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story
100,000+ Views

정말 간단한 요리 밀푀유 나베

사실 이 요리는 모양만 내지 않고 만든다면 정말 5분안에 뚝딱! 가스버너 올려놓고 먹음 그만인 요리지요. 제가 이 요리를 처음 봤던건 일본 요리책에서 였어요. 최근에는 신동엽씨와 성시경씨가 같이 나오는 오늘 뭐 먹지? 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화제가 됐습니다. 좀 번거롭지만 모양을 이쁘게 내는 수고 + 멸치 다시 육수 끓여두는 고생만 좀 하시면 극강 비주얼의 술안주를 드실 수 있어요. 저는 크리스마스 연휴때 부모님 안주하시라고 만들어서 가져다 드렸습니다. ^^;;;
dwstory
42 Likes
66 Shares
6 Comments
Suggested
Recent
@dwstory님 저도 만들면 딸이랑 배추 반폭이는 먹는듯 해요. ㅎㅎ배추가 숨죽으면 반포기 라도 ㅎㅎ 놀래려나? ㅎㅎ전 다른건 전혀 안 넣고 배추만 하거든요. @cocoaBB 님 이건 실패도 없어요. 충분히 드실수 있어요.
오 이렇게 먹는거구나ㅎㅎㅎ 맛지겠어요!
@cocoaBB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샤브샤브 맛 생각하심 돼구요. 전 샤브샤브 먹을때 야채 푹 익힌걸 많이 먹거든요. 그런 면에서 원없이 먹었네요 . 놀라지 마세요... 저거 혼자먹은 양입니다. 중간에 고기랑 배추 추가해서... 밥까지 볶아서...
이거 맛있으셨나요? 계속 해먹고 싶은데 혹시 맛이 없을까봐(=고기 값을 날릴 까봐;;;) 못해먹고 있어요. 1인분이면 저혼자 해치우면 되는데 가족들까지 힘들면 어떡하지 뭐 이러고 있네요.ㅋㅋㅋ;;; 샤브샤브는 좋아하는데 비슷한 맛일까요?
흠 요즘 엄청 일본에서 유행 인 나베 인데 저도 딸이 좋아해서 자주 해서 먹어요. 배추를 저렇게 다 뜯지않아도 통째로 씻어서 사이사이에 돼지고기나 베이컨을 넣으셔도 맛이 있어요~~~깔끔한 맛에 제철인 싼배추도 먹고 재료비도 싸고 맛도 좋고~~~추천 드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일본요리 뒷담화
화요일은 역시 독서지. 여러분 그거 아시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요리들의 역사가 실제로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가령 일본식 라멘(참조 1)만 하더라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탄생했다고 봐야 한다. 아주 옛날부터 내려온 음식은 동양이든 서양이든 흔치 않다. 대부분은 현대다. 이런 점부터 염두에 두자. 한 나라의 요리라는 것에 너무 신성성을 부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 좋은 책도 마찬가지. 일본 요리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이 너무나 많으며, 이 책 내용 하나 하나가 어쩌면 한식에도 적용될 것이다. 일본/한국 요리를 너무 폄하할 일도 아니지만 치켜 세울 일도 아니라는 얘기다. (가령 비빔밥의 역사는 깊다. 하지만 비빔밥이 생긴 이유는, 왠지 옛날 우리 쌀이 너무 맛이 없어서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고 있다.) 즉, 일본요리라 하여 건강식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도 되겠다. (일본식 계란말이를 생각해 보시라.) 게다가 위에서 얘기했듯 전통 요리라고 할 만한 것이 별로 많지 않다. 고래 고기 또한 전통 요리가 아니다. 회에 간장을 찍어먹은 것도 근대 이후의 일이다. 뭣보다 신토불이라는 건… 그런 거 없다. 인간의 소화기관이 지역에 따라 다르지 않다. 오히려 카레와 돈까스처럼 다른 나라에서 온 요리의 형태를 일본음식처럼 만들어버리고, 그걸 또 입맛에 맞게 역사를 만들어나간 것에 주목할 일이다. 카레가 인도 음식이라 하기 어렵고, 라면도 일본 음식이라 하기 어려울 것이다. 마찬가지로 김치 또한 우리나라 음식이라 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김치를 봅시다. (한국계가 다수이기는 하지만) 미국의 온갖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김치(참조 2)를 보면 주모를 부르는 건 부르는 것이고, 미국인들이 김치를 자기나라 음식화하는 과정에 있다고 봐야 할 일이다. 이 나라의 음식이다… 라는 표현이 있는 건 자연스러울 일일 테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고, 내 나라의 음식이 내 몸에 좋다거나, 뭔가 음식은 제철에 먹어야 한다는 말은 아예 틀린 표현이라는 것. 이 정도만 알아도 성공인 셈이다. 각자 건강에 맞게 먹으면 될 일이다. -------------- 참조 1. 전쟁 직후의 라멘 가게(2018년 8월 26일): https://www.vingle.net/posts/2489596 2. 가령 여기를 보시라. 이런 걸 보면 힙스터들이 존경스러워질 정도다. https://www.volcanokimchi.com 혹은 https://nomadkimchi.com
[부산IN신문] 망미맨숀, 맛과 건강을 생각한 비건 베이킹&보석 닮은 수제양갱 선물세트 원데이 클래스 진행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망미맨숀이 비건베이킹, 보석 닮은 수제양갱 선물세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비건 베이킹 원데이클래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인기 클래스다. 비건 베이킹은 채식 베이킹으로 우유, 생크림, 버터, 계란, 일반 설탕 등을 사용하지 않고 빵을 만드는 요리법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일반 베이킹과 채식 베이킹의 차이, 채식 베이킹에 사용되는 재료 및 도구, 채식 베이킹 2가지 레시피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1회 차에는 글루텐프리 베이킹으로 크랜베리 현미 스콘 4조각, 시나몬 피넛버터 쿠키 6조각 △2회 차에는 통밀스콘 4조각, 오트밀 쿠키 6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루텐에 대해 관심 있다면 1회 차 수업을 듣길 추천한다. 수업은 소수 정예로 진행되며 최대 2명까지만 가능하다. 비건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는 상시모집이다. 새해맞이 새로운 강좌로 '보석닮은 수제양갱 선물세트(24구)' 원데이 클래스도 있다. ‘수제양갱 선물세트’는 부모님 선물용, 상견례 선물용, 답례품, 각종 기념일등의 선물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천연재료로 만들어지며 특별한 이색 디저트로 인기 만점이다. 맛은 자색고구마, 단호박, 치자, 흑임자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수업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전수 받을 수 있다. 수업은 수요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7시로 최대 인원 2명으로 제한된다. 맛과 건강을 생각한 비건 베이킹&보석 닮은 수제양갱 선물세트 원데이 클래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더 자세한 문의는 망미맨숀(010-2243-3484)으로 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망미맨숀 #비건베이킹 #수제양갱 #선물세트 #원데이클래스 #베이킹클래스 #채식베이킹 #글루텐프리 #천연재료 #이색디저트
만찬
카오산로드에서 식사를 했는데도 슬슬 출출해지는 늦은 시각... 숙소랑 가까운 곳에 타이음식 맛집이 있다고해서 찾아갔지만 새해 첫날이라선지 어쩐지 문을 닫았더라구요. 으으으, 이대로 들어갈순 없어 하고 엠까르티에 옆길에 불이 많이 켜져있길래 들어가봅니다. 거의 술집들이네요. 그러다가 발견한 한국어 ㅋ. 맛집 검색하다 본적이 있는 만찬이 여기 있었군요. 음, 밤 10시에 고기라... 저는 괜찮지만 ㅡ..ㅡ 근데 다들 ok 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2층에 있어요. 실내로 올라가는 3층에도 자리가 있는가 보더라구요. 한국인 여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한국에선 보통 뼈달린 한토막이 1인분인데 여긴 양이 좀 많더라구요. 아들이 방콕한데서 같이 오지 않았는데 다 먹을수 있을까요 ㅋ 역시 소주가 빠지면 섭하죠... 사장님이 직접 하시는지 어쨌는지 밑반찬들이 다 괜찮더라구요. 부다페스트에서도 세부에서도 삼겹살을 먹은적이 있는데 다 맛있었거든요. 이건 소생갈비지만 외국에서 먹는 고기들 왜그리 다 맛있는건지요... 아, 그리고 여긴 직원분이 구워주시는 시스템인데 저흰 그냥 저희가 구워 먹었답니다^^ 장모님도 인정한 된장찌개... 일본 젊은친구들이 시끄럽게 게임을 해서 술먹기를 하더라구요. 딸이 쳐다보네요 ㅋ 저흰 얼마후 아들까지 함께 다시 여기에 와서 이번엔 삼겹살을 먹게 된답니다 ㅋ 항상 지나다니는 엠까르티에와 엠포리움 사잇길...
일본가면 꼭 사와야 하는것 10가지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사야할 것들이 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판매를 하는 것도 있지만, 일본으로 여행을 떠날거라면 일본에서 국민 아이템이라 불리는 제품들을 좀 더 저렴하게 사오도록 하자. 그럼 이제부터 일본에서 꼭 사야할 것 베스트 10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스토파 급똥을 즉각적으로 차단해주는 약. 급 신호가 올때 물 없이 한 알만 씹어 먹어주면 화장실 갈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스토파는 일본 드럭스토어 약품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  2. 다이쇼 구내염 패치  입 병이 자주 생기는 사람은 다이쇼 구내염 패치를 써보자. 악마의 약이라 불리는 알보칠 과는 달리 통증이 없고, 효과 또한 좋다. 입 안에 환부를 거즈로 닦아주고 동그란 패치를 붙여주면 끝. 다이쇼 구내염 패치도 드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3. 비오레 사라사라 시트 비오레 사라사라 시트는 땀 나고 끈적이고 냄새나는 한 여름에 필수품이다. 시트 한장 꺼내서 겨드랑이나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닦아주면 땀 냄새도 잡아주고, 해당 부위가 뽀송뽀송해진다. 남녀 가릴것 없이 일본에서 꼭 사야할 제품이다.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4. 사카무케아 사카무케아는 바르는 밴드다. 우리가 상처 났을때 흔히 쓰는 붙이는 밴드와는 달리 환부에 발라주는 제품이다. 매니큐어처럼 발라주면 얇은 막이 생겨 환부를 보호해 준다. 방수효과 까지 있어 설거지도 가능!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5. 유자폰즈 먹어 본 사람은 집 안에 항상 비치해 둔다는 유자폰즈. 유자폰즈는 간장 소스라 보면 된다. 만두나 샤브샤브, 고기, 회, 초밥등 어디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유자폰즈는 브랜드가 상당히 많은데 mizkan 유자폰즈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6. 카베진 일본 국민 위장약이라 불리는 카베진. 속이 자주 더부룩 하거나 쓰린 사람들은 반드시 사오자. 카베진 1정에는 소화 기관에 좋은 양배추 1통이 들어 있는것과 같다고 한다. 일본여행 가서 작정하고 과식할 사람도 추천! 카베진 복용법은 8세미만은 복용 금지, 15세 미만은 1일 3회/1회 1정 , 15세 이상은 1일 3회/1회 2정 식후 복용하면 되며, 카베진은 영양제가 아니므로 증상이 있을때만 복용해야 한다. 7. 로히츠보코 동전파스 로히츠보코 동전파스는 부모님들이 특히 좋아하는 제품이다. 크기가 동전만해서 아픈 부위에 쉽게 붙일 수 있다. 효과도 좋아 꾸준한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 허니체 헤어마스크 써 본 사람들은 모두 극찬한다는 헤어마스크 제품. 드럭스토어에서 헤어케어 제품 판매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유해한 성분은 빼고, 고보습 꿀을 모아 만든 천연성분 헤어케어 제품으로, 상한 머릿결에 강력한 보습을 전달해 준다. 9. 오타이산 국민 소화제라 불리는 오타이산. 소화제 종류가 엄청 많은 일본에서 14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일본여행에서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 할때 한 스푼 떠서 물과 함께 먹어주면 속이 편안해진다. 10. 호빵맨 패치 호빵맨 패치는 모기나 벌레 물린 곳에 붙여주는 동전 크기의 패치다. 효과가 좋아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12개월 이상 아기부터 사용 가능하고, 사용 시간은 4시간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여행을 못가는 사람들은 큐텐에서 직구도 추천한다. https://www.qoo10.com 출처 : http://munanha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