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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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에서 사온 무천도사님의 하우스

간만에 시간이 나서 국전9층 피규어 성지에 다녀 왔지요 ~ 많은 원피스 피규어들에게서 눈이 떨어지지 않더구뇽 많은 피규어를 관람 한후 ㅋㅋ 결국 고른것은 바로 이거 ㅋㅋ 무천도사님의 하우스 ~ 저금통 ㅋㅋ 싸이즈가 아주 딱 입니다 ㅋㅋ 득탬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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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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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선정한 2017 유용한 사이트 모음
1. 픽사베이 - http://goo.gl/7GrdIF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운 이미지를 구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 사이트 '픽사베이'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검색도 아주 쉽습니다! Tip 1 : 더 많은 검색결과를 원하시면 영어 단어로도 검색해보세요! Tip 2 : 검색결과 가장 상단에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주의하세요! 2. pngimg - http://goo.gl/KGNNwU ​배경이 없는 이미지를 구하고 싶은데..일일이 포토샵으로 수정하긴 힘들고.. 이런 적 많으셨죠?  pngimg에서는 고화질의 png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이미지가 등록되고 있으니 눈여겨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무료 이름 풀이 http://goo.gl/VQGYjO ​무료로 이름을 풀이해주는 사이트에요. 제 이름을 풀이해봤더니 엄청 좋은 이름이라고 나왔는데  말년에 점수가 꽝이에요...ㅋㅋㅋㅋㅋㅋ 말년에 조심해야겠다 ㅜㅜ ​4.인스밸리 사이트https://goo.gl/35nNna 이 사이트는 의료실비보험 전체를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비교를 해주고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상품에 대한 비교견적과 1:1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5. 아이콘 파인더 http://goo.gl/k57zVC PPT,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좋은 아이콘파인더 입니다. 무료 여부, 저작권 유무 등을 분류해서 검색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 프리미엄 아이콘들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콘들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사이트입니다 5. 꿈해몽 사이트 http://goo.gl/VMxHDm 가끔 꿈 꾸고나서 해몽해보고 싶을 때 찾는 유용한 사이트 신기한 꿈 꿨을 때 풀이해보기에 좋아요 ㅋㅋㅋ!! 6. 온라인 포토에디터  http://goo.gl/SMd63b 급하게 포토샵 작업을 해야하는데,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면? 온라인 포토에디터를 사용해보세요~ 포토샵에 있는 기본적인 기능부터 필터효과까지 모두 사용하실 수 있어요!  7.무료 재무관리 포트폴리오  https://goo.gl/HMHQGW 아무래도 돈을 버는 것보다, 저축하는 것이 더 힘든 것이 현실인데 상담만 받아도 무료로 포트폴리오는 물론 재무설계까지 해주는 사이트에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유용했어요. 8. 인포그램  http://infogr.am 9. 온라인 글씨 -> 손글씨로 바꿔주는 사이트 http://www.glitteryourway.com/ 온라인 글씨를 손글씨로 바꿔주는 유용한 사이트에요 ^ ^ 10. 스트릿패션 http://www.streetpeeper.com/ 스트릿 패션 정보를 한눈에 볼 수있는 사이트 ~ 개성있고 예쁘게 입은 사람들의 패션을 볼 수있어요 ^^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hello Vincent" 반고흐 디오라마 프로젝트 작업기
헬로우 빈센트. 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디오라마 작업을 맡게되어 간만에 작업기를 올려봅니다. 아직 한창 작업하는 중이다보니 완성샷은 없지만 :) 쭉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맡게된 작업은 고흐의 침실로 유명한 "아를의 침실 " 이라는 작품의 디오라마 작업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 다들 잘 아실테니 바로 작업기로..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단다:) 모든 디오라마속 구성품들은 실사 페인팅보다는 유화느낌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보다 재밌을 듯 하여 유화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우선 고흐의 침실속 구성품부터 만들어야겠죠:)? 원목을 가공하여 의자를 만들어줍니다. 방석부분 꿴다고 족히 하루는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패턴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지만 세월아 네월아..하다보면 언젠가...ㅋㅋ^^; 한번 디테일에서 타협을 보게되면 끝없이 벼랑까지 몰려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참고 쭉 해나갑니다. 의자의 고증이나 디자인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수백편의 편지와 스케치를 참고하여 가장 흡사한 형태오 작업했습니다. 아날로그 작업자다보니 :)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미련함.. 그래도 그 과정마저도 즐길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은 유화물감으로 페인팅을 :) 그림이 아니다보니^-^; 고흐의 거칠지만 아름다운 그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 그대로를 살려내긴 어렵겠습니다만 제법 재밌는 느낌으로 나온 듯 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유화물감은 건조에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꽤나 까다로운 작업이었습니다. 완벽히 건조되기까진 보름이상이.. 물론 빠른 건조를 위한 보조제들도 있습니다:) 작업기 자체가 길어지면 노잼이니 빠르게 지나갈게요:) 침대도 그림속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뚝딱 뭐든 더 번거롭게..조금만 더 귀찮게.. 가다보면 결과물이 재밌게 나오더라구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가구들이 얼추 준비되었으니 바닥과함께 구도와 비율을 확인해줍니다:) 액자와 물병 , 그리고 침대보와 여러가지 다양한 구성품들과 벽체작업이 남았습니다만 :) 그건 다음편에서 다루는 것으로... 하나하나 다 올렸다간 지겨워서 못 보실 거 같아요 이제 방안에 걸어둘 미니 액자와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데.. 작은 디오라마안에 들어갈 그림이다보니 그냥 프린팅해서 넣을까.. 싶었습니다만 기왕하는 거 끝까지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직접 그려넣기로..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질감을 완벽히 살려내긴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느낌은 나는 듯 하여 이정도로 마무리.. 취미로 가끔 유화그림을 그리긴 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디테일이 뭉개지네요. 느낌만 담아내고 지나가자는 나쁜생각(?)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유화 특유에 맛은 살아난 듯 하네요:) 번쩍번쩍 쓰다보니 30분만에 지난 보름동안의 과정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자꾸만 게을러지다보니 작업기도 대충대충.. 죄송합니다 그럼 조만간 완성작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그외 더 많은 작업물과 작업기는 제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하고 있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생명력이 최고인 캐릭터, 최고는 누구인가!
(최고의 탐정 캐릭터 결과는 아래 쪽에 있어요~^0^/) 죽을듯 말듯, 생명의 위협을 받는 주인공은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저 정도인데 안 죽나? 정말 남들이면 최소 사망일듯?하는 캐릭터도 존재하죠.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무관하게, 주인공을 둘러싼 상황을 봤을 때 말이에요. 그리하여 오늘은 모아보았습니다. 최고의 생명력을 자랑하는 캐릭터! 최고를 뽑아 댓글로 달아주세요! 1. 다이 하드 - 존 맥클레인 일단 제목 부터가 '겁나 안 죽네'(...) 입니다. 바로 다이 하드 시리즈, 그 주인공 존 맥클레인입니다. 일단 맥클레인이 겪는 사고의 스케일도 스케일(추락, 충돌, 총상, 화상, 타박상, 골절)이지만 맥클레인이 맞붙는 적수들을 보면, 그가 지금까지 살아 남은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초국적 테러리스트, 군인 테러리스트 등등... 하지만 이 신은 그에게 생존력을 주는 대신 다른 것을 가져 갔으니... 갖은 개고생과 생명 위협을 뚫었음에도 그의 삶은 순탄치 않습니다. 가령 아내와 싸우고 별거를 한다던가... 그러다 이혼을 한다던가... 그래서 딸에게 개무시를 당한다던가... 아들은 국제 망나니가 되서 러시아에서 사고를 치다던가... 근데 그게 아닌게 아니라 잘 되가는 일 방해하는 꼴이 된다던가... 2. 톰과 제리 - 톰 이번에는 조금 고전적인 캐릭터로 돌아옵니다. 만화는 특히나 '저렇게 해도 안 죽나' 캐릭터가 무척이나 많은 장르입니다. 특유의 만화적 과장 때문에 그러한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최전방에 서는 캐릭터가 톰과 제리의 '톰'이 아닌가 싶네요. 단순 폭행, 총상, 폭파, 추락에 이르기까지, 이 정도면 이 캐릭터는 죽은 게 아니라 살아있는게 독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저렇게 천진 난만한 표정으로... 3. 툼 레이더 리부트 - 라라 크로프트 리부트 이전의 툼 레이더에서, 라라는 혈혈단신으로 갖은 위험한 적과 마주쳤지만, 그리 큰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우리가 만난 것은 이미 노련한 탐험가 라라였고, 모험이 강조된 게임 특유의 분위기는 '위험' 보다는 '재미'를 느끼기에 좋았거든요. 심지어 라라의 첫 모험을 다룬 '툼 레이더-애니버서리'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리부트 이 후 상황은 변했습니다. 라라는 이제 대학생 나이의 초짜 모험가가 되었고, 그녀를 둘러싼 위험은 잔혹함과 사실성이 강조되었습니다. 게임은 이제 노련한 모험기가 아닌 처절한 생존기가 되었죠. 하지만 게임 속 위험을 생각한다면, 스토리에서 라라가 죽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처음 적들에게 무시당하던 라라는 이런 소리까지 듣게 되죠.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여버릴거야!' 4. 드래곤볼 시리즈 - 미스터 사탄 슈퍼 외계인에, 그 외계인을 가볍게 떡실신 시키는 더 슈퍼 외계인에, 외계인 사촌이 등장하는 만화. 그리고 주인공도 얄짤없이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하는 만화. 그 만화 속에서 단 한 번도 사망하지 않은 캐릭터, 심지어 평범한 인간의 육신을 한 캐릭터가 있습니다. 바로 '미스터 사탄'이죠. 만화 속에서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하는 캐릭터들을 보고 있으면, 좀 쩌리(?) 취급 받기는 해도, 생명 연장의 꿈을 이뤄나가는 미스터 사탄이 최고의 승리자(...)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마치기 전 지난 결과를 공유합니다. 탐정 캐릭터 열전! 최고의 캐릭터를 찾자! 지난 결과는? 1. 셜록: @twetwe3, @alzkdpf1009, @jsjyjr, @wud0847, @hongly, @thstnwl0369, @rawromi, @collor0120, @dltkfkd19, @kwo61513, @sumy008, @jenny4, @fpdhvkxm32, @sarah611417, @0227cv, @pinkfox2000, @haley4923, @chltndh, @wlstjs0223, @jyr25, @xian114, @gusdud3672, @lsy001019, @gkals1129, @serin789, @jyh7878, @nowhappy, @gnsrl37, @yerin455, @ardo 2. 명탐정 김민: @hachi1710 3. 배트맨: @cjy0749 4. 코난: @baboo2711, @chimper002, @yn821224, @rlagovkfl12, @xxpp8637, @lleesubin, @ekslflfl, @thstnwl0369, @dogye0108, @haneul7270, @itsmepjy, @boeun331, @yeonvlql123@lineyoung210, @seon0111, @zhdrk33, @jeongsori, @jym830404, @wnqhd999, @ksujin553, @kym5824, @disenyland81, @audalstj, @nayellow76, @fbchdnjs11, @keyword60, @hsym000723, @sodapop5544, @wndmssksk, @lmyms00, @dmsfkz, @thd6646, @wjdaud12, @chanme2379, @jk6250, @kch654, @aksugofl, @audrma0306, @blockpyo, @dkfls3285, @srs072121, @KyoK, @gussud01, @year727, @KimSungMoon, @SangHyeon, @honey26, @awdqse030 5. 김전일: @solsolsol123, @gusals9127, @wjdaud12, @Medich, @elkarz77 영국 탐정과 일본 탐정의 대결, 3D와 2D의 대결이었습니다. 코난이 만든 캐릭터와 그의 이름을 딴 캐릭터의 대결이기도 했죠. 많은 분들이 셜록에 대한 애정을 표해주셨지만, 코난이 더 많은 표를 받고 1위에 올랐습니다. 오랜 세월,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을 받은 저력이 이렇게 드러나나 봅니다. 이번 투표도 재밌게 참여해주세요! ^^
[드래곤볼에서 배우는 리더십] 리더라면 프리더처럼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악당 '프리더'는 이상적인 상사이자 리더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① 적이라도 우수한 인재는 스카우트 인재는 적으로 만들지 말고 자기 편으로 끌어드릴 것. 이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리더의 자질 중 하나입니다. 프리더는 적이라도 능력이 뛰어나다면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적으로 만난 손오공이 자신을 맞서서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진심으로 능력을 인정하고 함께 일하자고 손을 내밉니다. ② 약한 부하들을 위해 다양한 도구를 준비한다. 사실 프리더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전투 도구는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약한 부하들을 위해 무기를 준비하거나 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할 수 있는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나면 도망을 칠 수 있도록 배려, 그리고 전투력을 윗사람에게 상황을 제대로 보고 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 스카우터를 제공합니다. ③ 부상을 입은 부하를 위한 의료지원과 복리후생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직장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많은 연봉' 혹은 '최고의 근무환경과 복리후생' 입니다. 프리더는 부하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최고의 근무환경과 복리후생을 제공합니다. 원작과 극장판을 보면 프리더는 부하들이 부상을 입을 것을 대비해 의료장치를 준비한 것은 기본이며, 술집과 커피숍, 다양한 사이즈의 전투복을 마련해 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악당이지만 내 사람에게는 따뜻하지) ④ 부하에게 반말하지 않는다. 프리더는 부하에게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심지어 자신을 배신한 베지터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하지요. 반말을 하지 않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킨다고 볼 수 있는데요. 부하들은 이런 프리더의 존댓말에 사용에 존경심을 품게 될 것입니다. ⑤ 현장에 직접 나가 정확한 판단을 한다 탁상공론에 빠져있는 상사를 보면 언제나 답답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는 직접 현장에 나가 정확한 판단을 하는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⑥ 우선 순위를 분명히 & 업무는 분담해 부하와 함께 일한다. 함께 해도 시간이 부족한데, 모든 일을 떠넘기는 상사가 있습니다. 프리더는 부하와 함께 일을 분담할 줄 아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더는 부하가 실수로 드래곤볼을 잃어버리자 크게 분노합니다. 프리더는 부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주선 안은 내가 드래곤볼을 찾아볼테니 당신은 밖을 철저하게 뒤지세요" 부하를 질책하는 것보다 드래곤볼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프리더(업무 우선 순위를 분명히 하는 자세)함께 드래곤을 찾으러 가자고 말한 것이지요. ⑦ 꼭 확인하고, 잘못된 점만 지적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프리더는 부하가 베지터와의 결투에서 승리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하기 보다는 베지터의 생사를 확인했는지 묻습니다. "물에 빠져서 확인을 못했다" 라고 대답하는 부하에게 "물에 잠수하면 되잖아요. 몸이 젖는 게 싫어서 확인을 게을리했죠"라고 잘못을 정확하게 지적도 합니다. 부하가 몸에 물이 젖는 것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이런 지적도 힘들 것입니다. 프리더는 부하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도 아는 리더입니다. ⑧ 부하의 실패를 용서하고 만회의 찬스를 준다 프리더는 부하가 실수하면, 실수한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지적하고 용서합니다.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도와주며, 동시에 용서를 통해 자신의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지요. 더불어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부하는 이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음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떠납니다. ⑨ 부하의 마음까지 배려한다. 기뉴특전대의 다소 특이한 파이팅포즈를 끝까지 봐준다. 보기 민망해 식은땀을 흘리지만, 부하들이 상처 받을 말은 하지 않는다. 이에 기뉴특전대의 리더 기뉴는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다. 프리더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기쁘시면 제가 기쁨의 힙합 댄스를 추어 볼까요!"라고 말하자, 프리더는 부하가 상처를 받을 까봐 싫다고 말하지 못 하고 "다음 기회에"라며 돌려서 말한다. ⑩ 말단 직원도 이름과 얼굴을 기억한다 프리더는 손오반의 얼굴을 보면서 손오공의 형과 닮았다고 놀라워 합니다. 프리더의 입장에서는 손오공의 형 '라데츠'는 말단 직원일 뿐인데요. 손오반의 얼굴을 보며 라데츠를 기억하는 것을 보면, 프리더는 부하들의 이름과 얼굴을 항상 기억해두는 상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원작에서 '프리더'는 수많은 행성 국가들을 침략하고 식민지로 만드는 우주의 제왕이자 악당으로 나옵니다. 말 그대로 나쁜 놈이지요. 하지만 자신의 부하들에게는 베풀 줄 아는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왜 프리더가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악당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거대 조직을 만들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약탈과 침략 등의 나쁜 행위는 욕해야 하지만, 조직 활동에 관해서는 배울 점이 많은 캐릭터입니다. (그래도 나쁜 놈은 나쁜 놈) ※ (뽀너스) 손오공의 리더십? ① 능력이 뛰어나도 적이면 죽인다. 스카우트 제안? 그런 거 없다. ② 동료가 부상 입어도 신경 안 쓴다. 선두 하나 먹이거나, 죽게 내버려 두고 드래곤볼로 살린다. ③ 위 아래 없다. 모두 반발이다. ④ 능력이 부족해도 동료에게 일을 맡긴다. 동료가 도저히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 되었을 때 나타나, 혼자서 뚝딱 해결한다.
[펌] 내 별명의 유래
#1 초등학생때는 제일 미친짓을 하는 놈이 영웅이었다. 급식으로 수박이 나오면 한계까지 먹는 도전을 했는데, 하얀부분을 먹는 놈부터, 나중에는 껍질까지 먹는 놈도 나왔다. 수박껍질까지 먹은 놈이 영웅이 된 다음날, 급식으로 '삶은 달걀'이 나왔다. 나는 오늘에야말로 영웅이 되기로 결심했다. "난 안씹고 그냥 삼킬거야" 난 달걀을 통째로 삼켰다. 하지만 그건 다른 녀석들도 쉽게 클리어 했고 곧이어 "나는 껍데기까지 먹을거야" 하며 껍데기까지 먹는 놈도 나왔다. 애들의 시선은 그 놈에게 집중되었고 [오늘의 영웅]은 거의 그 놈으로 결정난 듯 했다. 하지만, 나도 순순히 물러설 수는 없었다. 난 결정적인 한방을 날리기로 했다. 삶은 달걀에 찍어먹으라고 놓아 둔 소금통! "난 이 소금을 원샷할거야!" 난 소금통 뚜껑을 열고, 정말로 그것을 원샷을 했다. 목이 타는 듯이 뜨거웠지만, 눈물을 글썽이며 우유를 들이마셨다. 애들은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지르며, 반은 아주 난리가 났다. 나는 그렇게 [오늘의 영웅]이 되었다. 그런데 5교시 수업중,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졌다. 그래도 영웅이 양호실에 간다니... 그건 너무 없어보일 것 같아서 필사적으로 참았다. 그러다 결국 한계가 찾아왔다. 난 책상위에 토했다. 그랬더니 아까 먹었던 달걀이 그 모습 그대로 데굴데굴 굴러나왔다. 그날 이후로 내 별명은 [피콜로]가 되었다. #2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슬램덩크가 유행했다. 나도 당연히, 우리 학년의 절반이 넘는 수의 학생들과 함께 농구부에 입부 신청서를 냈다. 담당 선생님은, 입부희망자가 너무 많다고 곤란해 하셨는데, "선생님, 농구가.....농구가 하고 싶어요" 하고 정대만 흉내를 내며 운 놈 덕분에 마지못해 희망자 전원을 다 받아주셨다. 그런데 우리 학교 농구부는, 우리 지역에서 꽤 이름을 날리고 있던 터라, 그만큼 훈련도 힘들었다. 그래서, 부원 수는 점점 줄어들었다. 하지만, 나는 근성으로 버텼다. 농구를 하면 할수록 덩치도 커졌다. 어느새, 나는 우리지역에서는 좀 유명한 센터가 되어있었다. 그러다, 3학년 때 주장이 되었다. 난 그걸 계기로 머리를 짧게 깎고, 덩크슛을 할 때마다 꼭 "우홋!" 하고 외쳤다.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 별명은 여전히 [피콜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