에 올바른 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 =High level thinking : 당신의 machine을 되돌아봄으로써 다시 design하고 운영하여 향상시킴을 의미 [5steps] 5steps를 하기 전에 살펴봐야 할 사항으로 - 목표설정이나 문제해결이 구체적으로 방법과 진로를 강구해야지 막연하면 결과도 좋지 않고 시간낭비다. - 각각의 단계는 다른능력과 훈련을 요구한다. 따라서 당신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솔직하게 인정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계획하라. -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대하라 - 당신의 인생을 게임이라 생각하고, 목표성취를 위한 미션 = game - 중요한 점은 미션 성공을 위해 모든 능력이 다 요구되거나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 (1) 목표설정 - 너무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말고,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목표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네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지만, 그것이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 목표란 자신이 정말 성취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앞서 설명했던 1차적 결과에 만족을 얻는 욕구(목표성취를 가로막는)와 구별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실패한다. - 목표에 한계를 정하지 마라. (2) 문제를 확인했으면 방치하지 마라. - 이러한 과정에서 문제점을 확인했다면 이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서 방치하지 말고 해결하여 한 단계 진보할 수 있는 행운으로 생각하라. - 이러한 문제는 당신을 시험하는 것이므로 문제점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헤쳐나간다. - 만약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다른 이의 도움을 구하라. - 문제와 원인을 혼동하지 말자. 예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것은 원인이지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 일의 능률이 떨어진 것은 문제에 해당한다. (3) 문제 진단 - 문제를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깊게 생각하여 근본원인을 찾아라. 예로 기차 놓침 - 시간확인 안해서(일시적 원인) - 잘 까먹는 성격(근본원인) - 근본원인은 사람의 행위를 이끄는 성격이 대개 많이 해당하며, 이를 제거해야하는 것이 목표! - no pain, no gain / Pain(약점을 솔직히 파악하는 고통) + Reflection(약점을 제거하는 심사숙고) = Progress(한 단계 진일보) 명심 (4) design the plan (해결책 결정) -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앞으로 해야 될 것들(tasks)을 시각화하는 과정(visualize) - 문제에 따라 각각의 근본원인별 해결 - 시각화과정 = 과거, 현재, 미래 연결하는 데 각각의 임무 연결고리의 중심은 (1)에서 정한 목표 = 구체적인 장소, 날짜, 도구 등을 펜으로 그리고 적어라. - 모든 계획이 달성되는 것은 아니다. 만약 달성 안 될것 같은 Plan은 팀과 상의하여 조언을 구하고, 필요한 계획과 감소시킬 계획을 결정 - 성급하게 실행에 사로잡혀 계획을 짜는 데 소홀하지 마라. 언제나 design the Plan이 행동에 앞선다! (5) 계획 실행 -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끝까지 끈기있게 밀어붙여 해내는 정신 필요 - 성공적인 사라 = 결과지향적으로 목표를 향해 그들을 밀어붙이는 것을 선호하며, 자기훈련을 통해 성취적인 성향. [마지막] - 절대 목적과 목표를 까먹지 말고 목표를 마음 깊이 각인하라. 자주 당신의 목표, 목표와 연관된 계획들에 Why를 외쳐 상기시켜라. - 5steps는 반복의 결과물이다. 반복하라. -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의 진실은 무엇이며,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해야되는 것이 무엇이며, 당신의 목표달성을 가로막는 가장 큰 약점이 무엇인지 물어라. - 어느 한 step이 약해져도 당신의 약점을 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 실패한 step을 확인하고 성공한 사람으로부터 피드백 얻어라. - 만약에 5steps를 잘 했는데도 성취하지 못한다면 1. 실패한 step을 인지 2. 그 step에서 요구되어지는 skill확인 3. 당신이 놓친 skill이 무엇인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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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의 용서
5년 전 동생과 연이 끊겼습니다. 사실 동생에게 큰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소한 다툼이 생겼는데 그만 제가 참지 못하고 심한 말과 주먹을 휘둘렀던 것이 동생에게 큰 상처가 되었나 봅니다. ​ 그렇게 헤어진 동생은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어느 순간 전화번호도 바꿔버렸습니다. 그렇게 5년간 동생의 얼굴 한 번 보지 못했습니다. ​ 최근 길에서 우연히 동생의 절친을 만났습니다. 말을 걸어보니 동생의 연락처를 알고 있는 눈치였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동생과 통화 한 번만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 그 친구는 동생에게 형이 만나고 싶어 한다는 문자를 보내주었고 덕분에 일주일 후에 동생을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 아직도 나에게 화가 나 있으면 어쩌나, 잔뜩 긴장하고 동생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용서를 구하자는 생각으로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 그리고 그렇게 보고 싶었던 동생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동생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 “형, 그동안 고생 많이 했나 보네. 얼굴이 많이 상했어.” ​ 저는 힘껏 동생을 껴안고 미안한 맘에 그만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큰 잘못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단 그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사과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진심으로 용서하라. 그때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 레프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주저하는 🤷‍♀️🤷‍♂️들을 위해
오늘은 대학교 진학을 고려하는 고3동생을 둔 저자로서, '데미안'의 대사에서 비롯된 제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제 동생 또래의 분들이,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이, 제가 드리고 싶던 말씀을 드리기에 가장 적합한 때라고 생각했어요. 제 생각을 꼭꼭 담아 쓴 글이어서, 글이 많이 포함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데미안은 사회가 개인의 생각을 틀에 박히게 하는 행위를 견제해요. 사회의 생각이 마치 개개인 모두의 생각을 대표하는 양 존재하는 것을 부정하죠.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편하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들이 하라는 대로, 사회가 하라는 대로 살아가는 것은, 자신에게 매우 비겁한 일이에요. 사회가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 일이라고 해도, 결국 책임은 우리가 집니다. 사회는 부추겼을 뿐이지만, 선택은 우리가 했으니까요. 저는 고3 동생을 둔 사람으로서 이 말이 정말 와 닿습니다. ‘대학 진학’에 관해서, 이런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왠지 대학에 가야 할 것만 같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을 입학하지 않은 채로 20대를 맞이하기에는, 개개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심도있게 탐구할 기회가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죠. 일단 공부를 잘해야, 일단 대학에 가야 나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 찾았을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 학업성취도가 높은 사람이 쓸모가 있다.'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경쟁사회가 부추기도 하였죠. 그런데 대학에 진학하고 보면, 자신이 어떤 일을 하면 만족할 수 있는지 알기가 더더욱 어려워져요. 그냥 하고 있는 전공을 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도 들고요. 고등학생 때와는 다른 대인관계를 맞닥뜨리고, 과제와 시험, 영어성적에 치이며 살다 보면, 뭘 좋아했는지도 잊어버릴 수준이에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취업을 할 때가 다가오면, 자신이 모르던 사이에 많은 선택을 해왔던 자신을 발견해요. 내 생각으로 했다기보다는 누군가가 이렇게 하는 게 좋다고 얘기해서 했던, 낯선 선택들이 남아있습니다. 깨달아야 해요! 누가 부추겼던 결국 선택은 우리가 했다는 사실을요. 물론 '좋아하는 직업'을 찾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직업은 적당히 안정적인 일을 찾아 정하고, 취미와 여행으로 재미를 찾아 살고 싶다면, 매우 의미가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누군가에게 쫓기듯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맹목적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선택‘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좀 더 천천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 부터 시작해봐요. 급한 마음을 잠시 추스르고, ‘내가 이 취미만큼은, 몇십 년 동안 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 만큼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다면, 글을 써봐요. 그림을 그리는 일이 재미있다면, 말하는 것이 재미있다면, 유튜브를 보는 일이 재미있다면 열정적으로 그 일을 사랑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또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컨텐츠를 만들기도 쉬운 세상이잖아요. 일단은 나에게 즐겁고 재밌는 것부터 미루지 말고 해봐요! 인생에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첫 번째로 중대한 결정을 앞두신 분들께, 자신의 마음을 흔드는 것에 집중해봐요. 된다, 안 된다의 기준은 스스로 설정해 보아요.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선택은 자신이 했음을 명심하세요. 이런 말씀을 감히 드리고 싶네요ㅎㅎ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을 겪어온 사람으로서,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더욱 좋은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