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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죽이는 말

창의성이 계속 화두로 떠오르는 요즘 이런 말을 하는 리더는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해당 내용은 창의력 분야의 대가 마이클 미칼토가 기고한 글입니다. 함께 만드는 프리미엄 기업 정보 잡플래닛 http://goo.gl/mqKe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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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이라도 좋으니 제발 돌아와 줘
당시 효정이는 12살이었습니다. 이혼 후, 지방에서 장사하며 효정이와 오빠 효영이를 홀로 어렵게 돌보던 엄마는 서울에 사는 언니에게 효정이를 부탁했습니다. ​ 효정이는 밝고 똑똑한 딸이었습니다. 이모네 집에 있으면서도 자주 전화해 안부를 전하던 딸… 곱슬머리와 오른쪽 눈 밑에 있는 작은 점이 잘 어울리던 귀여운 아이… ​ 엄마는 형편이 나아지면 효정이를 데려온다고 했는데 그렇게 일 년, 이 년… 미뤄졌습니다. ​ 어느 날, 서울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믿기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이모 집 근처에 있는 놀이터로 놀러 나간 효정이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 “잘 있지? 근데 어딨니?” ​ 엄마는 미친 듯 효정이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34년 동안 되뇔 줄은 그때는 몰랐습니다. ​ 엄마의 시간은 효정이를 잃어버린 순간 멈춰버렸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이 실종되고 몇 년 동안은 이성을 잃고 정신을 놓고 살았습니다. ​ 지나가다 딸 또래의 여자아이만 지나가도 “너, 내 딸이지?” 하며 붙잡았습니다. ​ 경찰서와 실종 기관에 신고한 후, 가끔 오는 제보 전화 한 통에 목을 매고 전국을 뒤졌습니다. ​ 그러나 매번 허탕이었습니다. 매일 술로 살았습니다. 술이 아니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 딸이 실종되고 몇 년이 지났을 무렵인 어느 날… 딸에 대한 그리운 마음과 죄책감은 엄마를 집어삼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 다행히도 지인들에 의해 발견되어 목숨은 건졌지만, 엄마의 우울증은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20년, 30년이 지났습니다. 강산이 세 번 바뀔 만큼 긴 시간이 지났지만 엄마의 시간은 아직도 그때, 그 순간에 멈춰있습니다. ​ 여전히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약이 없으면 잠을 잘 수 없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딸을 잃은 순간부터 딸을 찾아다니느라 장사도 손을 놓고, 모아 놓은 돈도 다 써서 평생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왔지만… ​ 엄마는 지금도 희망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내 나이 이제 곧 칠십인데, 죽기 전에 딱 한 번만이라도 봤으면 좋겠어요. 어떤 모습이라도 좋으니, 딱 한 번만… 근데 꼭 그럴 것 같아요.”   효정이 어머님처럼 사랑하는 아이를 잃어버린 실종 아동 부모님들은 평생 아이들을 찾기 위해, 생사라도 알기 위해 자신의 삶조차 잃어버리고 힘겹게 살고 계십니다. ​ 건강도, 직장도, 웃음도, 모든 행복도 잃어버린 채… 오늘도 거리를 헤매며 실종 아동 포스터와 전단지, 현수막을 붙이고 계십니다. ​ 많은 부모님들이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직장과 일터를 잃고 경제적으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매년 5월 25일은 ‘세계 실종 아동의 날’입니다. 하지만 특정일을 떠나서 실종 아동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실종 아동 부모님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5월25일 #세계실종아동의날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에 대한 지적·서운함 거듭 토로
정의연 후원금 유용 의혹을 폭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가 정의기억연대와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서운함을 거듭 토로했다. 이 할머니는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첫 기자회견 이후) 생각지 못한 것(의혹)이 너무 많이 나왔다.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을 향해 "어떻게 저 따위 행동을 하는 지 모르겠다.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다"며 "죄를 지었으면 죄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정신대대책협의회가 위안부를 이용했다고 비판했다. 할머니는 "위안부와 정신대가 어떻게 같냐"며 "30년간 정신대대책협의회가 위안부를 이용했다"고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또 "정신대대책협의회면 정신대 문제만 하지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를 사용하냐"고 호통쳤다. 할머니는 "(정신대대책협의회가)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막은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아울러 할머니는 지난 19일 대구를 찾아온 윤미향 당선인을 안아준 것과 관련해서는 "30년을 지냈는데 한 번 안아달라더라. 이게 마지막이란 생각을 하고 안아주니 눈물이 왈칵 나서 안고 울었는데 용서했단 기사가 나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친절한 랭킹씨] 살아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들, 선호 1위 브랜드는
좋은 집에 살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일 텐데요. 한국인들은 (아파트의 경우) 좋음의 기준을 ‘브랜드 이미지’에 많이 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아파트 선택의 기준은?(출처: 다방) ▲1위 = 2030 및 4050세대 공통 ‘브랜드 이미지(40%)’ ▲2위 = 2030은 ‘디자인·인테리어(11.9%)’, 4050은 ‘가격상승 기대감(14.0%)’… 그렇다면 그 많은 아파트 중에서도 어떤 브랜드의 인기가 제일 높을까요? 부동산앱 다방이 앱사용자 7,16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우선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최고급) 아파트 브랜드 부문입니다. 4050세대의 지지를 업은 대림산업 아크로가 전체 1위를 차지. 2030세대에게는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조금 더 끌리는 모양입니다. 다방은 아크로가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성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흑석 크로리버하임 등 서울의 신흥 부촌에 상징적으로 들어서며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아크로리버파크는 전용 84㎡가 지난해 3.3㎡당1억원에 거래돼 주목을 끌기도 했지요. 보다 친숙한, 일반 브랜드는 어떨까요? 일반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는 GS건설 자이가 18.9%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e편한세상과 래미안, 힐스테이트와 롯데캐슬이 톱 5를 형성했지요. 자이는 전 연령대에서 1위로 꼽히며 고른 인기 분포를 보였습니다. 친절한 랭킹씨가 살펴본 한국인이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들, 어떤가요? 여러분의 생각과 비슷한가요? 단, 브랜드가 아무리 중하다 한들 사람 앞에 오면 곤란하다는 점. 사는 곳이 누군가의 전부를 말해주진 않는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