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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수) 행복한큐티 로마서 4:6-8

오늘의 말씀 6 행위와 상관없이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받는 사람의 복에 대해 다윗도 이렇게 말합니다. 7 주께서 불법을 용서하시고 죄를 덮어 주시는 사람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않으실 사람은 복이 있다. 오늘의 큐티 1. 사람이 태어날 때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서 가볍게 인생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엄마의 몸에서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엄마의 탯줄을 통하여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숨쉬고, 대화하며 외롭게 않게 살아가지만 엄마의 얼굴을 한번 도 본적이 없을 것입니다. 2. 우리가 아는 사람이 있어서 따라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10개월 동안 엄마의 탯줄만을 의지하여 살다가 세상에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3.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인생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여서 살아가지만 어색하기보다, 모두의 관심 속에 사랑으로 자라가게 됩니다. 4. 그리고 걷는 것을 배우고, 말을 배우고, 공부를 하게 되고, 친구를 사귀게 되고, 두 눈과 두 귀로 세상의 많은 것을 듣고 배우게 되고, 제일 처음 배우는 언어는 엄마와 아빠입니다. 5.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일먼저 알게 되고, 배우는 언어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밥을 먹고 살 듯이 신앙생활하면서 영적인 밥이 되는 말씀을 먹어야 신앙과 믿음이 자라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됩니다. 6. 밥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영양실조에 걸리듯이 크리스천이 영적인 밥을 먹지 않으면 영적인 영양실조에 걸리게 됩니다. 7. 이 영적인 밥에 담겨진 것은 진리 되신 말씀이며, 이 진리가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의롭다고 하여 주시는 것은 행위와 상관이 없습니다. 8. 하나님이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이유는 단 한 가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불법과 죄를 덮어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고, 덮어주시고, 그 죄를 인정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9. 복 또는 행복은 헬라어로“마카리오스” 라고 하며, 뜻은 일상적인 염려와 걱정들로부터 놓여 자유하는 것이며, 히브리어 에셰르(기쁨, 행복, 지복)의 뜻과 같이 뜻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말하고 있는 행복은 죄를 용서받고 죄가 씻겨진 사람은 복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는 시편 32편 1절의 말씀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하나님의 의를 통하여 얻게 되는 구원의 복, 또는 행복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0. 오늘 하루 행복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의로 충만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영적인 밥을 잘 먹고, 잘 소화시키는 것은 물론, 그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망각하지 않고, 말씀을 따라 읽고, 듣고, 묵상하고, 주신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성령 충만한 사람, 한결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을 통하여 행복의 삶이 무엇인지 묵상하시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찬양 아론의 축복 http://youtu.be/IZS6kbK2NNE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의로 구원받았다는 것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3. 영적인 밥을 편식하지 않고, 잘 먹게 하옵소서 행복한큐티 선교회 이준영목사 http://www.happyq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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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간다." 아주 간단한 명제처럼 보인다 그러나 신학적으로 이 명제만큼 어려운 명제도 없으며, 이 단순한 명제를 연구하는데 평생을 바쳐온 신학자들이 몇인지는 샐 수 조차 없을 것이다 단순한 명제에는 그에 따르는 수많은 대전제가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를 산다고 가정해보자. "삼각김밥 하나에 1000원입니다."라는 단순한 명제가 있다 그런데 여기에도 수많은 대전제가 있다 '삼각김밥'이라는 물질적 개념 '하나'라는 수치적 개념 '1000원'이라는 경재적 개념 등 심지어 거래라는 방법적 개념까지 너무나 많은 대전제가 서로 합의를 이루어야만 이 단순한 명제는 효력을 얻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에 간다."를 생각해보자 이 명제는 예수, 믿음, 회개, 천국이라는 개념이 대전재가 되어야만 성립이 된다 기본적인 대전제인만큼 기본적인 개신교적 개념으로만 살펴본다면, 예수는 곧 신 그 자체이며 믿음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신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행위이고 회개는 믿음에 대한 신자의 결과적 행위이며 천국은 신자가 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신의 나라이다 즉, 이 대전제를 가져와 명제를 보충해보면 이러하다 "예수라는 신을 신적 의지에 의해 인간이 믿게 되면 인간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밖에 없게 되며 회개한 신자는 죄로부터 자유한 신의 나라에 입성한다." 풀어쓴 명제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위 사람들의 고백은 이상해진다 회개란 믿음으로부터 발산하는 결과적 행위인데 죄를 즐기는 행위는 예수를 믿는 신자의 행위일 수 없다 다시 말해, 죄를 즐기는 자는 회개할 수 없다 회개는 전적으로 믿는 자가 도달하는 결론이지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는 할 수 없는 행위이다 즉, 그들의 회개는 개신교에서 이야기하는 회개와 다르다 마치 같은 숫자가 쓰여있다고 한국 화폐를 미국 달러로 쓸 수 없듯이 그들의 회개는 개신교에서 절대 사용될 수 없는 개념이다 회개란 신앙의 결과이지 신앙의 방법이 될 수 없다 예수가 이야기한 "내 명령을 듣고"는  신자가 지켜야 할 덕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신자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 설교이다 신자니 죄를 짓지말고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닌 착한 사람이야말로 신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신자만이 회개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이 주어진다 화자는 교리를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는 한국 교회를 비판할 생각도, 종교적 진리를 정확무오한 진리라고 수호할 생각도 없다 단지, 잘못된 대전제를 가져와 명제를 설명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자 설명이다 요약하지 못한 긴글을 써 미안하게 생각한다 3줄 요약 1. 기독교적 개념으로 회개는 신자에게만 허락된 특권이다 2. 신자란 죄로부터 멀어지려 노력하는 존재이지 회개할 수 있다며 죄를 지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3. 그러니 죄를 짓고 회개하면 천국이다라는 말은 교리적 대전제를 무시한 잡소리에 불과하다 (출처) 재밌는 글이라 퍼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나도 같은 생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