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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 선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삶과 죽음을 동시에 짊어가는 존재이다. 어느 누구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자신이 죽을 지 모른다. 이렇게 인간은, 무의식 속에서 죽음과 종좀하며 살아가고 잇다. 신은 이렇게 인간을 만들엇다. 자신이 어느날 죽는지 미리알고 잇다면 인간은 공포에 제대로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죽음은 머나 먼 일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마음 편히 살아가고 잇다. 주변에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죽음도 우리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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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죽음... 내가 선택도할수있고.. 원치 않는 죽임을 당할수도있고... 난 그렇게 죽음과 공존하고 있었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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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두촌의 우리는 오징어 가이상이라 했다)
아침이면 나팔꽃 모양의 대형 스피커를 관용차 뒤에 묶은 차량이 새벽종이 울렸으니 너도 나도 일어 나라며 온 동네 사람들을 깨우고 다녔다. 그러면 어른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지게를 지고 산에 올라가 퇴비를 베어 나르고 새마을 지도자 였던 아버지의 리드에 따라 삽이나 곡괭이를 들고 나와 신작로를 보수하고 홍수 때 휩쓸고 간 개천에 제방을 쌓았다. 일 요일 이면 눈을 비비며 빗자루를 들고 나온 아이들은 투덜거리며 애향 단장의 지시에 따라 마을 이곳저곳을 쓸고 길가에 풀을 뽑거나 코스모스를 심었다. 대충 마무리가 되면 근처 중학교 운동장에 모여 일부는 축구를 하거나 사다리 모양의 줄을 그어놓고 하는 사다리 타기나 오징어 모양의 '오징어 가이상'을 했다. 요즘 이 오징어 가이상이 '오징어 게임'이라는 이름의 넷플릭스 드라마로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20여 개국에서 1 위의 드라마로 올라섰다. Kㅡ문화는 이제 세계 일류다. 음악이 영화가 드라마 까지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오징어 게임’은 더는 물러날 곳이 없는 이들이 거대한 공간에 갇혀 456억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생존 게임이다. 우리 때는 게임 대신 '가이상'이라 했기에 그 어원을 찾아보았더니 오징어처럼 눌러서 포를 뜬 모양을 일본어로 가이상이라 한단다. 그때만해도 이런 일본어 잔재가 어린이 놀이에도 많았다. 55년 전에 했던 놀이가 드라마를 통해 소환되면서 뒤늦게 한국어의 뜻을 알았고 그 시절의 분주한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그땐 동네에 아이들도 많아 이렇게 편을 갈라 하는 놀이가 많았다. 요즘 같은 가을 철이면 떨어진 밤을 먼저 줍겠다고 새벽 동이 트기 전 부터 밤나무 아래 아이들이 몰려 들었다. 고무신 바닥에 밟히는 밤알의 촉감이 짜맀했고 두둑해진 주머니의 부피는 자존감의 상징이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격언의 생생한 체험 이었다. 다시 오징어 게임으로 돌아가자. 나는 오징어 모양의 그림이 그려진 위에서 상대를 밀어 버리고 죽었니 살았니 다투던 기억은 있는데 룰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혹시 누군가 알고 있으면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드라마에서는 마지막 게임으로 '오징어 게임'이 등장한다. 어릴 적 한 동네에서 오징어 가이상을 하며 자란 두 명의 선 후배가 최종적으로 남아 목숨을 건 오징어 게임을 한다. 더 이상 설명은 드라마를 보고자 하는 분들께 스포일러가 되기에 생략 한다. 어릴 적 놀이의 기억과 길가에 코스모스, 계절은 가을, 파란 하늘 위로 펼쳐지는 추억. 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소중하고 아름다운 또 한편의 드라마... 이세상 모든 걸 사랑하고 싶다. 사진 출처 나무위키
숨에 섞지 못한 말들
13.09.21 그녀는 교수의 턱 앞에 앉아 쉴 새 없이 검은 뿌리가 드러난 파란 머리를 손으로 빗어댄다. 책상 위에는 핑크색 노트 옆으로 화장품처럼 볼펜들을 펼쳐놓았는데 무엇을 들어 뭔가를 쓰는 일은 거의 없다. 15.09.21 비을 맞으면서 대본을 외는 여자가 있다. 남자는 나무 곁에 붙어 비를 피하며 포도를 먹고 있다.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한 여자는 굵어지는 비에도 물러남 없이 잔디 위를 맴돌며 말을 뱉고 또 뱉는다. 태연한 듯 구는 얼굴과 달리 말 사이는 점점 사라지고 대사는 의미도 감정도 잃고 빗소리가 되고 만다. 버텨 버티는 게 우선이야 남자는 마지막 포도 두 알을 동시에 입에 넣고서 작게 속삭인다. 쪼그라들지 않는 정신을 가져야지. 단단한 그릇을 들고 있으면 뭐라도 그에 든다. 비, 바람에 뜬 모래알, 성팀, 드미 바게트, 대게는 말들, 뭉개진 말들. 그렇다고 바로 먹어선 안되지. 담겨 있다고 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21.09.21 반쯤 마신 콜라, 30분째 핑크색 노트 위에 던져져 있는 고프레뜨 한 조각. 파란 머리카락을 잔뜩 구조한 검은색 민소매 티. 커다란 에코백에는 1.5리터 물 한 병과 500미리짜리 물 한병 과자 두 상자와 과자 한 봉지가 담겨 있는데 그 속에 책이나 노트가 숨겨져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특강을 온 강사는 마지막 단추까지 곱게 잠근 셔츠를 바지춤에 다 집어넣는 것을 온전히 감독하지 못하고 왼쪽 엉덩이 쪽에서 성격을 드러내고 말았다. 자기의 전문 분야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매 단어의 첫음절에 악센트를 주어 강요하고 있는데 목을 쬐여 발음한 소리는 힘만큼 공간을 채우진 못한다. 남자는 그녀의 에코백에서 감자칩 사이로 모서리를 내민 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리곤 무겁겠다 뒤늦은 말을 뱉는다. 첫날 남자가 여자라고 확신을 했던 이는 강의실에서 머리카락이 가장 길다. 그가 손을 들어 자꾸 질문을 하는데 강사는 늘 에비다멍이라 하고 만다. 그가 멈추지 않고 질문을 이어가자 하나 둘 핸드폰을 들기 시작했고 강사는 데리다를 읽었니?라고 묻는다. 그가 아니라고 답하자 강사는 웃고 따라 웃는 이들이 몇 있다. 습기가 사라진 바람이 분다. 남자는 우산이 든 가방을 오금으로 감아 당기며 무겁겠다 뒤늦은 말을 뱉는다. 22.09.21 두 개의 컴퓨터가 선생님의 말을 받아 적는다. 남자 쪽의 것은 자주 멈춘다.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의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컴퓨터는 쉴 새 없는 선생님의 말을 받아적느라 쉴 새가 없고 컴퓨터 앞에 놓인 네 개의 눈은 쉬진 못하고 저마다로 헤맨다. 여자는 자주 한숨을 내쉰다. 남자는 그제야 창을 너머 현재를 넘어가는 시야의 목줄을 당긴다. 선생님과 눈을 자주 마주치면 낙제는 안 받을 거야. 닥코흐? 차마 위는 못 하고 고개를 흔든다. 더 세차게 고개를 흔드는 여자의 팔꿈치가 책상을 흔든다. 파리에 온 지 두 달이 된 여자는 상하이에서 살았다. 3년 전 성균관대학교를 다니던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가 봤다고 한다.  오흐부아 사람들은 층을 내려가고 남자는 층을 오른다. 남자가 앉아서 햇볕을 쬐는 곳은 엄연히 건물의 면적에 들어가 있는 외부 계단. 말을 잘할 수 없는 남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대개 말 뿐이었나 하고 웃는다. 검은색 재킷이라 등이 곧 뜨거워진다. 햇볕이 좋다. 이 말을 취소하진 않을 테다. W. P 레오 시로 일기하기
주남저수지에는 벌써 가을이🌾
추석 연휴를 맞아 본가에 왔더니 해질녘이 되니까 역시나 주남저수지가 부르더라고요. 일몰 시간 맞추려고 잠시 머물렀던 카페에서 커피를 쏟는 바람에 얼룩덜룩한 옷으로 뚤레뚤레 저수지로 향합니다 걷다가 만난 고양이씨. 사진을 찍으려니 나와서 도도하게 걷네요. 사진 찍히는 게 싫은 거냥. 하고 새로 자리잡은 고양이씨의 정면을 다시 잡기 위해 추월하고 뒤로 돌았더니 오 이왕 찍을 거면 더 예쁜 배경으로 찍으라는 고양이님의 혜안 덕분에 고양이님 인생샷 건지셨습니다 앞은 파랗고 뒤는 벌건 주남저수지의 저녁 언제 봐도 카메라를 들이대게 되는 적란운도 있고 그 아래는 멋모르고 잡혀서는 사람들을 태운 마차를 털레털레 끄는 당나구가 있죠. 진짜 왜 이곳에 당나구를 두고 고생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인간이 미안해… 다시 고개를 들면 이렇게 청명한 하늘과 꽃을 피우려고 준비중인 갈대들 추석을 향해 살쪄가고 있는 달 위로 비행기도 지나가구 안 보이신다고요? 왼쪽 위에 조그맣게 있는뎅 노을을 찍고보니 잠자리가 주인공이네요 곱게도 앉아있네 코스모스도 한창이고 적란운은 여기까지 흘러왔고 물들어가는 하늘을 피해 철새는 바삐 날고 덜 살찐 달 아래로도 하늘이 발갛게 물들었네요 세 갈래로 뿜어내는 일!몰!파!워! 산이 겹쳐 만들어내는 그림도 너무 아름답죠 새가 날아든다 온갖 철새가 날아든다 붉은 빛이 점점 약해지고 해가 완전 내려앉아 버릴 기세라 후다닥 집으로 향합니다 나도 새들도
[토박이말 살리기]'설거지'와 아랑곳한 토박이말
[토박이말 살리기]설거지와 아랑곳한 토박이말 한가위 잘 쇠셨는지요? 보름달처럼 밝고 넉넉하게 잘 쇠셨길 바랍니다. 날도 맑아서 밝은 보름달을 보면서 여러 가지 바람이 이루어지길 빌었다는 말도 들었는데 여러분은 어떤 것을 비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늘 그렇듯이 토박이말이 온 누리에 퍼져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알고 써서 막힘이 없는 나라가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토박이말바라기에서 마련할 여러 가지 일들이 잘 되고 널리 알려져 많은 분들이 토박이말 살리기에 함께하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한가위 때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좋은 날 살붙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맛있는 것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까지는 참 좋습니다. 지난해와 올해는 빛무리 한아홉(코로나 19) 때문에 모일 수가 없게 되어서 한결 덜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몇 사람이든 모여서 함께 먹고 나면 반드시 따라오는 이것 때문에 얼굴을 붉히기도 한다는 이야기는 더러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바로 ‘설거지’입니다. 어떤 집안에서는 차리는 일과 설거지를 나눠서 차리는 일은 안사람들이 하고 설거지는 바깥사람들이 겨끔내기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씩 서로를 생각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설거지’와 아랑곳한 토박이말 몇 가지를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설거지’라는 말은 잘 아시다시피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갈무리하는 일’을 뜻하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 ‘뒷설거지’라는 말이 있으며 ‘비가 오려고 하거나 올 때 비에 맞으면 안 되는 물건을 치우거나 덮는 일은 ‘비설거지’라고 합니다. 설거지라는 말의 뜻풀이에 나온 것처럼 우리가 먹고 난 뒤 그릇을 ‘씻는’ 것과 아랑곳한 말 가운데 ‘가시다’와 ‘부시다’가 있습니다. ‘가시다’는 ‘물 따위로 깨끗이 씻다’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이 말에서 나온 ‘입가심’과 ‘볼가심’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입가심’이란 말은 자주 듣고 쓰시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가 밥을 먹고 “입가심’으로 뭐 먹을까?” 또는 “우리 입가심으로 ‘과일’ 좀 먹자‘”라는 말을 하곤 할 것입니다. 이때 입가심은 ’입 안을 개운하게 가시어 냄‘이라는 뜻입니다. ‘볼가심’은 ‘물 따위를 머금어 볼의 안을 깨끗이 씻음’이라는 뜻도 있고 ‘아주 적은 양으로 배고픔을 없앰’이라는 뜻도 있답니다. ‘가시다’의 이름씨꼴(명사형)은 ‘가심’입니다. ‘가심’은 ‘깨끗하지 않은 것을 물 따위로 씻는 일’이라는 뜻이 되지요. ‘청소’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이라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두 낱말의 공통점을 찾으셨을 겁니다. 바로 ‘깨끗하게 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소’라는 말을 써야 할 때 ‘가심’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부시다’도 ‘그릇 따위를 씻어 깨끗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앞에서 ‘가시다’에서 ‘가심’이라는 말이 나온 것처럼 ‘부심’이라는 말도 있을 법한데 말집(사전)에는 올라있지 않습니다. 앞에 ‘씻-’을 두고 ‘가시다’, ‘부시다’를 더한 ‘씻가시다’, ‘씻부시다’는 말도 있습니다. ‘가시다’, ‘부시다’ 뜻을 안다면 ‘씻어서 가시고’ ‘씻어서 부신다’는 뜻을 어림할 수 있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말모이 사전에는 ‘가시다’와 ‘부시다’가 비슷한 말이라는 풀이를 해 놓지 않았습니다. ‘씻가시다’와 ‘씻부시다’도 마찬가지여서 아쉬운데 앞으로 말집(사전)을 만드는 분들이 마음을 써 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가을달 스무사흘 낫날(2021년 9월 23일 목요일)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설거지 #가시다 #입가심 #볼가심 #가심 #청소 #부시다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이 글은 경남일보에도 보냈습니다.
해리포터) 트릴로니 교수가 했던 예언의 조금은 섬뜩한 추측
본 게시글은  해리포터에 엄청난 강강강 스포가 실려 있습니다. 해리포터 세계관 내에서 진짜 예언자인 척 하는 진짜 예언자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님 점술 과목 교수이자 걸어다니는 복선 제조기임 하지만 피해 의식이 있는데다 본인이 너무 컨셉질에 열중해서 학생과 교수 할 것 없이 사기꾼 취급을 받음   트릴로니 교수님은 3권에서 해리포터와 만나는데, 보자마자 특유의 관종끼 넘치는 목소리로 예언을 하기 시작함  내가 말했듯이, 얘야. 너는 토성의 영향 아래서 태어난 게 분명해. ("I was saying, dear child, it is obvious that you were born under the influence of Saturn.") 참고 : 점성술에서 토성은 굉장히 불길한 별로  죽음, 파괴, 비극, 노쇠, 방랑 등  토성의 영향 아래 태어난 이들은 비극적이고 파멸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았다고 함 동양으로 치자면 "님 사주팔자에 온갖 살이 단단히 끼었네요."   넹?  보자마자 이런 소리를 날린 해리포터는 어처구니가 없었음 네가 태어날 시간 무렵에 토성이 떴다는 걸 명백하게 말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 Obviously I said that at the time of your birth toward into the sky Saturn proof  너의 검은 머리칼...  your black hair... 적당한 키... to moderate stature... 네 인생의 유년 시절의 비극적인 상실... the tragic loss of the younger years of your life...  넌 한겨울에 태어났을 거야, 내 말이 맞지? I'm right when I'm saying that you were born in the middle of winter? 먼 개소리예여. 저 7월에 태어나씀 아 그래?  흠흠, 뭐 예언도 틀릴 수 있지 이무튼 너한테는 불길한 죽음의 개가 따라다니는 구나....조심해라.... 에혀 이 수업 그냥 쨀까..... 이렇게 보자마자 온갖 틀린 예언을 범벅으로 하고 초면에 '네게는 불행한 죽음이 따라다닌다'라고 저주를 퍼붓는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에 대한 감정은 좋지 않았음. 그런데, 놀랍게도 사이빌 트릴로니 예언에 맞는 존재가 있었음. 내가 말했듯이, 얘야. 너는 토성의 영향 아래서 태어난 게 분명해. ("I was saying, dear child, it is obvious that you were born under the influence of Saturn.") 너의 검은 머리칼...  your black hair... 적당한 키... to moderate stature... 네 인생의 유년 시절의 비극적인 상실... the tragic loss of the younger years of your life...  넌 한겨울에 태어났을 거야, 내 말이 맞지? I'm right when I'm saying that you were born in the middle of winter? 불길한 죽음의 개가 너를 계속 따라다니는구나  해리포터 안에 있는 '누군가'의 영혼을 보고 예언을 내렸다면 놀랍게도 하나 같이 들어맞게 됨. (+덧) 그럼에도 글쓴이는 트릴로니 교수님 좋아함. 그 이유는..... 오, 포터가 볼드모트가 돌아왔다고 거짓말을 퍼트리네요~ 정말 싹수가 노랗군요, 으흠, 으흠, 으흠! 엄브릿지가 포터를 거짓말 쟁이로 몰았을 때도.... 뭐래 ㅆ련아  내가 미래 봤는데 해리포터 ㅈㄴ 잘살고 자식도 엄청 낳고 나중에 마법부 장관도 된다. 딱 봐라. 걔 성공한다. 너는 진짜 처참한 수준으로 몰락할 거야 ....라고 해리의 편이 되어주고 늑대인간으로서 의도적으로 잔인하고 흉폭하고 변태적이어서 루핀을 늑대인간으로 만들고, 빌의 얼굴을 물어서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리고 아이들을, 특히 여자아이를 물어 뜯는걸 좋아하는 펜리르 그레이백이 호그와트에 침입했을 때.... 이 ㅆ놈의 샊히야!!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하면서 수정구슬을 날려서 펜리르의 뚝배기를 깨버림. 해리포터 세계관 내에서 어렵다고 알려진 무언마법으로 무거운 수정구슬을 정확히 날려버리는 엄청난 싸움 기술을 보여줌. 나름 관종끼가 있긴 해도 능력 있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분이심. 그러니까 술 좀 작작 드셨으면... 출처ㅣ엽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