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erwolf
10,000+ Views

교훈.

프타야는 사왓티에 사는 한 거부의 딸이다. 미모가 워낙 뛰어나 부모는 딸을 가두다시피 매우 엄격하게 키웠다. 하지만 그녀는 하인과 몰래 정을 통한 뒤 집을 나가 다른 마을에서 아주 가난하게 살았다. 나중에 임신을 한 프타야는 해산이 다가오자 남편에게 친정에 가서 출산하고 돌아올 테니 허락해 달라고 청했다. 친정에서 출산하는 것은 당시의 관습이기도 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가 한번 친정으로 가면 부모가 딸을 돌려보내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반대했다. 그러자 프타야는 남편이 외출한 사이에 몰래 친정집으로 갔다. 집에 돌아온 남편이 아내가 없는 것을 알고 곧 뒤쫓아 갔다. 머지 않아 남편은 아내를 따라잡아 집으로 돌아가자고 애걸했다. 그렇게 실랑이가 벌어졌고, 그러다가 진통이 와서 길가 덤불 속에서 출산하게 되었다. 아기를 낳았기 때문에 친정으로 갈 명분이 없어진 프타야는 남편을 따라 집으로 돌아왔다. 세월이 흘러 프타야는 두 번째 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때도 그녀는 출산을 위해 친정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첫 아들까지 안고. 남편은 이번에도 쫓아가 말렸으나 프타야는 막무가내였다. 길에서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날은 어두워지고 비까지 퍼붓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도 또 노상에서 진통이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남편은 출산할 장소를 찾아 여기저기 헤매었고, 그러다가 그만 독사에 물려 죽고 말았다. 아내는 비를 맞으며 남편을 기다리다가 나무 밑에서 혼자 아기를 낳게 되었다. 다음 날 아침이 밝아 와도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프타야는 근처를 돌아다니며 찾아다녔다. 그리고 숲 속에서 남편이 독사에 물려 죽은 것을 발견하였다. 그녀는 자기 때문에 남편이 죽게 되었다고 생각하여 가슴을 치며 통곡했다. 이제는 어차피 남편이 없는 집에 돌아가는 것도 소용없게 되었기 때문에 친정집을 향해 계속 갔다. 사왓티로 가려면 강을 건너야만 했다. 그런데 밤 사이 많은 비가 내려 강이 불어 있었기 때문에 두 아이를 안고 업고 보따리까지 짊어지고는 건널 수가 없었다. 생각 끝에 프타야는 한 명씩 데리고 강을 건너기로 마음 먹었다. 먼저 갓난아기를 안고 보따리를 머리에 인 채 강을 건넜다. 그리고 갓난아기를 강변에 눕혀 두고 큰 아들을 데려오기 위해 다시 강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강 한 가운데 이르러 문득 뒤돌아보니 큰 독수리가 강변에 뉘어 놓은 갓난아기를 채가려 하고 있었다. 깜짝 놀란 프타야가 소리지르면서 손을 내저었다. 그러자 저쪽에서 기다리던 큰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는 엄마가 자기를 부르는 소리로 생각하여 강물 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이내 거센 물결이 아이를 휩쓸어가 버렸다. 뒤돌아 보니 갓난아기 또한 독수리가 채서 유유히 날아가버리는 게 아닌가. 그렇게 해서 순식간에 남편과 두 아들을 모두 잃은 프타야가 목 놓아 울며 통곡하였다. 그러던 와중 그때 사왓티에서 오는 한 남자와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고 그에게 부모의 안부를 물어보았다. 그러자 설상가상으로 그 남자는 경악할 소식을 전하는 것이었다. 간밤의 폭우로 그녀의 친정집이 무너져서 잠자던 부모와 세 명의 형제자매가 모두 죽었고, 이미 화장까지 마쳤다는 것이었다. 이 비참한 소식에 그렇잖아도 절망하던 프타야는 거의 미쳐 버렸다. 그녀는 옷이 벗겨지는 것도 모른 채 반알몸이 되어 거리를 쏘다니며 울부짖었다. 그녀가 부처님의 사원 가까이 다가오자 부처님은 염력으로 그녀를 사원의 법회 장소로 끌어당겼다. 프타야가 무의식 중에 법회 장소로 들어오려 하자 반라 상태였기 때문에 대중이 제지했다. 그러자 부처님이 말했다. “그 미친 여인을 막지 말라.” 프타야가 부처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리까지 다가오자 부처님이 그녀에게 말했다.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고요히 하라.” 부처님의 말에 프타야는 자기 몸을 살펴보고는 그제야 자신이 반라 상태라는 것을 깨닫고는 창피해 하며 몸을 숙였다. 그러자 누군가 천을 던져 주었고 그녀는 그것으로 몸을 가렸다. 제 정신이 돌아온 프타야는 자기가 어떻게 해서 부모, 오빠, 언니, 동생, 그리고 남편과 자식들을 하루 사이에 다 잃게 되었는지 부처님에게 하소연했다. 그러자 부처님이 그녀에게 말했다. “프타야여, 두려워하지 말라. 이제 너는 너를 보호하고 인도해 줄 수 있는 곳에 왔느니라. 수많은 생사의 윤회 속에서 네가 혈연을 잃고 흘린 눈물은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물보다도 많다. 이미 세상을 떠나 버린 사람에 대해서는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지 말라. 그것보다는 자기 자신을 좀 더 깨어 있도록 노력하고 청정한 마음으로 열반에 들기 위해 힘써야 하느니라.” 프타야는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는 곧 출가하여 비구니가 되었다 "우리는 인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인연의 무상함도 깨우쳐야 합니다. 이것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입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감정을잘다스리는방법
★감정을잘다스리는방법★ 누구나 감정 표현하는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 하지만 감정이 통제를 벗어났을 때의  표현 방식은 대부분 비슷하다. 어떤 사람은 화가나면 앞뒤를  가리지 않고 분노를  표출해 인간관계를 해친다. 감정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나. 감정 통제가 안 될 때는 색깔을 세라. 감정 통제가 되지 않을 때 색깔을 세면  시각 기능이 회복되어 일시적인 완충작용이  일어나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되고 이성적 사고도 가능해진다. 열두 가지 정도의 사물 색깔을 센 뒤  냉정을 되찾으면 눈 앞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이 또렷해질 것이다. 둘.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돌이켜 보라. 매일 자신의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록하고 돌이켜 본다면  감정 통제능력을 기르는 데  참고할 수 있다. 셋. 암시를 통해 감정을 조절하라. 자신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냄으로써  감정을 조절하고 변화시킨다. 넷. 적당한 운동으로 감정을 발산하라. 여러 운동들을 통해 감정 상태를  원래대로 회복시킬 수 있다. 다섯. 음악으로 긴장을 해소하라. 음악이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효과가 크다. 그러므로 화가 날 때도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섯. 어떤 문제가 생겨도 현실에서  도피하지 말라. 당장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자리를 뜨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든다. 분노를 더 키우지 말고  감정을 조절함으로써 차분하고  이성적 상태로 돌아 온후에  문제를 똑바로 바라보고 해결하자. 성공 하려면 꼭 읽어야 할 글모음 [무료] - http://bit.ly/Leader_free
★기억력 좋아지게하는 5가지 방법★
★기억력 좋아지게하는 5가지 방법★ 1. 해마는 정상적인 뇌보다 우울한 뇌에서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은  뇌의 기분상태를  잘 유지해 주는 것입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면  인지장애 및 집중력,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자주웃고 안정감을 주는 것이좋습다. 2. 스트레스야말로 해마의 기억력 검색 저하와  뇌기능 저하를 가져오므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명상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명상은 부교감신경 미주신경이  활성화되어 기억을 잘하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대뇌피질 두께를 증가시킵니다. 대뇌피질은 기억, 사고, 언어,  각성을 담당합니다. 좌뇌 전두엽도 활성화되어  기쁨과 편안함을 주며, 뇌가 명료해져 기억력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3. 뇌의 피로를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기억력 좋아지는 방법에는  수면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잠이 부족할 때 횡설 수설한  경험들이 있으실것입니다. 4. 운동은 필수입니다. 운동을 한 사람들은 뇌기능도  향상된다고합니다. 운동한 사람들은 기분도 좋아지고,  주의력도 높아지며, 기억력이 20%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손 운동을 많이 하면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에 도움됩니다. 5. 뇌세포를 보호하는 슈퍼푸드를 먹자. 바나나, 살구, 멜론, 망고,  브로콜리, 시금치, 상추, 근대, 포도, 딸기, 땅콩, 특히 녹차,  오메가3, 호두, 호박씨, 연어, 참치, 송어, 고등어, 정어리, 청아 등 기억력을 높이는 좋은 음식입니다. 성공 하려면 꼭 읽어야 할 글모음 [무료] - http://bit.ly/Leader_free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feat. 법륜스님)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feat. 법륜스님) 글이 길어요.(미안) 많은 사람들이 물어본다. " 어떻게 욕심을 내려놓을수 있나요?" 법륜스님 曰 " 그냥 놔라 " 뜨거운 황금을 잡고 있으면서 뜨겁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자기가 좋다고 잡고 있으면서 놓고 싶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사실 놓고 싶지 않는 것이다. 손도 안대고 코를 풀고 싶은 마음이다. 그만큼 욕심은 사악한 괴물과도 같다. 놓자니 아깝고 잡자니 괴롭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저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안되는데 어떡합니까? 나도 그렇다. 29살때 마음공부 세계에 입문했다. 그때 닥치는 대로 공부를 했다. 행복하게 사는법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방법 멘탈 강해지는법 지혜로운 사람 되는법 운 좋은 사람 되는비법 지금도 이 숙제를 다 풀지는 못했지만 나름 만족할정도로 잘 풀어왔다. 반은 풀었으니 나머지 반만 풀면 된다. 나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처럼 욕심 많은 사람은 처음볼 정도로 내 무의식에 도사리는 거대한 욕심의 불덩어를 보았다. 파도 파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내 욕심의 터널은 실로 거대하고 깊었다. 물론 그것을 미쳐 깨닫기 전에 그동안 욕심 부려서 얻었던 많은 것들을 하루아침에 다 잃어버리기도 했다. 그동안 욕심 부려 얻었던 (나는 절박했고 절실했지만...) 전 재산을 잃었다. 안정적인 직장을 때려치고 아무생각없이 뛰쳐나왔다. 나를 좋아했던 많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짓밟아 버렸다. 평생 꿈꿔왔던 꿈을 잃어버렸다. 모든 것을 잃었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절실함 하나를 빼고... 물론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새로 태어났다. 윷놀이로 치면 아름다운 빽도의 패다. 다시 멋지게 시작할수 있겠구나!!! 어찌됐든 욕심을 부린만큼 잃는 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깨달음은 나에 대한 자기합리화이며 나의 욕심으로 인해서 '벌'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룬 것이다. 욕심의 또다른 이름은 바로 '어리석음'이다. 눈을 감고 달렸는데 당연히 지나가는 차에 부딪치지 않겠는가? 귀를 닫고 달렸는데 무엇이 들리겠는가? 마음의 문을 닫고 달렸는데 무엇을 배우겠는가? 욕심은 단순한 마음의 성질이 아니다. 욕심은 틀림없이 결과를 만들어낸다. 욕심 부린 만큼의 대가를 필연적으로 가져온다. 이 과정에서 운이란 눈꼽만큼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깨달았다. 이를 비켜 나갈수 있는 사람은 나라를 구할 만큼의 공덕과 선행을 베푼자일 것이다. 잠시만 생각해도 욕심이 가져다줄 재앙을 알게 된다. 티비에서 나오는 수많은 사건 사고의 원인을 잘 살펴보라. 그것의 뿌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거? 수능에 떨어진 아이들이 괴로움을 못 이기고 죽는거? 부모 자식간에 돈 때문에 법정에 서는거? 쉽게 돈 벌기 위해서 도둑질, 사기를 치는거? 사랑이라는 이유로 집착하고 소유하려다 폭력을 쓰는거? 친구말만 듣고 무리한 투자를 해서 패가망신 하는거? 자재비 아끼려고 날림 공사를 한 나머지 건물의 붕괴? 돈에 미친 나머지 결국 정신이 미쳐버린 경우? 당신의 몸과 마음이 병든 이유도 잘 살펴보면 욕심이 관여했으리라... 미안하지만 욕심의 또다른 표현은 '미친' 이다. 욕심을 부린다는 것은 당신이 미쳐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친 사람은 올바른 정신상태가 아니다. 당신이 아무리 많이 배운 지식인일지라도 욕심에 취한 이상 이 세상 최고의 바보이다. 바보는 자신의 것을 지킬수가 없다. 사탕 하나를 얻기 위해서 비싼 다이아몬드를 내어준다. " 다이아몬드 다 드릴테니 사탕 주세요." 다이아몬드가 따 빠지고 나면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든다. 당신이 그토록 갈구했던 달콤한 사탕은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돌맹이였으리라. 욕심의 또다른 이름은 '사기도박' 이다. 교묘하게 나를 속이는 아첨꾼과 같다. 자꾸 나를 부추긴다. 뜨거운 황금을 들고 있을때 이렇게 말한다. " 손이 타들어가도 괜찮아! " 네가 원한 황금이잖아 " " 이제는 너의 손도 황금이 되고있어!" " 좋지 않아? 그러니까 놓지마! " 도박장에서 전 재산을 잃을때까지 당신을 놔두지 않는것처럼.. 그들은 집문서, 자동차, 대출까지 모든 것을 다 뽑아낸다. 완전히 너덜너덜 거지가 되면 비로소 당신을 집으로 보내준다. 욕심은 나에게 묘한 희망을 주지만 그 희망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면 비로소 이렇게 말한다. " 이제 됐어! 꺼져 " " 이제 빌린돈 갚아야지?" " 평생 노예처럼 일해야지?" 결국 욕심은 우리는 노예로 만들어버린다. 빚을 갚지 않으면 벗어날수 없다. 욕심의 잔인한 성질은 '끝을 본다 ' 이다. 욕심에게 자비란 없다. 욕심이라는 놈은 칼을 뽑은 이상 결국 피맛을 봐야 한다. 끝을 보지 않는 이상 거둘수가 없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와 같기 때문이다. 다만 그 목적지는 낭떠러지이거나 당신이 노력해서 쌓아온 소중한 집과 가정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모든 것을 쓸고 가 버릴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당신은 여전히 음악을 틀어놓고 희희낙락 탐욕에 물들어서 악셀을 밟고 있다. 차에서 불이난지도 모르고 그 차의 목적지가 그대가 가장 지키고자 하는 소중한 것음을 모른체.. 그 소중한 것을 내가 파괴시키는 아이러니한 상황... 안타까운 것은 지욕을 눈 앞에 보는 순간 깨닫는다는 것이다. 한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당신은 지금도 기회가 있다는 것... 당신은 밑바닥이라고 절망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은 더이상 기회가 없다고 울상일지도 모르지만 브레이크가 고장났다고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멈출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소연하지만 한가지 방법이 있다. 1. 차 문을 연다. 2. 그리고 내린다. 왠지 크게 다칠것 같다. 큰 일날것 같은 두려움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당신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 않는한 지금이라도 가볍게 내릴수가 있다. 왜냐하면 당신이 거침없이 질주했던 욕심의 열차는 가짜였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당신은 차 문을 열고 진짜 세상을 걸어가야 한다. 당신이 얻고자 하는 것은 차에서 내릴때 비로소 마주할수가 있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내 능력만큼 살아가고 지금의 삶을 감사하며 능력이 부족하면 능력을 키우면 되고 작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바라지 않고 남의 것을 시기하거나 부러워하거나 함부로 빼앗으려고 하지 않고 당당하게 정직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을 통해서 얻은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신이 만든 사탕이기 때문이다.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오히려 아니러니하게도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 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자기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한다.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쓰기 때문에 당신의 삶이 위협받지 않는다. 미래와 결과를 내다볼수 있으며 당신의 소중한 것을 지킬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욕심의 마지막 이름은 '도둑놈' 이다. 도둑놈은 매순간 경찰에게 쫓기게 된다. 언젠가는 붙잡히게 된다. 그대의 두 손과 두발은 꽁꽁 묶이게 된다. 벌을 받게 된다. 욕심 부려서 얻은 것을 모두 다 빼앗기게 된다. 이자에 이자까지 갚아내려가야 한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결국 잡히게 된다. 수많은 CCTV와 차량의 블랙박스가 당신을 매 순간 주시하고 있다. 도둑놈이 결국 잡히게 되듯 당신의 욕심도 결국 탈이 날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제 브레이크 고장난 욕심이라는 차에서 내리자. 그리고 나의 두다리로 걸어가자. 그때부터 우리는 미치도록 달리지 않아도 되고 뒤따라오는 차를 두려워하며 뒤를 보지 않아도 되고 혹시모를 눈 앞에 나타날것 같은 낭떠러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다시 자유인이 된다. 나는 여전히 욕심에 물들여진 사람이지만 최소한 이 속성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전에 비해서는 내가 가진 소중한것을 지킬수 있는 작은 지혜를 얻게 되었다. 노력한만큼 결과가 주어지면 정말 감사할 일이다. 노력했는데 결과가 나쁘게 괴로워하지 말고 나의 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면 될 일이다. 노력을 안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오면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며 날뛰기보다는 단지 운이 좋았을뿐 겸손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결코 정답이 될수는 없지만 욕심에 관한 내 생각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타