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nok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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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록음악의 르네상스 시대가 개막되고 카멜(Camel)은 제쓰로 툴(Jethro Tull), 포커스(Focus) 등과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밴드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비틀즈(The Beatles)가 해산되고, 단연 음악의 주류는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등의 하드락을 지나 소위 헤비 메틀로 전개 되는데 이러한 주류적 전통성에 전자음과 클래식컬한 감수성,실험성을 첨가한 것이 바로 프로그레시브, 혹은 아트록이라 불리울 수 있겠는데 카멜은 영국 아트록/프로그레시브 밴드 중 대중성을 가미하여 음악적 예술성은 물론이고, 대중의 인기를 얻었던 대표적 그룹입니다. 리드 보컬과 리드 기타, 그리고 플루트 연주가 가능하여 카멜의 음악에 클래시컬한 감수성을 배가 할 수 있었던 앤드류 래티머(Andrew Latimer)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중 한명이기도 한데요, 키보드와오카리나,플룻을 극적으로 사용하여 서정성과 역동적인 사운드의 극치를 이루어낸 진정한 아트록그룹 CAMEL을 소개합니다 1.Stationary Traveller 도입부의 팬플룻에 이어 펼쳐지는 앤드류 래티머의 기타가 비감을 확대하는 이 곡은 중반기 캐멀의 사운드를 집약하고 있는 상징적인 트랙이라 할 만하며, 특히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연주곡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aSBP2eLlxk&feature=youtube_gdata_player 2.Long Goodbyes 사랑하는 사람과의 긴 이별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이곡은 전반적인 흐름도 아름답지만,클라이막스에서의 절제된 기타연주는 곡 보다 더 애절하고,아름다운 카멜을 대표하는 명곡이자 국내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xqJ7_DfI_I&feature=youtube_gdata_player 3.RAINBOW`S END 정작 자국 영국에서는 외면된 앨범이기도 한데 일본 카멜 팬클럽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뽑히기도 했던 [Breathless]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요,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uvMPR0abzs&feature=youtube_gdata_player 4.Lady Fantasy 헤어진 옛 연인을 그리워하며 만든 이곡을 연주하며 자기도 모르게 눈가에 이슬이 맺혀 기타연주를 하다 말고 눈물을 닦는 가슴찡한 장면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곤 했던 앤드류 래티머의 필과 눈물의 연주가 감동적인 곡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POvraS2qDk&feature=youtube_gdata_player 5.drafted 앤드류 라티머의 편안하면서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이 곡에서도 빛을 발하며 건반 아르페지오와 전개되는 메인 멜로디와 함께 전율을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L-2vefHt6o&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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